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과 인연 맺고 정진의 길을 시작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19년에 대법을 얻은 중국 대법제자이며, 올해 30세로 지금까지 약 6년의 수련 기간을 걸어왔습니다. 가족 수련생의 격려로, 그동안 제가 대법 속에서 승화해 온 과정을 글로 써서 사존께 보고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려 합니다.

1. 기쁘게 대법을 만나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10세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당시 온몸이 문제투성이였던 것만은 기억합니다. 눈은 늘 결막염을 앓았고 일찍부터 근시였으며, 귀는 중이염에 자주 걸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코는 만성 비염이었고 평소에는 거의 입으로 숨을 쉬었으며, 입에는 구내염이 자주 생기고 물집이 잡혀 제대로 먹고 자지 못했습니다. 평소 감기나 발열은 예사였고 며칠이 멀다 하고 주사를 맞고 약을 먹고 링거를 맞았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어릴 때부터 심각한 습진을 앓았는데, 밤만 되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가려워 손으로 긁어대기 일쑤였고, 아침에 일어나 보면 이불에 피가 흥건했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데리고 도시의 크고 작은 병원을 다녔고, 한약과 양약을 모두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또한 어찌 된 일인지, 어린 시절 저의 심지(心智)는 극도로 미성숙하여 노는 것을 좋아하고 제멋대로였으며 분별이 없었습니다. 자주 벌레나 개미와 같은 작은 생명을 마구 죽였고, 그 수단은 차마 말할 수 없을 정도였으며, 인과응보를 전혀 몰랐습니다. 또한 파괴하는 것도 좋아해서 길가의 녹색 식물을 무술 연습의 표적으로 삼아 마구 차서 쓰러뜨리곤 했는데, 13세가 되기 전까지 매일같이 그렇게 했습니다. 미혹 속에서 또다시 무수히 많은 업을 지었고, 본래 업력이 가득했던 제 몸에 설상가상으로 업을 더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아버지의 신앙에 감화되어 불교에 입문했고 어린 시절 저지른 악행을 깨닫기 시작했으며, 악을 멈추고 선을 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경과 국학을 깊이 연구하며 간절히 참회했고 그때부터 줄곧 채식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제 몸 상태는 여전했고, 심각한 습진이 저를 계속 괴롭혔기에, 혹시 제가 지은 업이 너무 커서 부처님도 저를 제도할 수 없는 것은 아닌지 자주 생각했습니다.

2018년 말, 우연한 기회에 한 국학 선생님이 저를 대법의 문으로 이끌었습니다. 오랫동안 공산당 당문화에 세뇌됐던 저는 중국공산당(중공)이 대법을 박해하고 있음을 알았지만, 주저하지 않고 《전법륜(轉法輪)》을 단숨에 읽어냈고 3일 만에 세 번을 보았습니다! 저는 대법이 사람을 구하러 왔고,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러 오셨으며, 공산악당이 선전하는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됐습니다!

