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을 바꾸고 마지막 길을 잘 걷자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한 대법제자입니다. 저는 반드시 사부님의 두터운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수련의 발걸음을 재촉해 정법 노정에 보조를 맞추며, 원만히 수련해 사부님을 따라 진정한 고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관념을 바꾸니 신체의 병업 가상이 사라지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찬 구들장에서 자다가 류머티즘성 관절염에 걸렸는데, 1968년 공산당에 의해 농촌으로 내려간 후 상태가 더 심해졌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사부님께서 이 업력을 제거해 주셔서 다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다리가 찬 것을 두려워하는 관념을 늘 붙들고 놓지 못한 탓에, 겨울이나 추운 날만 되면 다리가 괴로워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전기담요로 완화하거나 작은 이불을 덮어야만 비로소 제5장 공법 연공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법공부 팀 교류 중에 동료인 A 수련생이 저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다리가 찬 것을 무서워하는 관념을 반드시 철저히 내려놓아야 해요. 이건 가상이며 이를 인정해서는 안 됩니다” 수련생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든 저는 안으로 찾았습니다. ‘이것은 내가 추구해서 온 것이 아닌가? 그것이 내 몸에 머물며 수련을 방해하게 했구나’라고 생각하며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했습니다. 가부좌할 때 다리가 아프면 이를 악물고 견디며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법을 외웠습니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전법륜) 저는 마침내 이 고비를 넘겼습니다. 현재 저는 가부좌를 최대 2시간까지 견딜 수 있습니다. 이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자비롭게 도움을 주신 사존과 도움을 준 수련생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람 구하기에 정진하니 민감한 날이 없다

2004년 ‘9평 공산당’이 발표된 후, 중생을 구하기 위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 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팀 수련생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움직여 자신의 가족, 친척, 동창, 동료, 지인부터 시작해 삼퇴를 권했습니다.

2011년부터 우리는 각자 밖으로 나가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나중에는 두 명씩 팀을 이뤄 서로 협력하며 진상을 알렸는데 거리, 공원, 새벽시장, 마트, 버스 정류장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대면하여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세인에게 삼퇴를 시켰습니다. 구한 인원수는 만 단위에 달합니다.

저는 이른바 ‘민감한 날’이라는 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저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며 매일 밖으로 나가 사람을 구하는 일을 견지했습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하에 저는 정념정행하며 줄곧 평온하게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해왔습니다.

어느 날 아침, 저는 시에서 가장 큰 새벽시장에 사람들을 구하러 갔습니다. 길을 걸으며 진상 자료를 나눠주고 삼퇴를 시켰습니다. 한 노인에게 진상 자료를 건네자 그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이 경찰인데 바로 당신들 파룬궁을 관리해요. 오늘 큰 작전이 있어서 사람들을 잡는다고 하니 어서 우리집으로 가요” 저는 “고맙습니다! 아드님에게 파룬궁 박해에 절대 참여하지 말라고 전해 주세요. 우리는 모두 가장 좋은 사람들입니다.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응보를 받게 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그만 말해요!”라며 저를 뒤로 밀어냈습니다.

저는 그의 말에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일은 가장 신성한 일이며, 저는 사부님과 파룬따파의 관할하에 있지 중공 악당이나 경찰의 관할하에 있지 않기에 누구도 저를 건드릴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기점이 바르자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 주셨고, 그날 구한 인원수는 평소보다 더 많았습니다.

소송을 제기하던 해에 저는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구금돼 10일간 박해를 받았습니다. 우리집으로 돌아온 후 박해받은 원인을 안으로 찾아보니 원망심을 닦아내지 못해 생긴 일이었습니다. 당시 법공부가 부족해 마음속에 들어오지 않았고 수련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어린 손녀를 돌보느라 가사 부담도 컸습니다. 저는 불법 구금된 10일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하지 못했는지 생각하며 보충해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여전히 일을 하는 것을 수련으로 간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시장 관리원에게 진상 자료를 건네자 그가 말했습니다. “다시 배포하면 내가 당신을 어느 곳으로 보내버리겠소” 저는 두려움이 생겨 진상을 알리지 못하고 곧장 우리집으로 가려고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정류장에 도착했을 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정진요지-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라는 법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몸을 돌려 새벽시장의 다른 출구로 향했고, 5명을 더 구한 후에야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두려움을 돌파하고 큰 책자를 배포하다

