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사부님께서 보살펴주시어 다시 대법 수련으로 돌아오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13년, 저는 뇌졸중에 걸렸는데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도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2014년에는 설상가상으로 저는 또 결장암에 걸려 수술해야만 했습니다. 당시 제 나이 일흔다섯 살이었습니다. 수술할 때 제 아내는 걱정하다가 뇌졸중 증세가 나타나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침을 흘렸습니다. 작은딸이 아내에게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줬습니다. 아내가 큰 소리로 외우자 며칠 만에 회복됐습니다.

며칠 뒤 아내가 꿈을 꿨는데 의사들이 분주하게 제 수술을 할 때 사부님께서 바로 위에서 지켜보고 계셨다고 합니다. 아내는 딸에게 “걱정 마라, 사부님께서 보살펴주고 계신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술이 끝나자 의사는 제게 항암요법을 받으라고 했지만 저는 받지 않았고, 약도 한 알 먹지 않고 법공부와 연공만 했습니다. 수련생들이 저와 법에 입각해 교류하며 제 정념을 굳건하게 해줬습니다. 저는 다시 대법 수련으로 돌아와 온 마음을 다해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정념을 보내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못난 저 같은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곧 제 몸은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이때 작은딸도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큰딸은 수련하지는 않지만 저희를 무척 지지하며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어린 외손자도 저희와 함께 법공부를 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합니다. 온 가족이 화목하고 즐겁습니다.

몇 년간 제가 아는 친척 중 장암 환자 세 명은 젊은 나이에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올해 여든여섯 살인데 몸이 건강합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셔서 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하는 길을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2년 전, 저는 ‘요로결석’이라는 병업의 가상(假相)이 나타나 39도 고열에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가족들이 걱정돼 저를 병원으로 옮겼고, 병원에서는 위독 통지서를 발부하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게다가 결석 제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작은딸은 정념이 아주 강해 표면적인 가상에 이끌리지 않았고, 이런저런 말을 하는 친척들의 비난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과학과 불법(佛法) 앞에서 저희는 불법을 선택했습니다. 의사는 “수술하지 않고 결석을 빼내는 건 불가능합니다. 500만 위안짜리 복권에 당첨되는 것만큼 어렵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딸과 함께 정념을 보내 병업 가상을 부정했습니다. 다음 날 다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결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의사는 깜짝 놀라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 글을 쓴 것은 첫째 사부님의 구원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사심 없이 도와주고 정념으로 가지(加持)해준 수련생들에게 감사하기 위함이며, 둘째는 대법을 실증해 더 많은 중생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10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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