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한 줄로 이어진 대법의 인연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대약진’ 시기에 저는 가난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임신 중 굶주림으로 인해 저를 낳다가 하혈로 혼수상태에 빠졌는데, 3일 밤낮의 구조 끝에 살아나셨습니다. 저는 젖을 먹지 못하고 가족들에 의해 불 때는 아랫목에 아무렇게나 놓여 얼굴 가득 물집이 잡혔습니다. 사흘 후 외할머니가 저를 보러 오셔서 어머니께 “이 아이를 잘 먹여야지 굶겨 죽이면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젖이 나오지 않아 쌀뜨물을 끓여 먹이셨는데, 어떻게 저를 키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농촌 생활은 어려워서 저는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운이 좋은 편이어서 고등학교 졸업 후 성(省) 소재지 도시의 학교에 합격해 공부하게 됐습니다. 어머니는 “너도 드디어 고해(苦海)에서 벗어났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도시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결혼해 아이를 낳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고향의 친척들과 동창들은 모두 저를 몹시 부러워했습니다.

하지만 마흔도 안 돼 저는 심각한 불면증, 면역력 저하, 류머티즘, 복통, 알레르기성 비염, 기관지 천식, 치질, 동성 빈맥, 저혈압, 메니에르 증후군 등 많은 병에 시달렸습니다. 예를 들어 알레르기 증상은 햇빛이든 등불이든 재채기와 콧물이 멈추지 않게 했고, 심각한 류머티즘은 온몸의 뼈마디 통증을 유발해 늘 전신 관절에 류머티즘 고약을 붙였습니다. 후기에는 허리탈출증과 골증식증 치료 실수로 고관절 머리 부분이 손상돼 통증이 극심했고, 오랫동안 걷지 못했습니다.

쉽게 죽지는 않으면서 살아서 고통받는 병들을 한 무더기 앓게 되자, 저는 하늘이 불공평하다고 여겼고 성격이 몹시 조급해져 누굴 봐도 눈에 거슬렸습니다. 누군가 제 곁에서 큰 소리로 웃으면 속으로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무슨 일이 저렇게 즐거울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저는 다른 사람의 건강이 가장 부러웠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는 생전에 “이 세상에 금은보화가 아무리 많아도 부럽지 않고, 가난하든 부유하든 건강한 몸을 가진 사람이 제일 부럽다”라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병마에 시달릴 때 저도 깊이 공감했습니다. 어머니는 “너는 어느 생에 업을 지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어머니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고, 오히려 제 자신이 마음씨 착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전생과 내세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인간을 초월한 무언가가 존재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어릴 때 꿈에서 자주 하늘을 날았고, 밤에 이불 속에서 오색찬란한 꽃, 새, 물고기, 벌레 등을 자주 보곤 했습니다.

대법의 인연이 나를 이끌어 법을 얻게 하다

몸이 아프고 불면증에 시달렸기에 저는 여러 종류의 기공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몸이 좋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연마할수록 병이 더 많아졌습니다. 특히 요추 디스크를 치료할 때 하마터면 가짜 기공에 눌려 마비될 뻔했고, 그때부터 기공을 멀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병이 심해 집에서 쉬고 있을 때, 하루는 오전에 동료 두 명이 잇달아 찾아와 오후에 파룬궁 설명회가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그중 한 명은 파룬궁 공법 소개자료를 가져와 이 공법은 다르다며 ‘고덕대법(高德大法)’이니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권했습니다. 저는 그들의 체면을 생각해 소개자료를 대충 훑어보고는 “고마워요. 오후에 아이가 병원에 주사 맞으러 같이 가주기로 해서 기공 설명회를 볼 시간이 없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동료들이 돌아간 후 오후에 아이와 함께 병원에 주사를 맞으러 갔는데 그날따라 주사가 유난히 아팠습니다.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에서 한 정거장 남은 곳에서 버스가 고장 나 모두 내려야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집으로 걸어가는데 바람이 몹시 불어 전에 없던 추위가 느껴졌습니다. 아이가 제 팔짱을 꼈지만 앞으로 한 걸음 가면 뒤로 두 걸음 물러설 정도였고, 추위에 얼굴이 칼에 베이는 듯 아팠습니다. 아이가 제게 맞은편 클럽에 가서 몸 좀 녹였다 가자고 했습니다. 저도 정말 걸을 수가 없어서 아이의 말을 듣고 길가의 클럽으로 갔습니다. 클럽에 막 들어서자 아는 사람이 반갑게 인사하며 “형수님, 어서 위층으로 올라가세요. (설법 영상) 벌써 시작됐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몸 좀 녹이다 갈게요. 올라갈 필요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제가 병가 중인 것을 알고 “여기까지 오셨는데, 왜 안 올라가세요? 기공 영상 보고 나면 무슨 병이든 다 나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 사람 정말 약을 파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거듭 거절하기 미안해서 저와 아이는 그를 따라 영상실로 들어갔습니다.

