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농촌 아낙네입니다. 올해(2025년) 67세이고 학교에 다닌 적 없는 문맹입니다. 이 글은 제가 구술하고 수련생이 대필했습니다. 저는 2019년에야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왜 이렇게 늦게 법을 얻었을까요? 제 자신의 집착이 저를 가로막아 법을 얻을 기회를 몇 차례 놓쳤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 남편은 대법제자인데 1996년에 법을 얻었습니다. 그는 늘 저를 데리고 연공(煉功)하고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게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고, 게다가 글을 몰라 법공부를 할 수 없으니 어떻게 수련하겠느냐고 생각했습니다.
2019년 1월, 남편이 감옥에서 박해받고 돌아와 제게 말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할 시간이 그리 길지 않소.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러 오셨는데, 이 만고의 기연을 놓치지 말고 유한한 시간을 다그쳐야 하오.” 제가 물었습니다. “지금 수련해도 늦지 않을까요?” 남편이 말했습니다. “진정으로 수련한다면 아직 늦지 않소.” 그렇게 저는 속으로 결심했습니다. ‘반드시 수련해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지.’ 아래는 제가 수련한 후 겪은 몇 가지 작은 일을 사부님께 보고드리며, 사부님께서 저처럼 뒤늦게 온 제자를 받아주시길 청합니다.
1. 대법을 배우니 사부님께서 가지(加持)해주시다
어릴 적 형제자매가 많고 집안이 가난했습니다. 부모님은 작업 점수(工分)를 벌기 위해 제게 집에서 동생들을 돌보고 밥하고 빨래하게 하셨기에 저는 학교 갈 기회를 놓쳤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고희(古稀)가 다 된 나이에 대법을 수련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보서(寶書) ‘전법륜(轉法輪)’을 손에 들고도 글자가 너무 많아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배울 수 있을까?’ 남편이 저를 격려하며 말했습니다. “글자 한 자 모르는 많은 할머니들도 수련한 후 사부님의 가지(加持) 하에 금방 ‘전법륜’을 읽어내려갔소. 당신도 한번 해보구려.” 저는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나도 반드시 해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법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논어(論語)’부터 배우기 시작해 낮이든 밤이든 틈만 나면 배웠습니다. 모르는 것은 집에서는 남편에게 물었고, 단체 법공부 때는 수련생에게 물었습니다. 꼬박 1년 반이 걸려 저도 ‘전법륜’을 읽을 수 있게 됐고, 단체 법공부에도 참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 마음속으로는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저처럼 우둔한 제자를 가지해주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2. 중생을 구하며 사명을 완수하다
저는 지식이 없고 말재주도 없는데 어떻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지 마음이 좀 걱정됐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진상 자료를 배포할 수는 있었습니다. 밤에는 진상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낮에는 남편과 함께 스쿠터 삼륜차를 몰고 폐품을 수거하면서 진상을 알렸고, 인연 있는 사람에게 호신부(護身符)를 주었습니다.
한번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가 우리 삼륜차 열쇠를 빼앗아 쥐고는 파출소에 전화해 우리를 신고했습니다. 제 남편은 강력한 정념을 보냈습니다. ‘우리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좋은 사람이다.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당신이 우리를 신고하는 건 범죄다. 당신의 전화기는 고장 나서 걸리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람은 전화를 걸면서 “당신들 기다려라”라고 말하더니 사거리 쪽으로 뛰어갔습니다.
저는 마음이 급했습니다. ‘삼륜차 열쇠가 없는데 어떻게 가지?’ 바로 그때 놀랍게도 제 주머니에 열쇠가 하나 더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차를 몰고 떠났습니다. 잠시 후 남편도 차에 올라탔습니다. 저는 우리를 신고하려던 그 사람이 여전히 사거리에 멍하니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안전하게 그곳을 떠났습니다.
이번 일은 놀라웠지만 위험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해주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3. 정념으로 사악을 제압하다
2021년 8월, 남편이 진상을 알리다 경찰에게 납치된 후, 파출소 경찰이 세 번이나 우리집에 와서 불법 가택수색을 했습니다. 앞선 두 번은 대법서적과 진상 자료, 복사기를 모두 강탈해 갔습니다. 세 번째는 밤 10시가 넘어서였는데 경찰이 문을 두드렸습니다. 문을 열자 경찰 8명이 곧장 3층으로 돌진했습니다. 어떤 이는 카메라를 메고 있었고, 어떤 이는 탐지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3층은 잡동사니를 두는 곳으로 땔나무 더미가 있었는데, 제가 1년 동안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을 그 속에 숨겨두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돈을 노리고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즉시 3층으로 올라가 보니 그들은 제가 돈을 숨겨둔 곳을 찾아내 층층이 뒤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발을 구르며 입으로 외쳤습니다. “띵(定, 고정되라)!” 경찰 무리는 혼비백산하여 마치 무서운 것이라도 본 듯 즉시 아래층으로 내려가 가버렸습니다.
