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법회] 80년대생, 대법을 착실히 수련하며 당(黨)문화를 닦아버리다

글/ 중국 대법제자 즈전(志眞)

자비로운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80년대생이며 외동딸입니다. 대법 수련은 제게 인생의 참뜻을 깨닫게 해주었고, 대법의 법리(法理)는 끊임없이 제가 바르게 수련의 길을 걷고 법 속에서 제고하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제22회 명혜망 중국법회를 빌려 제가 심성(心性)을 제고하고 공산당 당문화(黨文化)를 닦아버린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어릴 적부터 사악한 당문화를 주입받아 저는 쟁투심이 매우 강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기면 가족과 싸우고 동료와 싸웠으며 심지어 낯선 사람과도 싸웠습니다.

한번은 제가 차를 몰고 도로를 달리고 있을 때였습니다. 도로는 왕복 2차선이었고 저는 왼쪽 차선에서 달리고 있었는데, 승용차 한 대가 제 뒤에서 추월하려고 경적을 계속 울려댔습니다. 저는 무례하다고 생각해 쟁투심이 확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가속 페달을 세게 밟으며 절대 추월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두 차량은 나란히 조금 달렸는데 곧 커브 길이 나와서 저는 속도를 줄였습니다. 그러나 고속으로 달리던 차가 감속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흔들렸습니다. 이런 상황을 겪어본 적이 없는 저는 브레이크를 꽉 밟고 핸들을 두 손으로 꽉 잡고 차가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려 안간힘을 썼습니다. 도로 분리대와 1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차가 정상으로 돌아와 제대로 달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심장이 ‘쿵쿵’ 뛰었고 지금도 당시 장면을 떠올리면 두려움을 느낍니다. 제 차 안에는 진상 호신부(護身符)가 있고 그 위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쓰여 있는데,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저는 자신의 원망심과 쟁투심을 진지하게 반성했고, 이런 집착심을 없애지 않고 당문화를 제거하지 않으면 그 해로움이 끝이 없음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1. 직장에서 원망을 닦아버리고 포용과 이해를 배우다

1) 선한 마음으로 채점 소동을 해결하다

저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기 말에 우리 학년은 다른 학년의 기말 시험지를 채점해줘야 했습니다. 한번은 학년 책임자가 채점 업무를 문의하러 갔고 저는 소식을 기다리며 채점 장소를 물었지만, 그는 계속 답장이 없었습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기다렸습니다. 대략 3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퇴근 무렵 돌아와서야 그는 자기가 채점하러 갔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왜 채점 장소를 알려주지 않았냐고 묻자 그는 제가 알고 있는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저의 원망심이 확 올라와 아무 말 없이 가방을 들고나왔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주임이 제가 채점하러 가지 않은 일로 질책하지 않을까, 어떻게 해명해야 할까 계속 걱정했지만 주임은 저를 찾지 않았고 제 마음의 짐도 내려놓았습니다.

출근해서도 저는 학년 책임자를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직책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동료에게 이럴 수 있지? 동료를 짓밟고 상사에게 아부하다니, 정말 뻔뻔하네!’ 저는 근무 중에 그를 상대하지 않았고 그가 말을 걸어도 못 들은 척했으며 되도록 사무실에 있지 않고 그를 피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니 마음이 편치 않았고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은 쟁투심이다. 채점 장소가 몇 군데 안 되니 내가 스스로 찾아가야 했는데 안일심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것이다.’ 이튿날 저는 동료와의 관계를 풀었고 그가 제게 무엇을 시키면 능동적으로 협조했습니다.

또 한 학기가 지나 기말 채점 시기가 됐습니다. 그날 학년 책임자가 마침 병원 진료를 받으러 가서 학교에 없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채점 장소를 찾아 그에게 문자를 보내 장소를 알려주며 조급해하지 말고 진료 잘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는 제게 무척 고마워했습니다.

2) 마음을 다해 부담임 역할을 하다

겨울 방학 개학 전날, 우리 학년을 담당하는 주임이 제게 반을 바꿔 부담임을 맡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원래 맡았던 반은 학년에서 규율이 가장 좋아 신경 쓸 일이 별로 없었지만, 새로 바뀐 반은 매우 어수선하고 학생들이 자주 싸웠습니다.

