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문안드립니다! 전 세계 대법제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가정 형편이 빈곤했고, 가장 힘들 때는 그야말로 ‘의지할 친척 하나 없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또 키가 작아 늘 괴롭힘을 당했는데 속으로 승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살아가려면, 남보다 잘 살려면 더 노력해야 하고, 더 독해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길이 이름을 남길 수 없다면, 만년 동안 악취라도 남기겠다’는 것이 당시 제 좌우명이었고, 저도 남몰래 제 목표를 향해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 사상과 행위는 매우 형편없었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널리 전해지지 않았다면,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가 없었다면 지금 제가 어떤 모습일지 모릅니다! 아마 벌써 타락하고 부패한 가운데 일생을 마쳤을 것입니다!
1. 법을 얻은 초기, 정욕이 온몸에 가득하다
저는 1996년 봄에 법을 얻었습니다. 당시에는 기공(氣功)을 연마해 재주를 좀 익혀서 괴롭힘을 당하지 않으려 했고, 또 외계인을 보고 싶다는 등 여러 가지 집착심이 있었습니다. 처음 캠퍼스에서 누군가 기공을 홍보하는 것을 보았는데 무료라기에 저도 끼어들었습니다.
보도원을 따라 4장 공법까지 연마한 뒤 제가 “동작만 연마해서는 안 되지 않나요? 책 같은 거 볼만한 게 없나요?”라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보도원은 두말없이 제게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빌려주었습니다. 당시 저는 이 책을 들고 돌아가면서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내게 빌려주면서 이름이 뭔지, 어느 반인지 묻지도 않네. 이게 만약 좋은 책이라면 내가 돌려주지 않아도 학교에 천여 명이나 있는데 그가 어디 가서 날 찾겠어?’
저는 예전에 서점에서 책을 훔친 적이 있었는데 당시 심성이 딱 그 정도 높이였습니다. 돌아와서 보니 이것은 수련하는 책이고 심성을 논한 것이었습니다. 아마 제 근기가 나쁘지 않았는지 깨닫는 바가 있어 입문하게 됐습니다.
우리 보도원은 서른 살 정도 된 젊은이였는데 결가부좌를 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한 아주머니 수련생을 모셔 와 우리에게 제5장 공법을 가르쳐주었는데, 저는 처음부터 30분간 결가부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당시 법리에서 인생의 참뜻을 찾았기 때문인지 동기 수련생 몇 명에 비해 정진하는 편이었지만, 집착심이 너무 많았고 극단으로 흐르기 좋아해 심성 제고가 아주 느렸습니다.
다행히 대법의 뿌리를 마음에 내려 ‘진선인(眞·善·忍)’의 씨앗을 남겨두었는데, 이것이 훗날 수련생을 찾지 못해 고통스러웠던 시절에 제게 확고한 인생의 방향을 잡아주었습니다.
1999년 7월 16일 저는 졸업하고 다른 도시로 배정받아 야외 공사 현장에서 출근하느라 TV 방송을 보지 못했고, 스스로 연공(煉功)도 별로 하지 않아 당시 청원이나 박해 반대 같은 일들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혼자 수련한다는 건 제게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여름 내내 공사 현장에서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느라 법공부를 할 시간이 없었고, 겨울에는 집이 없어 이곳저곳 유랑하느라 좋은 수련 환경도 없었습니다. 속인 중에서 형성된 쟁투심, 색욕심, 명예와 이익에 대한 마음, 사업 욕구 등이 저를 교란했고, 점차 저는 속인과 섞여버렸습니다. 단지 마음속에 일말의 선념(善念)이 있어 대법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줄곧 대법으로 돌아오고 싶었지만 사상업(思想業)이 계속 저를 교란해 저는 그런 나쁜 사상이 제가 아니라는 것을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10여 년 후 수련생을 만나고 사부님의 후기 설법을 보게 되어 대량으로 법공부를 한 뒤에야, 이것들이 모두 구세력이 일찍이 제게 배치한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파멸적인 것이었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것들은 주위 여성을 이용해 색욕 방면에서 제가 잘못을 저지르게 했고, 심각한 사상업력을 형성해 그 속에 깊이 빠지게 했습니다. 만약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분명 이보다 훨씬 심각했을 것입니다!
법공부 후 저는 이것들이 모두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진할 때는 한동안 통제할 수 있었지만 조금만 느슨해지면 신체와 정신에 모두 반응이 왔습니다. 저는 한두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사부님 법상 앞에서 통곡하고 참회하며 반드시 고치겠다고 맹세했지만, 또다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법을 배울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고 고친 후에 다시 책을 보고 법공부를 하려 했습니다.
이 생각은 더욱 틀린 것이었습니다. 법공부를 하지 않고 법의 힘이 없는데 사람이 어떻게 색마(色魔)를 뛰어넘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너무나 많이 잘못을 저지른 후 저는 이미 무너져 버렸습니다. 저는 제가 안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법에서 저는 ‘잘 살려’면 남과 다퉈야 하고 그러면 업을 짓게 된다는 것을 알았기에 남을 해치고 싶지 않았고, 이렇게 부패해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힘껏 항쟁하고 폭로해도 소용없었고 내면은 극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저는 자신이 경멸스러웠지만 사부님께서 자살해서는 안 된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당시 홀로 수련하여 법리가 명확하지 않아 색욕과 자살하려는 생각이 제가 아니며 구세력이 강제로 덮어씌운 것인 줄 몰랐습니다. 발정념으로 자신의 나쁜 사상과 외래 교란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도 몰랐기에,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살아가며 버텼습니다.
2. 생사 앞에서 사부님을 떠올리다
2002년 겨울로 기억하는데, 당시 저는 매우 우수한 여성과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한 뒤 체면이 서지 않았고, 온갖 집착을 내려놓지 못한 상황에서 제 허벅지를 칼로 찔렀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허벅지 정맥이 끊어졌습니다(사실 구세력이 제 목숨을 가지러 온 것이었습니다). 여자 친구가 기를 쓰고 저를 말렸고, 실랑이하는 중에 저는 점차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꼈습니다. 문득 생명이 저를 떠나려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때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죽으려는 사람에게 명예와 이익, 정과 색, 다툼은 이미 의미가 없으니 얼른 이것들을 내려놓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문 《인과(因果)》, 《미혹 속의 수련(迷中修)》, 그리고 《진수(眞修)》와 《논어(論語)》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속으로 계속 외우면서 저는 비통하게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는 안 되겠습니다. 저를 제도해주십시오!’
기적적으로 저는 살아났습니다. 다리를 36바늘 꿰매고 수혈을 여섯 팩이나 받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음을 알았고, 대법 속에서 수련하여 사존의 구명지은(救命之恩)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러나 구세력의 통제는 빈틈이 없어 색마가 계속 저를 교란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것은 제가 그 생각이 제가 아님을 분별하지 못하고 따라가서, 얼마 안 가 또 속인과 섞여버린 것입니다.
