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8년 말 친정 식구들과 함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올해 64세입니다. 수련 전에는 감기를 달고 살았고 위장이 좋지 않았으며 신경쇠약이 있었습니다. 수련 후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셔서 병 없이 온몸이 가벼워졌습니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따파를 박해한 이후 저는 수련을 포기했고, 속인 속에서 이른바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많은 업력을 지었습니다. 제 몸은 갈수록 나빠져 불면증, 두통, 류머티즘 등 온갖 질병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위장병은 매년 봄가을 환절기마다 도졌고, 길을 걷다가 다리가 걸려 넘어지기 일쑤였습니다. 몸 절반이 시려 매일 밤 이불 속에서 따뜻하게 데워야 조금 온기가 돌았는데 한여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또한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아 매일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1. 다시 수련을 시작하다
질병의 고통은 저에게 대법을 떠올리게 했고, 2015년에 저는 다시 ‘전법륜(轉法輪)’을 들었습니다. 당시 저는 감기가 무척 심했고 기간도 오래됐습니다. 그때 사부님께서 새로운 시(詩)를 발표하셨습니다. “법고(法鼓) 법호(法號) 하늘의 위엄 드러내거니 사악을 제거하고 되돌아가자 외치네 말세에 사람을 구하니 천지(天地)가 놀라고 법(法)이 건곤(乾坤)을 바로잡아 찬란한 빛 뿌리네”(홍음4-천국악단). 저는 정성껏 읽었는데 다 읽고 나니 감기가 나아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저는 이 경문을 외워 머릿속에 깊이 새겼습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제 모든 병증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제자는 천 마디 만 마디 말로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함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하고 중생을 구하며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려 합니다.
2. 가족이 내 심성 제고를 돕다
수련 전에는 몸이 좋지 않아 아무런 집안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밥을 다 먹으면 그릇을 밀어놓고 누워야 했기에 집안일은 모두 남편 몫이었습니다. 제가 수련하고 몸이 좋아지자 이제는 상황이 반대가 돼 남편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트집만 잡았습니다. 바닥에 물 한 방울만 떨어져도 그는 화를 냈습니다. 저는 저를 제고하게 하려는 것이고 업을 소멸해 주는 것임을 알았기에 화내지 않았습니다. 일을 좀 더 하고 고생을 겪는 것은 좋은 일이니 마음속으로 그에게 감사했습니다.
어느 날 밤, 저는 법공부 팀에 가서 법공부를 했습니다. 휴대폰을 챙기지 않아 집에 돌아와서 보니 남편에게서 걸려 온 두 통의 전화가 있었고, 즉시 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집에 돌아온 남편은 저에게 화를 냈는데, 알고 보니 열쇠를 집 안에 두고 나와 문을 열지 못했던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법공부를 갈 때면 남편이 막을까 봐 항상 몰래 갔습니다. 이번에 그에게 말했더니 그는 길길이 날뛰며 무척 화를 냈고, 마지막에는 고향에 돌아가 혼자 지내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화내지 않았고 이것이 사부님께서 제 심성을 높여주기 위해 안배하신 것임을 알았기에 “당신은 가지 마요, 내가 갈게요”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날 모든 것이 평온해졌고 저도 법공부 팀에 가서 법공부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집은 자매간의 정이 매우 깊습니다. 한동안 막내 여동생과 의견 충돌이 있었는데, 동생의 전화만 받으면 상심했고 제가 동생에게 그렇게 잘해줬는데 어떻게 저에게 이럴 수 있나 싶어 마음이 괴롭고 우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부님의 법을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저도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는 마음, 이익에 대한 마음, 쟁투심, 원망심, 혈육의 정 등 좋지 않은 사람 마음을 많이 찾아냈습니다. 제 심성이 높아지자 갈등도 풀렸습니다. 어느 날 연공할 때 막내 여동생이 생각나서 걷잡을 수 없이 눈물이 났는데, 제가 사부님의 법을 외우자 마음이 환해졌고 사부님께서 저의 정(情)이라는 물질을 제거해주셨습니다. 저는 막내 여동생과 화해했습니다. 대법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3. 진상을 알리고 세상 사람을 구하다
저는 두 아이를 돌보느라 매우 바쁘지만 매일 시간을 내어 사람을 구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후 저는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러 가는데 성과가 아주 큽니다.
