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주신 신필(神筆)로 수련생들의 진실한 수련 이야기와 중국공산당(중공)에게 박해받는 사실 진상을 기록하고, 또 ‘610’과 박해 가담자들의 악행을 제때 세상에 공포해 사악을 두렵게 하며, 수련생들과 함께 박해를 반대하고 중생을 구합니다.
신필을 처음 시험하다
2000년, 우리 수련생 6명은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다가, 베이징 팡산(房山) 구치소로 납치돼 불법 감금됐고, 다시 거주지 구치소로 납치됐다가 이후 구치소를 빠져나왔습니다.
2000년부터 2001년까지 현지 ‘610’은 세뇌반을 미친 듯이 열어 대법제자를 박해했습니다. 일부 수련생은 정서가 침체돼 있었습니다. 한 수련생이 저에게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한 경과를 써내라고 했습니다. 이에 저는 글 한 편을 써서 명혜망에 투고했고, 3일 후 명혜망이 이 글을 게재해 현지 수련생들에게 큰 격려가 됐습니다.
이것은 제게 자신감을 줬습니다. 저는 원래 글을 쓰는 것도 법을 실증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지혜를 주셨고, 이때부터 저는 펜을 놓지 않고 수련생을 도와 박해당한 경험을 폭로하고, 우리 지역 박해 상황을 종합해 정리하며, 법회 투고 원고와 소감문 등을 정리했습니다.
역경 속에서 전진하며 포기하지 않다
악을 폭로하고 박해를 제지하기 위해 협조인은 제게 임무 하나를 맡기며 말했습니다. “10여 년의 박해로 일부 수련생이 직간접적으로 박해받아 사망했습니다. 과거에도 수련생이 폭로한 적이 있지만 사악이 암암리에 조작해 상황을 아는 사람이 매우 적거나 전면적이지 않고 구체적이지 못합니다. 악인의 악행을 백일하에 드러내 대중이 진상을 알게 하려고 우리 협조인들이 상의했는데, 당신이 탐방하고 알아봐서 박해 실정과 박해자를 폭로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일이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적합한 사람이 없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습니다. 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어디서부터 착수할지 우리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어서 우리가 도울 수 있는 건 당신이 누구를 찾아야 할 때 연락해주는 것뿐입니다.” 저는 “사악을 폭로하는 그것이 바로 중생을 구원하는 것”(정진요지 2-‘대법의 위엄’을 평함)이라는 사부님 말씀이 생각나서 승낙했습니다.
수련생을 탐방하는 일은 힘든 일일 뿐만 아니라 사람의 인내심과 의지력을 시험했습니다. 비바람이 불고 길을 가기 힘들면 저는 고비로 여기고 고생을 낙으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박해 환경이라 사전에 약속할 수 없어 찾는 사람이 집에 없을 수도 있는데, 비록 실망스러워도 마음을 다스리고 여러 번 찾아가야 했습니다. 설령 사람을 만났더라도 실망하게 될 수도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희망을 가득 품고 갔는데 또 막히기도 했습니다. 갖가지 어려움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고난 속에서 일어난 기적은 확실히 저를 놀라게 했고 또 끝없는 여운을 남겼습니다. 예를 들어, 상황을 알아보려 수련생을 찾았는데 몇 번을 가도 집에 없더니, 무심코 다른 사람 집에서 마주친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시골에 가서 박해받은 수련생 가족에게 상황을 알아보려 했는데, 차에서 내리니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고 마중 나온 사람도 몰라 막막해하고 있을 때, 누군가 다가와 물었습니다. “어디 어디서 왔나요? 어디 어디로 가나요?” 제가 “어떻게 아세요?”라고 묻자 그는 “딱 보니 식구인 줄 알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또 한번은 어떤 수련생이 박해받은 일을 확인하기 위해 직간접적으로 여러모로 사람을 찾아 알아봤지만 오랫동안 실마리가 없어 정보를 얻을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한 수련생이 제게 쪽지를 전해줘 필요한 것을 얻게 됐고 실망 속에서 다시 생기가 돌았습니다.