저는 방법을 강구해 수련생을 찾아 도움을 받고 싶었지만, 법을 얻은 도시와 현재 사는 도시가 달라 박해가 시작된 후 연락이 끊겨 수련생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직도 수련을 견지하는 사람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2004년 저는 J시로 일하러 갔는데 길가 전봇대에 붙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표어를 보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아직도 수련을 견지하는 수련생이 있구나. 그런데 나는?’ 마음속으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해 4월 어느 날 밤 저는 꿈을 꿨습니다. 꿈에 어느 사합원(四合院) 안에 있었는데 하늘에 큰 다이아몬드가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높이 약 2미터, 너비 1미터 정도였는데, 다이아몬드가 한 면에서 두 면으로 나뉘고, 두 면이 네 면으로 나뉘며 밖으로 뒤집혔습니다. 저는 급히 마당에 있는 사람들에게 빨리 나와서 이 기이한 광경을 보라고 소리쳤습니다. 이때 다이아몬드가 한 바퀴 나뉘더니 저를 마주한 면에 다보유리(多寶琉璃) 대불이 나타났는데, 연화좌를 밟고 한 손을 세우고 계셨으며 법상이 장엄했습니다. 동시에 하늘에는 또 많은 천거(天車)가 나타났는데 용을 탄 신선, 학을 탄 신선들이 있었고 광경이 비할 데 없이 현란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가 원만하여 백일비승(白日飛昇)하는 것임을 문득 알았습니다! 저는 ‘나도 대법을 수련했었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작은 호랑이 한 마리가 나타났고, 저도 작은 호랑이를 타고 날아올라 벌거벗은 노란색 작은 산비탈을 따라 위로 날았습니다. 하지만 아주 낮게 날았고 다른 사람들은 다 제 위에 있었는데, 산꼭대기를 막 지나자마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깎아지른 절벽 낭떠러지로 아주 빠르게 떨어졌습니다.
떨어지는 과정에서 저는 일생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해 잃어버린 한 번 또 한 번의 수련 기회를 보았습니다. 마치 영화가 지나가는 것 같았지만 영화가 아니었고, 영화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이어서 마치 그 경지에 있는 듯했습니다. 저는 당시 너무나 후회되어 통곡을 멈추지 못했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제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실 수 없으신가요!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반드시 끝까지 수련하겠습니다!’ 순간 저는 깨어났고 눈물이 이미 베갯잇을 적셨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자비롭게 여기시어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것임을 알았기에 분발하여 정진했고 자신에게 엄격했습니다. 그 기간 사부님 법신께서는 제가 현지 대법제자를 만날 수 있게 배치해주셨고 새 설법도 구했습니다. 대법제자와 함께 있으니 가족보다 더 친근했고 그들은 제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아주 잘했습니다. 사람들을 선하게 대했고 저와 접촉한 인부들도 제게 아주 잘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대법을 수련하고 마음씨가 착한 것을 알고 주워 온 대법 진상 자료를 다 제게 가져다주었고, 제게 짝을 소개해주려 하기도 했습니다. 제 밑에 보조 인력이 몇 명 있었는데 다들 젊은이라 진상을 알게 된 후 박해가 끝나면 저와 함께 수련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 반년 동안 저는 완전히 수련의 법광(法光) 속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을 떠나 집으로 돌아오니 수련 환경을 잃었고, 속인의 큰 염색 항아리가 또 점차 저를 침식해 들어와, 저는 혼자 수련하는 게 정말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2008년 저는 S현으로 시공을 하러 갔는데 현지에 대법제자가 있다는 말을 듣고 급히 달려갔습니다. 물어보니 정말 수련생이어서 그들과 융합해 또 반년 동안 정진했지만, 돌아온 후 얼마 안 되어 저는 또 흐지부지해졌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색(色)에 집착함은, 악한 자와 구별이 없으며 입으로는 경문을 읽으면서도 음흉한 눈길을 마주치니 도(道)와는 너무나 먼 것이라, 이는 사악한 속인이다.”(정진요지-수련자 금기) 그런데 제 심성 표준은 이보다 몇 배나 낮은지 몰랐고, ‘대법제자’라는 말을 제게 쓰는 것은 이미 이 단어를 모욕하는 것이었습니다.
2010년 저는 어느 큰 회사에 채용되어 출근했는데 직위가 올라가고 권력이 커지자 먹고 마시고 노는 일이 많아졌고, 심신이 완전히 색마에게 점유당했습니다. 제 자신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자포자기하여 아예 거리낌 없이 행동했습니다. 얼마 후 어떤 여성에게 애매한 문자를 보내다가 아내에게 들켜 이혼할 뻔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사과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정말 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내에게 들키자 아내가 오히려 제게 사과하며 죽어라고 저를 말렸는데 저는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속인을 이용해 저를 다시 일깨워주시며 더는 이렇게 타락해서는 안 된다고 하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미망(迷茫)과 회한 속에서 저는 다시 대법 책을 들었고, 다시금 이를 악물고 뜻을 세워 확고히 법공부를 하며 기적이 일어나길 바랐습니다!
사실 저는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제 마음은 이미 부서졌고 의지는 완전히 파괴됐습니다! 저는 게임으로 자신을 마취시키며 그 속에 빠져 자고 먹는 것도 잊었고, 몸은 날로 여위어 마치 걸어 다니는 시체 같았습니다! 점차 게임에 이끌려 다투고 화내고 욕하며 온갖 집착심을 남김없이 드러냈습니다. 이때도 저는 진정한 저와 외래 교란을 분별하지 못했고, 발정념으로 자신의 나쁜 사상과 외래 교란을 제거할 줄도 몰랐습니다.
존경하는 수련생 여러분, 저보다 더 형편없는 대법제자가 있습니까? 이렇게 여러 번 큰 일깨움을 거치고도 저는 돌아오지 못했는데 제가 수련할 수 있겠습니까? 수없이 신심을 세웠다가 또 수없이 절망했고 마음은 이미 수없이 부서졌습니다! 창천(蒼天)이 눈물 흘리고, 대궁(大穹)도 말이 없었습니다!
3. 진정한 제고는 포기하는 것이지 얻는 것이 아니다
2011년 11월 어느 날, 저는 노는 게 정말 지겨워서 게임을 보며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아무개야, 넌 이렇게 끝낼 거냐? 겨우 삼십 대인데 여기서 일생을 허비할 거냐?’ 무료한 중에 저는 수련생들은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타지 수련생에게 비둘기(인터넷 우회 접속 프로그램인 프리게이트)를 하나 얻어 인터넷을 열었고 명혜망 제8회 중국법회 수련생들의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전율했습니다. ‘남들은 다 원만을 앞두고 있는데 나는 뭐하는 거지? 매일 이 게임이나 하고 있다니!’
저는 수련하고 싶었지만 수련해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생각을 바꾸어 ‘사부님께서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으니 지갑을 주우면 주인에게 돌려줄 수는 있잖아. 이건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신 게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련 성취 여부는 생각하지 않고, 어떤 것이 잘하는 것이면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일단 잘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존경하는 수련생 여러분, 생각해보셨습니까? 어떤 사람이 차원이 아무리 낮아도 자신이 수련 성취할 수 없음을 뻔히 알면서도 사부님 말씀대로 하려 한다면, 이것은 어떤 마음가짐입니까? ─ 무사무아(無私無我), 부지불식간에 저는 새 우주의 법에 부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잠시 색마를 제압해주셨고 어떻게든 제가 책을 보고 법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법 속에서 저는 끊임없이 제고했고 정념이 갈수록 강해졌으며, 끊임없이 주동적으로 색마를 제거하고 색마를 통제했습니다. 통제할 수 없을 때마다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청하면 오한이 나면서 색욕이 그렇게 강하지 않게 됐습니다.
