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중국 종합소식에서 박해받는 수련생들의 상황에 주목해야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명혜망의 중국 종합소식을 보면, 현재 중국 감옥에서는 여전히 굳건한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으며, 사악한 수단으로 전향을 강요하고 있다. 감옥에 불법 구금된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줄이기 위해 집에 있는 대법제자들은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수련생을 구출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들의 악행을 폭로해 그들이 함부로 우리 수련생을 박해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사악은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악행을 저지하는 것은 악인들이 대법에 죄를 짓고 자신의 미래를 망치지 않도록 하는 일이기도 하다.

여기서 우리 지역의 수련생 구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돼 구치소에 갇혔는데, 구치소 경찰이 수감자들을 시켜 수련생을 박해했다. 변호사가 면회했을 때 수련생이 정신이 혼미한 상태인 것을 보고 수감자들에게 학대와 억압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 수련생이 시내에 가서 협조인을 찾아 이 박해 상황을 설명했고, 이를 안 수련생들은 함께 발정념을 하고 구치소에 편지를 보냈다. 집에 있는 수련생들과 가족들도 즉시 구치소에 진상 편지와 항의 편지를 보내며 수련생의 환경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변호사가 다시 면회했을 때, 수련생은 갑자기 환경이 바뀌어 아무도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3년, 한 수련생이 불법 판결을 받아 랴오닝 여자감옥 12감구에 수감돼 박해를 당했다. 잠을 재우지 않고 모욕과 욕설, 구타를 가했다. 수련생은 이빨 4개가 부러졌고, 맞아서 의식을 잃고 쇼크 상태로 병원에 실려 가 응급치료를 받았다. 의사는 심장병 진단을 내렸지만 그들은 3개월 동안 계속 박해하며 매일 2~3시간만 잠을 재웠다. 가족이 면회했을 때 수련생이 거의 우울증에 가까운 상태로 박해받은 것을 목격했다.

이 소식을 들은 수련생들과 가족은 랴오닝 여자감옥 소장과 감옥 주재 검사에게 각각 선을 권하는 편지와 항의 편지를 보내고 대법 진상 자료를 첨부했다. 그리고 파룬궁 문제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 기간 동안 우리는 지역 주간지를 배포하고 수련생이 박해받는 내용의 스티커를 붙였다. 가족이 면회했을 때 수련생의 환경이 바뀌어 12감구에서 일반 감방으로 옮겨졌고, 감옥경찰은 가족이 쓴 편지를 수련생에게 읽어주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전에도 대법제자가 납치되면 우리는 즉시 박해를 폭로하는 스티커를 만들어 납치된 대법제자가 사는 마을이나 동네에 붙였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모두가 인정하는 좋은 사람인 대법제자가 경찰에게 박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했고, 경찰의 가족과 친지들도 그를 질책하게 됐다. 우리는 또한 납치 사건을 명혜망에 올렸고, 악행을 저지른 경찰은 해외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끊임없이 받게 됐다. 이는 경찰들에게 큰 위협이 됐고, 그들 중 일부는 “이번엔 정말 골치 아픈 일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중국의 감옥과 구치소는 많은 대중소 도시에 설치돼 있고, 그곳에는 모두 대법제자들이 갇혀 있다. 감옥과 구치소 근처에 사는 대법제자들은 조건이 되면 자주 가까운 거리에서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려 악인의 악행을 폭로해야 한다. 그러면 감옥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악령이 해체될 것이다.

 

원문발표: 2025년 8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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