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최소 4803명 파룬궁수련자, 납치·괴롭힘 박해 당해

[명혜망](종합보도) 1999년 7월 20일 이래, 중공(중국공산당)은 전 당괴 장쩌민(江澤民)의 “육체를 소멸하고, 명예를 실추시키며, 경제를 파탄시킨다”라는 소멸 정책을 계속 집행하고 있으며, ‘법치국가’, ‘폭력 조직 타파와 악 제거(掃黑除惡)’, ‘안정 유지(維穩)’를 구실로 정법위, 610, 공검법사(공안·검찰·법원·사법) 시스템 및 지역사회 직원 등을 조종해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전방위적인 박해를 가하고 있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최소 4803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납치와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중 납치는 2348명, 괴롭힘은 2455명이고, 피해자 중 최고령자는 93세, 최연소자는 겨우 17세다. 이 밖에 1306명이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고, 34명이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유랑 생활을 하고 있으며, 70명이 세뇌반에 구금됐고, 101명이 강제 채혈 등의 방식으로 개인정보를 수집당했다.

이 외에도 최소 124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박해로 사망했고, 751명이 불법 판결을 받았다. 중공은 납치, 괴롭힘, 가택수색 및 강탈, 연금 지급 중단 등의 수단을 통해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금품을 갈취했으며, 금액은 누적 300만 위안에 달한다.

图1:2025年明慧网报道法轮功学员遭中共迫害人次统计

2025년 명혜망 보도, 중공에 의해 박해받은 파룬궁수련자 연인원 통계

图2:2025年明慧网报道中国各地4803名法轮功学员遭中共绑架、骚扰

2025년 명혜망 보도, 중공에 의한 납치, 괴롭힘 당한 중국 각지 4803명 파룬궁수련자들

납치와 괴롭힘 박해는 중국 30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 분포돼 있다. 납치가 심각한 상위 10개 지역은 산둥성 372명, 랴오닝성 355명, 헤이룽장성 291명, 허베이성 237명, 지린성 202명, 후베이성 154명, 쓰촨성 135명, 후난성, 톈진시 각 65명, 광둥성 59명, 베이징시 50명 순이다. 괴롭힘이 심각한 상위 10개 지역은 허베이성 649명, 산둥성 280명, 쓰촨성 211명, 지린성 168명, 헤이룽장성 165명, 랴오닝성 157명, 후베이성 135명, 베이징시 123명, 상하이시 79명, 후난성 68명 순이다. 그들 중에는 국가 공무원, 부국급 간부, 대학 교수, 무장경찰 지휘학교 교관, 비즈니스 엘리트, 은행장, 감독, 양식 전문가, 작가, 국가·성·시 우수 교사, 경찰, 전역 군인, 제대 군인, 의사, 약사, 수간호사, 고급 엔지니어, 엔지니어, 디자이너, 고급 실험사, 회계사 등 사회 각계각층 인사가 포함돼 있다.

图3:2025年获知中国法轮功学员遭绑架骚扰人次按年龄段分布

2025년 중국 파룬궁수련자 납치 및 괴롭힘 피해자 연령대별 분포

나이가 확인된 납치, 괴롭힘을 당한 파룬궁수련자는 총 1053명이다. 그중 90세 이상 8명, 80~90세 236명, 70~80세 416명, 60~70세 287명, 50~60세 82명, 40~50세 19명, 30~40세 3명, 20~30세 1명, 10~20세 1명이다. 중공의 정보 봉쇄로 인해 여기서는 연령이 알려진 파룬궁수련자의 납치 및 괴롭힘 인원수만 통계했다.

허베이성 한단시 파룬궁수련자 마융샤오(馬永驍)는 장인과 장모를 방문하러 갔다가 경찰에게 미친 듯이 구타당해 두 차례 혼절했고 생명이 위독해졌다. 납치 과정에서 경찰은 먼저 사람을 잡고 나서 소위 증거를 찾았는데, 결과를 보니 사람을 잘못 잡았을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경찰은 “잘못 잡았어도 풀어주지 않는다”라고 고함쳤다. 선양시의 68세 파룬궁수련자 왕수화(王淑華)는 선양 제1구치소에서 야만적인 약물 주입, 강제 음식물 주입 및 집단 구타를 당했다. 쓰촨성 몐양시의 90세 파룬궁수련자 쉬더위(徐德玉) 노인은 중공의 연좌제 박해 압력에 못 이긴 자녀들에 의해 정신병원에 보내져 박해받았으며 남성 정신병 환자와 같은 방에 감금됐다.

