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께서 신통 사용을 가지해주신 두 가지 작은 일

글/ 중국 랴오닝성 대법제자 칭산(靑山)

[명혜망] 저는 80세 고령인 대법제자입니다. 1998년에 기쁘게 대법을 얻었는데, 그해 제 나이 쉰셋이었습니다. 그동안 수련하며 넘어지고 부딪히면서 깨달아 비로소 조금씩 수련할 줄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 저는 더욱 노력해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하고,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아래에 제가 수련 중에 사부님의 법에 따라 사부님의 가지(加持)하에 신통과 공능을 사용해 일을 처리했던 두 가지 신기한 일을 적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일입니다.

제가 사는 집은 2층 건물로 아래층은 공장입니다. 겨울이면 건물 단열이 잘 안 되고 집 안에 라디에이터 숫자도 적은 데다 난방도 시원찮아 별로 따뜻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겨울이면 집에서도 솜옷과 솜바지를 입고 있어야 합니다. 매년 삼구(三九, 동지 후 가장 추운 기간) 때면 집 안 수도꼭지를 열어 물을 계속 조금씩 흘려보내야(아주 조금씩 떨어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도관이 얼어 집에서 물을 쓸 수 없게 됩니다.

2013년 겨울은 유독 추웠습니다. 그런데 그해에는 제가 미리 수도꼭지를 열어 물을 떨어뜨려 놓는 것을 깜빡 잊었습니다. 그만 수도관이 얼어버려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당장 집에서 물을 쓸 수 없게 됐으니 이를 어찌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예년 경험에 비추어 보면 이런 상황은 보통 봄이 돼 날씨가 풀리고 수도관이 완전히 녹아야만 정상적인 급수가 가능했습니다. 이때 저는 갑자기 대법은 전능하며, 사부님께서 이미 제자에게 신통(공능)을 주셨으니 제자로서 그것을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수도관을 툭툭 치며 소통했습니다. ‘너도 법을 위해 온 생명이니, 지금부터 우리 둘이 매 순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자. 사부님께 가지를 청해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되게 하자.’

다음 날 아침, 무심코 수도꼭지를 틀었는데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며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감격해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참으로 대법이 신의 위력을 드러낸 것입니다!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에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일입니다.

어느 봄날, 저는 스쿠터를 타고 20km 거리의 수련생 집으로 향했습니다. 수련생 집에 도착해 스쿠터를 충전하려다 보니 또 충전기를 챙겨오는 것을 잊어 충전할 수 없었습니다. 일단 일을 먼저 보기로 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스쿠터 배터리 잔량으로는 도저히 집에 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됐습니다. 지난번에도 충전기를 잊고 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출발한 지 얼마 안 돼 배터리가 방전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집까지 스쿠터를 밀고 가느라 집에 도착하니 이미 날이 어두워졌던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저는 생각이 났습니다. ‘나는 대법제자다. 오늘 나는 사부님께서 부여해주신 공능과 신통으로 신사(神事)를 행하겠다. 사부님께서 내게 온몸 가득 법보(法寶)를 주셨으니 나는 그것을 사용하겠다!’

저는 스쿠터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태워줘서 정말 고맙다. 하지만 오늘은 네게 사과해야겠구나. 미안하지만 오늘은 충전기로 너를 충전해 줄 수가 없어. 네가 일 년 내내 나를 태워주었으니 너 역시 공덕이 무량하고 법에 동화된 생명이란다. 이제 우리 둘이 협조해 함께 대법을 실증하자. 우리는 공능과 신통을 써서 집으로 갈 거야. 우리 둘 다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며 가자. 네가 나를 태우고 달리는 동안 우리는 달리면서 충전하는 거야.’

말을 마친 뒤 저는 계기판을 보지 않고 의념으로 다른 공간을 달렸습니다. 가는 도중에 귓가에서 바람 소리가 쌩쌩 들렸고, 때때로 커다란 파룬(法輪)이 앞쪽 하늘에 떠 있었습니다. 스쿠터는 저를 태우고 마치 작은 새처럼 ‘비상’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집에 도착했습니다. 대법은 전능합니다. 제 마음속은 돌아오는 길 내내 보호해주신 사존에 대한 감사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스쿠터에게도 고맙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네가 나와 협조해 대법을 실증했으니 공덕이 무량하구나. 오늘 우리는 함께 파룬따파의 초범성을 목격했단다.’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안심하십시오. 저는 앞으로 진정으로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해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 부탁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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