2011년 연말, 저는 중학교 때 반에서 제일 예뻤던 꿈속의 연인을 실제로 다시 만났고, 그 후 또 계속 갈등하고 회한하고 빠져들었습니다! 다행히 그때 저는 법공부를 많이 했기에 법공부를 해야 한다며 타락하는 그 사상을 거부했고, 강제로 그녀와의 왕래를 끊었습니다.
사상과 행위에서 저는 끊임없이 색욕을 갈라내며 그것이 제가 아님을 인정하지 않았고, 끊임없이 구세력의 교란을 배제했습니다. 여러 해 지난 뒤에야 저는 그 물건이 정말 제가 아님을 발견했습니다. ─ 몇 번 또 색념(色念)이 반영되어 나와 발정념으로 제거했는데, 그 물건이 제 가슴 앞을 쥐어뜯으며 저를 괴롭게 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죽기 싫어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단지 제가 예전에 줄곧 의식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2012년 사부님께서는 제가 본 시(市) 수련생을 찾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때 우리 시 수련생들은 아직 정체(整體)를 형성하지 못했고, 걸어 나올 수 있는 수련생도 정념이 부족했습니다. 당시 한 대법제자가 박해당해 구치소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를 구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협조인을 찾아 어떻게 구출할지에 대한 소형 교류회를 열었습니다.
저는 수련생들이 다 명혜망 교류 문장에 나오는 수련생들처럼 상태가 좋고 저만 안 돼서 뒤처진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돈을 좀 내서 변호사를 선임하면 다른 일은 다른 수련생들이 처리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교류장에 가보니 다들 할머니, 아주머니들이었고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는데 말귀도 잘 못 알아들으셨습니다. 많은 수련생이 아주 무서워했고 교류장에 와서 보고는 얼른 가려고만 했지, 감히 구출에 참여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련생 구출은 우리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임을 깨닫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우리는 우선 현지 변호사에게 진상을 알리고 이 사건을 맡을 수 있는 정의로운 변호사가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물론 먼저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정체가 협력해 발정념을 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 법원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했는데, 역시 아무도 감히 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당시 마음이 움직여 ‘다들 말은 참 잘하면서 왜 본인은 안 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돌려 ‘사부님께서 나를 일깨워주시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저도 무서웠지만 다시 수련으로 돌아온 이상 사부님 배치대로 해야 하고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융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념을 확고히 하고 이튿날 현지 법원에 갔습니다.
저는 수련생 조카 신분으로 판사에게 소송 기록을 요구하면서 측면에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판사에게 “제 이모는 나쁜 짓을 한 적이 없어요! 원래 무슨 무슨 병을 앓았는데 파룬궁을 연마하고 나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말을 하고 있는데 판사가 갑자기 저에게 “당신 파룬궁 연마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덜컥 겁이 나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우물쭈물하며 “아니요!”라고 했습니다. 그 판사는 매우 화를 내며 “나가요, 여기서 그런 말 하지 말고!”라며 화를 내며 저를 쫓아냈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온 뒤 저는 몹시 뉘우쳤고 자신이 너무 형편없다고 생각되어, 다시 올라가 그에게 제가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2층으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제 두 다리는 천근만근 무거웠고 한 목소리가 제게 말했습니다. ‘가지 마, 그가 너를 박해할 거야.’ 하지만 저는 더는 대법에 먹칠해서는 안 되고, 더는 제 수련의 길에 오점을 남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여전히 안 되는데 언제나 될 수 있을지 알 수 없었습니다! 정법이 이미 끝나가는데 이때까지도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다니 정말 너무 형편없었습니다.
그 목소리는 ‘가지 마, 네가 박해당하면 집에 있는 몇 살 안 된 아이, 젊은 아내, 장애가 있는 어머니는 어떡해?’라고 했고, 저는 ‘가지 않으면 내가 대법제자라고 할 수 있어?’라고 했습니다. 정(正)과 사(邪)가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대전(大戰)을 벌였습니다. 결국 저는 신념을 확고히 하고 더는 대법에 먹칠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를 악물고 마치 형장에 가는 것처럼 판사 방문 앞까지 갔습니다. 노크하려 할 때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부님, 제자를 사부님께 맡기겠습니다.’ 이 일념(一念)은 매우 중요합니다. 박해당할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데, 그것은 박해를 추구하는 것과 같아 사악에게 이용당하기 쉽습니다.
‘똑똑똑’, 제가 문을 몇 번 두드렸는데 뜻밖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목구멍까지 올라왔던 마음이 탁 놓이면서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 이 마음을 내려놓은 것을 아시고 시험하지 않으시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 판사는 아직 몰랐습니다. 없으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참 기다려도 그가 돌아오지 않아 제가 찾아보려고 막 계단 입구로 도는데 판사가 올라왔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그가 제게 물었습니다. “또 뭐 하러 왔소?” 저는 목이 메어 말했습니다. “아까 저에게 파룬궁 연마하냐고 물으셨죠. 제가 그때 무서워서 감히 말씀을 못 드렸는데, 사부님께 죄송스러워서 알려드리려고 왔습니다. 제가 바로 파룬궁을 연마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 선생님이 누구시오?” 저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눈에 뜨거운 눈물을 머금고 목이 메어 그에게 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이며, 당신이 이 사람들을 선하게 대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전의 사나운 태도를 바꾸어 제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알았소, 알았소.” 그는 저를 문밖까지 배웅해주었습니다.
나온 뒤 저는 여전히 마음이 아주 괴로웠고 사부님께 부끄럽고 대법에 부끄러웠으며, 앞으로는 반드시 정념을 충분히 하여 가장 먼저 자아를 내려놓고 매 고비를 잘 넘기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며칠 안 되어 또 수련생 몇 명이 박해당했습니다. 그중 한 수련생의 딸도 예전에 대법을 배운 적이 있어 수련생들의 정념 가지(加持) 하에 610 사무실에 가서 사람을 달라고 했는데, 610 주임이 한바탕 공갈 협박을 했고 두 번 갔으나 효과가 좋지 않자 그녀도 정념이 부족해져 더는 가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Y 수련생이 제게 말하길, 그녀가 그 어린 수련생과 함께 가고 싶었지만, 교란인지 사부님께서 가지 못하게 하신 건지 집안 가족이 병이 나 병원에 가서 간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게 610 사무실에 가서 진상을 알리라고 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감히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610 사무실이 어떤 곳입니까?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부서입니다. 제가 가서 진상을 알리면 그들이 저를 박해하지 않겠습니까?
