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의 한 청년 톈톈(甜甜)
[명혜망] 제 할머니는 대법제자이십니다. 제가 태어난 이후 할머니께서는 수련하시면서 저를 돌봐주셨기에, 저는 대법 수련 환경 속에서 자라났고 어느덧 25년이 됐습니다. 저와 가족들에게 일어난 신기한 사례는 매우 많으며, 정말이지 ‘한 사람이 수련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입는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할머니 말씀에 따르면 제가 두 살 남짓 됐을 때 일입니다. 그해는 6~7월경으로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때였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더울까 봐 머리맡에 선풍기를 틀어놓으셨고 그것이 2~3시간이나 이어졌습니다. 나중에 어머니가 저를 발견했을 때 제 몸은 불덩이처럼 달아올라 있었습니다. 이때 할머니께서도 아이의 몸이 너무 뜨거워 당황하며 서둘러 병원에 데려가려 하셨습니다. 바로 그 순간, 제 입에서 갑자기 대법의 시가 흘러나왔습니다.
“法輪(파룬)이 항상 돌며 중생제도하나니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心性(씬씽) 수련하누나
말법시에 바퀴 또 돌리나니
인연 있는 사람 심법(心法)이 밝으리라”[홍음-재도(再度)]
제가 시 암송을 마치자 할머니께서는 머릿속이 맑아지며 저를 품에 안고 함께 ‘논어(論語)’를 외우기 시작하셨습니다. 논어 암송을 마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열이 내리고 몸의 뜨거운 기운도 사라졌으며, 저는 할머니 품에서 곤히 잠들었습니다.
나중에 할머니께서 이 일을 되짚어보며 정말 신기하다고 하셨습니다. 사부님의 보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시 할머니 직장에서는 할머니를 중점 박해 대상으로 삼고 있었고, 저는 너무 어려서 할머니가 따로 대법을 가르쳐주실 형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스스로 시를 외운 것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사실 어릴 적부터 할머니 곁에서 자라며 할머니가 법공부하고 수련하실 때 옆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대법을 접하고 혜택을 입어 그런 신기한 일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약 한 알 먹지 않고 병원에도 가지 않았지만 그토록 심했던 고열은 그저 목소리가 약간 쉬는 정도로 그쳤습니다. 그 덕분인지 이후 저는 노래를 잘하는 목소리를 갖게 됐고, 대학 시절 여러 가창 대회에 나가 입상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3~4세 무렵, 할머니를 따라 아랫집 왕 할머니 댁에 놀러 갔을 때 일입니다. 옆집 할머니가 마침 우리 세 사람을 보고 수박 세 조각을 가져다주셨는데, 왕 할머니가 권하셔서 제가 세 조각을 다 먹게 됐습니다. 다 먹고 밖으로 놀러 나가려 방범문을 열고 닫으려는 찰나, “쿵!” 소리와 함께 문이 제 손을 덮쳤습니다. 제가 “아야!” 하고 비명을 지르자 할머니들이 놀라 달려 나오셨습니다. 어디가 끼었느냐며 걱정하시는 분들께 저는 “왕 할머니 죄송해요, 제가 욕심내서 수박 세 조각을 다 먹지 말았어야 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금세 통증이 사라졌고, 할머니들이 제 손을 살피셨지만 어느 손이 끼었는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대법의 혜택을 입었기에 저는 늘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에 따라 사람이 돼야 한다고 명심했습니다. 8~9세 무렵, 성격이 너그러워 친구들이 저와 놀기를 좋아했습니다. 한번은 고무줄놀이를 하는데 한 언니가 몰래 장신구를 가져왔다며 저보고 다른 아이를 함께 모함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옳지 않은 일이라며 거절했지만 그들은 제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저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나중에 게임을 하던 중 누군가 제 주머니에 몰래 그 장신구를 집어넣고는 제가 훔쳤다고 모함해 집안 어른들께 알렸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께서는 “우리 톈톈은 절대 그럴 아이가 아니다. 분명 착오가 있었을 것이다”라며 저를 굳게 믿어주셨습니다. 결국 다른 학부모들에 의해 친구들이 저를 모함하려 했던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하굣길에 가해자 중 한 명의 어머니를 만났는데, 저는 “그 애들을 탓하지 마세요. 일부러 저한테 그런 건 아닐 거예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나중에 할머니께 “괴롭힘을 당하고도 이렇게 남을 이해하는 착한 아이는 처음 본다”라며 감탄하셨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진학 상담을 할 때였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이런 식이면 곤란하다. 반에서 너만 공청단(공산주의청년단)에 가입하지 않았는데, 대학에 가면 좀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예외로 가입시켜주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단호하게 “괜찮습니다, 선생님. 저희 집은 종교 신앙이 있어서 가입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저는 순조롭게 대학에 합격했고 학교에서도 학생회 간부로 활동했습니다.
할머니 댁은 작은 자료점(진상자료 제작 거점)이기도 한데, 16년 동안 평온하게 운영돼 왔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할머니를 도와 이 일을 해왔습니다. 대법을 통해 혜택을 입으며 자랐기에, 이 일을 할 때면 할머니를 도와 사람을 구하는 소중한 일임을 굳게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게 일어난 신기한 사례도 많고 우리 가족에게 일어난 신기한 사례도 많은데 여기서 간단히 몇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저를 임신하신 지 4~5개월 됐을 때, 매일 오후만 되면 갑자기 고열에 시달리셨는데 여러 병원에 가봐도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어머니가 대법과 인연이 있다며 “내 옆으로 오렴, 내가 대법 책을 읽어줄게”라고 하셨습니다. 처음 이틀간 10분 남짓 들려주셨는데 열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사흘째 되는 날 기적처럼 나으셨습니다.
2023년 6월에는 할머니가 집에서 막 끓인 물을 채우고 계셨습니다. 평소 검소하셔서 집에서 쓰는 물주전자도 구형 플라스틱 종류였는데 아주 오래 쓴 것이었습니다. 고모가 할머니께서 주방에서 요리하느라 더우신 걸 보고 할머니께 물을 한 잔 따라드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고모가 물주전자를 들어 올리는 순간 바닥이 빠지면서 펄펄 끓는 물이 전부 쏟아졌습니다. 할머니는 소리를 듣고 급히 불을 끄고 달려오셔서 의자를 가져와 고모를 앉히고는 양말을 벗겨 다친 데가 없는지 살피셨습니다. 이때 고모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엄마, 제 발에는 물 한 방울 안 묻었어요.” 하지만 바닥은 온통 뜨거운 물바다였습니다.
할머니가 대법을 수련하시면서 아버지도 차츰 대법 진상을 알게 되셨고, 모르는 사이에 많이 변하셨는데 특히 성격이 그러했습니다. 우리 가족이 대법을 만나기 전에는 아버지의 일이나 생활, 성격이 다소 불안정했고 가정에도 그렇게 충실하지 못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집이 대법을 만난 후 아버지는 정말 조금씩 좋아지셨고 지금은 자신의 작은 사업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우리 가족은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대법과 할머니의 수련을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그렇기에 저와 가족들에게 잇따라 신기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었고, 지난 3년간의 역병 사태 속에서도 우리 가족은 평안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할머니를 도와 바른 일을 더 많이 하고, 스스로 진선인 세 글자에 따라 잘 해내도록 자신을 다잡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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