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역경 속에서 더욱 강해지다

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8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올해 50대입니다. 아래에 수련 과정에서 겪은 일부 경험을 적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려 합니다.

1. 검은소굴에서의 경험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따파를 박해한 이후, 저는 줄곧 박해에 맞서왔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마음을 버리지 못해 사악에게 틈을 주고 말았습니다. 2020년, 저는 미행당하다가 납치됐습니다.

1) 연공 돌파

구치소에 막 갇혔을 때는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유행 기간이었습니다. 저는 사악에 협조하지 않고 채혈을 거부했으며 백신 접종도 거부했습니다.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저는 마음속 깊은 곳의 정념을 어렵게 지켜나갔습니다. 저는 매일 실내 청소를 자원해서 맡았는데, 이렇게 해서 활동 공간을 확보했고 말할 기회도 생겨 진상을 알리는 데 다소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결국 검은소굴이라 감히 연공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낮잠 후, 한 죄수가 갑자기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이 외침에 저는 몹시 놀랐고, 작은 소리로 물었습니다. “왜 이 말을 외치나요?” 그가 답했습니다. “전에 여기 갇혔던 대법제자가 이 말을 기억하라고 했어요. 이 말이 액운을 피하고 위험을 복으로 바꿀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의 외침은 제 주의식(主意識)을 단번에 깨웠고, 저는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마음속으로 외치고 싶었지만 감히 외치지 못했던 말이었습니다. 저는 그의 외침이 우연이 아니며, 사부님께서 그를 통해 저를 격려하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사부님의 격려를 받고 저는 두려움을 돌파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음 날 정오, 당직을 서면서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잠들지 않은 죄수들이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는 것이 들렸습니다. “연공한다, 연공해, 전에 연공하던 사람과는 좀 다르네.” 이때 제 마음이 약간 흔들렸고, 간수가 소리칠까 봐, 경찰이 와서 때릴까 봐 걱정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부님께서 제 곁에 계시니 사악이 감히 저를 건드리지 못할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이 두려움을 물리치면서 계속 연공했고, 한 시간의 동공을 끝까지 마쳤는데 아무도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침내 사악의 검은소굴에서 연공하는 이 고비를 돌파했습니다!

첫 번째 돌파가 있은 후, 저는 점차 연공 시간을 늘렸습니다. 연공을 위해 밤에 다른 사람들 대신 당직을 섰고, 때로는 연이어 당직을 서서 매일 3시간의 고정 연공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이후 날들에서 저는 진선인(眞·善·忍)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며 이 연공 환경을 계속 지켜나갔고, 구치소를 나올 때까지 연공을 이어갔습니다.

2) 기상 벨소리

검은소굴에서 저는 진선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자신을 연공인으로 여겼더니, 점차 감방장이 제 인품을 인정하게 됐습니다. 제가 매일 정오 당직 시간에 연공하자, 감방장은 제게 매일 정오에 모두를 깨우는 일을 맡겼습니다.

처음 며칠은 기상 시간이 되면 모두에게 일어나라고 외쳤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 기회를 이용해 대법을 실증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다음번에는 ‘기상’이라고 외치지 말고 바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외치자고 생각했지만, 또 이렇게 직접 외치면 어떤 죄수들이 받아들이지 못해 부정적인 영향을 줄까 봐 걱정됐습니다. 이때 사부님께서 영감을 주셔서 어렸을 때 아들을 깨우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어느 날 정오, 또 기상 시간이 됐습니다. 저는 크게 외쳤습니다. “큰 수탉이 꼬끼오 하고 우네요, 귀여운 친구들 일어나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결과 이 죄수들 중 누구도 제가 그들을 귀여운 친구라고 부르는 것을 거부하지 않았고, 더욱이 제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이 말은 매일 그들을 깨우는 벨소리가 됐고, 꿈속의 그들은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의 부름 속에서 깨어났습니다.

어느 날 기상 시간에 제가 막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치자 옆방에서도 따라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크게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리가 우렁차고 사람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아홉 글자는 이 죄수들 마음속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의 기상 벨소리는 제가 구치소를 나올 때까지 계속됐습니다.

3) “오늘은 당신이 빛났어!”