1학년 1학기 때 담임과 교과 교사가 지켜보고 있었음에도 두 학생이 싸워 한 학생의 손이 발에 차여 골절됐습니다. 두 아이의 학부모는 학교와 교사의 관리가 소홀했다며 원망했고 책임을 지라고 했습니다. 학교 지도부와 담임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서야 이 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안전사고 때문에 그 반은 ‘안전 학급’ 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왜 하필 나에게 이런 난장판인 반의 부담임을 맡기는 거야?’라는 원망이 생겨 못하겠다고 말하려던 참에 아버지가 돌아오셨습니다. 제가 아버지께 불평하자 아버지는 오히려 저를 호되게 나무라시며 제가 일을 건성으로 한다고 하셨고, 일단 부담임을 해보고 안 되면 그때 지도부(학교 측)에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동의하며 생각했습니다. ‘이것도 나의 안일심을 겨냥해 온 것이다. 편안함을 추구하려 하다니, 동료들은 다들 그렇게 힘든데 대법제자가 어떻게 편안함을 추구할 수 있겠는가?’

개학 후 저는 성실하게 반을 이끌었습니다. 점심때 학생들에게 낮잠 시간이 있었는데 간혹 담임이 회의하러 가면 부담임이 들어가서 아이들을 봐야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중공 악당의 영상을 틀라고 요구했지만 저는 틀지 않았습니다. 악당은 ‘거짓(假)·악(惡)·투쟁(鬪)’만 퍼뜨릴 뿐이니 대법제자로서 나쁜 짓을 도울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가 만든 ‘깐징월드’에서 어린이에게 적합한 건강한 영상을 찾아 반에서 틀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무척 좋아했고 진지하게 봤습니다. 중국인은 악당 문화에 깊이 오염됐기에 저 역시 명혜망에 있는 대법제자가 학생을 교육한 좋은 글과 이야기를 즐겨 봤는데, 이는 제게 많은 지혜와 선심(善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아이들을 교육할 때 되도록 명령조를 줄이고 어떤 일을 해도 되고 어떤 일은 하면 안 되는지 알려주었으며, 이치를 많이 설명하고 질책은 줄였습니다.

제가 반을 맡은 동안 아이들은 덜 소란스러워졌고 이 학기에는 진전이 있어 ‘안전 학급’ 상도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매우 기뻐했고 갈수록 철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저는 매우 흐뭇했고, 처음에 원망심에 휘둘려 지도부에게 이 반의 부담임을 맡지 않겠다고 요구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 여겼습니다. 대법이 저를 변화시켰고 제 업무 환경도 변화시켰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2. 가정생활에서 쟁투심을 닦아버리고 가족을 선하게 대하다

저는 남편과 결혼한 지 5년이 다 되어가는데 시어머니 식구들과 지내면서 갈등이 점차 늘어났습니다.

처음 남편과 결혼할 때 아버지가 시내에 400여만 위안(약 8억 원)을 들여 집을 사서 인테리어까지 했고 시댁은 한 푼도 내지 않았습니다. 저는 시댁 식구들이 감사해야 하고 제게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시어머니는 시누이를 편애하셨고 제게 수시로 비꼬는 말을 했으며, 제가 일이 바빠 밥을 같이 먹는 횟수가 적은 것을 탓하고 사사건건 시누이 칭찬만 하셨습니다. 저와 시어머니의 갈등과 앙금은 갈수록 깊어졌습니다.

시댁에서 제가 가장 받아들일 수 없었던 일이 2021년 말에 일어났습니다. 결혼 전 시댁 식구들은 집이 모두 저와 남편 것이라고 했지만, 결혼 후 1년도 채 안 돼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남쪽 방 세 칸을 손위 시누이에게 주었습니다. 손위 시누이 가족은 남쪽 방의 문 방향을 바꾸고 담을 쳐서 마당을 만든 뒤 세를 놓았습니다.

그때 코로나 봉쇄 때문에 저는 시내에 한 달간 갇혀 있었는데 시댁에 돌아와 보니 손위 시누이 가족이 이미 집을 다 고쳐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동안 아무도 제게 이 일을 말해주지 않아 원망과 미움이 확 올라왔습니다. 남편과 다투며 시댁 식구들이 사기꾼이라고 했고 시부모님과도 깊은 골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신이 대법 수련자임을 알기에 시부모님과 어떤 갈등이 있어도 그들과 말다툼하거나 붉으락푸르락하지 않고, 화가 나면 제 방에 들어가 있거나 친정이나 시내에 가서 한동안 머물며 시부모님, 시누이들과의 정면충돌을 줄였습니다. 하지만 시댁에 갈 때마다 개조된 남쪽 방을 보면 속이 뒤집히듯 괴로웠고 원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저는 제 원망이 질투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시누이들이 저보다 잘 사는 꼴을 못 보는 것은 수련인의 상태에 부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내가 시댁에 빚을 져서 이생에 갚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생각하자 뒤집히던 속도 차분해질 수 있었습니다.

