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을 휘날리며 대법 진상을 알리다

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08년에 대법 수련의 길로 들어왔습니다. 당시 ‘전법륜(轉法輪)’을 보았을 때, 사부님 말씀이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문제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워낙 허약하고 병이 많았지만, 그렇게 오랜 세월을 지내며 이미 습관이 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련 후, 사부님께서는 아주 빨리 저의 신체를 정화해주셨고, 제 신체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나 병 없이 온몸이 가벼운 상태에 도달했습니다. 동시에 저의 사상과 도덕도 대법 속에서 제고되어 끊임없이 승화했습니다. 저 역시 모든 대법제자와 마찬가지로 곧바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 대열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기간에 신기한 작은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그중 한두 가지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신기한 귀이개

2011년 어느 날, 저는 주거단지 사무실 문 앞 게시판에서 대법을 먹칠하고 모독하는 선전물을 발견했는데, 게시판은 유리가 달린 진열장 형태였습니다. 그것을 보니 몹시 안타까웠습니다. 그렇게 악독한 물건이 그곳에 놓여 중생을 해치고 있었고 일으키는 작용이 너무나 좋지 않았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게 여기서 독을 뿌리게 할 수는 없어. 내가 이걸 제거해야 해! 중생의 뇌 속에서 대법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제거해야 해.’ 하지만 낮에 사람이 오가는 주거단지 입구여서 저는 우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한 후, 남편과 상의해 밤에 다시 가보기로 했습니다. 당시 남편은 아직 수련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대법을 깊이 인정했고 저의 수련을 지지했습니다. 밤 10시가 다 되어 저희 둘은 다시 게시판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때는 이미 근처에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얼른 앞으로 가서 진열장을 당겼지만 뜻밖에도 진열장이 잠겨 있어 당겨지지 않았습니다. 몸에 지니고 있던 열쇠를 모두 꺼내 시험해 보았지만, 열리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좀 지체되자 저는 조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청했습니다. ‘사부님, 자물쇠가 열리지 않습니다. 제발 제자를 도와주십시오!’ 갑자기 열쇠 꾸러미에 달려 있는 귀이개로 시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도를 하자 자물쇠 심이 뜻밖에도 덜컥 돌아가며 열렸습니다. 하지만 귀이개의 머리 부분이 자물쇠 심 안에서 부러져 박혔습니다. 당시 저는 생각했습니다. ‘귀이개가 사악 제거를 도와줬으니 이 생명에게도 반드시 좋은 미래가 있을 거야.’

저희 둘은 서둘러 사악한 선전판을 아래로 잡아당겼습니다. 그것은 두꺼운 유포지로 만든 것이었고 꽤 단단히 붙어 있었습니다. 저희 둘은 힘을 써서 서너 번 만에 그것을 바닥으로 끌어내려 둘둘 말아서 제가 가져온 큰 자루에 넣었습니다. 저희는 한적한 곳에 가서 불을 붙여 태웠습니다. 그 나쁜 물건은 아주 큰 “직직” 하는 소리를 내며 탔고, 고약한 냄새를 풍겼습니다.

정념으로 사악의 중생 세뇌를 저지하다

2015년 10월 1일, 딸과 함께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래층에서 방송 스피커 소리가 아주 크게 들렸습니다. 확인해 보니 주거단지 직원들이 중공 악당을 찬양하는 공연을 열어 중생에게 해를 입히고 있었습니다. 저는 딸과 함께 교류했습니다. ‘그들의 저런 사령(邪靈, 악령) 요소가 중생을 기만하고 해를 입히게 해서는 안 돼.’

저희 두 사람은 즉시 발정념을 시작했고, 사부님께 공간장 속의 모든 공산 사령 요소, 악당 사령 요소를 제거해 중생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제자에게 힘을 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저희가 대략 10분 정도 발정념을 했을 때,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리더니 스피커 소리가 멈추고 사람들이 모두 흩어져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사부님의 도움 속에 사령은 해체됐습니다.

온 산에 휘날리는 진상 현수막

지난해 7월 20일, 저는 진상 현수막 여러 개를 준비해 부근 산에 가서 걸려고 생각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모두 산에서 운동하고 휴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중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중공 악당이 파룬궁을 20여 년간 박해했지만, 파룬궁이 여전히 우뚝 서서 쓰러지지 않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중생의 공간장 속에 있는 사령 요소를 제거해 대법의 구원을 얻게 하려 했습니다.

남편과 상의하면서 점심때 산에 가서 걸고 싶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무서워하며 동의하지 않았고 저를 가지 못하게 하면서 화를 냈습니다. “이렇게 훤한 대낮에, 오늘 햇볕도 이렇게 쨍쨍하고 산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간단 말이야?” 저는 확고한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속으로 ‘그에게 화를 내면 안 되고, 방법을 생각해야 해. 어떻게 하지? 비가 오면 좋을 텐데. 비가 오면 산에 사람이 없을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발정념을 시작해 저의 법 실증과 중생 구도를 교란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제거했고, 사부님께 제자를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하사하신 정법 구결(口訣)을 외웠습니다.

잠시 후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큰비가 억수같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기뻤고 사부님께서 제자의 마음을 보시고 제자를 도와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는 잠시 후 점점 잦아들었습니다. 저는 남편을 불러 얼른 산으로 향했습니다. 산에 도착하니 비가 그쳤지만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아주 빨리 순조롭게 현수막을 모두 걸었습니다. 산을 내려올 때 태양이 다시 나왔습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도움에 감사드렸습니다. 정말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 2-사도은(師徒恩)]였습니다.

10여 년간 정법수련을 하면서 저는 사부님의 한결같이 자비로운 보호 속에 오늘까지 걸어왔습니다. 비바람을 거치면서 대법을 굳게 수련하겠다는 결심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수련 과정 중에서 수많은 대법제자의 수련 체험과 신기한 이야기는 끊임없는 정진에 대한 믿음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모든 대법제자가 자신의 수련 경험과 체험을 써내어 중생에게 펼쳐 보임으로써 사부님과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위대함을 실증하기를 희망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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