같은 감방에 조직폭력배가 있었는데, 그는 누구도 안중에 두지 않았습니다. 설날에 그는 저를 곤란하게 만들려고 도발하며 장기자랑을 하라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평소 노래를 전혀 못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사람을 구할 기회를 놓칠 수 없었습니다. 이때 TV에서 “형제여, 보고 싶다…”라는 노래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곡조에 맞춰 즉석에서 가사를 지어 동작까지 곁들여 노래했습니다. “아내여, 보고 싶소, 돌아갈 때까지 날 기다려줄 수 있겠소, 아버지 어머니, 아들이 설에 집에 가서 뵐 수가 없네요, 아들아, 아빠가 맛있는 것 사줄 수가 없구나, 하늘이시여, 이 고난 받는 형제들을 풀어주소서, 사회 치안을 어지럽히는 것은 그들이 아니라 공산 악당입니다, 공산당이야말로 진짜 범죄자입니다, 하늘이시여, 공산 도적을 멸하소서, 공산당이 없어야 새 중국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곡을 부르자 그들은 모두 충격을 받고 놀라서 멍했습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정신을 차리고 열렬한 박수가 터져 나왔고, 모두 크게 “좋아!”라고 외쳤습니다. 이때 한 죄수가 콜라 한 병을 제 앞에 내밀며 “상금!”이라고 했습니다. 그 환경에서 콜라 한 병은 매우 귀중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하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저를 도발했던 그 조폭도 충격을 받고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아무개, 오늘은 당신이 빛났어!” 그들이 왜 제게 박수를 쳤을까요? 저는 제가 그들이 하고 싶었지만 감히 하지 못한 말을 대신했다는 것을 압니다. 이 죄수들은 모두 중공 악당이 어떤지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회에서 중공의 암흑 조작으로 감방의 많은 사람이 억울하게 갇혀 있습니다.

나중에 그 조직폭력배는 제가 관심을 독차지한 것을 질투해서 어느 날 시비를 걸며 경보기를 눌러 제가 반당(反黨) 언론을 퍼뜨린다고 신고하려 했습니다. 감방의 죄수들은 거의 모두 진상을 알고 있었고, 저는 이미 그들에게 삼퇴(중공의 당·단·대 조직 탈퇴)를 시켰으며, 그들은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인정하고 제 인품을 인정했습니다. 몇몇 죄수가 달려가 그를 붙잡아 막았습니다.

사실 이 사람들은 모두 사회 불량배들로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게다가 여기 갇힌 지 오래돼서 오히려 볼거리가 있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대법제자의 정념정행이 그들 마음속 깊은 곳의 선념을 건드렸고, 그들은 대법제자를 보호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평소 감방에 신참이 오면 감방장은 일부러 그들을 제 옆에 며칠 앉게 했다가, 제가 신참에게 삼퇴를 시킨 후에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만약 누군가 탈퇴하지 않으면 감방장이 제 편을 들어 몇 마디 거들어주곤 했습니다. 중생은 각성한 것 같습니다. 사악과의 대결에서 대법제자야말로 주인공입니다!

4) 정념으로 ‘수련 포기 각서’ 작성 거부

감옥에 막 들어갔을 때, 입감대에서 세 명의 죄수 두목이 번갈아 저를 협박하며 ‘5서(5가지 수련 포기 각서)’를 쓰라고 강요했습니다. 제가 쓰지 않자 저를 처벌했는데, 화장실은 횟수를 제한해서 아침, 점심, 저녁 세 번만 가게 했고, 약 20센티미터 높이의 작은 의자에 앉게 했는데 다리를 구부린 채 펴지 못해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아침 5시 반부터 밤 10시경까지 계속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제 발은 점차 붓고 곪았으며, 어떤 곳은 짓무르고 딱지가 앉았습니다.

제가 결코 ‘전향’하지 않자, 어느 날 한 악질 경찰이 저를 작은 암실로 데려가 물었습니다. “발이 왜 그래?” 제가 “부었습니다”라고 하자, 그는 악독하게 말했습니다. “내가 치료해주지.” 그러고는 구두를 신은 발로 제 딱지가 앉은 발목을 세게 밟고 힘껏 비틀었습니다. 제 발목 전체가 순식간에 피투성이가 됐지만 저는 아픈 느낌이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대신해 감당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검은소굴에서는 매달 ‘사상보고서’를 써야 했습니다. 대법제자에게 반드시 사부님을 욕하는 말을 쓰라고 강요했는데 쓰지 않으면 괴롭혔습니다. 저는 결코 쓰지 않았습니다. 한 경찰이 저를 불러서 사부님을 욕하라고 했는데, 제가 상대하지 않자 손가락으로 제 코를 세게 튕겼습니다. 약 10여 분을 튕겨서 제 코 전체가 빨갛게 부었습니다. 하지만 사부님의 보호 아래 저는 별로 아프지 않았습니다. 한 죄수가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처음엔 약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진짜 강자였네!” 저는 사부님께서 그의 입을 빌려 저를 격려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5) 확고한 대법제자가 되다

