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이 교류 문장을 쓸지 말지에 대해 사상적으로 많은 교란과 우여곡절이 있었고, 쓸 것인가 말 것인가 꽤 오랜 시간 고민했지만 최종적으로 펜을 들어 쓰기로 결정했다. 일깨우는 작용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1. 병업 가상 문제
올해 현지에서 병업(病業)이 나타난 수련생들이 예년 어느 때보다 많았고, 어떤 경우는 꽤 심각했다. 수련생들이 발정념을 도와주고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했는데, 어떤 수련생은 호전되고, 어떤 수련생은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고, 어떤 수련생은 속인의 수단을 채택해 병원에 갔으며, 또 어떤 수련생은 구세력(舊勢力)에게 육신을 빼앗겼다.
연말에 또 80대 수련생 한 분이 심각한 ‘A형 독감’ 증상 가상이 나타났는데, 고열, 호흡곤란, 기침으로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게 됐다. 매우 긴급한 상황에서 단 두 명의 수련생만이 돌보는 것을 도왔다. 하지만 사부님의 보호 아래 기적이 나타났다. 속인들은 모두 한때 의식을 잃었던 노년 수련생이 놀랍게도 빠르게 위험기를 넘겼다고 말했다. 보름 후에는 법공부와 연공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고, 이어서 밥하고 빨래하고 집안 정리하는 것도 아무 도움 없이 할 수 있게 됐다. 이 노년 수련생은 병업 고비에서 비록 육체적으로는 고통스러웠지만 이것저것 원망하는 정서가 없었고 매우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병업 중인 어떤 수련생들은 다른 수련생에게 악담을 하고, 선심(善心)이 없으며, 원망하는 마음이 크다. 어떤 수련생은 극력 사람마음을 감추고 입으로는 명리정(名·利·情)을 내려놓았다고 말하는데 심성을 건드리는 일이 있으면 크게 화를 낸다. 어떤 이는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뒤에서 하기도 한다.
이런 상태의 수련생들을 사부님은 계속 포기하지 않으시고 줄곧 자비롭게 일깨워주시지만, 수련생 자신이 심성을 닦지 않아서 어떤 이는 반복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 나타난다. 어떤 수련생은 또 이렇게 말한다. “나는 다 안으로 찾았는데 왜 아직도 안 좋아지는 거야?” 이런 말은 사부님께 불경한 것 아닌가? 이것은 수련인의 사상이 아니다.
병업 중인 수련생들이 무조건 자신을 수련하기 바란다. 진정으로 진수(眞修), 실수(實修: 착실한 수련, 실제적인 수련)를 해냈을 때 상황에 반드시 전기가 있을 것이다.
이 일을 통해 깨달은 바는 수련생들이 매 순간 수련하는 과정에서 진정으로 작용하는 것은 대법의 위력과 사부님의 자비라는 점이다. 일부 수련생들은 다른 수련생이 병업 고비를 넘도록 도운 뒤 신기하게 회복되자 우쭐해하며 그 경험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가는 곳마다 이야기하고 교류하며, 잠재의식 속에서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선전한다. 사부님의 은덕과 보호가 없다면 우리는 아무런 능력도 없다. 성공과 수확, 모든 것은 대법에서 나온다.
일부 사람들은 자신과 사부님의 관계를 바로잡지 못하고 늘 자신이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고 느끼며, 누구는 그녀가 이끌고, 누구는 그녀가 불러왔으며, 누구는 그녀 덕분에 정진하게 됐다는 등의 말을 한다. 어떤 수련생들은 정말로 “나는 누가 관리한다”, “나는 누가 이끌어주었다”고 말한다.
우리는 수련인이다.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加持)가 없다면 진흙 보살이 강을 건너듯 자신조차 보전하기 어렵다.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생각이 나타날 때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이는 자심생마(自心生魔)와 멀지 않다.