경찰이 간 후 저는 소파에 앉았는데 가슴이 여전히 쿵쾅거렸습니다. 사부님께서 이번의 막대한 손실을 피하게 해주시고, 우리 수련인의 집을 도와주셨음을 알았습니다. 사부님의 가지가 없었다면 제가 무슨 능력으로, 어떻게 그토록 강력한 정념으로 사악을 제압할 수 있었겠습니까?! 저는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信師信法) 정념을 더욱 확고히 했고, 대법을 수련하려는 결심을 더욱 굳혔습니다!
4. 수련생이 서로 도우며 대법을 실증하다
어느 날 밤 9시가 넘어 한 수련생이 제게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어떤 수련생이 병업(病業) 가상으로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 못합니다. 내일 가서 좀 돌봐줄 수 있나요?” 저는 담담히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이튿날 8시에 갔습니다. 그 수련생은 75세가량이었는데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있었고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제게 말했습니다. “화장실 갈 때 안아서 옮겨야 하고 밥도 먹여줘야 하는데, 매번 죽을 먹이는 데 한 시간이 걸려요. 게다가 먹으면서 뿜어내니 좀 번거롭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건 병업 가상입니다. 좋아질 거예요. 저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그녀를 돌보러 왔습니다.”
처음 그녀에게 죽을 먹이는데 몇 입 먹더니 멈추고 삼키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밖으로 뿜어내 제 옷이 온통 밥풀투성이가 됐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그녀의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이 밥에 무슨 들어간 게 있나요?” 그가 말했습니다. “약이 있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녀의 신체가 약에 대해 아주 거부감을 느끼기에 뿜어내는 겁니다. 앞으로 죽에 약을 넣지 않는 게 어떨까요?” 그가 말했습니다. “아들이 넣으라고 해서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들 몰래 죽에 약을 넣지 말고 한번 해보세요.” 이후 며칠간 죽에 약을 넣지 않았습니다. 제가 죽을 먹이자 그녀는 잘 먹었고 눈도 뜰 수 있었으며, 오른손으로 숟가락을 쥐고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수련생의 몸이 눈에 띄게 호전됐습니다. 저는 그녀의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이분은 대법을 수련하는 분이라 약은 몸에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저는 수련생을 수발하는 외에도 매일 그녀 곁에서 ‘전법륜’을 읽어주었습니다. 수련생은 때때로 눈을 뜨고 제게 약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며칠이 지나 수련생이 호전되자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그녀는 말은 못 했지만 오른손으로 숟가락을 쥐고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6일째 되던 날, 저와 남편이 그 수련생 집에 가서 그녀와 교류했습니다. 남편이 말했습니다. “첫째는 신사신법해야 합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 한 명도 빠뜨리지 않으십니다. 둘째는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합니다. 병업은 가상이니 당신은 일어서야 합니다. 셋째는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법을 일찍 얻었고 그때는 아주 정진했는데, 지금 어떻게 누워서 서약을 지키지 않을 수 있습니까? 어서 자신의 누락을 찾아내고 빨리 일어나 사람을 구하러 가십시오!” 그녀는 듣고 나서 입을 벌리고 크게 울었지만 소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녀의 의식이 맑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의 아들이 이 광경을 보고 감동하여 800위안을 꺼내 제게 사례하려 했지만 저는 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돈을 위해 어머니를 돌보러 온 게 아닙니다. 우리는 동문(同門) 제자이고, 대법이 우리를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으로 변하게 해주었습니다. 감사하려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그는 비록 말은 없었지만 얼굴에 옅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맺음말
저는 늦게 법을 얻어 수련이 정진하지 못하고, 사부님 법의 요구와 차이가 너무 멀며, 제거해야 할 집착심도 아직 많습니다. 저는 맹세합니다. ‘기왕 대법의 문에 들어왔으니 다시는 이 문을 나가지 않고 끝까지 수련해 나가겠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7/5048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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