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법공부가 더 힘이 난다

글/ 중국 대법제자 신우(新宇)

[명혜망]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 아래 올해 저는 마침내 법공부 팀을 갖게 됐습니다. 법공부 팀에 참가한 후 저는 매우 빠르게 제고됐습니다. 아래에 수련생들과 제 체험을 교류하고자 하니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1. 매일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견지하다

정법의 홍세가 질서 있게 앞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금, 대법제자라면 마땅히 더욱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며 중생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대법제자로서 저는 우선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배워야만 대법제자가 마땅히 잘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진정으로 잘해낼 수 있고,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할 때 필요한 지혜와 강한 정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컨대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배우는 것이 대법제자가 모든 일을 잘해내기 위한 전제조건임을 깨달았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저는 집에서 매일 ‘전법륜(轉法輪)’ 한 강씩을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사부님의 ‘각지 설법’, ‘정진요지’, ‘홍음’ 등 모든 경문을 여러 번 공부했고, 붓글씨로 ‘홍음’ 세 권을 필사하기도 했습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발정념과 연공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머릿속에는 20여 년 전 수련생들과 매일 마을에 모여 단체로 법공부하고 연공하던 장면이 늘 떠올랐습니다.

2. 법공부 팀이 가장 넘기 힘들었던 정(情)의 고비를 넘기게 도와주다

작년 어느 날, 한 수련생이 다른 마을에서 열리는 주 1회 단체 법공부에 같이 가자고 했고 저는 약속대로 참석했습니다. 그날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법공부 팀의 더 큰 에너지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법공부 후 서로 교류하고 서로 북돋아 주는 과정은 제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 후 저는 시내 수련생 집에서 열리는 단체 법공부에도 참여했습니다.

한번은 법공부 후 수련생과 교류하며 제 마음속의 부담감을 털어놓았습니다. 예전에 저는 친구나 군대 동료, 동창 등 지인들에게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당·단·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하지만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러 나갈 때는 늘 아내(수련생)가 말하고 저는 발정념으로 협력하곤 했습니다. 매번 그런 식이었습니다.

그런데 3년 전 아내가 세상을 떠났고 이는 제게 너무나 큰 타격이었습니다. 법공부를 다그쳐 마음을 다잡으려 했지만 온전히 벗어나기는 힘들었습니다. 그 시기 친척이나 친구들과 대화할 때면 저도 모르게 “우리는 수십 년간 부부로 살며 한 번도 얼굴을 붉히거나 싸운 적이 없었습니다. 장을 보거나 친척·친구 집을 가거나 진상을 알리러 나갈 때도 늘 둘이 함께였는데”라며 회상하곤 했습니다. 집에 혼자 앉아 있을 때면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 건 늘 아내 몫이었는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이건 정말 어려운 문제네’ 하는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혼자 집에서 법공부를 할 때 이 부담감이 주로 정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됐음을 감지했지만 좀처럼 떨쳐버릴 수 없었습니다. 단체 법공부에 참여해 수련생들과 진솔하게 교류하고, 사부님 설법 중 관련 내용을 많이 공부하고, 무엇보다 단체 법공부의 강력한 대법 에너지장이 저를 씻어주면서, 제가 정에 너무 깊이 집착하고 있었음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저는 온몸을 칭칭 감고 있던 정이라는 실타래를 서서히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정은 속인사회에서 필연적인 것이지만 수련인이 정과(正果)를 얻으려면 반드시 그것을 제거하고 자비로 승화시켜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수련인은 언제 어디서나 수련을 최우선에 두고 명예, 이익, 정 등 모든 집착을 전부 닦아내야 합니다. 조금만 방심해도 그 어떤 집착이든 수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늘 경계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단체 법공부라는 강력한 대법 에너지장 속에서 지난 3년간 넘기 힘들었던 정의 고비를 마침내 넘긴 것이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3. 단체 법공부가 더 힘이 난다

수련생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저는 컴퓨터 타자 치는 법과 명혜망 접속법 등을 배웠습니다. 이제 직접 명혜망과 정견망의 기사들을 볼 수 있게 됐는데 이는 제 착실한 수련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제게 이런 안배를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도움을 준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명혜망에서 설을 맞아 대련(對聯)을 쓰자는 제안과 예시 문구들을 보았습니다. 저도 대련 쓰기를 통해 중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이를 계기로 중생에게 진상을 알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수련생들의 격려에 힘입어 ‘단체 법공부가 더 힘이 난다’라는 시 한 수를 지었습니다. 더 많은 중국 수련생이 소조 단체 법공부에 참여해 함께 제고하고 손잡고 더 많은 중생을 구하기를 희망합니다.

단체 법공부가 더 힘이 난다

법공부 하니 이 몸 가벼워지고
온갖 병마 깨끗이 사라졌네
먼저 좋은 사람 되기를 배우니
사심 없고 나 없는 법리 밝아지네
단체 법공부 하니 더욱 힘이 나고
서로 교류하니 법리 더욱 명확하네
진상 알려 세상 사람 구하니
전체 협력으로 기세 더욱 거세네
사악은 머지않아 멸진될 것이요
정법의 홍세는 막바지에 이르렀네
결정적인 순간에 더욱 정진하여
원만(圓滿) 얻어 천국 감은 꿈이 아니리

 

원문발표: 2026년 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11/50475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11/5047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