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사람 구하는 데는 휴일이 없다

글/ 중국 대법제자 연원(緣圓)

[명혜망] 어느 날, 우리는 한 주거단지에 들어가서 중년 남성을 보았는데, 50여 세쯤 되어 보였고 걸음이 불편해 보였다. 우리가 다가가서 “이게 어떻게 된 건가요?”라고 물었다. 그가 말했다. “백신을 맞아서 그래요. 공산당이 너무 나쁩니다. 봉쇄조치로 모두 코로나에 걸렸고, 백신을 맞아서 모두 장애인이 됐어요.” 내가 말했다. “당신도 당원이겠네요. 삼퇴(三退, 중공 조직 탈퇴)해서 평안하세요.” 그는 기뻐하며 예전에 가입했던 악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우리는 그에게 말했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몸이 좋아질 겁니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20년이 되었고, 대면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도 15년이 되었다. 나는 직장인으로, 때로는 수련생과 함께 나가고 때로는 혼자 나간다. 사회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사계절 날씨가 어떻게 변하든, 내 마음속에는 분명히 알고 있는 것이 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많은 사람을 구해서 인류의 재앙 속에서 그들이 평안하게 남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이 15년간 대면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매일 반드시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 외에도 각종 환경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았다. 내 머릿속에는 명절이나 휴일이 없다. 특히 설날에 어떤 수련생은 “설날 첫날에는 사람들이 모두 집에서 명절을 보내니 큰길에는 사람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인연 있는 사람을 안배해 주실 것이다.’ 나는 오후 1시 넘어서 나갔는데 날씨가 비교적 따뜻해서 나이 드신 어르신들과 새 옷을 차려입은 큰 아이들, 어린아이들이 모두 밖에서 햇볕을 쬐며 담소를 나누고 놀고 있었다. 내가 그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하자 그들도 새해 인사를 했다. 나는 바로 진상을 알렸다.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전염병을 피하고 재난을 피할 수 있고, 부처는 인연 있는 사람을 제도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모두 기뻐하며 예전에 가입했던 악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큰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말했다. “아주머니도 학생들이 새해 잘 보내고 학업이 성취되기를 축복해요.” 아이들이 서둘러 “아주머니도 새해 잘 보내세요”라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여러분이 입은 새 옷 보세요, 얼마나 예쁜가요. 모두 아빠, 엄마가 돈 벌어서 사준 거예요. 부모님의 수고를 소중히 여기세요. 아주머니가 여러분의 아름다운 미래를 축복합니다. 기억하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평안하게, 삼퇴해서 평안을 보전하세요.”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어른과 함께 온) 아이들에게는 새 옷이 예쁘고 좋다고 칭찬하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에게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해주세요. 삼퇴하면 평안해지는 것 알아요?”라고 했다. “네, 알아요.” “여러분이 가입한 소선대를 탈퇴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거예요!” “네, 아주머니 고마워요.” 어른들도 따라서 삼퇴를 했다.

설날 첫날부터 정월 대보름까지 “새해 잘 보내세요”라고 인사하면 바로 거리가 가까워진다. 그때가 정말 사람을 구하는 좋은 기회로, 정말이지 한 사람에게 말하면 한 사람이 탈퇴하는데, 매년 만족스러운 수확을 얻었다.

아래에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 몇 가지 일을 발췌해서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어느 날 마트에서 한 여성을 만나 파룬궁 박해 진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가 말했다. 자신의 아버지는 국민당 장교였는데 중공에 귀순했고, 허베이성 스자좡(石家莊)에 있던 공장과 재산을 모두 중공에 바쳤다고 했다. 문화대혁명 때 그녀의 아버지는 유황 훈증으로 산 채로 죽었고, 막내 남동생은 태어날 때 아버지를 보지 못했으며, 자녀들도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고 했다. 그녀는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내가 말했다. “당신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나쁜 일을 만나도 전화위복하고 평안할 것입니다.”

