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간쑤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11년 초에 법을 얻은 여성 대법제자로, 올해 일흔두 살이며, 줄곧 평온하게 세 가지 일을 해왔습니다. 최근 7년간은 주로 대면해 진상을 알렸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 인원도 꾸준히 늘었습니다. 몇 차례 진상을 듣지 않고 악의적으로 신고하는 사람도 만났지만, 사부님의 보호 아래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최근 진상을 알리다가 신고당해 납치됐던 일을 글로 써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올해 3월 31일 오후, 저는 현지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사복 차림의 공안 3명에게 납치됐습니다. 한 명은 현지 파출소 경찰, 다른 한 명은 보조 경찰, 그리고 시 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이었습니다. 당시 그 국보 경찰은 신분증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이는 저의 부주의였습니다. 그들은 누군가 제가 행인들에게 파룬궁을 선전한다고 신고했다며,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파출소로 데려가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저는 법을 지키는 시민이며 어떤 위법 행위도 하지 않았는데, 왜 저를 납치합니까?”라고 말하자, 그 국보 경찰은 “합법인지 아닌지는 당신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니, 파출소에 가서 명확히 말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는 경찰차가 아닌 공무 차량을 불렀습니다. 차 안에서 그들은 저에게 수색 영장 같은 것을 보여줬는데, 제 이름과 집 주소가 있었고, 2025년 3월 27일 날짜와 직인이 찍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속 국장의 서명은 없었습니다(이것은 나중에 알게 됐는데, 지도자 서명이 있어야 유효하다고 합니다).
차 안에서 저는 중국에는 파룬궁을 사교(邪敎, 사이비 종교)라고 규정한 법률이 전혀 없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2011년 3월 1일 국가신문출판서 ‘50호령’은 파룬궁 서적에 관한 두 가지 출판 금지령을 폐지했으므로, 파룬궁 서적은 합법적이고, 파룬궁을 선전하는 것 역시 당연히 합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양고(兩高,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의 형법 300조 사법 해석은 인정할 수 있다”고 말하자, 저는 “사법 해석은 법률적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당신이 나에게 또 법률을 말하면, 당신을 모처로 데려가 쇠 의자에 앉혀 놓고 법률 전문가가 한 달 동안 제대로 강의하게 하여 법률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겠소”라고 말하며 저를 위협했습니다. 이 말은 여러 번 반복돼 집행 기기에 기록됐습니다. 저는 “날짜가 왜 3월 27일입니까?”라고 물었고, 그는 “우리가 당신을 한동안 주시해 왔고, 신고가 들어왔으므로 당연히 처리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처음 파출소로 간다는 말은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저희 집 아래층으로 왔습니다. 그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지만, 주민위원회나 경비원에게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제가 현관문을 열게 한 다음 거실에 있게 했고, 국보 대대 사람이 저의 배우자(저는 재혼했고 제 딸은 해외에 있습니다)에게 전화를 걸어 가족이 와서 검사에 협조하도록 했습니다. 배우자는 마침 아들 집에서 식사 준비를 하느라 올 수가 없어서 아들이 왔습니다. 저의 방에서 그들은 사부님의 ‘전법륜(轉法輪)’과 6편의 신경문, 저의 인터넷 카드, 몇 개의 USB, 삼퇴 명단 수첩, 그리고 제가 올해 ‘5·13’에 맞춰 작성한 원고를 압수했습니다. 저는 ‘전법륜’은 가져갈 수 없다고 말하자 그는 “우리도 공부해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기간에 저는 계속해서 진상 알리기를 하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사람의 도덕을 회복시키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불가(佛家) 고덕대법이며,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어려움을 만나도 상서롭게 되고 불운을 행운으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말은 “여러분의 몸에 주사된 백신 독소까지도 배출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삼퇴’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야 좋은 미래가 있다고 했습니다.
신분증을 보여준 경찰은 먼저 갔고, 시국 사람이 보조 경찰에게 필기하게 하여 조서를 작성했습니다. 마지막에 그들은 제가 말한 대로 “파룬궁은 나라와 민중에게 수많은 이로움만 있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으며, 불법(佛法)을 박해하는 것은 천리가 용납하지 않는다!”라는 문구를 적었습니다. 저에게 서명하라고 하기에 저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고, 또한 자녀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을 고려해 서명했습니다. 압수한 물품 목록에도 자녀와 저 모두 서명했습니다. 시국 사람이 떠나면서 저의 나이가 많음을 고려해 이번에는 구두 경고로 그치고, 당분간은 외출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교훈과 깨달음
일이 갑자기 발생하여 저도 당시에 잠시 멍했습니다. 이번에 저 자신의 누락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과 동시에 가족에게 준 상처에 대해 몹시 안절부절못하고 자책했으며, 이러한 시련들이 모두 제가 넘어야 할 고비임을 깨달았습니다. 안으로 찾아보니 최근 1년간 세 가지 일을 잘했고, 특히 삼퇴 인원에서 큰 돌파가 있었다고 생각하여 과시심과 환희심이 생겼으며 스스로 대단하다고 여겼습니다. 다른 수련생이 저만큼 탈퇴시킨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여 안전에도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이즈음 자주 한 장소에서 진상 알리기를 했으며, 수량을 추구하고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이 날마다 팽창했습니다. 이렇게 발전하면 바로 자심생마(自心生魔)가 아닙니까? 이렇게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비록 이처럼 크게 넘어졌지만 지금의 이 결과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가장 큰 보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잘해 근원을 잘 찾아야겠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독수(獨修)에 속하며, 1년 전에야 비로소 한 수련생을 알게 돼 자주 연락하게 됐는데 그 수련생은 당시 다시 타지로 갔습니다. 이 기간에 저는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했고, 명혜망에 실린 수련생들의 박해 반대 교류 문장을 대량으로 봤습니다.