2. 전염병 속에서 고되게 수련하다

하지만 득법 후 저는 《전법륜》과 초기의 몇 권의 대법 서적만 읽었을 뿐, 대법에 대해 전체적인 인식이 없었습니다. 몇몇 아는 수련생들이 1999년 이전에 대법을 배울 때의 신기하고 초자연적인 체험에 대해 교류하는 것을 들었을 뿐이었습니다. 저는 자신이 1999년 이전에 득법한 제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유감과 아쉬움을 느꼈고, 자신은 그들과 같은 체험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교류를 들으면서도 그저 진기한 이야기를 들으려는 호기심을 갖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저의 직업은 바둑 선생님이었는데, 전염병 발생 전에는 외부의 여러 기관에서 바둑 수업을 했고, 오늘은 이 학원에서, 내일은 저 학원에서 가르쳤습니다. 곧 2019년 말이 됐고 중공 바이러스가 폭발하여 각 지역이 봉쇄되면서 외부 수업이 중단돼 하루 종일 집에만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자책으로 사부님의 모든 설법 서적을 통독하기 시작했고, 결가부좌를 시도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불교를 믿을 때 다리를 꼰 적이 있어서 결가부좌는 저에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결가부좌를 한 지 10분도 채 되지 않아 다리 전체가 새까맣고 보랏빛으로 변하며 아프고 저려왔습니다. 저는 이것이 제 업력을 소멸하는 것임을 알았기에 고통 때문에 함부로 다리를 풀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버텼습니다. 30분 정도 버텼는데, 통증이 참기 힘들 정도였고 다리 색깔이 검은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다리를 풀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매일 결가부좌를 했고 전자책을 볼 때도 최대한 계속했습니다. 때로는 다리가 심하게 검게 변했을 때 사진을 찍어 기록했습니다. 1~2주가 지나자 제 다리에 수년간 있던 습진이 극도로 가렵기 시작했고, 붉은 반점마다 끊임없이 노란 고름이 흘러나왔습니다. 결가부좌를 할 때 더 많이 흘러나와 마치 밀집된 개미나 벌레처럼 보였습니다. 잠을 잘 때는 거즈로 감싸야 했는데, 자고 일어나면 거즈가 이미 고름에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거즈로 싸매지 않으면 그 결과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음을 매우 담담하게 놓았고 가려움증을 멎게 하는 약을 모두 버렸습니다. 매일 꾸준히 결가부좌를 하고 법공부를 했으며, 되도록 결가부좌 시간을 1시간으로 늘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제가 지은 죄업을 갚는 것임을 알았고, 이러한 반응이 있는 것은 사부님께서 저를 돌보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한 달 가까이 고름이 흐른 후 습진은 서서히 사라졌고 두 다리의 피부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끄럽고 부드러워졌습니다. 20여 년 만에 마침내 제 다리가 정상적인 다리처럼 느껴졌습니다. 나중에 친척과 친구들에게 보여줬을 때, 그들은 믿을 수 없다며 어릴 때부터 낫지 않던 습진이 어떻게 나았는지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그들에게 전했고, 결가부좌 수련 과정에서 기록한 사진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사진을 보고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두 다리가 발부터 종아리까지 온통 멍이 들고 새까맣게 된 상태는 의학적으로 즉시 절단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너무나 불가사의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그들도 대법의 진상을 깨닫고 대법 수련을 접하고 시작하게 됐습니다. 대법의 힘은 너무나 초자연적입니다.

3. 성심껏 가르치고 삼퇴를 권하다

전염병으로 도시가 봉쇄된 후, 모든 산업이 침체하고 대부분의 기관이 문을 닫거나 양도되면서 외부에서 바둑 수업을 하던 날들은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단(段) 따기 시험에 도전하고 싶다는 한 학생이 저와 개인 수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최대한 속인 사회에 부합하여 수련해야 하므로 일을 중단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집에서 수업하는 것이 마침 집안 살림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럼 집으로 와서 수업하자!”라고 말했고, 이로 인해 우리집은 첫 학생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수련인은 무슨 일을 하든지 ‘진선인(眞·善·忍)’의 법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야 하며 수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학생과 학부모가 저를 믿고 선택했으니 저는 그들에게 가장 진실하고, 가장 실용적이며, 가장 실속 있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저는 가르치는 과정에서 신성함과 선념으로 그들의 재능과 흥미를 일깨우고, 제가 발명한 유머러스한 바둑 용어를 사용하여 그들의 집중력을 높였습니다. 동시에 그들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자극하여 수업 후에 스스로 해당 연습을 완료하도록 했습니다. 수업 후 연습에 대해서도 최대한 온라인으로 피드백을 제공하여 제가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다했습니다.

이 학생 역시 매우 열심히 배웠고 곧바로 시(市) 전체 단(段) 시험에서 기대대로 1단 그룹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 후 1년 동안 계속 상승세를 타 아마추어 5단(기본적으로 어린이 바둑의 최고 단위)까지 올랐습니다. 제가 최대한 수련인의 표준과 법리에 따라 저의 교육 업무를 지도했기에 학부모들은 저를 매우 인정했고, 저에게 몇몇 학생들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서로를 소개해주면서 제 학생들은 점차 늘어났고 경제 상황도 좋아졌습니다. 저는 수련이 가장 중요하고, 수련이 향상되고 심성이 올라가면 외적인 환경도 따라서 변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업 시간에 저는 그들에게 실용적인 바둑 기술과 지식을 가르치는 것 외에도 삼엽충 화석, 공룡 시대의 거인, 해저 피라미드, 《산해경》, 염황(炎黃) 중화 문명, 신전(神傳) 문화, 아틀란티스, 무(Mu) 대륙, 윤회 이야기 등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백과사전 지식’을 중간중간 알려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진화론과 무신론 사상을 깨뜨리고, 신의 존재를 믿도록 했습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저에게 점차 익숙해지고, 저의 교육 방식을 인정하고, 저의 언어 스타일에 익숙해졌을 때, 저는 가족 수련생에게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대법 진상을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백과사전 지식’을 기점으로 삼아 학생들에게 점차 무신론과 핏빛 깃발(오성홍기)이 우리에게 미치는 해로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진상을 깨달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모두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4. 사부님께서 우리가 정진하도록 격려하시다

