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대법제자가 자신의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청년 대법제자입니다. 수련에 들어선 이후, 대법의 법리가 저의 많은 사람 마음을 바로잡아 주었고,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하는 과정에서 정념정행해 왔습니다. 제가 수련하며 얻은 몇 가지 체득을 써내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사람 마음과 정 내려놓기

1) 부정적인 감정 제거와 사람의 취향 및 집착 내려놓기

어릴 때부터 제 성격은 내성적인 편이라 일에 부딪히면 긴장하곤 했고, 평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대법을 배우고 난 뒤 점차 사람의 관념이 바뀌었으며, 우주와 세계에 대해 새로운 인식이 생기면서 점차 법 속에 녹아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은 사부님께서 관리해 주신다는 점을 깨달았기에, 예전처럼 사람의 각종 집착심 때문에 여러 일로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대중가요나 락 음악 등을 즐겨 들었으나, 지금은 그 안에 모두 정(情)의 요소가 섞여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법의 기준으로 보면 수련생으로서 이런 것들은 닦아버려야 할 것들입니다. 따라서 평소 머릿속에 이전에 좋아하던 곡조나 가사 등이 떠오르면 억제하려 노력하며,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와 정법 구결 등을 외웁니다. 제 공간장 속에 있는, 자신에게 속하지 않는 이런 물질들이 빨리 제거돼 공간장이 순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또한 저는 근대 산문이나 당나라 시, 송나라 시 등을 즐겨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품들 속에도 사실 작가의 각종 사람 마음과 정의 요소가 섞여 있음을 점차 깨닫게 됐습니다. 이를 많이 접하면 자신의 공간장에도 정의 요소가 더해집니다. (고대 시인 중에는 수련인이 있었을 수도 있고, 일부 시에는 수련 요소가 담겨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저는 업무에 필요한 지식이 아니라면 시간을 더욱 아끼고 수련에 정진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2) 원망하는 마음 제거하기

수련에 들어선 이후, 제게 아직 매우 강한 원망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점차 알게 됐습니다. 첫째는 아내가 저의 수련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지하지 않는 것에 대한 원망이었고, 둘째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원망이었으며, 셋째는 친척 수련생이 정진하지 않고 늘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상태에만 만족하며 세 가지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원망 등이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으로 본다면 이들은 저에게 번거로움을 주고 충격을 주었으며 저를 괴롭게 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수련의 요구에 따라,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문제가 생겼을 때 안으로 찾는다면, 이는 바로 제가 닦아버려야 할 사람 마음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위대한 신이나 부처가 그 자리에 앉아 있을 때, 보통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한다고 해서 신과 부처가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거나 원망하겠습니까? 저는 분명 그렇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제게 원망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내려놓지 못한 집착이 있기 때문이므로 안으로 찾아 제거해야 합니다. 집착을 놓지 못하는 요소를 찾아 깨끗이 제거하고 원망하는 마음도 없앤다면 공간장은 더욱 순수해질 것입니다. 수련생은 마땅히 자비로워야 하며, 선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을 구해야지 사람의 마음으로 그들을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3) 국제 정세에 대한 집착 내려놓기