또한 수련생에게 병업이 나타났을 때 너무 많은 수련생을 동원하여 발정념하고 교대로 간호하는 등의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소조(팀)의 수련생들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수련생은 사람을 구하는 최전선에 있어야 한다. 모든 수련생의 마음이 바르고 생각이 바를 때 수련생의 병업 허상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2. 법공부와 득법의 문제
수련생들은 모두 법공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일부는 장기간 법 외우기를 견지하고, 일부는 장기간 법 필사하기를 견지한다. 법공부하는 태도로 볼 때 이는 매우 기쁜 일이다. 그러나 많은 법을 배운 후 우리가 진정으로 득법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일부 수련생들은 법을 많이 배웠지만 일을 만나면 법으로 가늠하지 않고, 처리 방식이 모두 속인의 사유와 속인의 수단이다. 그리하여 일부 수련생들은 그토록 꾸준히 법공부를 하지만 진수, 실수를 하지 않아 각종 교란이 끊이지 않고, 병업 침습, 가정 갈등, 시비 분쟁 등이 잇따라 발생한다.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모두 진정으로 득법했는지의 문제에서 나타난다. 법공부를 많이 하는 기초 위에서 어떤 일이든 대법의 기준에 따라 대할 때만 교란을 해소할 수 있고, 견고하고 평온한 수련 상태가 나타날 수 있다.
귀납하면 역시 이 말이다. 반드시 진수, 실수를 해야 한다.
3. 자료 배포와 진상 알리기의 문제
20여 년의 풍파를 겪으며 크고 작은 고비를 넘어 오늘날까지 여전히 대법 수련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귀중한 일인가! 지금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고, 시간은 정말로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순식간에 일주일이 지나가고, 순식간에 한 달이 지나가며, 이제 새해를 맞이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자신이 이 한 해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했는지, 얼마나 많은 진상 자료를 배포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배포한 자료를 시간을 들여 진지하게 읽었는지, 안으로 수련하고 ‘안으로 찾는’ 실수 방면에서 어느 정도까지 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2020년 말부터 중공 악당이 ‘제로화(淸零)’ 박해를 발동한 이후 구세력이 안배한 ‘두려움’이라는 사유가 일부 수련생들을 단단히 가두어 감히 자료를 배포하지 못하고 감히 사람을 구하지 못하게 됐다. 그저 법공부, 법공부만 하며 오전, 오후, 저녁 모두 법공부를 안배한다. 사람을 구하는 상황을 보면 일부 수련생들은 정말로 ‘제로’ 상태다. 당신의 서약을 이행했는가? 위약의 결과는 무엇인가?
반면 일부 수련생들은 장기간 최전선에서 사람을 구하며 평온하고 담담하게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수련생들 간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으며, 이 점은 갈수록 명확해지고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희망하건대 매 대법제자가 모두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이 중요함을 인식할 수 있기 바란다.”(정진요지3-프랑스법회에)
안타깝게도 일부 수련생들은 정말로 자료를 한 부도 배포하지 않는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어려움을 알고 있다. 어려워도 당신이 갈 길이 있으며 당신이 찾는지 찾지 않는지에 달렸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발정념을 하면 된다고 한다. 당신이 거기서 발정념만 하고 가서 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수련이라 할 수 있겠는가? 마치 어떤 사람이 책을 보는 것과 같이 책만 보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럼 당신은 대법제자인가? 그것은 대법수련이 아니다.”(각지 설법11-20년 설법)
현재 감시카메라가 도처에 있고, 악당은 여전히 나쁜 사람들을 부추겨 진상을 전하는 대법제자들을 악의적으로 신고하게 한다. 표면적으로 보면 형세가 매우 공포스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종의 허상이며, 동시에 사람 마음을 시험하는 것이기도 하다. 어떤 형세이든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제자들에게 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일러주셨다면 그것은 길이 있다는 것이다. 사부님 말씀을 들을 것인가, 아니면 악당에 겁먹을 것인가? 이것이 바로 선택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 모두가 나서서 최대한 힘써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린다면, 비록 정말로 자료 한 부만 배포한다 해도 줄곧 최전선에서 걸어온 수련생들의 압박을 덜어주는 것이 아닌가? 전체적으로 사람을 구하는 힘을 강화하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하려고 하는 이런 일들은 사실 모두 노정이 있는 것이다. 이 시기가 지나가면 지나간 것이다. 되돌아보면 어떤 일은 잘하지 못했는데 다시 보완할 기회가 없다.”(각지 설법11-20년 설법)
우리는 이미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에는 수련생들이 더욱 정진하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는 선택에 직면해 있다,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 대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기준은 극히 엄격하다. 일부 수련생들은 사람을 구하는 힘이 약할 뿐만 아니라 호사심, 과시심, 수구(修口)하지 않는 등 불량한 관념에 이끌려 자주 전체에 파동과 시비를 가져온다.