610 사무실은 줄곧 사악한 장쩌민 집단의 앞잡이였고 그동안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를 박해했는데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줄 필요가 없겠습니까? 또 법리에서 말하자면, 경찰은 세상에 내려오기 전에 구세력과 약속을 맺었고, 구세력에게 이용당해 대법제자를 시험하며, 구세력이 그들도 원만할 수 있다고 약속했기에 그제야 감히 정법에 대해, 대법제자에 대해 파괴적인 검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정법을 교란했기에 진정으로 도태될 대상이 될 수밖에 없으니,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피해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을 제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를 구하려면 그의 업력을 제거해줘야 하는데, 그들이 그렇게 많은 대법제자를 박해해 업력이 산처럼 큰데 제가 없앨 수 있겠습니까? 제게 그런 위덕이 있겠습니까? 제 업력도 사부님께서 없애주셔야 하는데요?
저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업력이 다 제게 오면 저는 수련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를 구출하려는 그 어린 수련생은 이미 정념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다시 그녀를 돕지 않는다면 그녀는 아마 수련도 안 할 것입니다. 수련생은 구조가 필요하고 경찰은 진상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도 가지 않아서야 되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갔다가 만일 박해라도 당하면, 이제 막 정념을 갖고 나온 수련생들이 의지가 소침해져 정체가 또 흩어질 것입니다. 정체를 위해서라도 저도 안전에 주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제 가족은 줄곧 제가 파룬궁 연마하는 것을 반대했는데, 제가 박해당하면 그들은 사리를 모르니 악당의 박해를 탓하지 않고 파룬궁 대법 탓으로 돌릴 것이며, 그러면 그들은 대법에 죄를 짓게 되어 모두 지옥으로 떨어질 텐데, 제가 그들을 망치는 게 아닙니까? 온갖 관념이 다 반영되어 나와 저는 올바른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이튿날 저는 수련생과 이 일을 교류했는데, 수련생들은 모두 사악한 610 요원을 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고 “그들은 현세현보를 받아 멸망되어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저는 사부님 법상을 보며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사부님, 저는 안 되겠습니다! 저는 책 40권도 아직 다 못 봤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돌려보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라고 하시는데 난 자신만 보호하려 하는구나! 내가 도대체 사부님을 믿는가? 사부님 말씀을 듣는가? 사부님을 믿지 않으면서 여기(대법 수련)에는 뭣 하러 들어왔나? 예전에 먹고 마시고 놀 때가 차라리 좋지 않았나?’ 제 마음은 격렬하게 갈등했습니다.
저는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대법제자라면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융해야 하는데, 그 관념들과 우려하는 마음은 다 어디서 왔습니까?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사람일 뿐이라, 관건적 시각에 사람의 관념을 내려놓기가 몹시 어렵다. 오히려 늘 구실을 찾아 자신을 설득하려 한다. 그러나 위대한 수련자는 바로 중대한 고험 속에서 자아, 속인의 일체 사상에 이르기까지 내려놓을 수 있다.”(정진요지2-위치)
순식간에 자비와 정념이 저를 가득 채웠고, 하나의 지혜로운 계획이 머릿속에 형성됐습니다. 이튿날 3월 8일, 저는 꽃집에 가서 꽃다발을 하나 사서 종업원에게 610 사무실 주임에게 보내달라고 했고, 메모 카드에 ‘누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쉴 때도 됐습니다!’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겼습니다. 저는 그녀가 좋은 사람을 박해하니 내면이 분명 고통스러울 거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중의적으로 말해 그녀의 선량한 본성을 일깨우려 했습니다. 저는 만약 사부님께서 제게 그녀를 구하게 하신다면 그녀가 제게 전화할 거로 생각했습니다.
얼마 안 있어 그녀에게 전화가 왔고 저에게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뭐 하는 사람이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제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고, 몇 년도에 법을 얻었으며, 왜 수련하는지, 어느 직장인지, 이름이 뭔지, 그리고 제 대법 수련의 심득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녀가 또 물었습니다. “당신들 파룬궁이 말하는 진상이 뭔가요?” 저는 그녀에게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善)을 가르치고 진선인을 수련하는 것이며, 장쩌민이 권력을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하고 천안문에서 분신을 조작해 민중의 증오를 일으킨 것…… 이것이 바로 진상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가 또 물었습니다. “당신 사부님은 왜 미국으로 도망갔죠?” 저는 사부님께서는 박해 후에 도망치신 게 아니라 일찍이 미국에 가셨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재물을 끌어 모았다고 했고, 저는 “그렇게 여러 해 동안 우리는 돈 한 푼 낸 적이 없고 모두 무료로 공법을 배웠으며 무료로 가르쳐주었습니다”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파룬궁이 병 치료를 못 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대법 수련생은 오가는 것이 자유로우며, 절대 누구도 당신에게 뭘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시간이 이미 여러 해 지나 그녀가 물었던 질문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녀가 계속 의문을 가졌고 제 지혜가 끊임없이 나와 그녀의 마음속 매듭을 다 풀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갈 때 저는 아무런 질문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무엇을 준비하든 들어맞지 않을 수 있고 사부님께서 분명 제 지혜를 열어주실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수련생이 제 정념이 강한 것에 탄복할 때, 저는 심지어 제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고 다 사부님께서 배치해 놓으신 것이며, 사부님께서 제 지혜를 열어주시고 제게 정념을 가지(加持)해 주시고 저를 보호해주셨으며, 저는 단지 발을 좀 움직이고 입을 좀 움직였을 뿐이라 정말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겨냥하는 경찰을 마주하여 저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생각을 내려놓고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융했으며,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해 안 된다는 관념을 버리고 제게 사부님이 계시니 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많은 수련생이 ‘법공부를 오래 했는데 별로 제고된 느낌이 없다’고 말하는데, 사실은 당신의 더러운 물건(마음속으로 좋다고 여기는 것)을 쏟아버리려 하지 않고, 자아를 내려놓지 못하는 생각과 관념이 있는데 법이 어떻게 들어올 수 있겠습니까? 다른 공간의 신불(神佛)이 어떻게 당신을 도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녀와 두 시간 가까이 이야기했고, 마지막에 그녀는 저를 문밖까지 배웅하며 헤어질 때 “안전에 주의하세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바로 우리 곁에 계심을 알았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하려는 정념을 강화했습니다.
4. 어디에 문제가 생기면 그곳에 진상을 알려야 한다
한 수련생이 직장 경비원과 경찰에게 납치돼 세뇌반으로 끌려갔습니다. 그 수련생은 D시의 한 병원 간호사인데 예전에 박해받아 오랫동안 출근하지 않았고, 이번에는 우리 시에 있는 어머니 수련생 집에서 납치됐습니다. 집안 자매들도 다 대법을 배우지만 법리가 명확하지 않아 안으로 찾을 줄 몰랐고, 자아 관념이 비교적 강해 오랫동안 고치지 못했습니다.