2025년 최소 4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구치소 불법 감금 기간에 박해로 사망했다. 헤이룽장성 다칭시 사얼투구의 52세 파룬궁수련자 장펑샤(張鳳霞)는 납치된 지 7일 만에 다칭 제2구치소에서 박해받아 사망했다. 청두시의 80세 장펑셴(張鳳仙)은 청두시 구치소에 감금된 지 19일 만에 사망했다. 헤이룽장성 지시시의 59세 파룬궁수련자 왕수즈(王淑芝)는 지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된 지 50여 일 만에 박해로 사망했다. 허베이성 바오딩시 리현 난관촌 주민이자 장애인인 자오주저우(趙九州)는 가오양현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한 달 후, 자오주저우는 리현 구치소에서 박해받아 사망했다.

목차

1. 2025년 납치 2348명
2. 2025년 괴롭힘 2455명
3. 2025년 70명 세뇌반 박해
4. 2025년 947명 노인 수련자 납치 및 괴롭힘
5. 2025년 중공, 300만 위안 가까이 갈취

1. 2025년 납치 2348명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중공이 납치한 파룬궁수련자는 2348명으로 확인됐다. 박해 사례는 다음과 같다.

1) 허베이 경찰 고함 “잘못 잡았어도 안 풀어줘”

허베이성 한단시 파룬궁수련자 마융샤오(馬永驍)는 장인과 장모를 방문하러 갔다가 2025년 2월 19일 심야에 아내 두리쿤(杜麗錕), 장모 양펑롄(楊鳳蓮)과 함께 문을 부수고 침입한 경찰에게 납치됐다. 마융샤오는 경찰에게 미친 듯이 구타당해 두 차례 혼절했고 생명이 위독해져 5월 2일 소위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中共酷刑示意图:殴打'

중공 고문 예시도: 구타

마융샤오가 납치되는 전 과정에서 경찰은 먼저 사람을 붙잡은 후 소위 증거를 찾았는데, 결과를 보니 사람을 잘못 잡았을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잘못 잡았어도 풀어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2025년 2월 19일 심야 11시, 마융샤오는 머리가 좀 불편해 이미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때 한 무리의 경찰이 문을 부수고 들어왔다. 마융샤오가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법 집행관입니까? 법 집행관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는데 신분증이 있습니까?” 그중 한 경찰이 손에 뭔가를 들고 말했다. “봐라, 봐라, 신분증이 여기 있다.” 마융샤오가 다가가 신분증을 보려 하자 경찰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그를 바닥에 짓누르고 수갑을 채웠으며,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려 그가 아무런 반응이 없을 때까지 구타했다. 이때 한 경찰이 말했다. “가택수색 해! 증거를 찾아!”

이 경찰들은 20여 명으로 한단시 공안국 한산분국, 푸둥 파출소, 뤄청터우 파출소 경찰들이었고 심지어 무장경찰, 특경까지 있었다.

흉악한 경찰들은 마융샤오를 또다시 발로 차고 때렸으며, 그를 경찰차에 던져 넣었을 때 마융샤오는 이미 구타당해 기절한 상태였다. 마융샤오가 깨어났을 때는 엘리베이터 안이었는데, 머리와 얼굴이 가려진 채 경찰들에게 계속 죽기 살기로 맞고 있었다. 그중 한 명이 아직 일말의 양심이 남았는지 “너무 심하게 때린다, 그렇게 때리지 마라”라고 말했다. 다른 한 명이 “윗선에서 시킨 거야!”라고 말했다. 엘리베이터가 멈추자 경찰들은 마융샤오를 때리면서 밖으로 끌고 나갔고, 마융샤오는 구타에 못 이겨 또다시 기절했다.

마융샤오가 다시 깨어났을 때는 경찰 심문실이었는데, 수갑과 족쇄가 채워져 있었고 구타로 인해 뇌가 엉망이 되어 손발이 말을 듣지 않았으며 헛소리를 하기 시작하는 등 간질 증세를 보였다. 마융샤오는 잠깐 정신이 들었을 때 한 경찰이 “이번에 아마 사람을 잘못 잡은 것 같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다른 한 명은 “잘못 잡았어도 풀어줄 수는 없어!”라고 말했다. 마융샤오가 구타당해 혼수상태에 빠져있을 때 경찰은 외부에 “마융샤오가 변호사 접견을 거부한다”라고 발표했다.

마융샤오는 언제라도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구타당했고, 한단시 제2구치소는 그가 안에서 사망해 책임을 지게 될까 봐 두려워했다. 결국 이 사건의 주요 책임자는 어쩔 수 없이 마융샤오 부친이 5월 2일경 그를 위해 병보석을 신청하는 것에 동의했다.

마융샤오의 아내 두리쿤은 계속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마융샤오 부부는 이미 한산구 공안분국 경찰에 의해 한산구 검찰원에 모함됐다. 장모 양펑롄은 한 달간 불법 감금된 후 귀가했으나 5월 30일 다시 구치소로 납치됐으며 현재 불법 체포비준이 떨어진 상태다. 일가족 세 사람이 중공의 사법 박해에 직면해 있다.