따라서 이 기회에 이러한 수련생들에게 상기시켜준다. 자신의 행위와 말을 점검해 보라. 어떤 행위가 사람의 행위이고, 어떤 말이 대법의 기준 요구와 배치되는가? 시간이 정말로 많지 않다. 빨리 정신을 차리라.
별로 실수하지 않고 자주 시비를 일으키는 개별 수련생들은 반드시 자신의 공간장에 구세력이 심어놓은 부패한 생명이 조종하고 있어서 당신이 해서는 안 될 일을 자주 하게 만든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은 절대로 수련생들 사이에서 시비를 일으키고, 거짓말을 하며 갈등을 만들지 않는다.
새해가 왔다. 수개월 동안 마음속에 눌러두었던 말을 했다. 글을 쓰는 기점은 전체의 승화를 위한 것이며, 마음가짐을 반성하되 자신을 높이려 하지 않았고, 더욱이 수련생을 폄하하거나 수련생의 명성을 훼손하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일부 상황이 현지와 주변 지역에서 장기간 존재하는 것을 보고 이 글을 써서 교류하는 것이다.
옳지 않은 곳은 버리고, 계발이 되는 곳이 있다면 그 기회에 사색하라. 요컨대 전체의 제고를 위한 것이며, 구제한 중생들을 데리고 함께 사부님을 따라 각자의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것이다. 사람마음의 작용 하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거듭거듭 하지 말라.
진심으로 수련생들이 조용히 명혜편집부의 ‘사부님 평어 문장’ 모음집을 읽기 바란다. 마음을 다해 읽고 마음을 다해 체득한다면 반드시 대법의 무한한 법력을 느낄 것이며, 무슨 두려움이든 무슨 난법 현상이든 모두 대법에 의해 깨끗이 씻기고 걸러질 것이다. ‘사부님 평어 문장’을 읽는 과정에서 강대한 법력의 작용 하에 자신도 따라서 가볍고 투철하게 변한다. 몸과 마음이 법에 동화된 후의 아름다움은 오직 수련이 위치에 이르러야 체득할 수 있다. 우리 함께 법에서 실수하고 진수하자.
마지막으로 사부님께서 ‘관건 시각에 사람 마음을 본다’에서 하신 설법 내용을 공손히 기록하여 경각심을 일깨우고 서로 격려하고자 한다.
“여러분은 이것이 말후(末後)에 수련하지 않는 자, 가짜로 수련하는 자, 성심껏 수련하지 않는 자들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말후에 세상 사람을 구하면서, 동시에 대법 내부도 청리(清理)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누구도 대법 환경 속에서 파동을 일으킬 수 없는바, 이는 난법(亂法)이다! 누가 했는가? 그럼 그 사람이 만회하라! 시간이 많지 않다!”(관건 시각에 사람 마음을 본다)
이상은 개인적인 인식이며, 만약 편파적이거나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허스(合十)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2/50466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2/50466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