수련생이 납치되었을 때 우리는 마침 그녀 집에서 교류회를 마친 지 30분밖에 안 됐을 때였습니다. 저는 당시 소식을 듣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집에 가지 말라고 해야 해, 사악이 잠복했다가 박해할까 봐 두려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박해받는 수련생이 가장 도움이 필요한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수련생을 사악에게 넘겨주어서는 안 되며, 그래서 가장 먼저 수련생 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이 일이 박해받는 수련생 한 사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 자신을 찾아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구세력이 잡은 빌미를 없애고 박해받는 수련생의 압력을 덜어주며, 가족 수련생과 교류해 그들이 정(情)을 내려놓고 다들 자신을 찾게 하고, 가족이 법에 있지 못한 것에 대한 원망을 없애고 간격을 없애게 했습니다. 다른 수련생은 제때 이 일을 폭로하여 사악을 해체했습니다.
저는 또 깨달았습니다. ‘수련생의 직장에서 수련생을 납치한 것은 사악한 610과 다를 바 없다. 수련생이 이 방면에서 잘하지 못해 그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게 한 것이지만, 이 사람들은 스스로 망가진 것이 아닌가?’ 저는 가서 진상을 알리고 싶었지만 그들은 우리 시에 있지 않았습니다! ‘D시에 그렇게 많은 정진하는 수련생이 있는데 이 일을 할 수 없단 말인가? 게다가 구세력이 명백히 이 일을 이용하는데 내가 가서 강제로 간섭하면 구세력이 이로 인해 문제를 키울 것이고, 나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박해당하지 않을까?’ 저는 망설였습니다.
이튿날 법공부를 하고 저는 명백해졌고 정념이 충만했습니다. 3일째 되던 날 우리는 수련생의 직장에 갔고, 수련생들의 정념 가지 하에 저는 당당하게 수련생을 납치한 경비원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병원 간부들은 다 출장 가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에게 제가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알려주자 그는 매우 놀랐습니다. 저는 그에게 박해에 가담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우리 직장은 수익이 아주 좋아서 한 달에 최소 5~6천 위안은 벌어요. 그(박해받은 수련생)는 출근은 안 하고 쓸데없는 짓만 하니, 우리가 그를 세뇌반에 보내서 그 좋지 않은 관념을 없애고 돌아와 출근하게 하면 얼마나 좋아요. 게다가 세뇌반은 때리지 않고 설득 교육을 한다는데요.”
저는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고 세뇌반의 사악함을 말해주었습니다. ─ 그는 뜻밖에도 세뇌반에서 잠을 재우지 않고 겨자기름을 붓고 고춧물을 붓는 등 그렇게 사악한 줄 몰랐습니다! 그는 말문이 막혔고 세뇌반이 그렇게 잔인한 줄 정말 몰랐다며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불안해했고,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D시에서 돌아오며 저는 매우 자비롭고 상서로운 장(場)에 둘러싸였고 심신이 한 차례 비약을 얻었으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진정한 제고는 버리는 것이지, 얻는 것이 아니다.”(각지 설법2-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 설법)라는 말씀을 다시금 체득했습니다.
A 수련생 일가는 대법제자가 네 명인데, 어머니 수련생, 아들과 두 딸(모두 결혼함)이 한꺼번에 사악에게 납치됐습니다. 악질 경찰이 집 안으로 쳐들어왔을 때 그들은 아직 자료를 만들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변고에 다들 멍해졌습니다. 경찰은 어머니 수련생을 납치하지 않았는데, 당시 어머니 수련생이 이것들(프린터 등)은 다 내 것이고 아이들과는 무관하다고 했고, 나머지 세 수련생은 모두 무서워서 놀러 왔다거나 밥 먹으러 왔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책임을 떠안은 어머니는 잡지 않고, 책임을 미룬 세 수련생만 구치소에 가두었습니다.
저는 소식을 듣고 역시 가장 먼저 수련생 집에 가서 노(老)수련생을 찾아 함께 협력해 사람을 구해달라고 하려 했으나, 잇달아 네 번이나 사람을 만나지 못해 문에 쪽지를 남겨두었습니다(나중에 알았는데 노수련생은 큰아들이 시골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저는 610 사무실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석방해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협력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앞서 몇 번 수련생 구출 효과가 좋지 않아 수련생들이 정념에 타격을 입어서 가봤자 소용없다고 생각했고, 어떤 이는 심지어 이 시간에 다른 걸 하지 왜 그러냐며 반대했습니다.
이때 어떤 수련생이 저에게 특무(간첩)라고 한다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법에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너더러 특무라고 해도 자신을 찾아야 한다. 내가 조급해하며 수련생들에게 다 두려워하는 마음을 없애고 걸어 나오게 하려 해서 그렇구나….’ 구세력에게 간격을 만들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 저는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묻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언행을 바로잡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수련생이 박해당해 구조가 시급한데 가족 수련생은 찾을 수 없고, 다른 수련생들은 다 어쩔 수 없다며 관망하고 있었습니다! 방법이 없어 저는 혼자 610 사무실에 갔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부가 있고 법이 있는 한 무엇이 두려운가?’(시드니법회 설법)
저는 정념으로 그 경찰들에게 그들이 잡은 사람은 좋은 사람이니 마땅히 풀어주어야 하며 자신을 위해 퇴로를 남겨두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그들이 풀려난 뒤 제가 여러 번 가서 그들을 구출하려 했다는 것을 알고 매우 감동하여 주동적으로 제게 연락했습니다.
저는 그들과 교류하며 넘어졌으면 일어나야지, 사부님께서는 이런 것을 보지 않으시니, 후회 속에 잠겨 걸어 나오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사존께서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점차 수련생들도 다 돌아와 끊임없이 정념을 강화했고, 610 사무실에 가서 진상을 알리기도 했으며,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마땅한 작용을 발휘했습니다. 원고를 쓰는 오늘까지 그들은 모두 아주 정진하고 법리도 명확하며, 우리는 비학비수(比學比修)하는 법공부 팀을 함께 만들어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존의 정법 노정을 바짝 따르고 있습니다.
몇 년간 저는 사부님과 법을 믿고, 정욕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난관에 빠져 있던 사람에서 걸어 나와, 중대한 시험 속에서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수련생을 구출하는 이 사람 구하는 항목에서 매번 가장 앞에 서서 변호사를 선임했고, 주민센터, 파출소, 610 사무실, 법원, 검찰원, 구치소, 구류소, 노동수용소, 감옥에 가서 각종 기회를 이용해 지혜롭게 진상을 알렸으며, 무엇이 대법제자인지 알았고 구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했습니다. 저는 저와 이 사람들 사이가 박해받고 박해하는 관계가 아니라 제도하고 제도 받는 관계임을 알았습니다. 사존의 보호 하에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당당하게 법을 실증했습니다. 아마 제가 만난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이었나 봅니다!
5. 창춘시에서 차를 갈아타고 광저우로 가다
2013년 저는 홍콩에 가고 싶어서 우리 시에서 창춘(長春)시로 가서 차를 갈아타고 광저우(廣州)로 갔습니다. 오후에 침대칸에서 쉬는데 옆에 있던 몇 사람이 잡담하며 요즘 누가 제일 유명한지 이야기하다가 어느새 사부님을 언급했는데, 말하는 게 다 중공 악당 매체가 선전하는, 사부님을 비방하고 법을 비방하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마음이 괴로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었지만 환경 등 요소가 제약이 되어, 자칫하면 제 여정을 망칠까 봐 사람 마음이 무거웠고 정념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돌려보니, 그들이 진상을 모르면 장차 도태될 것인데 제가 대법제자로서 사문(師門)의 존엄을 지키는 것도 자신의 책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시 상태를 조정한 뒤 다가가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형님들, 방금 러시아에서 장사한다고 하셨죠. 그 장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본인은 아주 잘 아시겠죠. 6년이나 했으니까요. 하지만 파룬궁에 대해 여러분은 아십니까?”
