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제고를 위해 수련을 정성껏 안배하고 계신다. 안타깝게도 나는 사부님의 고심어린 안배를 체득하지 못하고 제고할 기회를 많이 놓쳤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면서 사상 속에 담긴 법이 점차 많아지고, 대법이 나를 씻어주어 후천적인 사람의 마음과 관념이 점점 줄어들었으며, 만나는 일들도 법의 관점에서 문제를 볼 수 있게 됐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의 수련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셨음을 진실로 느꼈다. 최근 수련 심득을 조금 써서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몇 년 전, 2급 건축사 자격증을 다른 회사에 대여하면(이른바 ‘면허 대여’) 돈을 좀 벌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나도 2급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수입을 좀 늘리고 싶었다. 이런 현상은 중국에서 묵인되고 있으며, 감독 부서도 알고 있지만 아무도 관리하지 않는다. 하지만 법률상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대략 4~5년 정도 계속 순조로웠고, 나도 줄곧 마음 편하게 이렇게 하면서 합법적이지 않다는 문제를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2023년이 되어 중개업자와 약간의 갈등이 생겼는데, 비록 당시 나도 법의 관점에서 깨달아 최종적으로 내 이익심 때문이라고 인정했지만(자세한 경과는 본문에서 논하지 않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고 나도 매우 괴로웠다. 올해 헬멧을 분실하는 일이 발생하고 나서야 근본적인 원인을 찾았다. 이것이 사부님의 정성스러운 안배였다!
일은 이러했다. 2급 건축사 자격증을 다른 회사에 걸어두려면 안전원 B급 자격증도 있어야 회사에서 받아준다. 그래서 2025년 2월, 그 회사에서 나에게 자격증 시험을 배치했고 한 번에 순조롭게 통과해 나도 꽤 기뻤다. 그런데 이틀을 기다리니 내가 부정행위를 했다고 했다. 나는 순간 좀 어리둥절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이유는 시험 시 카메라 감시를 요구하는데, 내가 휴대폰 카메라를 뒤집어서 자신을 향하게 하는 것을 잊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한 자신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나중에 수련상에 누락이 있었음을 깨달았다. 통과하지 못했으니 다시 시험을 보자고 해서 회사에서 다시 등록해주었고, 2025년 3월 말에 재시험을 봤다.
그 후 어느 날, 허리가 갑자기 심하게 아팠는데 마치 끊어지는 것 같아서 허리도 구부릴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나는 수련상에 문제가 생긴 것을 알고 안으로 찾기 시작했고, 비록 좀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아팠다. 어느 날, 아들이 야간자습에서 돌아와 낯선 사람이 자기 차를 훔치려는 것을 발견했는데 결국 헬멧을 훔쳐갔다고 했다. 중국에서 차량 도난 현상은 매우 보편적이어서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고 나도 별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며칠 후 남편의 스쿠터 헬멧도 분실됐다. 남편은 자기 헬멧이 그렇게 낡았는데도 훔쳐갔다고 했다. 나는 여전히 속인의 말을 좀 했을 뿐 여전히 자신의 수련과 연관 짓지 못했다.
갑자기 어느 날, ‘헬멧’이라는 두 글자가 선명하게 내 머릿속에 나타났고, 나는 소리 내어 읽었다. “헬멧, 헬멧.” 나는 갑자기 헬멧이 건축 공사장에서 안전을 위해 사용하는 것임을 떠올렸다. ‘이것이 내가 응시하려는 안전원 B급 자격증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이것은 분명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일깨워주시는 것이었다. 두 번이나 헬멧을 분실했는데 수련인으로서 자신 주변에 일어나는 일이 어찌 우연이겠는가? ‘설마 내가 이 안전원 B급 자격증을 응시하지 말아야 하는 걸까?’ 나는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갑자기 막혔던 것이 뚫렸고 2급 건축사 자격증을 다른 회사에 대여하는 것이 위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은 사부님에 대한 감사로 가득 찼고 사부님께서 제자가 이 근본적인 문제를 인식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렸다.