어느 날 아침,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70대 노인을 만나 말했습니다. “호신부(護身符) 하나 드릴게요. 여기에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적혀 있어요. 평소에 이 아홉 글자를 자주 외우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처신하면 부처님께서 평안을 지켜주실 거예요.” 그는 호신부를 받지 않고 저를 꾸짖으며 말했습니다. “당신 퇴직금 받아? 퇴직금을 누가 주는데?!” 제가 대답했습니다. “퇴직금은 누가 주는 게 아니라 그것은 잉여가치이고 제 노동의 대가입니다. 사람의 돈은 모두 자신이 육도윤회 속에서 쌓은 복덕(福德)으로 바꾼 거예요. 예를 들어 어르신께서 이번 생에 돈을 벌고 승진할 수 있었던 것은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했다는 뜻이죠.”
그러자 그의 태도가 부드러워졌고 제가 그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에 대해 이야기하자 그가 또 말했습니다. “아까 한 말은 다 좋은데,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당신한테 좋지 않아요.” 제가 말했습니다. “삼퇴야말로 어르신의 생명이 진정으로 구원받는 거예요. 선서할 때 이마에 짐승의 표식이 찍혔기 때문이죠. 그것은 사악한 것이며, 사람들에게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라며 투쟁하게 만들었어요.” 그는 즉시 “나는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기 싫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그에게 가명을 지어주어 삼퇴를 해주었고, 그는 대법 진상 호신부를 받았습니다. 또 하나의 생명이 구원받았습니다.
어느 날, 한 노인이 길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기에 저는 그에게 호신부를 건네며 말했습니다. “큰 재난 속에서 평안을 지켜줄 거예요.” 그는 말했습니다. “난 필요 없어, 이게 평안을 지켜준다고? 나는 평생 나쁜 짓을 한 적이 없고, 누가 새총으로 새를 쏘는 것만 봐도 참지 못하는데 온몸이 병투성이야!” 저는 그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병은 업력으로 인해 생긴 거예요. 사람은 한평생만 사는 게 아니라 육도윤회를 하는데, 아마 전생이나 그 전생에 지은 것일 수도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업력이 있기 때문에 병이 생기는 거죠. 저는 이번 생에 대법을 얻어 진정으로 ‘진선인’에 따라 행동하며 업력을 적게 지을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진선인’은 다 좋은데 ‘인(忍)’은 하기 어려워, 남한테 참으면 남이 배로 괴롭힐 테니까.” 제가 대답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모두 인연 관계가 있어요. 예를 들어 당신이 아내와 갈등이 있을 때 한발 물러서면 마음이 한없이 넓어지죠. 물론 아내에게 ‘진선인’에 따라 행동한 거라고 말씀하셔야 해요. 그러면 가정의 갈등이 점점 줄어들고 가정이 화목해지며 몸도 갈수록 건강해질 거예요.” 그는 호신부를 받고 기쁘게 삼퇴를 했습니다. 그는 “이제 집에 가서 당신이 말한 대로 실천해 볼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요즘은 중생들이 모두 삼퇴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어느 날 길에서 두 노인을 만나 다가가서 호신부를 주자, 한 노인이 말했습니다. “나는 있고 삼퇴도 이미 했소. 이 사람은 최근에 입당했는데, 내가 여러 번 말하면서 삼퇴하라고 해도 끝내 안 하니 당신이 얼른 이 사람한테 말해서 탈퇴하게 좀 해줘요.” 그래서 저는 그 노인에게 삼퇴의 중요성을 알려주었고, 그 노인은 듣고 이해한 후 마침내 자신이 가입했던 중공 악당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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