하오란(浩然, 가명)은 30세 정도로 살인죄로 복역 중이었습니다. 당시 그는 다른 도시의 감옥에 갇혀 있었고, 대법제자를 가둔 감구(監區)에 배치돼 ‘감시원(包夾)’ 일을 했는데, 중공 악당에 이용돼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전향’시키고 박해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대법제자를 많이 접촉하면서 점점 대법제자의 선량함을 느끼게 됐습니다. 수련생들이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자 그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게 됐고 생명의 의미를 깨달아 정식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감옥 경찰들이 이를 알고 겁에 질려 많은 수단을 써도 하오란을 ‘전향’시킬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방법이 없자 하오란을 우리가 지금 있는 대법제자 전문 박해 감옥으로 이송했습니다. 이곳의 중공 경찰은 여러 해 동안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음험한 수단과 경험을 많이 쌓았지만, 하오란은 여전히 굴복하지 않고 ‘전향’하지 않으며 ‘5서’ 작성을 거부했습니다.경찰은 또 하오란을 엄격 관리대에 가둬 박해했습니다. 두 달 후, 심신의 극도한 학대 속에서 그는 견디지 못하고 마지못해 ‘보증서’를 썼습니다. 제가 그와 교류했더니, 그는 수련생들의 구전을 통해 『홍음』, 『홍음 2』, 『논어』를 외울 수 있지만 『전법륜』의 목록은 다 기억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주말 활동 기회를 이용해 제가 목록을 두 번 외워주자 그는 모두 기억했습니다. 다음 날, 하오란이 물었습니다. “한 제목이 빠진 것 아닌가요?” 그는 이전에 목록 총수를 외웠던 것입니다. 저는 그제야 제가 ‘질투심’ 그 절을 빠뜨렸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그가 정말 매우 성의 있게 외우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도 제게 말했습니다. “형님, 사부님의 법이 정말 제게 펼쳐졌어요!”

하오란은 감옥에서 법을 얻었기에 사부님의 저작을 본 적이 없었지만, 대법을 배울 수 있는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감옥에서 책 한 권을 보냈는데, 감옥 ‘방교(幇敎, 도우미)’가 대법제자를 전향시키는 데 쓰는 교재였습니다. 매우 두꺼운 책으로, 안에 사부님의 법이 있고 아래에 사악의 왜곡된 해석이 있었습니다. 그가 물었습니다. “안에 인용된 사부님의 법이 진짜인가요?” 제가 말했습니다. “모두 사부님의 원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왜곡된 해석은 보지 마세요.” 그가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날 밤, 그는 방교에게서 그 책을 빌려와 안에 있는 사부님의 원문을 모두 읽었습니다. 이후 2주 동안 그의 ‘사상보고서’에 더는 사부님을 욕하는 말을 쓰지 않았습니다. 방교가 이 일을 대대장에게 보고하자, 대대장이 기세등등하게 와서 미친 듯이 고함쳤습니다. “중간에 끼어든 놈이 무슨 영웅인 척하냐?! 내가 너를 못 다스릴 줄 알아?! 짐 싸!” 그리고는 또 하오란을 입감대(入監隊)로 보내 박해했습니다. 하지만 중공 악당의 깡패 폭력은 영원히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없습니다!

제가 집에 있을 때 안일심이 비교적 강해서 수련에서 때때로 해이했습니다. 이번 난을 통해 저는 역경 속에서 오히려 더욱 강해졌고 정념이 더 충족해졌습니다.