2) 납치 감금 7일 만에 장펑샤 박해로 사망

헤이룽장성 다칭시 사얼투구 파룬궁수련자 장펑샤(張鳳霞)는 2025년 8월 11일 다칭시 공안국 후이잔분국 경찰에게 집에서 납치됐고, 당일 저녁 8시경 다칭 제2구치소에 수감됐다. 8월 17일, 장펑샤는 납치된 지 7일 만에 구치소에서 갑자기 사망했다. 향년 52세.

소위 ‘사건 담당 기관’인 후이잔분국은 장펑샤가 사망한 당일 그녀에게 처분보류(取保候審) 수속을 밟아 죄책을 벗어나려 시도했다. 대장 쉐(薛) 모 씨는 “순시조에서 파룬궁의 3년 내 사건은 모두 반드시 종결하라고 요구했다. 위에서 사람을 잡으라고 해서 우리는 잡을 뿐이고 다른 건 우리는 관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张凤霞女士'

장펑샤

장펑샤는 다칭 사얼투구 퇀제 주거단지에 거주했다. 2025년 8월 11일 오후 2시경, 장펑샤 부부는 친척과 모임을 마치고 막 집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됐고(나중에 유인하기 위한 함정임을 알게 됨), 두 사람은 신경 쓰지 않았다. 잠시 후 누군가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차가 내 차에 긁혔으니 내려와서 좀 보세요”라고 말했다. 남편이 문을 열자 후이잔분국 형사 3대 대장 쉐 모 씨(휴대폰 13339500087)가 경찰 두 명을 대동하고 난입해 강제로 장펑샤를 집에서 끌고 갔다. 당일 저녁 8시경, 장펑샤는 ‘법률 실시 파괴’ 혐의로 다칭 제2구치소에 납치돼 불법 감금됐다.

가족은 여러 차례 사건 담당자와 책임 기관에 해명을 요구하고 공안기관이 법적 책임을 지고 합리적인 경제적, 정신적 배상을 할 것을 요구했으나 모두 무정하게 거절당했다. 그들은 “장펑샤는 돌발 질병으로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사건 담당 기관과 구치소 모두 책임이 없다는 뜻이다.

3) 광둥성 제양시 쑨제펑 일가족 납치

해외여행을 준비했다는 이유로 광둥성 제양시 쑨제펑(孫潔豊) 일가족이 납치됐다. 2025년 8월 15일 오후, 광둥성 제양시 룽청구 국보와 위후 파출소 등 여러 부서 인원이 파룬궁수련자 쑨제펑의 집에 들이닥쳐 쑨제펑 부부와 세 자녀를 납치하고 가택수색을 했다. 이유는 쑨제펑이 일가족 5명의 뉴질랜드 여행 수속을 밟고 19일 뉴질랜드로 가는 왕복 항공권을 예약했기 때문이다. 가택수색 후 쑨제펑과 아내 류쯔윈(劉梓雲)은 룽청구 공안분국으로 곧바로 납치돼 불법 감금됐다. 그날 밤 류쯔윈은 석방됐다. 세 자녀는 마을 사무소로 납치돼 조서를 꾸민 후 석방됐다. 쑨제펑은 이후 제양시 구치소로 납치됐다.

4) 우한 비즈니스 엘리트이자 작가 량구이민 납치

후베이성 우한시 파룬궁수련자 량구이민(梁貴民)은 우한시 한양구 자오스 기술그룹(후베이) 유한공사 부사장이다. 2025년 10월 20일, 그는 회사에서 경찰에게 납치됐고 현재 구치소에 감금돼 있다. 량구이민은 현재 40대이며 전직 은행장이었다. 2021년 량구이민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한 학생의 악의적인 신고로 은행장직에서 불법 해고돼 직장을 잃었고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알려진 바로는 모든 개인 예금과 집안의 재물이 당시 경찰에게 강탈당했다. 우한시 우창구 법원은 2022년 8월 26일 량구이민을 불법 재판했다. 그러나 후속 상황은 불명확하다.

2025년 10월 20일, 량구이민은 다시 경찰에게 납치됐고 현재 구치소에 감금돼 있다. 그의 아내는 직업이 없고 열 살 미만의 두 아이를 데리고 있어 경제적 수입원이 없다.

