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께서 이 모든 유언비어와 박해는 구세력이 강요해 배치한 것이며, 사부님께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을 때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이 모든 박해를 인정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1999년 ‘7·20’ 이전에는 법을 널리 전하고 자료를 배부할 때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신성하고 영광스럽게 여겼다. 그런데 왜 지금은 자료를 전하고 진상을 알릴 때 당당하지 못할까?’ 시장에서 광고지를 돌리는 사람들을 봐도 그들에게는 두려움이라는 개념이 없는데, 왜 나는 두려워하는 걸까? 그것은 바로 내가 이 박해를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사부님 말씀과 반대로 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 관념을 바꾸지 못했기에 두려웠던 것이고, 결국 스승과 법을 믿지 못한 결과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관념을 바꾸자, ‘새로운 경지가 열리다(柳暗花明又一村)’라는 말처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체험이 많습니다.
“아저씨, 마침 잘 오셨어요!”
2000년대 초반 어느 해였는지 잊어버렸습니다. 여름날 정오라 매우 무더워 사람들이 모두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을 때, 저는 우리 마을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 장을 남겨두고 막 붙이려는데 등 뒤에서 “지금 뭐 하는 거요?”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돌아보니 골목에서 한 아저씨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가슴이 철렁했지만 즉시 관념을 바꾸어 ‘나는 지금 가장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저씨, 마침 잘 오셨어요! 제가 키가 작아서 높이 붙이지 못해 뭔가를 받치고 올라가려던 참이었는데, 아저씨가 좀 높이 붙여주세요.” 그러면서 스티커를 건넸습니다. 아저씨는 즐거워하며 다가와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전신주 높은 곳에 붙여주었습니다.
당당하게 알린 진상
한번은 수련생과 함께 인근 마을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스티커와 진상 전단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작은 가공 공장 밖이었는데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막 전신주에 붙이려는데 뒤에서 “무엇을 붙이는 거요?”라고 물었습니다. 돌아보니 무려 4~5명이 저를 지켜보고 있어 깜짝 놀랐고 심장 박동이 빨라졌습니다. 이때 사부님 가르침이 떠올랐습니다. “정법 중에서 정념을 갖고 사람 마음을 갖지 말라”(정진요지3-정법 중에서 정념을 갖고 사람 마음을 갖지 말라). 저는 즉시 평온을 되찾고 웃으며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광고예요! 널리 알리는 광고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말하며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그러자 몇 명이 더 나오더니 “어머나, 파룬궁(法輪功)이 명예 회복이라도 돼서 수련하게 된 건가요? 대낮에 이렇게 파룬궁을 홍보하다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우두머리 장쩌민(江澤民)이 파룬궁과 사부님을 모함한 사실과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정법임을 알려주었습니다.
청년의 도움을 받다
어떤 마을의 큰 마당에 수십 명이 모여 서너 명씩 떼를 지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붙여야 할지 고민됐지만, 이 박해는 구세력이 우리에게 강요한 것이고 사부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시니 대법제자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전신주에 진상 전단을 붙였습니다. 너무 높이 붙이는 바람에 그 위에 ‘파룬따파하오’ 스티커를 붙이기 어려워 키 큰 수련생을 찾으려 돌아보니, 청년 2명이 저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웃으며 키 큰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청년, 내가 키가 안 닿아서 그러는데 이것 좀 저 위에 붙여주겠나?” 그 청년은 망설임 없이 “좋아요”라고 하더니 다가와 전단지 위에 ‘파룬따파하오’를 붙여주었습니다. 붙이고 나서 몇 걸음 물러나 “파룬따파하오”라고 한 번 읽더니 두 사람은 함께 가버렸습니다. 모든 과정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자연스러웠습니다.
공안에 신고하려던 남성의 변화
장이 파할 무렵, 두 아주머니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녀들이 진상을 이해한 후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 명단에 이름을 적어주려는데, 괭이를 멘 중년 남성이 다가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지금 뭐 하는 거야? 파룬궁이지? 내가 공안에 신고해서 잡아가게 하겠어!” 돌아보니 험악한 표정이라 아주머니들은 겁을 먹었습니다. 저는 평온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형님, 소리 지르지 마시고 이리 와보세요. 그렇게 무섭게 굴지 마시고요.” 그가 의아해하며 다가오자 제가 물었습니다. “형님, 혹시 당원이었나요?” 그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럼 단원이었나요?”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형님, 어서 탈퇴하세요. 중국공산당(중공)은 신을 믿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는 목숨을 바치겠다는 맹세를 하게 합니다. 사찰을 부수고 경전을 훼손하며 조상 묘를 파헤치고, 수차례 운동을 일으켜 많은 중국인을 살해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나쁜 짓에 가담하지 않았으니 그들의 희생양이 돼서는 안 됩니다. 어서 탈퇴해서 평안을 보장받으세요. 형님 성씨가 어떻게 되시나요?” 그는 리 씨라고 했습니다. “정말 좋은 성씨네요, 우리 사부님과 같은 성씨시군요. 그럼 용감하다는 뜻의 ‘리용(李勇)’이라는 이름으로 단과 대를 탈퇴해 드릴게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꼭 기억하세요.” 제가 묻고 그가 답하는 동안 그는 험악함을 잊었습니다. 마지막에 그는 호탕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원래는 공안에 신고해서 잡아가게 하려 했는데, 결국 나까지 탈퇴해 버렸네. 뭐, 가지고 있어 봐야 쓸모도 없으니 그만두지 뭐!” 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했고, 그들은 즐겁게 웃으며 떠났습니다.
“절대 인정할 수 없지!”
시장에서 60대 아저씨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공산당원이오. 파룬궁수련생이 10명도 넘게 나한테 왔었고 방금 전에도 한 명 쫓아냈소! 난 안 믿어, 파룬궁은 사이비요.” 저는 엄숙하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려고 만든 핑계는 모두 모함이고 근거 없는 거짓입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인정하지 않았고 끝까지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 말이 끝나자마자 그는 무언가 깨달은 듯 말했습니다. “맞소! 당신 말이 맞소! 인정하면 안 되지! 내가 당신을 지지하겠소. 인정할 수 없지. 당신 정말 말을 잘하는구려. 내가 당신을 믿겠소. 내 당적을 탈퇴시켜 주시오. 이름은 아무개요.”
지면 관계상 몇 가지 사례만 들었습니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과정은 곧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이고, 사부님과 법을 믿는(信師信法) 과정이며, 타인을 구하며 자신을 구하고 법에 동화되는 과정임을 체득했습니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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