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에서 저를 구해주신 사부님, 사부님 따라 사람을 많이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청정(淸靜)

[명혜망] 저는 농촌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형제자매가 많고 형편도 몹시 가난했습니다. 저는 맏이여서 철이 들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산에 가서 땔나무를 하고 밭을 갈며 농사를 지었습니다. 어머니는 일찍 세상을 떠나셨고 저는 집안의 주요 노동력이 됐습니다. 저는 집 안팎의 일을 도맡고 동생들을 돌보느라 숨 쉴 틈도 없이 힘들었습니다.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이가 좀 차서 중매로 한 남자에게 시집갔는데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매일 빈둥대며 놀고먹었고 성격이 포악해 저를 때리지 않으면 욕을 했습니다. 저는 원망과 분함, 과로로 병이 생겼고 온몸의 통증 때문에 죽고 싶을 만큼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제 명이 끊어지지 않았는지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온갖 고생을 다 한 저는 마침내 1999년 기쁘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얻었습니다. 수련한 지 얼마 안 돼 사부님께서는 제 온몸을 정화해주셨고, 저는 병 없이 가벼운 몸이 됐습니다. 마음속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감사로 가득했으며,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됐습니다.

저는 학교를 몇 년 다니지 못했습니다. 『전법륜(轉法輪)』을 집어 들었지만 아는 글자가 별로 없어 읽지 못해 마음이 얼마나 조급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쇠몽둥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끈기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혼자 사는데 매일 외출해 진상을 알리고 집에 돌아와 발정념(發正念)하고 밤에는 연공하며, 하루 세끼 밥 먹는 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은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았습니다. 눈을 책에서 떼지 않고 모르는 글자는 적어두었다가 다른 수련생에게 물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제가 그렇게 진지한 것을 보신 사부님께서는 제 지혜를 열어주시고 기억력을 높여주셨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글자를 거의 모르던 고령인 제가 뜻밖에도 『전법륜』 한 권을 아주 순조롭게 다 읽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의 자비이자 대법의 신기함입니다.

현재 저는 사부님의 천서(天書) 40여 권을 모두 통독할 수 있고 일부 책은 여러 번 읽었습니다. 저는 대법을 마음 깊은 곳에 새기기 위해 통독을 할 뿐만 아니라 『전법륜』, 『홍음(洪吟)』 1~6권과 일부 짧은 경문을 외웠습니다. 저는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반복해서 읽고 반복해서 기억하며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밥할 때도 외우고 청소할 때도 외우고 걸을 때도 외웠는데, 법의 글자 하나하나가 제 눈앞에 나타나 제가 수련의 길에서 용맹정진하도록 지도해주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하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기초입니다. 저는 매일 7시가 넘으면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나가기 전에 발정념을 하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 중에 정념을 멈추지 않으면서 사악을 모두 소멸시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잠자고 밥 먹는 것을 제외하고 정각마다 발정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20여 년의 수련 과정 중에 불법 감금이 단 한 번뿐이었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속에 평안하게 오늘까지 걸어왔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관건 시각에 사람 마음을 본다’라는 글에서 제자들에게 간곡히 훈계하셨습니다. “대법제자의 칭호는 가장 신성한 것이다. 그는 최고 우주대법의 수련자이며, 그는 사부를 도와 사람을 구하는 것을 생명의 근본으로 한다.”

사부님의 법은 귀에 우레가 치듯 제 마음을 울렸고, 20여 년간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용맹정진하도록 저를 채찍질했습니다.

저는 혼자 사는데 하나뿐인 딸은 대학을 졸업하고 멀리서 일하고 있어 집에 거의 오지 않습니다. 저는 친척도 많지 않고 왕래도 적어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는, 절에 들어가지 않은 전수(專修) 제자로서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한다는 사부님 말씀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 년 사계절, 춘하추동, 추위가 오고 더위가 가고, 찌는 듯한 태양이나 새하얀 눈이 덮여도 저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명절에도 사부님을 따라 세인을 구했습니다. 저는 한 번도 쉰 적이 없으며 농촌에서 도시까지, 넓은 대로에서 골목길까지 진상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는 등 제가 사람을 구하는 발자취를 남기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작년 어느 날이 기억납니다. 저는 혼자서 진상 자료가 든 큰 가방을 메고 농촌의 모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며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자료를 다 배포하고 집에 가려는데 누군가 저를 미행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깡패 같은 키 큰 남자가 제 뒤를 바짝 쫓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는 제가 눈치챈 것을 보고 흉악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당신 뭐 하는 거야? 내가 한참 동안 따라다닌 거 알아? 나랑 파출소에 갑시다.” 제가 말했습니다. “젊은이, 나는 진상을 알려 세상 사람을 구하고 있어요. 내가 하는 건 좋은 일이고,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라 나쁜 짓을 절대 안 해요. 파출소에는 왜 가요? 난 안 가요. 난 사람을 구해야 해요.” 그는 당신이 가기 싫어도 가야 한다며, 어딜 가든 따라갈 것이고 집까지 따라가서 집을 찾아낼 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다급해져서 사부님께 구해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이 대법제자의 중생구도를 교란하고 박해하려고 보낸 이 악인을 따돌릴 수 있도록 도움을 청했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즉시 한 행인을 배치해주셨고, 그가 악인과 몇 번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에 제가 악인을 따돌리고 집까지 평안히 돌아오도록 해주셨습니다.

저는 반드시 사부님의 가르침을 공손히 따르며 법공부를 잘하고 연공을 잘하며 발정념을 잘하겠습니다. 온 힘을 다해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해 사부님의 호탕하신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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