량구이민은 화중과학기술대학과 중국지질대학을 졸업하고 복수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중국은행 전국 강연 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고, 즈후(知乎) 웹사이트 단편소설 전국 100만 작가 중 상위 50위에 올랐다. 2025년 ‘글로벌 문학컵’ 중문 시·산문 연도 대상 8721건의 인터넷 투고 중에서 수상했으며, 참가자는 중국 30여 개 유명 대학 교수 및 홍콩, 마카오, 대만, 영미, 독일,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한국의 유명 작가, 문학가, 시인, 중문 작가들이었다. 량구이민은 문학 분야에서 빛나는 진주였을 뿐만 아니라 상업계의 기재이기도 했다. 그는 자오스 기술그룹 유한공사 부사장을 맡아 업무 실적 1위를 기록했고, 성실하게 일하며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했으며, 사람을 겸손하게 대하고 책임감이 강해 회사의 발전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

량구이민과 같이 진선인(眞·善·忍)을 실천하는 좋은 사람이자 덕과 재능을 겸비한 인재가 시민들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중공에게 이토록 박해받는 것은 천리(天理)가 용납하지 않는다.

2. 2025년 괴롭힘 2455명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중공이 괴롭힌 파룬궁수련자는 2455명으로 확인됐다. 박해 사례는 다음과 같다.

1) 허난 안양시 경찰, 식물인간에게 ‘3서’ 서명 강요

허난성 안양시 파룬궁수련자 자오창유(趙常有)는 빈번히 경찰의 방문 괴롭힘을 당했다. 2024년 5월 그는 뇌출혈이 발병해 식물인간이 됐으나 여전히 ‘3서(三書, 세 가지 수련 포기 각서)’ 서명을 요구받았다. 2025년 12월 2일, 경찰 왕즈쥔(王志軍)과 촌 당서기 등이 자오창유의 집에 틈입했을 때 그는 여전히 무의식 상태의 식물인간이었는데, 가족이 소위 ‘3서’ 대리 서명을 거부하자 촌 당서기가 자오창유의 이름을 대신 쓰고 경찰이 자오창유의 손을 잡아 지장을 찍게 했다.

자오창유는 올해 60세로 안양시 인두구 시자오향 베이스왕촌에 거주한다. 2023년 8월, 그는 시자오 파출소와 국보대대에 납치, 불법 가택수색을 당하고 안양시 구치소로 납치돼 10일간 불법 구류를 당했다. 자오창유가 귀가한 후 경찰은 빈번하게 찾아와 괴롭혔다. 2024년 5월, 자오창유는 일하다가 뇌출혈이 발병해 식물인간이 됐고 지금까지 거의 1년 반이 지났다. 이 1년 반 동안 경찰과 향 정부의 방문 괴롭힘은 여전히 멈추지 않았고, 나중에는 가족에게 ‘3서’ 대리 서명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2025년 12월 2일 오후, 촌 당서기 리춘평(李春平)을 대동하고 경찰 왕즈쥔(경찰번호 130535)이 한 무리의 사람들을 이끌고 자오창유의 집에 틈입해 재차 아내에게 대리 서명을 요구했다. 거절당한 후 촌 당서기가 자오창유의 이름을 썼고 경찰이 자오창유의 손을 잡아 지장을 찍게 했는데, 당시 자오창유는 아무런 의식이 없는 식물인간 상태였다. 12월 5일, 촌 당서기가 경찰을 데리고 자오창유의 집에 틈입해 그의 아들을 하루 종일 심문했고, 자오창유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휴대폰과 둥타이망(동태망) 등에 접속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또 다른 휴대폰을 강탈했다. 경찰은 또 오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방문 괴롭힘을 가한 촌 간부와 경찰, 왕즈쥔(오른쪽) 

2) 청두 여고생, 담임교사의 함정 모함으로 강제 퇴학

쓰촨성 청두시 철도위생학교 고등학생 허우톈란(侯天然)은 올해 17세로, 외할아버지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담임교사의 함정 모함에 빠져 2025년 9월 18일 학교에서 강제 퇴학당했다. 허우톈란이 기숙사 룸메이트에게 외할아버지가 파룬궁 수련으로 현재 감옥에 있는 사정과 자신이 열 살 때 외할아버지가 납치되는 것을 목격한 경험을 털어놓았기 때문이다. 허우톈란의 담임 천주자오(陳竹嬌)는 그녀를 사무실로 불러 자신도 파룬궁에 호기심이 있다며 거짓말을 하고 파룬궁 종이책이 있는지 물었다. 순진한 허우톈란은 천주자오에게 전자책 ‘전법륜(轉法輪)’만 있다고 말했고, 위챗으로 전자책 ‘전법륜’과 외할아버지가 감옥에서 겪은 일에 관한 사진을 보냈다. 이틀 후, 학교 학생과 부과장 펑보양(馮伯陽)은 허우톈란을 사무실로 불러 그녀의 행위가 사교(邪敎, 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사교임)를 전파한 것이라고 비방하며 퇴학을 명령했고, 그 후 천주자오 등 4명의 교사가 허우톈란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허우톈란이 귀가한 후 보호자는 학교에 권선(勸善) 편지와 관련 법적 근거를 보내 파룬궁이 사교가 아님을 알렸다. 학교 지도자는 편지를 받은 후 학부모를 불러 면담하고 허우톈란이 학교로 돌아오려면 반드시 파출소에 가서 신고하고 기록을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 천주자오는 차를 몰고 허우톈란과 보호자를 싼다오옌 파출소로 데려갔는데, 파출소 지도원 황더서우(黃德壽)는 길길이 날뛰며 허우톈란이 퇴학해야 한다고 직설적으로 말했고, 파출소 부소장 판지청(潘繼成)은 보호자에게 허우톈란을 데리고 집에 가서 통지를 기다리라고 했다. 지금까지 허우톈란은 강제로 학교를 떠난 지 몇 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허우톈란의 외할아버지 천스구이(陳世貴)는 2020년 12월 28일 청두시 진뉴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7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고, 감옥에서 약물 박해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다.