2. 수련 중의 기적

2006년, 제가 자주 접촉하던 두 수련생이 현지 사악에게 납치됐습니다. 수련생 가족이 면회 갔을 때, 대화 중에 수련생이 가족에게 암시했습니다. “창고를 옮겨야 해요(창고에 대법 자료가 있었기 때문).” 하지만 우리는 모두 창고가 어디 있는지 몰랐습니다. 우리 몇몇 수련생이 여러 차례 수소문해서 그 지역에서 조금씩 조사했습니다. 사부님의 도움 아래 우리는 마침내 그 창고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창고 열쇠가 없었습니다. 제가 집주인을 찾아가 말했습니다. “저는 세입자의 동생입니다. 형이 외지에 가서 저더러 물건을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집주인이 동의하지 않으며 말했습니다. “세입자 본인의 허락 없이는 절대 열어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안 됐습니다. 우리는 그와 교섭하면서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도움을 청했습니다. 마침내 집주인이 양보했습니다. “당신들이 창고 열쇠가 있으면 물건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저는 당시 마음속에 오직 한 생각뿐이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대법 자원이 손실되게 할 수 없다.’ 저는 자연스럽게 주머니에서 제 열쇠 묶음을 꺼내 창고 자물쇠 구멍과 크기가 비슷한 열쇠를 골라 자물쇠 구멍에 넣고 돌렸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자물쇠가 열렸습니다! 모두 마음이 너무나 감동했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집주인은 제가 창고 열쇠가 있는 것을 보고 의심을 풀고 기꺼이 우리가 언제든 물건을 가져가도 된다고 했습니다.

3. 세인은 모두 구원받기를 기다린다

1) “나중에 나를 구해주세요!”

한번은 수련생과 아침 시장에 진상을 알리러 갔는데, 맞은편에서 한 여성이 걸어왔습니다. 그녀가 어깨에 가방을 메자 휴대폰이 가방에서 미끄러져 땅에 떨어졌습니다. 제가 앞으로 가서 휴대폰이 떨어졌다고 알려주자, 그녀는 그제야 알아차리고 휴대폰을 주우며 연신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때 저는 당연히 이 기회에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야 했는데 잠시 망설였습니다. 그녀가 멀리 가버렸고, 제가 돌아서서 쫓아가려 했지만 그녀는 이미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후회막급이었습니다. ‘얼마나 좋은 사람 구하는 기회를 놓쳤는가.’ 어떤 사람은 한번 놓치면 영원히 놓칠 수도 있습니다.

제가 풀이 죽어 있을 때, 수련생이 한 아주머니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었는데 그 아주머니는 대법을 그다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방금 전의 아쉬움 때문에 저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저도 파룬궁을 연마합니다.” 그리고 방금 다른 사람의 휴대폰이 떨어진 것을 보고 알려준 일을 이야기하며 말했습니다. “제가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았다면 아마 가로챘을 겁니다. 우리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이어서 저는 ‘천안문 분신자살’ 날조극을 알려주고, 파룬따파가 전 세계에 널리 전해져 각국의 찬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법 수련 후 제 심신의 변화를 이야기하며 말했습니다. “만약 사람마다 대법을 배운다면 사회가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그녀는 제 진심에 감동해 실명으로 삼퇴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녀는 또 마음을 열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는데, 자신도 불교를 배우며 말세에 큰 재난이 있을 것을 안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에 그녀가 한 말이 저를 매우 놀라게 했습니다. “나중에 나를 구해주세요!” 제가 알려줬습니다. “당신이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만 하면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실 것입니다.”

2) 진상을 알고 감격해 운 노인

어느 날, 우리가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몇몇 노인이 앉아 있는 것을 봤습니다. 제가 앞으로 가서 그중 한 노인에게 말을 걸었는데, 이 노인은 농촌에서 온 70세 정도의 외로운 노인이었습니다. 저는 대법이 그를 구할 수 있다고 말하며 대법 진상을 알려줬더니 그는 매우 감동해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제가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액운을 피하고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자, 제 말이 단번에 그를 감동시켰습니다. 그는 감격해 울면서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나는 기억을 못 해, 잠깐만, 내가 방에 가서 펜을 가져올 테니 이 몇 글자를 적어줘.” 그리고 신뢰하는 마음으로 휴대폰을 제가 앉은 의자에 놓고 갔습니다. 그가 종이와 펜을 가져왔을 때도 여전히 감격해 울고 있었고, 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아홉 글자를 종이에 적어 그에게 건넸습니다.

저는 생명이 구원받은 후의 감동과 기쁨을 진실하게 봤고, 생명들이 모두 대법을 기다리고 있음을 진실하게 체험했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8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8/21/4973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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