우리 둘은 뒷줄에 서서 잠시 들었는데, 영상 속 이 기공사가 낯이 익고 어디선가 뵌 분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때 한 지도원이 다가와 “마음을 내려놓고 병을 생각하지 마세요. 모두 업력입니다”라는 등의 말을 했는데 저는 약간 반감이 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전에 동료 둘이 이 영상을 보라고 찾아왔을 땐 오고 싶지 않았는데, 병원에 한 바퀴 돌고 나니 어쩌다 이 기공 설명회를 피하지 못하게 된 걸까요? 주사를 맞으러 가지 않았다면 추위에 눈물을 흘리며 이곳에 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게다가 주사가 오늘처럼 아팠던 적도 없었고, 주사를 맞고 나니 오른쪽 다리가 아파서 땅을 디딜 수 없고 감각이 마비돼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법을 얻은 후에야 비로소 사람이 정법(正法)을 얻기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업력이 너무 크면 장애도 너무 커서 좋은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어느 한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죄업을 다 갚지 못하면 모두 대법의 문으로 들어올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끝날 무렵, 그 지도원이 우리 이웃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비록 전에 만난 적은 없지만 그는 제게 아주 반갑게 “내일 일찍 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내일은 일이 있어서 못 와요.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걷기도 불편하고 여긴 차도 안 다녀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즉시 “저와 댁의 그분(남편을 가리킴)은 서로 아는 사이입니다. 퇴근하고 댁에 가서 영상을 틀어드릴 테니 집에서 사부님 설법을 보세요. 아주 편안하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제 대답도 듣지 않고 그는 가버렸습니다.

그 지도원은 퇴근 후 남편과 함께 집에 왔습니다. 그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녹화기를 연결해 사부님 설법을 틀었습니다. 하지만 보기도 전에 텔레비전이 고장 났습니다. 그는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 공구함을 가져와 텔레비전을 분해해 수리했습니다. 그가 계속 영상을 틀어주자 저는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사상업이 제가 보는 것을 가로막았나 봅니다. 당시 저는 속으로 ‘기공을 연마하면 연마하는 거지, 이 영상을 보는 게 무슨 소용이람? 다리가 안 아플 때 동작이나 배우면 그만인데, 가족들 텔레비전 보는 것만 방해하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한 강(講)을 다 보지 않고 멈췄습니다. 지금에서야 정법을 얻기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반년 후 어느 날, 퇴근길에 들어본 적 없는 음악 소리에 이끌려 자전거를 멈추고 서서 잠시 들었습니다. 그때 한 아주머니가 다가와 제게 “들어오실래요? 문은 오른쪽(학교 정문 방향을 가리키며)에 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음악이 정말 좋은데 당신들이 튼 거예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이건 파룬궁 연공 음악이에요. 배우고 싶으면 들어오세요. 우리가 무료로 공법교육을 해 드리는데 배우면 금방 익힐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파룬궁이구나, 정말 좋다!’ 저는 들어가서 잠시 배웠는데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날, 저는 연공 장소에 가서 연공했습니다. 당시 저는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것은 괜찮았지만, 걸을 때는 다리와 허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연공할 때는 허리와 다리가 아프지 않아 매우 신기했고, 심지어 특별히 배우지 않아도 동작이 됐습니다. 제2장 공법인 포륜(抱輪)을 할 때 저는 망설여졌습니다. 속으로 ‘몸이 약해서 중간에 서서 버티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 연공에 방해가 될 거야’라고 생각해 맨 뒤로 가서 했습니다. 그런데 포륜을 다 마칠 때까지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발이 땅에 닿지 않는 듯 느껴졌고, 두 팔은 마치 밧줄에 매달려 위로 당겨지는 것처럼 내려놓고 싶어도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눈을 감기만 하면 각기 다른 색의 빛이 보였습니다. 저는 ‘이 공법은 정말 신기하고 좋아, 꼭 꾸준히 연마해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하면서 제 몸은 끊임없이 정화됐고 심성(心性)도 승화됐으며, 온몸의 질병이 점차 사라지고 얼굴색이 희고 불그스름해졌습니다. 몸에는 다 쓸 수 없는 힘이 생겨났고 진정으로 병 없이 몸이 가벼운 즐거움을 체험했습니다!