아무튼 박해 세부 사항을 탐방하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곤경 속에서 새로운 국면이 열리는 기적이 자주 있었고, 불가사의한 일이 많았는데 정말 모두 사부님께서 보살펴주신 것입니다. 제 체험은 이러합니다. 착실하게 일을 하고 심성이 위치에 도달하면 사부님께서 무엇이든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한번은 편집할 때 사부님께서 제게 지혜를 주셔서 박해에 가담한 17명을 대소 제목 형식으로 일일이 편집하게 가르쳐 주시니 조리가 분명하고 중심 사건이 명확해졌습니다. 동시에 사부님께서는 컴맹인 제게 지혜를 주셔서 타자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당시에는 타자할 줄 아는 사람이 매우 적어서, 일찍 글을 발표해 박해 사실을 폭로하려고 저는 억지로 직접 했는데,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로 하나씩 쳤지만 서서히 양손을 올릴 수 있게 됐고, 키보드의 자모도 저만의 둔한 방법으로 익혀 하루에 한 페이지도 못 쳤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고비를 넘는 것으로 여겨 속으로 말했습니다. ‘대법을 위해, 중생을 위해 나는 반드시 이 산을 옮길 것이다.’
이후 이 글은 ‘명혜주간(明慧週刊)’에 실렸고, 또 CD와 음성 방송으로 제작됐습니다. 많은 수련생이 박해의 사악한 수단, 밀실 조작, 생명 경시, 인권 무시 등 각 방면에 대해 평론 기사를 써서 사악한 당 치하의 인성의 악독함을 분석했고, 유력하게 사악을 질식시키고 광범위한 민중을 각성시켰으며, 우리 지역 수련생들이 중생을 구하는 용기를 크게 북돋워 줬습니다.
이런 효과를 보고 저는 사부님의 위대함을 깊이 느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대법 속에서 정진하며 나아가다
사실 제 지식 수준은 결코 높지 않지만 사부님께서 제게 이 신필을 주신 후부터 저는 글 쓰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고, 쓰려고만 하면 써낼 수 있었습니다. 글을 쓸 때 생각만 하면 어떤 방식으로 써야 할지 알았고, 어휘가 마치 끊임없이 머릿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평소 제 소감문을 쓰는 외에도 수련생을 도와 글을 써서 대법의 신기함을 기록하고 실증하며, 세상 사람들에게 대법 수련의 신성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줬고, 매년 법회와 대법의 날 투고 때도 수련생을 도와 원고를 정리하고 집필할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지혜를 열어 주셔서 저는 컴퓨터 사용, 타자, 인터넷 접속, 검색 등 지식을 배웠습니다. 저는 본 지역 박해 사례를 검색하고 찾아서 평소 축적한 자료를 더해 종합, 귀납, 편찬해 우리 지역 박해 상황을 종합해 써서 사악을 두렵게 했고, 기만당한 민중의 양심을 일깨웠습니다.
2015년 장쩌민 고소 때 수련생들과 함께 고소장을 써서, 쓰고 싶어도 쓸 줄 모르는 많은 수련생이 곤경에서 벗어나게 도왔습니다. 수련생들이 당당하게 박해를 반대하는 소원을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전 세계, 전 우주 중생에게 정의가 영원히 존재함을 알렸습니다.
저는 이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성스러운 인연을 매우 소중히 여깁니다. 대법을 수련해 몸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며, 두뇌가 맑고 사고가 민첩해져서, 글을 쓸 때 필법이 유연하고 짤막한 문장은 때로 단숨에 완성합니다.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마음을 닦고 집착을 제거하니 우둔함도 총명함으로 변하고 우주의 이치를 알게 돼, 주원신(主元神)이 총명하고 영리해지고 변별과 판단이 명석해지며 시야가 넓어지고 미망을 꿰뚫어 보게 됐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을 배우는 신묘함이며 수련하지 않는 사람은 얻고 싶어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저를 이끌고 정진하며 나아가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3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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