우리 법공부 팀은 모두 노년 수련생들로, 가장 어린 사람이 60대이고 많은 분은 82세입니다. 우리가 배포하는 진상 자료 대부분은 다른 팀 수련생들에게 공급받았기에 매우 불편했고, 이를 담당할 비교적 젊은 수련생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현상을 보시고 50대의 문화적 소양을 갖춘 수련생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는 법공부와 마음 닦기를 중시하고 정념이 강하며 능력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배우고 부족함을 보충하며 법공부, 마음 닦기, 안으로 찾기에 힘을 쏟아 모두가 제고됐습니다. 이 수련생이 온 후 진상 자료와 책 제작 기술 등을 배워 우리의 자료 부족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수년 동안 우리 팀 수련생들은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장자석(藏字石)의 비밀’, ‘하늘이 복을 내리다’와 같은 소책자를 배포해 왔으며 세인들도 이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지난해 자료 담당 수련생이 정교한 ‘천지창생(天地蒼生)’ 잡지를 제작해 주었습니다. 처음 배포할 때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접촉하는 대다수가 은퇴한 노인들이라 교육 수준이 낮았고, 이 잡지는 특정 계층에게 배포해야 했기에 인연 있는 사람을 따로 찾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잡지 내용이 너무 좋아 우리도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였기에, 교류 끝에 한 번 시도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팀 수련생들은 잡지를 배포할 때 은퇴 교사,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간부, 대학생, 군인, 젊은 층 등 어느 정도 교육 수준이 있는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표지를 보자마자 눈을 반짝이며 매우 좋아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진상을 알릴 때 한 젊은이를 만났는데, 그는 ‘천지창생’ 303호 표지를 보고 매우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저는 이 책의 내용이 전통적이고 풍부하며,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선을 향해 마음을 닦으라고 가르치는 정기간행물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어른과 학생 모두 볼 수 있고 사람을 악에서 선으로 돌려놓으며 재난에서 멀어지게 한다고 설명하자, 젊은이는 기쁘게 받으며 “다른 호수도 있나요? 한 권 더 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새벽시장에서 달걀을 파는 여성을 보았는데 몇 개 남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녀는 온화한 모습으로 마치 저를 기다리는 듯 미소를 지으며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인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다가가 말했습니다. “우리 인연이 있네요. 좋은 잡지를 한 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그녀는 “마치 이 책 때문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좋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두 손으로 책을 받아 가슴에 품고는 감격하며 덧붙였습니다. “정말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고마워요! 저는 은퇴 교사인데 이미 진상을 알고 삼퇴도 했어요. 우리집에 달걀이 많아 상할까 봐 팔러 나온 거예요”

그녀 곁에 서 있던 키 큰 여성도 부러운 듯 쳐다보기에 제가 말했습니다. “한 권 더 있는데 드릴게요” 그녀 역시 매우 기뻐하며 잡지를 바로 가방에 넣었습니다. 그녀 역시 이미 삼퇴를 한 상태였습니다. 키 큰 여성은 “당신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입니다. 고마워요!”라고 말했습니다.

새벽시장에서 헌책을 파는 남성도 만났습니다. 그에게 말을 걸어 평안을 위해 삼퇴를 시켰습니다. 그에게 잡지를 건네자 그는 바로 받아 펼쳐보며 말했습니다. “이건 정말 얻기 힘든 좋은 책이군요. 이런 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당신들의 책이 가장 진실해요. 나중에 또 있으면 한 권 더 가져다주세요.” 저는 ‘장자석의 비밀’ 소책자도 한 권 더 주며 다시 감사 인사를 받았습니다. 저는 “다 본 후 친척과 친구들에게 전달해 그들도 혜택을 보게 해주세요”라고 당부했고, 그는 “알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앞으로 저는 1분 1초의 귀한 시간을 아껴 자신을 잘 닦고 중생을 구하며, 저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해 사존을 따라 진정한 고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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