일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4월 29일, 제가 사는 지역 파출소 경찰이 전화를 걸어 저의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저는 배우자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배우자는 4월 23일에 관광지 파출소에서 아들을 불러 그날 저의 태도가 좋지 않았고 극히 비협조적이었으므로, 저와 같은 경우는 10일간 구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저의 나이가 많은 것을 고려해 앞으로 외부에 나가 선전하지 않으면 구류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행정 처리 결정서’에 저를 대신해 서명하게 했습니다. 당시 배우자는 저에게 서명한 사실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볼 때 그들은 여전히 사건 처리를 한 것입니다.
5월 7일, 제가 사는 지역 파출소 경찰 두 명(남녀 각 한 명)과 사구(社區) 사무소에서 두 명(단지 대표와 직원 한 명)이 저희 집에 왔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이름, 소속, 전화번호를 적게 했습니다. 여경은 집 안에 대법 서적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명확히 말했습니다. 저는 박해가 20여 년간 이어졌지만 중국에는 파룬궁이 위법이라고 규정하는 법률이 전혀 없으며, 대법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널리 전파됐고 중국 이외에는 반대하거나 박해하는 나라가 한 곳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 내 1억 명이 수련하는데 탐오 부패, 살인 방화 등 나쁜 짓 하는 사람 중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했습니다. “어디에 사악함이 있습니까?” 주민위원회 사람은 “좋은 일이라면 집에서 수련하고 밖에 나가 선전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여경은 “내일 파출소로 한번 오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저녁 그녀는 다시 아이에게 전화해서 제가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면 2년형을 선고받을 것이라며, 내일 파출소로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가지 말라고 했고 저는 수련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그러면 어머니는 돌아오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돌아오지 못하면 돌아오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네가 나를 대신해서 서명하면 너에게 좋지 않고 너는 미래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날 밤 장시간 정념을 발하며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들을 해체했습니다.
5월 8일 오전, 저는 ‘몇 가지 중요 법규’ 몇 부를 출력해 파출소로 가서 관련 법규를 그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여경은 심문 조서를 작성했는데, 처음에는 저를 범인 심문하듯 태도가 매우 딱딱했습니다. 저는 법을 지키는 좋은 사람으로서 어떤 법률도 위반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견지했고, 관련 현행 법률 법규로 설명했습니다. 이때 부소장이 다가와 웃으며 “우리는 일상적인 절차로 조서를 작성하는 것이니, 집에 가서 평소대로 수련하십시오”라며,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면 2년형을 선고받을 것이라는 말을 부정했습니다.
저는 파출소에서 웃는 얼굴로 저를 맞이하는 소장을 만날 줄은 예상하지 못했고, 생각에 약간의 느슨함이 생겼습니다. 그 후 절차가 계속됐으며 저는 명혜망 4월 28일자 공의포럼(公義論壇)의 추천 글인 ‘불법적인 조서를 확실하게 부정하고 시종일관 진상 알리기를 하라’에 따라, 그들이 제시한 질문에 그들 사고방식대로 답하지 않고, 파룬궁 수련이 합법적임을 견지하며 박해를 부정했습니다. 조서 작성이 완료된 후 저는 여러 번 확인해 문제가 없다고 보고 서명했습니다. 소장은 저를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가 앞으로는 집에서 수련하고 밖에 나가 선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우리는 사람들을 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시 “우리도 일하는 것이고 단지 위에 응대하기 위한 것이니 지문을 남겨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의 위선에 속아 경계를 풀었고, 공의포럼에서도 지문을 남기거나 사진을 찍지 말라는 말이 없었기에 지문을 찍고 필적을 남겼으며, 마지막에는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생각할수록 뭔가 잘못됐다고 느꼈습니다. ‘시작에는 정념을 잘 유지했는데 왜 마지막 순간에는 정념이 사라졌을까? 그들이 내 지문을 이용해 어떤 것에 서명한다면 대법에 먹칠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내가 사악에 협력한 것이 아닌가? 경찰을 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경찰이 대법에 죄를 짓게 만들었구나.’