그들이 좀 어리둥절해하자 제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여러분께서 매체에서 들으신 것들은 틀린 겁니다. 공산당이 파룬궁을 탄압하려고 그들의 매체를 이용해 날조한 거짓말인데, 여러분처럼 모르는 분들을 속일 뿐입니다. 우리 중에 누가 그들이 말하는 게 진짜인지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마치 우리가 어릴 때 놀던 놀이처럼 ‘류사오치(劉少奇)를 결사 타도하자’고 했지만, 우리는 누구도 류사오치가 뭘 했는지 모르면서 따라 같이 타도했잖아요….” 그들이 좀 일리 있다고 생각하는 듯했습니다. “그러니 그 일언당(一言堂, 독단적인)의 유언비어를 듣지 마세요.”
이어서 저는 그들에게 파룬궁이 어떤 것인지, 중공 악당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점차 다 알게 되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객차 앞쪽에서 어떤 사람이 제게 손짓하여 다가가니 그 사람이 제게 말했습니다. “여기서 파룬궁 이야기하면 안 돼요! 신고당하면 어쩌려고요! 나라에서도 못 하게 하는데….” 알고 보니 이 형님도 예전에 파룬궁을 배운 적이 있어 《전법륜》과 《전법륜2》 두 권을 모셨는데, 5장 공법을 배우기도 전에 박해가 시작됐던 것입니다.
그는 어찌 된 영문인지 몰랐고 수련생을 만난 적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대법이 왜 박해받는지, 사부님께서 줄곧 우리를 보고 계시며, 수련생들이 왜 박해에 반대하고 법을 실증하는지, 그리고 대법제자의 현재 상황, 명혜망에 접속하는 법 등을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그에게 이런 것을 말할 때 옆에 있던 한 노인이 줄곧 따라 듣고 있었는데, 나중에 이 수련생이 화장실에 가자 노인이 제게 물었습니다. “당신 부처를 닦소?” 저는 “네”라고 했습니다. 그가 또 물었습니다. “당신 부처를 닦소, 아니면 파룬궁을 연마하오?” 저는 이 질문이 아주 날카로워 얼버무려 대답해서는 안 된다고 보고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 리훙쯔를 아시오?” 저는 앞서 사부님을 비방하고 법을 비방하던 속인들에게 ‘여러분 파룬궁을 아십니까?’라고 말했는데, 지금 그가 제게 이렇게 묻자 좀 멍해져서 말했습니다. “안다고 해도 아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일반인보다는 많이 아는데, 말씀하시는 걸 보니 잘 아십니까?”
“당연하지.” 그 노인이 말했습니다. “내가 알지. 그 사람이 바로 모 직장, 우리 과였는데 내가 그 사람 과장 모요. 그 사람(옆에 있던 아내를 가리키며)과 당신 사부님이 같은 작업반이었소. 당신 사부님이 원래 뭐 하던 사람이고 나중에 어떻게 된 일인지….” 저는 그의 말투가 좀 이상하다는 것을 듣고 물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사람을 속이는 거 아니오?” 제가 말했습니다. “어떻게 속였는데요?”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 사부님이 재물을 모았소. 내가 다 계산해 봤는데 15억을 모았소. 어떻게 수강료를 받고 책을 내고 사람이 얼마나 되고 어떻게 계산해서….”
제가 말했습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당시 1억 명이었지만 대부분 사부님 전수반에 참가한 적이 없고 돈 한 푼 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재물을 모으나요?” 그가 말했습니다. “그 책들을 내면 돈을 안 받소?” 제가 말했습니다. “책을 내면 인쇄비, 출판비, 발행비가 있고 각 판매상도 돈을 벌어야 합니다. 이 《전법륜》 한 권이 겨우 12위안에 팔리는데 어디서 15억을 맞춥니까? 게다가 누구든 책을 내면 인세를 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건 국가가 허용하는 합리적인 수입입니다! 그리고 누가 재물을 그렇게 모읍니까? 그냥 모두에게 10위안, 8위안씩 내라고 하면 훨씬 편할 텐데요.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그 정도는 있잖아요? 이렇게 많은 책을 내려면 머리를 써야 하지 않나요?”
그가 또 말했습니다. “《전법륜》 속에 나오는 건 다 불경과 《성경》 같은 책을 표절한 거요.” 저는 그에게 파룬궁 대법이 무엇을 말하는지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게 잘못인가요? 박해받아야 할 이유가 없잖아요! 오히려 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에게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박해입니다!” 그리고 아주 많은 것을 말했습니다.
그 노인은 많은 왜곡된 논리를 알고 있었는데 제가 진상을 알려주어 하나하나 설명해주었습니다. 나중에 그 노인은 할 말이 없어지자 더욱 화를 냈는데, 저는 그가 사령(邪靈)에게 조종당하고 있음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저는 당시 악당이 박해의 구실을 찾기 위해 사부님께서 예전에 근무하시던 직장의 상사를 찾아 압력을 넣고 세뇌했을 거로 생각했습니다. 지금 70대인 그 세대는 당시 악당의 잇따른 운동을 겪으며 악당의 수단을 알았고, 악당에 주입되고 사령에게 이용되어 사부님을 비방하고 법을 비방하며 세상 사람을 해쳤습니다.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실 때 속인의 면모로 사람에게 보이셨기에, 그는 하루하루 사부님께서 작업반에 출근하시는 것을 보다가 갑자기 전 국민이 다 아는 기공 대사가 되시니 그의 마음속에도 의구심이 있었을 것입니다!
결국 그는 억지 논리가 다 제게 논파당하자 말했습니다. “여기서 나한테 말하지 말고 저리 가시오!” 저는 당시 대법제자가 있는 곳에서는 사악이 날뛰게 해서는 안 되며, 다른 공간의 사령에 대해 결코 봐주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중의적으로, 정면으로 상대하여 강력한 정념을 내보냈습니다. “어르신, 어디가 어르신 자리입니까? 어르신이 저더러 말해달라고 한 거 아닙니까?”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 노인은 ‘획’ 하니 화장실로 달려갔고 1초도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내가 제게 사과하며 그와 같은 수준이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법공부를 통해 저는 알았습니다. 당신이 정념이 충만할 때 사악은 숨을 곳이 없어 화장실 같은 곳으로 도망갈 수밖에 없으며 감히 나오지 못합니다. 저는 이 일이 우연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창춘에서 차를 갈아타는데 어떻게 그렇게 공교롭게 이 사람들을 만나겠습니까? 사부님께서 제게 그들을 구하라고 배치하신 것인데, 단지 당시 제 심성이 높지 않아 정념과 자비가 다 부족했고 두려워하는 마음도 있어 이 일을 잘해내지 못했습니다. 차에서 내릴 때까지도 상태를 바로잡지 못해 그들을 제도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홍콩의 한 교차로에서 저는 수련생 세 명을 만났고, 그들과 함께 두 시간 동안 자료를 배포하며 행인에게 대면해서 삼퇴를 권했습니다. 북적거리는 행인을 보니 저마다 발걸음이 바빴는데 저는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홍콩은 박해가 없는데 어느 사람이 진짜 수련하는 사람인지 어떻게 검증하지? 이렇게 보니 대륙이 홍콩이나 해외 환경보다 수련하기는 정말 훨씬 좋구나….’ 문득 저는 법의 참뜻을 얻은 것 같았고 마치 제호관정(醍醐灌頂)처럼 깨달았습니다!