3) 린푸화 신앙 포기 거부하자 허베이 경찰, 집주인에게 방 빼라고 압박

톈진시 시칭구 파룬궁수련자 린푸화(藺福華)는 파룬따파 진선인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장기간 중공의 박해를 받아 집을 잃고 세를 얻어 살고 있다. 2025년 11월 중순, 허베이성 가오베이뎬시 경찰이 린푸화의 집주인을 찾아가 위협하며 린푸화에게 방을 세놓지 말라고 했고 그렇지 않으면 벌금을 물리겠다고 했다. 이는 공공연히 공민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심각한 위법 행위다.

린푸화는 현재 56세로 원래 톈진시 시칭구 양류칭 제3중학교 교사였으며, 그녀의 집은 원래 톈진시 시칭구 양류칭 12가에 있었다. 린푸화는 1998년 8월 질병 때문에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왔다. 수련 후 그녀는 심신이 혜택을 입어 신체가 건강해지고 도덕이 승화됐다. 그녀는 진선인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다투지 않았으며, 가정에서는 시부모에게 효도하고 친척과 친구를 선하게 대했고, 사회에서 그녀는 공인된 좋은 사람이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린푸화는 잔혹한 박해를 당했고, 불법 강제노동, 불법 판결 등 도합 10년 반을 감금당했다.

3. 2025년 70명 세뇌반 박해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2025년 70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강제로 세뇌반에 감금돼 박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세뇌반은 중국 13개 성, 자치구와 직할시에 분포돼 있으며, 그중 후베이성 21명, 산둥성 12명, 안후이성 8명, 지린성, 저장성 각 7명, 장시성 5명, 후난성 4명, 베이징시, 허베이성, 허난성, 헤이룽장성, 네이멍구 자치구, 충칭시 각 1명이다.

후베이 우한 파룬궁수련자 젠왕셴(簡望仙)은 2025년 8월 27일 경찰에게 탕쉰후 세뇌반으로 납치돼 감금됐다. 젠왕셴의 집에는 지적장애가 있는 딸만 있어 돌봐줄 사람이 없다.

4. 2025년 947명 노인 수련자 납치 및 괴롭힘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2025년 947명의 60세 이상 노인 파룬궁수련자가 납치와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중 90세 이상 8명, 80~90세 236명, 70~80세 416명, 60~70세 287명이다.

2025년 명혜망 보도, 파룬궁수련자 납치, 괴롭힘 피해자 연령대별 분포

연령대
납치 인원
괴롭힘 인원
합계
10~20
0
1
1
20~30
1
0
1
30~40
2
1
3
40~50
16
3
19
50~60
67
15
82
60~70
241
46
287
70~80
290
126
416
80~90
121
115
236
90세 이상
2
6
8
합계
740
313
1053

박해 사례:

1) 왕수화, 선양 제1구치소에서 야만적 약물 주입, 강제 음식물 주입 및 집단 구타당해

2025년 8월 23일, 랴오닝성 선양시 파룬궁수련자 왕수화(王淑華)는 선허구 경찰에게 납치돼 선양시 제1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왕수화는 야만적인 약물 주입, 강제 음식물 주입 및 폭력적인 집단 구타를 당했다. 왕수화의 가족은 이미 관련 책임자를 상대로 법에 따라 고소장을 제출해 형사 책임을 추궁하고 있다.

왕수화는 올해 68세로 랴오닝성 톄링시 창투현 다싱향 중학교 교사였으며, 단 위원회 서기, 정교처 주임, 부교장 등의 직무를 역임했고 여러 차례 영예와 표창을 받았다. 그녀의 업무와 인품은 학교 지도자와 동료들의 인정과 신뢰를 받았다.

단지 진선인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그녀는 2002년 불법 강제노동 3년을 당했고, 랴오닝성 마싼자 노동교양원(노동수용소)에서 각종 고문과 박해를 당했다.