최근 몇 년간 국내외 정세가 급변하며 큰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해 눈이 어지러울 정도였습니다. 저는 한동안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각종 뉴스를 보는 데 열중하며 많은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한번은 친척 수련생이 “이런 일들을 연구하는 데 왜 그렇게 많은 시간을 쓰나요? 이것은 수련 내용이 아니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저를 일깨워주신 것임을 점차 깨달았으나, 당시에는 집착심이 많고 사람 마음이 무거워 제때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이치를 깨닫게 됐는데, 두 나라 간의 전쟁에는 반드시 그 배후의 요소가 있으며, 수련생으로서 인간 세상의 정의와 비정의라는 이치로 단순하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가 현재 해야 할 일은 바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이다”(정진요지 3-설명)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세상의 이런 정세 변화나 전쟁, 관세 무역 전쟁 등은 수련인과 관계가 없음을 뜻합니다. 수련인으로서 해야 할 일은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언급한 국제 및 국내 정세에 관심을 가졌던 문제를 안으로 찾아보니, 사실 그 뒤에는 과시심과 수구(修口) 문제도 숨어 있었습니다. 평소 주변 사람들은 인터넷 봉쇄 등의 이유로 국내(중국) 언론 소식만 들을 수 있어 실제 상황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동안 저는 과시심이 생겨 주변 사람들과 화제가 되는 사건들에 대해 자주 토론했고, 때로는 일반인들과 논쟁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이것이 과시심이며, 제가 국제 사회의 평론을 볼 수 있고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는 점을 과시하려 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것들은 수련과 아무런 관계가 없으므로 과시심과 수구하지 못하는 집착을 닦아버려야 함을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과 법을 믿으며 고난을 넘다

최근 몇 년간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몇 가지 고난을 겪었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 속에 우여곡절을 겪으며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들겠습니다.

1) 정념을 유지해 차 열쇠를 되찾다

어느 날 마을 어귀에서 한 어르신께 진상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어르신은 계단에 앉아 계셨고 저는 몸을 낮춰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소책자도 보여드렸습니다. 한참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누군가 뒤에서 저를 누르더니 두 팔을 등 뒤로 비틀어 잡고 큰 소리로 호통을 쳤습니다. “당신 뭐 하는 사람이야? 또 사기 치러 온 거 아니야?” 어르신이 급히 “이 사람 돈 달라고 안 했어, 무료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순간 멍해져 반응하지 못하다가, 잠시 후 이 사람이 어르신의 젊은 친척이며 어르신이 사기를 당할까 봐 걱정해 그러는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그는 체격이 건장하고 30세가량 됐으며 짧은 머리에 험상궂은 인상이었습니다. 그는 소책자를 가져가 보더니 파룬궁 내용임을 확인하고는 저를 파출소로 보내겠다고 소리쳤고, 제가 타고 온 전동차의 열쇠를 뽑아버렸습니다. 어르신은 그에게 “이 사람은 선의로 하는 것이고 돈도 받지 않았어”라며 그러지 말라고 말렸지만 그는 듣지 않았습니다. 그는 옆집 이웃에게 파출소에 전화해달라고 외쳤는데, 그 이웃은 진상을 알고 있는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러 갔습니다.

이때 차츰 정념이 나왔습니다. 첫 생각은 ‘이 사람이 내가 진상 알리는 것을 방해하게 해서는 안 되며, 자료를 빼앗기게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료 가방을 손에 꼭 쥐었습니다. 이어 ‘나는 진상을 알리는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으니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 정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머릿속으로 정법 구결을 외웠습니다. 정념이 나오자 이 사람이 더 이상 기세를 부리지 못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자신감이 생겨 그의 배후에 있는 공산 사령을 제거한다는 정념을 더 강하게 발했고, 그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에게 “열쇠 돌려주세요”라고 말하자 그는 즉시 허리띠에 차고 있던 열쇠를 풀어 돌려주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조금 긴장된 상태였기에 서둘러 스쿠터를 타고 그곳을 떠났습니다.

어느 정도 거리를 벗어난 뒤 사람이 없는 곳에서 정념을 발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안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최근 색욕심, 일 욕심, 성급히 성과를 거두려는 마음 등 여러 사람 마음이 많이 남아 있었음을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와 보호가 있었기에 결정적인 순간에 정념을 낼 수 있었고, 구세력의 교란에서 벗어나 이번 고난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2) 교통사고로 넘어졌으나 정념으로 다치지 않다

또 한번은 진상을 알리고 돌아오는데 날이 이미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큰 도로에 사람과 차가 적어 속도를 꽤 냈습니다. 가로등이 어두운 데다 정신이 다른 곳에 팔려 도로 한복판에서 유턴하던 승용차를 보지 못했습니다. 발견했을 때는 이미 너무 가까워 본능적으로 급제동을 했고, 그 바람에 스쿠터에서 튕겨 나갔습니다. 다행히 헬멧을 쓰고 있었는데, 몇 미터나 날아간 뒤 승용차 뒷부분에 헬멧이 가볍게 부딪히며 멈췄습니다.