6. 장쩌민 고소
메일함에서 장쩌민 고소 소식을 보았을 때,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에게 신(神)이 될 기회를 또 한 번 주신 것이며, 또 한 번의 면류관이고, 사부님께서 대법제자가 사람의 많은 것을 없애도록 도와주시는 것이며, 정법이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수련생이 천안문에 가보지 못했고, 어떤 이는 박해 중에 전향했으며, 어떤 이는 사오(邪悟)한 적이 있고, 어떤 이는 압력 앞에서 무엇을 보증한 적이 있으며, 어떤 이는 각종 이유로 연마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이런 것들을 다 인정하지 않으시며, 전향했던 수련생들도 다 엄정성명을 썼지만 마음을 정말 내려놓았을까요? 정말 잘할 수 있을까요? 단지 표면적인 글자 놀음만 한 건 아닐까요? 수련은 엄숙한데 당신이 도대체 할 수 있습니까?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원만의 시련에서 모두 잘 걸어가길 바라십니다.
그래서 저는 수련생들을 찾아 교류하며 모두에게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정법 노정을 추진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정념으로 수련생을 가지(加持)했고, 우선 장쩌민 고소를 박해와 연결하지 말고 정념으로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왜 장쩌민을 고소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속인 중의 보복이 아니고 억지로 따라 하는 게 아니며, 우리는 미래의 불(佛)·도(道)·신(神)으로서 일체 바른 요소에 대해 책임져야 합니다. 마두(魔頭)가 일으킨 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중국인의 도덕을 부패시켰으며, 나아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죄를 저지르게 했으니 어느 각도에서든 우리는 그것을 고소해야 합니다. 그리고 박해받은 적이 있는 수련생은 박해에 가담한 경찰을 다 기록해 그들을 증인으로 삼아, 대법제자가 수괴를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결심을 보여주고, 아울러 진상을 모르는 경찰에 대한 자비와 제도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박해받지 않은 수련생도 장 마두가 사부님을 비방하고 법을 비방했으며, 우리에게 합법적인 수련 환경을 주지 않고 전국 공검법(公檢法) 인원을 납치해 좋은 사람을 박해했다는 것을 명백히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교류하니 수련생들은 점차 다 정념이 생겨 잇달아 당당하게 장쩌민을 고소했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처음에 감히 집 주소를 쓰지 못했고, 어떤 이는 직장을 쓰지 못했으며, 어떤 이는 전화번호를 남기지 못했고, 어떤 이는 우편을 보내지 못했으나, 나중에 여러 차례 교류하여 다 정념이 생겨 고쳐서 올바르게 했고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았습니다.
명혜망 통계 앞 순위 20개 시·현 고소장 인원수 순위에 우리 같은 5선 도시도 올랐는데, 이것은 우리에게 가장 큰 격려였습니다. 나중에 여러 지역 수련생들이 고소장 때문에 박해당했다는 것을 보았는데, 우리 시는 전체 고소 기간에 박해 사례가 한 건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수련생이 이 고비를 잘 넘겼기 때문입니다. 다른 공간의 사악이 해체되었는데 표면의 사람이 감히 누구를 박해하겠습니까?
나중에 610 주임도 몇몇 대법제자와 측면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그들 손에 반송되어 온 고소 자료가 대량이라 다 보지도 못할 지경이었고, 대법제자의 끈질김에 전율하여 사념(邪念)이 싹 사라졌다고 합니다!
7. 유랑 생활의 길을 걷지 않다
줄곧 국외로 나가고 싶어 하던 한 수련생이 제게 여권이 있는 것을 보고 저에게 함께 미국에 가자고 했습니다. 사부님과 함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꿈에도 사부님이 그리웠고 아이도 명혜학교에 갈 수 있고, 가족도 저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이 부패한 세상 사람들과 상대하지 않아도 되니 국외로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마음이 움직였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중국 대륙) 이곳의 수련생들이 나를 필요로 하고 중생이 내 구원을 필요로 하는데, 내가 이곳에 환생한 것은 이곳의 중생을 책임지기 위함이니 출국할 생각을 단념하자.’
지난 몇 년간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여러 번 교란을 겪었는데, 여기에 몇 차례 적어 수련생들과 당시의 심득을 나누고자 합니다.
2012년 어느 날, 저는 시청 버스 정류장에서 호신부(護身符)를 나눠주며 진상을 알렸는데, 그중 한 사람이 매우 불친절하게 쏘아붙였습니다. “여기가 어딘지 알아?” 제가 말했습니다. “시청이죠.” 그가 시청인 줄 알면서 여기서 이런 짓을 하느냐고 해서, 저는 “시청에도 좋은 사람이 있잖아요!”라고 말하며 그에게 호신부를 주었으나 그는 받지 않았습니다. 이때 버스가 와서 제가 탔는데 그도 저를 따라 타더니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 걸었는데 보아하니 저를 신고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마음이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때 저는 다시 돌아온 지 1년밖에 안 됐고 수련생 구출 항목을 주도하며 앞에 나섰는데, 오랫동안 수련하다 말다 하여 법도 아직 다 배우지 못했고 마음이 본래 불안했는데, 그가 그러는 것을 보니 무서워서 떨렸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집 골목 어귀에 이르렀을 때 문득 경찰차 두 대가 골목에 있는 것을 보았는데, 한 대가 마침 우리집 건물 아래 서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저들이 날 찾으러 왔구나, 경찰이 날 잡으러 올라갔나 봐! 도망가자!’ 그러나 생각을 돌렸습니다. ‘내가 도망가면 중생은 어떡해? 누가 제도해? 내가 이번에 다시 수련으로 돌아온 것은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수련하기 위함인데, 너희(경찰)가 나를 찾는 게 아니냐? 나도 너희를 찾아야겠다! 너희가 우리 수련생을 이렇게 많이 박해해 죽였으니 나도 너희에게 따져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자 저는 정념을 확고히 하고 앞으로 확고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저는 당시 수련이 잘 안 되어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주 심했기에 앞으로 내딛는 이 한 걸음, 한 걸음이 힘들었고, 두 다리는 마치 납을 채운 듯 만 근의 무게가 있어 한 걸음 한 걸음 온 생명을 다해 감당해야 했습니다. 저는 사악에게 무엇을 보증하지 않을 것이고 더욱이 전향하지 않을 것인데, 그러면 그들이 저를 박해해 죽일지도 모르고 제 생명은 아마 여기까지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련, 유감, 불만 등 여러 감정이 치밀어 올라 저는 제 몸을 거의 통제할 수 없었지만, 정념이 이 생각들을 이겨냈습니다. ‘나는 유랑 생활의 길을 걷지 않을 것이며 당당하게 수련할 것이다.’