어느 날 나와 수련생이 길을 걷는데 앞에서 허리를 꼿꼿이 편 남성이 걸어오는 것을 보고 다가가 말을 걸었다. 그가 말하기를 자신은 부대에서 퇴역한 사단급으로 퇴직금이 월 3만여 위안(약 600만 원)이라고 했다. 수련생이 말했다. “정말 복이 많으시네요. 하늘이 주신 거예요. 몇 사람이나 이렇게 많은 돈을 벌 수 있겠어요?” 그가 웃으며 그렇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에게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과 삼퇴로 평안을 보전하는 이야기를 했다. 그가 “공산당은 너무 부패했어요. 부대는 더욱 그렇고요. 공산당은 끝장났습니다”라고 하며 기쁘게 악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어느 날 혼자 자전거를 타고 나가다가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한 아주머니에게 말했다. “언니, 안녕하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서 전염병을 피하고 재난을 피하세요. 부처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을 제도하십니다. 삼퇴해서 평안을 보전하세요.” 한 남학생이 갑자기 내 앞으로 걸어와서 말했다. “알고 있어요, 아주머니. 저를 탈퇴시켜 주세요. 중학교 때 빨간 스카프를 맸어요.” 그는 또 진상 자료도 요청했다.

한번은 진상 달력을 나누어 주는데 ‘610 사무실’(장쩌민이 불법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관계자 손에 들어갔다. 그가 말했다. “나는 ‘610 사무실’ 사람으로 파룬궁 관리를 전담합니다.” 내가 말했다. “당신도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세요.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겁니다.” 그는 진상 달력을 내게 돌려주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바로 떠났다.

올해 3월 중순 어느 날 아침, 나와 수련생은 한 남성이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것을 보았는데 작은 개가 매우 예뻤다. 내가 말했다. “자녀분이 사주신 건가요?” 그가 자신이 산 것으로 5천여 위안(약 100만 원)이라고 했다. 내가 “비싸네요”라고 하자 그가 말했다. 자신은 부대에서 퇴역해서 월급이 2만 2천여 위안(약 440만 원)이고, 아내가 1만 6천여 위안(약 320만 원)이며, 아파트 두 채를 샀다고 했다. 수련생이 말했다. “이것은 당신의 복입니다. 당신 한 사람 급여가 우리 지역 일곱 사람 급여와 맞먹네요.” 그가 말했다. “당신들이 버는 돈이 너무 적군요.” 그는 한번은 폐품을 줍는 할머니에게 2만 위안(약 400만 원, 카드)을 주며 “폐품 줍지 말고 이 돈 가지고 가서 노후를 보내세요”라고 말했다고 했다. 우리가 말했다.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당신도 평안하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서 전염병을 피하고 재난을 피하세요.” 그는 즐겁게 악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진상 자료를 요청했다.

한번은 부부가 운영하는 부동산 중개소에 가서 말했다. “여러분에게 작은 연꽃을 드릴게요. 사업이 번창하기를 축원합니다.” 여성이 작은 연꽃을 받으며 “정말 예쁘네요”라고 말했다. 그녀에게 삼퇴하면 평안해지는 것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녀가 “알아요”라고 했다. “탈퇴했어요?” “안 했어요.” 우리가 그들에게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전염병을 피하고 재난을 피할 수 있어요.” 그녀가 말했다. “공산당은 너무 나빠요. 우리가 백신을 맞지 않으면 장사를 못 하게 해서 강제로 백신을 맞게 했어요. 보세요, 우리 둘 다 편도선이 망가졌는데 누가 관리해 주나요? 어디 가서 이치를 따져요?” 내가 물었다. “빨간 스카프를 맸고, 단에 가입했고, 당에 입당했나요?” 그들이 말했다. “빨간 스카프를 매고 단에만 가입했어요.” 내가 말했다. “탈퇴하면 평안해져요.” 그들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그들의 성을 더해서 악당의 단, 대 조직에서 탈퇴시켰다.

지금 세상 사람들이 모두 깨어나고 있으니 우리 대법제자들이 시간을 서둘러 많은 사람을 구하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5년 8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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