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내 조카는 올해 32세로 건강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10년 전 조카는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 없는 산송장이나 다름없었다.
조카는 어려서부터 전자게임에 빠졌고 조금 더 커서는 술을 마시며 온종일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려 싸움질을 일삼아 적지 않은 업을 지었다. 18세 되던 해에 조카는 이름 모를 괴질에 걸렸는데 발작이 일어나면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의식을 잃었다. 내 남동생이 조카를 데리고 전국 각지를 돌며 진찰을 받았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다. 모든 검사 결과는 아주 정상이었으나 괴질은 예고도 없이 발작하곤 했다.
나는 오직 대법만이 조카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여러 차례 진상을 알린 끝에 조카는 10년 전 대법 수련에 들어왔다. 사부님께서 조카의 몸을 정화해 주실 때 똑똑히 보게 하셨다. 사부님께서 조카의 몸에서 200여 개의 영체를 제거해 주셨는데 모두 조카가 평소에 돈을 쓰며 하던 게임 속 괴물들이었다. 알고 보니 그 괴물들은 모두 실존하는 마귀로서 조카를 해치고 있었던 것이다! 이 광경을 본 조카는 감히 다시는 게임을 하지 못하고 즉시 휴대폰에서 게임을 지웠다. 게다가 더는 술도 마시지 않았으며 술 냄새만 맡아도 토하려고 했다. 조카의 몸은 수련하는 중에 건강을 되찾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카의 수련이 해이해졌고 주의식(主意識)이 느슨해지자 다시 속인 사회에 오염돼 버렸다. 2020년 6월 어느 날, 조카는 예전 친구들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술을 마시고 게임을 하기 시작했는데 불과 3일 만에 생사의 큰 재난을 불러오고 말았다. 그 괴질이 다시 발작했고 이전보다 훨씬 심각했다. 예전에는 언제 한 번씩 발작할지 모르는 정도였지만 이번에는 끊임없이 이어져 3일 동안 멈추지 않았다.
의식을 잃은 조카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사와 간호사들이 곁을 지키며 어떤 약을 써도 소용이 없자 결국 의사는 다른 병원으로 옮기거나 집으로 돌아가라며 말했다. “가망이 없습니다! 사람이 깨어난다고 해도 바보가 될 텐데 더군다나 깨어나지도 못할 겁니다.” 나는 의사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조카는 틀림없이 무사할 겁니다. 아주 또렷한 정신으로 살아 돌아올 것입니다.”
당시는 마침 전염병 사태가 가장 심각하던 시기였고 남동생은 상하이에서 일하고 있어 돌아오지 못했다. 나와 제수씨가 번갈아 가며 병원에서 조카를 돌봤다. 나는 계속 정념을 발하는 동시에 사부님께 조카를 구해 주시고 한 번 더 기회를 주십사 간청했다. 당시 교란이 무척 심해 사악은 내가 이리저리 불편하도록 만들었지만 내 마음은 아주 확고했다. 사부님께서 반드시 조카를 구해주실 것이고 조카는 절대 무사할 것이라고 믿었다. 8일이 지나자 조카는 정말로 살아났으며 아무런 후유증도 남기지 않았다.
조카는 깨어난 뒤 사부님 법상에 절을 올리며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8일 동안 겪은 일을 울면서 털어놓았다. 조카의 원신(元神)은 육체를 떠나 죽은 사람들의 무리를 따라 전설 속에 나오는 나하교(奈何橋)에 도착했다. 사람들이 질서 정연하게 줄을 서서 맹파(孟婆) 앞으로 다가가 모두 알아서 맹파탕을 한 모금씩 마신 뒤 다리를 건너 저승으로 들어갔다. 염라대왕은 부하들에게 각자의 생사부를 가져오게 해 사람들이 살아생전 저지른 선행과 악행을 살펴본 다음 각기 다른 상황에 따라 사람들을 서로 다른 곳으로 배치했다. 마침내 모든 사람의 생사부를 다 확인했는데도 아무도 조카를 신경 쓰지 않자 조카는 염라대왕에게 물었다. “제 생사부는 어디 있습니까?” 염라대왕이 조카에게 말했다. “너는 내가 관할하는 사람이 아니다. 너는 리훙쯔(李洪志)의 사람이니 어서 가거라!”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빚쟁이 세 명이 다가왔는데 그중 한 명은 커다란 늑대개 한 마리를 끌고 있었다. 그 개가 조카의 바짓가랑이를 꽉 물고 늘어지는 가운데 세 사람이 함께 조카를 지옥 쪽으로 끌고 가며 염라대왕에게 조카의 온갖 잘못을 낱낱이 고자질했다. 염라대왕은 다 듣고 나서도 여전히 말했다. “당장 사람을 놓아주어라. 그는 내가 관할하는 자가 아니다. 그는 리훙쯔의 사람이다.” 그제야 세 명의 빚쟁이는 조카를 놔주었다. 이어서 한 줄기 금빛 광채가 조카를 인간 세상으로 데려왔다.
조카의 이야기를 듣고 나와 제수씨도 얼굴 가득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렸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15/51126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6/15/51126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