경찰차 한 대의 난간에 수갑이 걸려 있는 것을 보았고 다른 한 대는 집 문앞에 서 있었는데, 집에 돌아오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알고 보니 스스로 자신을 겁준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만약 경찰차를 보고 진짜 유랑 생활을 선택했다면 사부님의 일깨움이라고 여겼을 텐데 언제 감히 돌아오겠습니까? 결과는 어땠을까요?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상유심생(相由心生)”(각지 설법10-에포크타임스회의설법). 아마 다른 결말이었을 것입니다!
또 한번은 대문을 막 나서는데 경찰차 한 대가 저를 향해 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두려움을 없애지 못해 다리는 앞으로 가면서 눈은 줄곧 경찰차를 주시하며 속으로 발정념을 했습니다. 경찰차는 저를 보더니 점점 속도를 늦추었고, 마침내 제 앞 3미터 지점에 딱 멈추더니 경찰 두 명이 나와 좌우에서 포위해 오는데 마치 저를 잡으러 오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정념을 확고히 하고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제 앞의 소형 화물차로 가서 상황을 살폈는데, 알고 보니 그 차가 불법 주차를 했던 것입니다. ─ 또 한바탕 헛놀람이었지만 저를 시험한 것이고, 또한 저를 확고히 해주어 자신의 정념이 부족함을 발견하게 했습니다.
어느 날 점심, 저는 식당에서 동창 두 명과 밥을 먹으며 진상을 알리고 있었는데, 이때 옆에서 밥을 먹던 경찰 두 명이 일어섰습니다. “당신 아직도 감히 여기서 그런 말을 해, 우리가 바로 파출소 직원이야.” 그들은 흰색 반소매 근무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입 다무세요!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인 거 아시죠? 그동안 당신들이 얼마나 많은 대법제자를 박해했습니까?” 제가 정념이 충만하여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말하다 보니 입이 벌어지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의념(意念)을 밖으로 내보냈고 순간 그 두 경찰이 보이지 않았으며, 이 공간에서 사라졌고 그들이 밥 먹던 식탁마저 보이지 않았습니다. 깨어보니 꿈이었습니다!
또 몇 차례 꿈속의 일깨움이 아주 생생했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지 시험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많은 수련생이 박해당할 때 발정념을 해도 소용없다고 느끼는데, 그렇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반드시 생사를 내려놓아야만 되며 조금만 모자라도 소용없습니다!
그렇게 저는 끊임없이 자아를 내려놓고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융하며 정념을 끊임없이 강화했고, 사부님의 보호 하에 당당하게 수련했습니다. 시(市)에서도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알고 성(省)에서도 알며,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에서도 압니다. 어떤 수련생이 제게 말하길, 그들이 저를 조사하고 감시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제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니 수련할 수 없고 법을 실증할 수 없다면, 제게 생명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2013년 어느 날 밤, 우리는 교류회를 마치고 수련생 집에서 돌아오는데 갑자기 마음이 특별히 당당함을 느꼈습니다. 전에는 두려움 때문에 늘 발정념을 하고 있었지만 심신이 억눌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그 느낌이 갑자기 씻은 듯 사라졌습니다. 저는 ‘내가 왜 이렇게 마음이 당당하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의 ‘홍음2-정념정행’ 법이 제 뇌리에 들어왔습니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
이는 바로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Once We Were Divine)》에서 송광명이 감옥에서 가장 취약해졌을 때 백소봉이 그에게 보여준 그 법 구절이었고, 그로써 그는 정념을 확고히 하고 생명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어 사악에게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이 법은 똑같이 전율을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당당함의 전제는 생사에 대한 무집착이고, 무집착은 강철 같은 확고한 의지에 달렸으니 온갖 시련도 이를 바꿀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제 정념이 아주 강하다고 말하지만, 저는 한 번 또 한 번 생사를 내려놓는 중에서 걸어 나왔고, 사부님께서 한 번 또 한 번 저를 가지(加持)해주시고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아끼시고 보호해주십니다. 많은 수련생이 온갖 사람의 방법을 다해 자신을 보호하려 하지만 결국 박해당했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제자로서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안전 문제는 사부님께 맡기며, 생사를 사부님께 맡긴다면 사부님의 보호보다 더 안전한 게 어디 있겠는가?!’(물론 사람 표면에서는 이성적이고 맑은 정신으로 주의할 것은 잘 대해야 합니다.)
대법 수련을 시작하고 저는 약관, 이립, 불혹을 지나 지천명(50세)에 이르렀고 어느덧 30여 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색욕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던 사람에서, 도덕 표준이 지옥에 있던 사람에서, 생활에 희망이 없고 수련에 가망이 없던 수련생에서, 한 명의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었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대법도(大法徒)가 되었습니다. 자아에 집착하고 극단적으로 고통스러워하며 갈등하던 사람에서 즐겁고 확고한 수련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걸어왔을까요? 저는 제 힘으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압니다. 저는 마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같았고 많은 난관을 잘 넘지 못해 사부님께 빌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게 뭐가 있었냐고 한다면 아마 사부님과 법을 확고히 믿는 마음 하나뿐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관건이고,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생사 시련과 한 번 또 한 번의 탈태(脫胎)를 겪었고, 사존께서 저를 지옥에서 건져주시고 제 몸의 때를 씻어주시며 제가 수련할 길을 깔아주셨고, 또 제게 위덕을 세울 기회를 주셨으며, 그 외에도 제가 알 수 없는 많은 것이 있으니, 사존의 위대함은 인류의 가장 아름다운 언어를 다 써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저는 단지 말하고 싶습니다. 사부님은 위대하시고 법은 위대합니다!
저는 정법이 진작 끝났어야 하고 많은 제자가 이미 원만했음을 압니다. 그러나 사존께서 자비로 저처럼 뒤처진 제자를 아끼시어 줄곧 시간을 연장하시며 저 같은 못난 아이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많은 수련생이 박해 앞에서 확고하지 못했고, 또 많은 수련생이 저처럼 여러 번 잘하지 못해 자신감을 잃고 수련을 포기했음을 압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런 것들은 다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에게 수련을 포기하게 하는 그 사상이야말로 사람을 가장 해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사상이 아니며 우리 본원(本源) 생명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바로 그 길 잃은 아이고, 부모님은 우리가 집에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시며,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걸어 돌아오길 기다리고 계십니다!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말하길 “사부님께서 저를 원하시기만 하면 수련하겠습니다”라고 합니다. 이것은 틀렸습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나를 원하신다”를 조건으로 삼지 말고, 무작정 사부님을 따라야 합니다. 수련 성취 여부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으십시오. 우리의 거취와 위치는 사부님께서 정하십니다. 수련생 여러분, 넘어졌으면 엎드려 있지 말고 일어나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갑시다!
(명혜망 제22회 중국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5년 1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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