'王淑华女士'

왕수화

2025년 8월 23일 정오 11시, 왕수화는 선허구 취안위안 주거단지 남문 근처에서 한 노인[나중에 류위칭(劉玉淸)으로 밝혀짐]을 만났다. 왕수화가 선한 마음으로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줬는데, 말이 끝나자마자 류위칭이 옷깃을 꽉 잡고 놓지 않으며 악의적으로 신고했다. 왕수화는 선허구 완롄 파출소로 납치됐다. 당일 오후 왕수화의 집은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왕수화는 불법 심문을 당한 후 병원으로 납치돼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혈압이 229였다. 경찰은 강제로 혈압강하제를 먹이고 8월 24일 새벽 4시 그녀를 강제로 선양시 제1구치소로 보냈다. 왕수화는 매일 강제로 약물 주입을 당해 온종일 정신이 혼미하고 몸이 흔들리며 어지러웠고, 머리가 맑지 않고 기억력이 감퇴하며 불면증과 정서 불안 증세가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교도관은 수감자들을 사주해 그녀에게 야만적으로 약물을 주입하고 폭력적으로 집단 구타를 가해 왕수화의 머리 여러 곳에 혹이 생겼다. 갖가지 불공정한 대우 속에서 9월 6일 왕수화가 단식으로 박해에 반대하자 그녀는 또 묶인 채 누르는 식의 강제 음식물 주입, 약물 주입을 당했고 매일 엄격한 감시를 받아 처지가 매우 어려우며 생명이 위태롭다.

'中共迫害示意图:强制灌药'

중공 박해 예시도: 강제 약물 주입

이와 동시에 선허구 완롄 파출소 쑤항(蘇航) 등은 선허분국 국보대대, 다둥구 검찰원과 결탁해 모함 사건을 빠르게 추진해, 불과 10일 후 다둥구 검찰원은 불법 체포비준을 내렸고, 20일이 채 안 돼 사건은 이미 검찰원 심사 기소 단계에 진입해 왕수화는 사법 박해에 직면해 있다.

2) 경찰의 고의 상해 고소하자 리춘화 보복당해 또 납치, 큰 걸기 고문당해

2025년 10월 25일 전후, 헤이룽장 치치하얼시 61세 리춘화(李春華)가 재차 치치하얼시 공안국 룽사분국 국보대대, 우룽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이유는 리춘화가 이전에 치치하얼시 검찰원에 우룽 파출소 경찰이 고의 상해죄를 저질렀고 자신에게 고문을 가했다고 고소하자 파출소와 국보대대가 보복한 것이다.

'酷刑演示:铁椅子'

고문 시연: 쇠의자

리춘화는 2025년 8월 23일 우룽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치치하얼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그동안 리춘화는 경찰에게 형사 자백을 강요당했고 쇠의자에 30시간 가까이 묶여 있어 요추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스스로 거동할 수 없게 됐으며 한때 생명 기능이 쇠약해졌다. 그녀는 가족이 2만 위안을 갈취당한 후 9월 8일 처분보류로 귀가했다.

리춘화는 미술, 사진, 문학 창작에 종사하며 국가, 성, 시 우수 미술 교사였고 사진 작품은 국가, 성, 시에서 수상했으며 문학 작품도 ‘산문’ 월간지에 발표된 바 있다. 리춘화는 심각한 저혈압, 경추병 등을 앓았는데 경추병이 심할 때는 뇌신경을 압박해 구토와 현기증으로 고통스러워했다.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모든 병증이 씻은 듯이 사라져 몸이 가볍고 건강해졌다.

리춘화는 수련을 견지하고 파룬궁 진상을 설명했다는 이유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아 이혼당하고 불법 강제노동을 당했다. 치치하얼 구치소와 노동수용소에서 수갑과 족쇄 채우기, 독방 감금, 매달아 묶기, 쪼그려 앉히기, 잠 안 재우기, 구타와 욕설을 당했다. 석방 후 치치하얼 원화로 파출소의 핍박으로 투신해 중상을 입었고 유랑 생활을 해야 했으며, 안산시 국보대대에게 구타당해 혼미한 상태로 황야에 버려지기도 했다. 9월 중순, 리춘화는 치치하얼시 검찰원에 사건 관련 경찰을 형사 고소했다. 이번 재납치는 룽사분국 국보대대, 우룽 파출소 경찰의 리춘화에 대한 보복 행위다. 국보 인원은 “재판을 열지 않고 바로 감옥으로 보내겠다”라고 공언했다.

리춘화는 치치하얼시 구치소로 납치된 지 이미 한 달이 됐다. 그녀가 악에 협조하지 않고 죄수복을 입지 않자 가족이 보낸 옷을 악독한 경찰이 입지 못하게 했으며, 또한 큰 걸기 고문(上大掛)을 당하고 수갑과 족쇄를 찼다. 그녀는 계속 단식하고 있으며 현재 뼈만 남을 정도로 야위었다.

