관념을 바꾸니 정념이 일어나고 병업 가상이 사라지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병으로 인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에 들어섰는데, 대법이 병을 치료할 수 있고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품고 20여 년이라는 긴 세월을 헛되이 보냈습니다. 저는 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지만 해마다 끊임없이 계속 법공부를 했습니다. 왜 법공부를 했을까요? 건강한 몸을 얻어 속인 속에서 법을 실증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해마다 법공부를 하고 해마다 병업 고비를 넘기면서도 법을 실증하지 못했고, 오히려 병마에 시달려 고통스럽기 짝이 없었습니다.

정법 수련을 시작한 이래 저는 거의 항상 병업을 안고 세 가지 일을 했습니다. 저를 잘 아는 수련생들은 제가 속인처럼 병고를 겪는 것을 보고 모두 안타까워하며 저에게 안으로 찾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줄곧 찾았지만 자신이 사람의 관념을 꽉 붙잡고 놓지 않는다는 것을 몰랐고, 늘 제 몸의 불편함을 병으로 여겼으며, 언젠가는 사부님께서 제 업력을 전부 밀어내 주시면 제 몸이 건강해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2023년에 제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농번기에 밭에 나가 일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 밥을 하는 것조차 매우 힘겨워 그야말로 ‘병자’가 돼 버렸습니다. 저는 수련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고 구세력이 그 틈을 타고 들어와 제 프린터 두 대가 모두 고장 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수련생들이 ‘명혜주간(明慧週刊)’을 보는 것을 지체시켜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협조인에게 연락했고 협조인은 기술 수련생을 찾아 주었습니다.

두 수련생은 저의 ‘병약한’ 상태를 보고 모두 저에게 법을 외우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법 외우기를 통해 10여 일 후 제 몸은 기본적으로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나날에도 저는 여전히 사람의 관념을 바꾸지 못했습니다.

2024년에 제 몸 상태는 여전히 좋지 않았습니다. 가을걷이 때 칠순의 남편이 혼자 밭에 나가 일했는데, 일을 마치고 돌아온 그의 지친 모습을 보고 저는 매우 자책했습니다. 자신이 수련인인데 어떻게 차마 집에 머물면서 나이 든 속인이 혼자 농사일을 하게 내버려 둘 수 있단 말입니까? 저는 마땅히 고생을 낙으로 삼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남편을 따라 밭에 나가 가을걷이를 했습니다. 일을 마친 후에는 밥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밤에 편히 잠들기 어려웠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났습니다. 저는 법공부를 하고 정념을 발해 약간의 완화를 얻었습니다.

사부님의 안배하에 올해 제가 잘 아는, 진상을 아는 인연 있는 한 사람이 저의 인도를 거쳐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저는 이 신수련생을 위해 명혜라디오 특집 ‘사부님 은혜를 회상하며(憶師恩)’ 130여 편을 복사해 듣게 해 주었는데, 그는 매우 좋아하며 연달아 세 번이나 들었습니다.

이후에 그가 수련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저는 또 그에게 ‘5·13’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 방송을 복사해 주었습니다. 대법의 날 원고모집을 다운로드하는 동시에 저는 뜻밖에 명혜라디오의 ‘병업 가상에서 벗어나다’ 특집을 발견하고는 바로 다운로드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한 번 들었습니다.

수련생들이 교류 글에서 깨달은 것은, 사부님께서 1999년 ‘7·20’ 이전에 이미 제자들을 모두 제자리로 밀어주셨기에 근본적으로 병업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글에서 수련생들은 법에서의 바른 깨달음을 교류했는데, 어떻게 사람의 관념을 바꾸고 어떻게 병업을 가상으로 보는지였으며, 법에서 제고해 올라온 후 병업 가상이 모두 신기하게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글 속의 가슴 깊이 와닿는 법을 실증한 실례 하나하나가 제 신의 일면에 깨달음을 주었고, 저는 마침내 정념이 생겼습니다. 저는 1999년 ‘7·20’ 이전에 득법한 오래된 수련생이라 사부님께서 이미 저를 제자리로 밀어주셨는데, 저는 오히려 줄곧 구세력이 만들어낸 이른바 병의 가상을 제 진짜 병으로 여겼고 저 자신을 속인으로, 환자로 여겼습니다. 이것은 제가 스스로 병을 추구한 것이 아닙니까? 제가 병을 추구하는데 병이 오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마침내 자신이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끊임없이 소업해 온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됐습니다.

법리를 깨달은 후 제 마음은 매우 환해졌습니다! 몸에 불편한 상태가 나타날 때마다 저는 마음속으로 그것을 부정했습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이고 나의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그 밖의 배치는 일절 인정하지 않는다. 모두 가상이고 모두 구세력의 교란이다. 나는 아예 구세력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새로운 우주의 생명이고 구우주와는 어떠한 관계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오직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만 걸을 것이며,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갈 것이다.’

정념이 올라온 그 순간, 제 온몸은 즉시 활력으로 가득 찼고 정신도 각별히 왕성해져서 해야 할 일을 그대로 하자 뜻밖에도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렸습니다. 밖으로 사람을 구하러 나갈 때 저는 자전거 페달을 밟고 바로 갔는데, 과거의 그 숨을 헐떡이던 증상이 구름처럼 사라졌습니다.

작년 7월 날씨는 줄곧 고온이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수련생의 차를 타고 읍내로 갔는데, 중심 구역에서 내려 물건을 샀습니다. 차가 어디에 주차됐는지 주의하지 않았기에 제가 돌아왔을 때 차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수련생이 번화가를 벗어나 돌아가는 길목에 차를 세웠다고 생각하고 아주 먼 길을 걸어가서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다급한 와중에 저는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청했는데, 차가 당연히 제가 물건을 산 곳 근처에 세워져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곧바로 발길을 돌려 되돌아갔고, 과연 물건을 샀던 그곳에 이르러 저를 찾고 있는 두 수련생을 만났습니다.

신기한 것은, 낮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제가 급히 수련생의 차를 찾느라 500미터가 넘는 왕복 거리를 걸었는데도 오히려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고 조금도 숨이 차지 않았으며, 차에 탄 후 수련생과 정상적으로 대화를 나누었는데 이것은 예전 같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수련생들의 공동 정진을 위해 명혜망에서 제작해 주신 수련 특집에 감사드립니다. 이 특집은 제가 사람의 관념을 내려놓고 정념이 일어나 마침내 병에 집착하는 오해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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