작년을 돌이켜보면 나는 갈등 속에 빠져 안으로 찾으며 많은 사람 마음을 찾았지만 실질적인 문제를 찾지 못했다. 이것은 단순히 이익심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위법한 일을 한 것이었다.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잡고 모든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잡으려 온 것인데, 자신이 어떻게 위법한 일을 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후천적인 그 가짜 ‘나’는 여전히 집착을 붙들고 버리려 하지 않았고, 인간 세상의 그 작은 이익을 잃고 싶지 않았으며, 끊임없이 내 머릿속에 주입했다. ‘비록 관련 규정에서 자격증 대여를 허용하지 않지만, 현실에서는 가능하고 모두가 다 이렇게 하고 있으며, 또한 누구나 묵인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마치 사실혼 관계와 같은 이치로, 비록 법률상으로는 인정되지 않지만 현실에서는 모두가 인정한다.’ 이런 생각들이 나를 교란하고 있었고 실제로는 후천적인 이 이익심이 활동하고 있었으며, 이익심도 하나의 생명이어서 죽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었다.
나는 고층차의 것을 얻었는데, 고층차의 이치로 자신을 요구해야 하지 않는가? 사람의 옳고 그름은 수련 중의 옳고 그름이 아니며, 사람이 옳다고 여기는 것이 반드시 진정으로 옳은 것은 아닌데, 내가 사람의 이치로 자신을 가늠할 수 있겠는가? 속인이 어떻게 하니까 너도 어떻게 한다면, 너는 그냥 속인이 아닌가? 그럼 네가 연공인(煉功人)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법률은 자격증 대여가 위법이라고 명확히 규정했다. 속인 이 층의 법도 우주 대법의 최저 층에서의 표현이다. 속인 이 층의 법도 지키지 않는다면 내가 아직도 수련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이것은 수련에 누락이 있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나에게 가르쳐주신 것은 수불수도(修佛修道)하는 대법인데, 나에게 내려놓지 못할 것이 또 뭐가 있겠는가? 요만한 사람의 것을 내려놓지 못한단 말인가?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는 반드시 이 이익심을 내려놓겠습니다. 제자는 더 이상 이 안전원 시험을 보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보니, 나는 이미 상대방과 1년 계약을 맺었는데 지금 시험을 보지 않는다면 이것은 또 위약이 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것이 옳지 않다고 느꼈다. 우리 대법제자가 수련하는 것은 타인을 위하는(爲他) 각자(覺者)이며, 대법은 우리에게 일을 만났을 때 먼저 이렇게 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이로운가, 다른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는가 등을 생각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하겠다’, ‘나는 저렇게 하겠다’는 것은 사적인 행위가 아닌가? 나는 이리저리 생각했다. ‘나는 이미 상대방과 계약을 맺었으니 상대방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는 절대로 다시는 자격증을 대여하지 않겠습니다. 제자가 지금 안전원 시험을 보는 것은 완전히 상대방을 고려해서이며, 이것은 상대방 업무의 수요이기 때문입니다. 제자는 다른 사람의 이익을 해칠 수 없습니다. 1년 계약이 만료되면 제자는 자격증을 회수하겠습니다. 통과하든 못하든 중요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순리에 맡기겠습니다.’
자격증 대여라는 이 일에서 나는 이렇게 저렇게 안으로 찾았지만 줄곧 근본적인 원인을 찾지 못했고, 사부님께서는 제자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가족들이 헬멧을 분실하는 일을 정성스럽게 안배하셨다. 겉보기에는 자신과 관계없는 것 같지만 사실 수련인이 보고, 듣고, 만나는 모든 일은 자신의 수련과 관련이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일생은 수련의 일생이며, 어떤 우연한 일도 없기 때문이다. 비록 속인 세상의 이익을 잃게 되지만 마음속은 편안하고 홀가분하다. 사부님께서 제자가 이 일에서 철저히 인식하게 하시고 이 이익심을 내려놓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12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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