3) 쓰촨 90세 노인 쉬더위, 정신병원에 불법 감금

쓰촨성 몐양시 90세 파룬궁수련자 쉬더위(徐德玉) 노인은 중공에게 누차 박해를 당해 불법 강제노동, 불법 판결을 받았고 가족도 장기간 중공 불법 인원에게 괴롭힘과 갈취를 당했다.

2025년 6월, 쉬더위는 아들 가오젠(高建), 딸 가오후이핑(高惠蘋)에 의해 강제로 장유 제3인민병원(정신병원)에 보내졌다. 이 병원은 이익을 위해 쉬더위가 정신병이 없음을 알면서도 그녀를 4층 병동에 불법 감금하고 남성 정신병 환자 3명과 같은 방에 있게 했으며 화장실을 함께 쓰게 했다. 병동 환경은 극도로 열악했다. 남성 환자가 대변을 본 후 대변을 먹기도 했고, 그 기간에 두 명이 사망하고 다시 두 명이 충원됐으며 쉬더위는 완전히 인신의 자유를 잃었다.

장유 제3인민병원은 쉬더위가 합법적인 공민이며 정신병력이 없음을 무시하고 강제로 수용 치료했는데 이는 위법 행위다. 사실상 누구도 정상인을 정신병원에 보낼 권리가 없으며 어떤 이유도 성립될 수 없다. 정의로운 인사들이 관심을 기울여 쉬더위가 하루빨리 자유를 얻도록 도와주기를 호소한다.

쉬더위는 몐양 방직공장 퇴직 직원으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는 온몸에 병이 있었고 담석 수술을 했으나 완치되지 않아 생활이 고통스러웠다. 1999년 1월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각종 질병이 씻은 듯이 사라져 거의 30년간 병 없이 몸이 가벼웠다. 그러나 1999년 7월 중공이 미친 듯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쉬더위는 여러 차례 괴롭힘과 납치를 당했고, 여러 번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으며, 불법 강제노동 1년 집행유예, 불법 징역 3년을 선고받았고 어쩔 수 없이 1년간 집을 떠나 피신하기도 했다.

5. 2025년 중공, 파룬궁수련자에게 300만 위안 가까이 갈취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중공은 납치, 괴롭힘, 가택수색 및 강탈, 연금 지급 중단 등으로 파룬궁수련자에게 299만 6159.55위안을 갈취했다. 중공의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가택수색 및 강탈, 갈취, 연금 지급 중단은 이미 주요 경제적 박해 수단이 됐다.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서 대량의 불법 판결을 받은 파룬궁수련자가 출소 후 연금이 중단됐다. 또한 일부 수련자는 진상을 알리거나 전향(수련 포기)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연금이 중단됐으며, 또 많은 수련자가 중공 인원에게 연금 중단 위협을 받으며 방문 괴롭힘을 당했다. 그들 중 적지 않은 사람이 권리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으나 돌아온 것은 관련 부서의 핑계, 거절 혹은 반박이었고, 일부 수련자는 오히려 연금을 요구했다가 보복당해 다시 죄명을 뒤집어쓰고 억울한 판결을 받았다. 이는 특정 지역의 고립된 현상이 아니라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위에서 아래까지 내려오는 전국적인 박해에서 기인한 것이다.

박해 사례:

1) 37명 연금 지급 중단, 2명 급여 정지. 그중 연금 지급 중단자는 다음과 같다.

성명
구·시·현
현금(위안)
샹춘(尚純)
랴오닝성
잉커우시
가이저우시
644000
주루이민(朱瑞敏)
랴오닝성
잉커우시
578100
양춘팡(楊春芳)
랴오닝성
잉커우시
216000
주시위(朱喜玉)
지린성
옌볜주
옌지시
200000
한구이윈(韓桂雲)
랴오닝성
잉커우시
193200
린구이천(林閨臣)
푸젠성
푸저우시
180000
구지훙(顧繼紅)
상하이
80000
추리잉(邱立英)
허베이성
스자좡시
60000
쑨칭쥐(孫慶菊)
지린성
옌볜주
허룽시
150000
거우샤오핀(苟小頻)
산시성
셴양시
리취안현
5429.55

2) 4명 퇴직 수속 거절당해

헤이룽장성 자무쓰시 푸진시의 가오롄성(高連生), 쑨청보(孫成波), 왕위펑(王玉峰), 산둥성 린이시 멍인현 79세 텅더팡(滕德方, 전 멍인현 노간부국 부국급 간부)