전염병 시기에 정진했던 수련 덕분에 저는 습진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소양인(小陽人,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 가운데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지금까지도 코로나에 감염된 적이 없습니다. 밤에 꿈속에서 저는 길을 걷다가 천천히 공중으로 떠오르는 꿈을 자주 꾸었습니다. 저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두 팔을 벌리고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녔고, 땅 위의 사람들이 놀라서 저를 쳐다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는 법공부를 하던 중, 사부님의 《음악과 미술창작회 설법》 중 〈미술창작연구회 설법〉을 보다가 문득 바둑과 미술은 모두 신전(神傳) 문화에 속하며, 모두 중화 고전 예술임을 깨달았습니다. 바둑도 바르게 두고, 순수하게 두고, 선하게 두고, 광명하게 둘 수 있지 않을까요? 만사만물은 모두 하나의 천리(天理)를 따르니, 바둑에도 분명 기리(棋理, 바둑의 이치)가 존재할 것입니다. 한 세트의 순정한 기리만 따른다면, 아마도 순정한 바둑을 둘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웹사이트를 찾아보았는데, 바둑 기술을 설명하는 것은 많았지만 바둑의 기리를 설명하는 것은 매우 적었습니다. 설령 기리를 설명하더라도 매우 산만하고 조각난 것들이었고, 하나의 체계를 이루지 못했으며, 심지어 옛사람들의 기리 요약도 그렇게 포괄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시중에 이 순정한 기리 체계가 없으니 제가 감히 바둑 예술의 이 공백을 메워보려고 시도했습니다. 저는 먼저 대법 ‘진선인’의 법리를 기점으로 삼아 바둑 기리의 중심을 ‘자연스러운 균형’으로 귀결시켰습니다. 이어서 저의 바둑 기법과 교육 경험을 결합하고, 고금 기리 요결의 정수를 흡수하여 독특한 기리 체계를 통합해 냈습니다. 이 기리 체계의 실현 가능성과 실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저는 6시간의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각 기리의 개념과 활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기리를 기점으로 삼아 연습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실천이 증명하듯이 기리를 열심히 배운 학생들은 모두 진보가 매우 빨랐고, 다른 사람들이 몇 년 걸려도 달성하기 어려운 수준에 1년 안에 모두 도달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는 법을 잘 배우고 법에 융합하면 인간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가장 잘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모두 ‘하늘의 공(天之功)’이며 모두 대법의 지혜가 인간 세상에 미세하게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육 업무가 점차 바빠지면서 저의 해이함과 안일함이 점차 생겨났습니다. 게다가 전염병 이후 경제 상황과 대외 환경이 나날이 나빠지면서, 저 역시 주변의 속인 친구들에게 이끌려 돈을 추구하는 마음이 생겨났고, 각종 금, 외환, 주식 등의 투자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투자에서 재미를 본 후 수련생이 와서 만류했지만, 저는 사부님의 설법에서 근거를 찾아 자신의 재물을 구하는 마음을 감추었습니다. 이처럼 오랫동안 깨닫지 못하자 연이은 손실이 뒤따랐습니다. 몇 가지 투자를 이리저리 시도했지만 결국 모두 꿈이나 물거품처럼 사라졌습니다. 저는 그제야 수련이 엄숙한 것이며, 각종 사람 마음이 일어나면 구세력에게 틈을 탈 기회를 주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넘어졌으면 재빨리 일어나야 합니다. 저의 상태도 법공부와 발정념 속에서 점차 맑아졌습니다. 하루는 꿈속에서 제가 빈민가와 같은 곳에 와서 많은 빈민이 모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서 손을 한 번 휘두르자 그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빈민에서 부자로 변했습니다. 잠에서 깬 후, 꿈속의 저는 마치 예수님과 같은 신성하고 자비로운 신력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때 저는 사부님께서 꿈을 통해 저를 격려하고 깨우쳐주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의 그깟 돈과 자신의 불법(佛法) 수련을 비교하면 그야말로 물 한 방울, 모래 한 알, 심지어 똥거름에 불과한데 또다시 추구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법 위에서 시시때때로 자신을 바르게 해야만 정념정행할 수 있고, 표면 현상에 현혹되기 쉽지 않으며, 곁길로 가지 않게 됩니다.

말겁(末劫) 말후(末後)에 다행히도 대법을 듣고 정진하며 착실하게 수련하고 대법의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저를 지옥에서 건져 올려 깨끗하게 씻어주신 위대한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11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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