어머니가 담배를 끊고 대법을 수련하시다

한번은 휴가 때 시외버스를 타고 친정에 가는데 길에서 토하지도 않았고 멀미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마차만 타도 멀미를 했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나았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보시고 “이번에는 안색이 어쩜 이렇게 좋니?”라며 기뻐하셨습니다. 저는 “저 파룬궁 연마해요. 차멀미도 안 해요. 이 공법은 아주 신기해서 담배도 끊을 수 있대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즉시 “담배를 끊을 수 있다면, 나에게 가르쳐 줄 수 있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는 과거 수없이 담배를 끊으려 했지만 끊지 못하셨습니다. 저는 무심코 “그럼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수련한 후 고질병이 사라지고 낙관적이며 선하게 변한 것을 보시고, 한때 비관하고 실망하며 삶의 희망을 잃었던 딸을 구해주신 대법 사부님께 몹시 감사해하며, 자신도 꼭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해 겨울방학, 저와 어머니, 온 가족이 함께 사부님 설법 영상을 보는데, 제4강을 막 봤을 때 어머니가 담배를 피우다 어지러워하며 하마터면 바닥에 쓰러질 뻔했습니다. 전에는 어머니가 담배를 피우면서 어지러웠던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담배 때문에 땔감 더미에 불이 붙는 큰 화를 부른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담배를 끊지 못해 이웃이 농담으로 “이 할머니가 담배를 끊으면 나는 밥을 끊겠다”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제가 “사부님께서 어머니를 보살펴주시네요. 어서 담배 끊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기뻐하며 아무런 고통 없이 50년 된 담배를 끊으셨고 온 가족이 어머니를 위해 기뻐했습니다. 어머니는 금세 연공 동작을 배우셨고 때로는 방 안에 사람들이 가득 서서 어머니를 따라 연공하기도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글자를 몇 자 모르셔서 매일 사부님 설법 녹음만 들으셨는데, 사부님께서는 어머니의 몸을 정화해주셨습니다. 어머니는 젊은 시절부터 심각한 심장병, 신경쇠약, 담낭염, 부인병을 앓으셨습니다. 어머니는 심장병이 심할 때면 아무 일도 못 하셨는데, 제가 곁에 앉아 있으면 심장이 떨리면서 치아가 부딪혀 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때로는 제가 수업을 듣다가도 어머니 곁을 지키러 집에 가야 했는데, 어머니가 홀로 집에서 돌아가실까 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도시의 큰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했고 집에서는 늘 한약 냄새가 났습니다. 어머니는 연공 후 몸이 눈에 띄게 좋아지셨습니다.