3) 두리쿤, 23만 위안 예금통장 경찰에게 강탈당해

2025년 2월 19일 심야 11시, 한단시 공안국 한산분국 천(陳) 과장은 푸둥 파출소, 뤄청터우 파출소 등 20여 명의 경찰을 이끌고 두리쿤(杜麗錕)의 집에 틈입해 납치를 감행했다. 방문이 비교적 튼튼했기에 그들은 전문 열쇠공을 이용해 문을 뜯었다. 경찰은 아무런 신분증도 제시하지 않고 수갑을 채워 모친 양펑롄(楊鳳蓮)을 납치했다. 남편 마융샤오(馬永驍)가 박해를 저지하자 4명의 경찰이 폭력을 행사해 그를 들어서 경찰차에 태웠고, 또 거리에서 두리쿤을 납치했다. 그러고 나서 가택수색을 시작해 컴퓨터, 프린터 등 차 한 대 분량의 개인 물품을 강탈했고, 현금 두 상자와 패물 한 상자를 개수도 세지 않고 옮겨 갔으며, 23만 위안이 든 예금통장과 승용차 두 대도 가져갔다. 21일에는 또다시 쳐들어와 자전거 한 대를 강탈했다. 경찰은 “우리는 성(省)의 명령을 집행하는 것이다. 너희가 집에서 연공하는 건 우리도 관여하지 않지만 거리에 나가 정보를 배포하면 잡아야 한다”라고 고함쳤다.

4) 인췬, 4만 위안 갈취당해

2025년 6월 5일, 랴오닝성 이현에서 납치된 파룬궁수련자 인췬(尹群)은 4만 위안을 갈취당하고 10일간 불법 구류를 당했다. 다른 4명의 수련자는 15일간 불법 구류를 당하고 2만 위안에서 3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5) 퇴직금 지급 중단, 80세 우슈란 폐품 주워 생계 유지

랴오닝성 진저우시 파룬궁수련자 우슈란(武秀蘭)은 여성으로 올해 80세이며, 진저우시위원회, 건설위원회, 환경과학원 등 사업 단위에서 34년간 근속했고 퇴직 전 직함은 엔지니어였다. 2002년 퇴직 후 그녀는 규정에 따라 연금을 수령했다. 그러나 2016년부터 그녀의 연금은 갑자기 지급 중단됐고 지금까지 거의 10년이 됐는데, 이유는 단지 그녀가 파룬궁 신앙을 견지하고 두 차례 억울한 판결을 받아 도합 5년형을 살았기 때문이다.

우슈란은 자녀가 없어 연금이 유일한 생활 수입원이다. 우슈란은 여러 차례 청원하며 지급을 독촉했으나 책임을 미루고 발뺌하는 것을 당했고, 심지어 원 근무처에 가서 급여를 달라고 하라는 요구를 받았는데 이는 명백한 규정 위반이다. 연금이 지급 중단된 후 우슈란은 아무런 경제적 수입원이 없어 폐품을 주워 생활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

맺음말

최근 명혜망은 ‘2025년 파룬궁 박해 가담한 900명 응보 확인’을 발표했다. 기사는 2025년 중공을 추종해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각급 관리 및 기타 인원들이 대거 응보를 받고 있음을 폭로했다. 명혜망이 폭로한 사례에 대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26년 이래 연간 응보 사례가 가장 많이 폭로된 해로, 2024년 응보를 당한 729명보다 171명이 많은 총 900명이다. 이것은 단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중공이 위에서 아래까지 죄행을 은폐하고 있기 때문에 악행에 참여한 사람은 이 수치보다 훨씬 많으며, 응보를 받아 사망하거나 가족에게 화가 미친 인원수도 이보다 훨씬 많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중국 22개 성, 4개 직할시, 4개 자치구(네이멍구, 신장, 광시, 닝샤)에서 모두 다소간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사람이 응보를 당했으며, 그중 헤이룽장성이 폭로된 응보 인원수가 96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허난성 62명, 허베이성 59명, 산둥성 54명, 안후이성 53명 등 순이었다. 응보를 당한 900명 중 24명은 가족 31명에게까지 재앙이 미쳤다.

박해와 응보는 인과관계다. 신을 믿지 못하게 하는 중공에게 세뇌된 사람만이 감히 이런 하늘을 거스르는 악행을 저지를 수 있다. 중공이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할 때 대량의 현세현보(現世現報, 현세에서 즉시 응보를 받음) 사례가 나타난 것은, 악인이 응보를 당하는 것을 이용해 전철을 밟으려는 미혹된 중생을 일깨워주고, 사람들로 하여금 중공의 사악함을 보게 하여 사리사욕을 위해 악을 도우며 나쁜 짓을 하지 않게 하고, 그리하여 악당(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더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게 함으로써, 중공의 거짓말에 미혹된 더 많은 중생이 정도(正道)로 돌아와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하려는 신의 자비도 드러나 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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