올해 여름, 시어머니가 병이 나 입원하셨습니다. 하루는 마침 손아래 시누이가 시어머니를 보러 갔습니다. 저는 집에서 고구마와 옥수수를 쪄서 병원에 계신 시어머니께 가져갔습니다. 손아래 시누이는 제가 온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도 감동했습니다. 저도 선의를 갖고 인사를 건네며 시어머니의 병세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나중에 그녀는 저의 진심과 선념(善念)을 느끼고 아주 편안해했습니다. 면회 시간이 끝나 우리가 함께 내려올 때 그녀는 제게 가는 길에 조심하라고 당부했고 저도 그녀에게 운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우리 마음 사이에 있던 그 벽이 사라졌습니다.

이튿날 남편, 손위 시누이, 손아래 시누이가 모두 출근해서 병원에 시어머니를 보러 갈 사람이 없자, 저는 제과점에서 갓 구운 월병을 사서 시어머니를 뵈러 갔습니다. 시어머니는 무척 기뻐하셨고 면회 시간이 끝나자 간병인의 부축을 받으며 저를 배웅해 주셨습니다.

시어머니가 부축받아야만 걸을 수 있는 모습을 보자 제 선한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내가 너무 수련을 못해서 가족조차 구하지 못했구나. 정말 사부님께 죄송하다!’ 저는 또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한 가족이고 집에 누구 하나라도 없으면 안 된다. 서로 이해하고 가정이 화목해야 더 좋은 상태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다.’

예전에는 시댁에 하루만 있어도 시어머니의 많은 말과 행동을 견딜 수 없어 마음속에 원망이 가득 차 핑계를 대고 떠났습니다. 지금은 시댁에 며칠 더 머물며 원망이 생기면 배척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니 마음도 금방 평온해졌습니다. 시아버지는 라디오 듣기를 좋아하시는데 저는 방송 내용에 근거해 그분께 공산당이 저지른 나쁜 짓을 폭로해 드렸고, 시아버지는 공감하시며 “공산당이 제일 나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집으로 찾아와 불법적으로 소란을 피우는 악당 요원을 더는 원망하지 않다

저의 어머니는 대법제자입니다. 1999년 ‘7·20’ 이후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악당의 ‘610’ 요원들이 수년간 빈번하게 어머니를 불법적으로 괴롭혔습니다. 그들이 와서 어머니를 불법적으로 괴롭힐 때마다 아버지는 어머니를 구타해 집안을 마굴처럼 만들었고, 저는 속으로 시비를 가리지 못하고 나쁜 짓을 돕는 이 악당 요원들을 매우 미워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하고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을 보면서 그들도 중공의 거짓말에 속아 잘못을 저지른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마을의 구역 관리원은 우리집 앞집에 사는데 여러 차례 경찰을 데리고 우리 집에 와서 어머니를 불법적으로 괴롭혔고, 어머니에게 제 휴대폰 번호를 요구하며 저를 위협하려 했지만 어머니는 응하지 않으셨습니다.

처음에 저는 이 구역 관리원을 회피하고 상대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이웃이라 오가며 마주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그를 냉담하게 대하면 대법제자에 대한 그의 오해가 더 깊어질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선한 마음을 가져야 하고 그가 저의 선함을 느껴 악당에게 덜 속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매번 외출할 때 그를 만나면 먼저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가 차를 몰고 나가는 것을 보면 안전 운전을 하라고 당부하며 그가 저의 선함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경찰이 어머니를 불법적으로 괴롭힐 때 비록 그가 여전히 경찰을 데리고 오긴 했지만, 어머니 앞에서 이미 대법을 비방하는 말을 하지 않게 됐습니다. 저는 이것도 변화이자 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와 수련생들은 발정념을 많이 해서 현지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진상을 확실하게 알리며, 악당 요원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줄여 그들에게 구원받을 희망이 있게 해야겠습니다.

수련 중에서 저는 제게 아주 깊은 원망심, 쟁투심, 당문화가 있음을 알았고, 이것이 이미 저와 주변 사람들이 화목하게 지내는 데 가로막힌 벽이 되고 대법을 실증하는 데 장애가 되고 있음을 인식했습니다. 저는 반드시 법공부를 잘해 법 속에서 제고하고, 원망을 더 없애고 사심(私心)을 더 없애 자비를 닦아내겠습니다! 사전(史前) 서약을 실현하겠습니다!

개인의 수련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심 없는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명혜망 제22회 중국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5년 1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1/29/5028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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