가족들이 더는 부체(附體)에 시달리지 않다

어렸을 때 저는 집 창고 한쪽에 검은 글씨로 ‘호황이선(狐黃二仙, 여우와 족제비 두 신선)’이라고 쓴 노란 종이가 모셔져 있는 것을 자주 봤고 무서워서 혼자 창고에 물건을 가지러 가지 못했습니다. 그 시절 저희 가족은 모두 부체(附體, 사람 몸에 붙는 동물, 귀신 등의 영체)에 시달렸습니다. 언제일지 모르게 어머니는 몸을 벌벌 떨다가 경련을 일으키며 정신을 잃으셨고, 식구들이 다 같이 찬물을 뿌리고 인중을 눌러야 겨우 정신을 차리셨습니다. 언니와 남동생은 직장이 있었지만 갑자기 자리에 앉아 제멋대로 지껄이거나 울부짖으며 자신이 누구(죽은 사람)라고 말하거나 때로는 자기 뺨을 때리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정신이 들었을 때 매우 창피하다고 느꼈지만 벗어날 방법이 없었습니다. 할머니는 부체에 수년간 시달리다 결국 마비돼 식물인간이 됐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법을 얻은 후 저는 비로소 인체에 붙는 부체가 무엇인지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 집의 환경도 청리해 주어야 한다”(전법륜)라고 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저희 어머니 댁의 여우와 족제비 부체를 청리해 주셨습니다. 어머니 말씀에 따르면 어머니가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됐을 때 친정에 여러 해 동안 살던 한 무리 여우와 족제비들이 엉엉 울부짖으며 도망가면서 “우리가 너희 집에서 수십 년을 살았는데 너희는 정말 모질구나. 우리를 내쫓다니”라고 말하는 것을 보셨다고 합니다. 그것들이 줄을 서서 황급히 남서쪽으로 도망가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 후 언니와 남동생은 모두 정상으로 돌아와 더는 헛소리를 하지 않게 됐습니다. 가족들은 모두 대법 속에서 많은 이익을 얻었으며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경건하게 염(念)합니다.

“나중엔 나도 파룬궁을 배울래요”

어머니는 수련 전에 심각한 담석증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큰 결석이 보온병 뚜껑만 한 것을 보고 의사가 수술을 권했습니다. 어머니는 혈압이 높아 감히 수술하지 못하고 늘 약을 복용했지만, 고기류를 먹고 나면 여전히 자주 통증과 구토에 시달렸습니다.

연공 후, 어머니가 다시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을 때 의사는 수술할 필요가 없다며 작은 결석들은 없어졌고 큰 결석은 얇은 조각으로 변해 이미 담즙 흐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가족들은 몹시 기뻐했습니다. 어머니는 연공 후 수술의 위험을 피하고 비싼 의료비를 절약했으며, 다시는 병고에 시달리지 않게 됐습니다.

그해 농한기에 어머니가 저희 집에 와서 한동안 머무셨습니다. 하루는 점심을 드신 후 어머니께서 약간 어지럽다고 느끼셨습니다. 저는 마침 오후에 볼일이 있어 나가는 김에 어머니를 모시고 근처 병원에 가서 혈압을 재봤습니다. 어머니는 수련 전 혈압이 높으셨는데, 이번에 잰 혈압은 80~128이었습니다. 의사가 “팔십을 바라보는 분이 몸 관리를 어떻게 하셨기에 혈압이 이렇게 좋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혼자 수련하셨기에 이전에는 늘 수련 중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상태를 병이 재발한 것으로 여겼는데, 이번에 혈압과 심장이 모두 정상이 되자 더욱 기쁘게 연공하고 법을 들으셨습니다.

그해 어머니는 팔순을 앞두고 계셨지만 얼굴이 분홍빛에 희고 주름도 거의 없으셨으며, 걸음걸이가 저보다 빨라 실제 나이와는 차이가 많아 보였습니다. 이웃집 여동생이 저희 어머니를 보고 “파룬궁이 정말 병 치료 효과가 이렇게 좋군요! 아주머니는 정말 ‘반로환동(返老還童, 노인이 아이로 돌아가다)’하셨네요. 정말 젊어 보이세요. 나중에 저도 파룬궁을 배워 연마할래요”라고 말했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1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1/1/49846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11/1/498461.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