이 기간에 대량의 법공부를 통해 저는 수련 중에 비록 누락이 있더라도 대법 속에서 바로잡아야 하며, 사악의 요구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이 제게 나가서 진상 알리기를 하지 말라고 하면 저는 나가지 않아야 합니까?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 중공 악당의 거짓말을 폭로하는 것이고,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난 후의 선택입니다. 집에서만 수련하고 밖에 나가 정법을 실증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정법시기 대법제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사부님의 제도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까? 저 자신에게 면목이 없고 더욱 사부님께 면목이 없습니다. 대법제자가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주에서 가장 바른 일을 하는 것인데, 어떻게 사악의 교란과 박해를 인정할 수 있습니까?
저는 경찰에게 진상을 당당하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파출소에서 제가 접촉한 경찰들은 중공 악당의 거짓말에 속고 세뇌돼 진실한 정보를 볼 수 없었기에 파룬궁 수련이 국내에서 위법이라고 모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파출소에는 사람이 많고 시간이 촉박하여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진상 알리기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상 편지를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수련생들의 교류 글에서 영감을 받아, 저는 그들의 상황에 따라 부소장과 두 경찰에게 각각 세 통의 진상 편지(각 편지당 6페이지 분량)를 썼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룬궁은 정부에 맞서거나 공산당을 반대한 적이 없다. 2. 파룬궁은 사람의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도덕을 회복시키며 사회를 화합하게 한다. 3. 진선인(眞·善·忍)을 탄압하면 결국 모두가 피해자다.
5월 16일, 저는 파출소에 갔는데 다른 사람은 업무로 자리에 없었고 부소장만 당직 중이어서 그의 진상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가족들은 소장이 저를 괴롭힐까 봐 걱정했습니다. 저도 계속 정념을 발했습니다. 6월 말까지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이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를 입증합니다. “진상을 말하는 것이 만능열쇠이다.”(각지 설법4-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수련 과정에서 마음 다스리기
이 기간에 저는 끊임없이 여러 가지 좋지 않은 마음들을 제거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과시심, 자만심 외에도 공포심,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마음은 가장 제거하기 어려워서 층층이 벗겨내고 층층이 제거해도 때때로 다시 튀어나왔습니다.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경찰과 사구사무소 사람들이 집에 오는 것은 자신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생각)도 제거해, 최대한 빨리 자신을 바로잡고 수련의 발걸음을 따라잡았습니다. 5월 하순에 저는 정상적으로 나가서 정법을 실증할 수 있었습니다.
7월 1일 오후, 지역 경찰 두 명과 사구사무소 직원 한 명이 갑자기 저희 집에 와서, 사구사무소에 협조해 수련 포기 서류에 서명받으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두 경찰은 별말이 없었고 태도도 좋았으며 주로 사구사무소 직원이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이 서명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말했고, 다시 한번 그들에게 진상 알리면서 지난번에 출력했던 진상 편지(몇 가지 충고)를 두 경찰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시는 오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아파트 단지에서 수십 년을 살았고 이웃 관계가 모두 매우 좋으며, 우리가 좋은 사람인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두 번이나 우리집에 온 것은 우리(특히 배우자)에게 큰 정신적 압박을 주었습니다. 다시 오면 문을 열어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헌법의 보호를 받고 있어요.” 다음날 저는 사구사무소 사람들에게 진상 편지를 써서, 그들이 진상을 깨닫고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여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재난을 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오후에 그들에게 갖다 주니 그들은 매우 기쁘게 받았습니다.
이번 교훈을 반성하며 저는 깨달았습니다. 갑자기 출현한 시련 앞에서 대법제자는 시종일관 정념을 유지해야 하며, 조금도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되고, 사악의 모든 요구에 단호하게 협력하지 않아야 합니다. 서명하지 않고, 지문을 남기지 않고, 필적을 남기지 않고, 사진을 찍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악은 빈틈없이 침투하며, 특히 정법의 최후 단계에 이르러서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 대법제자가 수련을 포기하게 하고, 대법제자가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하는 것을 교란합니다. 강압적인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위선적인 얼굴로 타협하는 척하며, 먼저 집에서 수련하게 한 다음, 한 걸음씩 수련을 포기하도록 압박합니다.
이에 저는 성명합니다. 제가 파출소에 남긴 지문, 필적, 찍은 사진은 전부 무효입니다. 또한 저의 자녀가 저를 대신해 ‘행정 처벌 결정서’에 서명한 것도 무효임을 선포합니다. 앞으로 그들이 어떤 수법을 바꾸더라도 저는 결코 다시는 그들에게 미혹되지 않을 것이며,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굳건히 걸어 자신의 서약을 이행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동시에 최대한 자비롭게 경찰과 주민위원회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이 구원받는 것을 교란하는 모든 사악한 요소들을 해체하고, 그들이 대법에 죄를 짓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이상은 제가 지난 몇 달간 겪으며 깨달은 바로써,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10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0/7/496987.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10/7/4969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