운전사도 깜짝 놀라 급히 내려오더니 “스쿠터를 타면서 앞도 안 봅니까?”라며 불평했습니다. 그때 제 마음속에는 ‘나는 괜찮다’라는 일념뿐이었고 곧바로 바닥에서 일어났습니다. 오른팔과 오른쪽 쇄골 부위가 몹시 아팠고 한쪽 다리도 화끈거렸습니다. 저는 운전사에게 “저는 괜찮으니 그냥 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운전사는 계속 불평하다가 제 말을 듣더니 안심이 안 됐는지, 보험이 있으니 병원에 가보자며 몸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스쿠터를 일으켜 세워주었습니다. 저는 다시 “괜찮으니 가셔도 됩니다”라고 했고, 운전사는 서둘러 차를 몰고 떠났습니다.

스쿠터를 길가로 밀어 놓고 보니 앞부분이 휘어 있었습니다. 길가에서 대충 바로잡고 시운전을 해보니 다행히 탈 수 있었습니다. 몸을 살펴보니 바지 무릎 쪽에 큰 구멍이 났고 상의 오른쪽 어깨 부분도 찢어져 있었습니다. 안으로 찾아보니 며칠 전 직장 동료와 갈등이 있었는데, 그때 생긴 집착심과 원망하는 마음이 주행 중에 갑자기 떠올라 정신이 팔리는 바람에 차량을 보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렸습니다! 비록 넘어졌지만 스쿠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오른팔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구세력의 교란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사부님께 이 고난을 넘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청했습니다. 동시에 법공부와 연공을 강화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날 밤 저는 전 세트의 공법을 끝까지 연공했습니다. 포륜을 할 때 팔을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통증이 심했지만, 일단 들고 나면 조금 수월해졌습니다. 충관(沖灌) 동작을 할 때는 통증이 더 심했지만 끝까지 마쳤고 온몸에 땀이 비 오듯 쏟아졌습니다. 잠을 잘 때는 왼쪽으로만 누울 수 있었고 바로 눕거나 오른쪽으로 누울 수는 없었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 보니 팔을 높이 드는 동작만 아니면 식사나 물건 들기, 가벼운 일, 스쿠터 타기, 컴퓨터 조작 등은 크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직장에서도 주변 사람들은 제가 다친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 안의 쟁투심, 원망심,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 게으름 등을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인식이 충분히 깊지 못했기에 직장에서의 갈등은 한참 뒤에야 해결됐고, 오른팔의 통증과 불편함도 몇 달이 지나서야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후유증은 전혀 남지 않았습니다. 저를 보호해 큰 고난을 넘기게 해주신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3) 근본 집착을 찾아 안일한 마음을 제거하다

그동안 제 근본 집착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최근 법공부와 수련을 통해 점차 깨닫게 된 것은,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 속세에서 집착하는 것이 너무 많아 삶이 힘들고 스트레스가 심하며 불면증까지 겪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수련을 통해 이런 현실을 도피하고 건강을 얻어 편안하고 즐겁게 살고 싶어 했습니다. 결국 여전히 사람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인식이 분명하지 않았기에 수련 중에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이 커졌고, 고생을 두려워하며 새벽에 제때 일어나 연공하지 못하는 일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앞으로의 수련에서는 이 부분을 강화해 근본 집착을 제거하고 안일한 마음을 닦아버리겠습니다. 진정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해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상은 지난 수련 과정에서 얻은 체득과 경험입니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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