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매사에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하며 중생을 구하다

글/ 중국 저장(浙江)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대면해 진상을 알릴 때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에게 세뇌당해 해독을 매우 심하게 받았는데, 이런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려면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막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을 때 말하기 어려운 사람을 만나면 말하고 싶지 않았고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속으로는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안으로 찾아보니 저는 여전히 수련이 견실하지 못했습니다. 중생을 자신의 가족으로 여겨야 하며 분별심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말하기 쉬우면 하고 어려우면 포기하는 것은 사사로운 마음과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이기적인 사심입니다. 저는 이런 대법 ‘진선인(眞·善·忍)’에 부합하지 않는 집착심이 제 머릿속에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자신의 일사일념을 지켜봐야 합니다. 끊임없이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사부님께서 제가 많은 부패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자신의 선한 마음도 끊임없이 나온다고 느꼈고, 탈퇴시키지 못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았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계속 말했습니다.

저는 사돈댁에게 여러 번 진상을 말했는데, 대략 3년 정도의 시간을 들여서야 그녀를 명백히 이해시킬 수 있었습니다. 3년간의 대역병 기간에 그녀는 단 한 번도 ‘양성(확진)’이 되지 않아 그녀의 딸과 사위가 모두 신기하게 여겼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삼퇴하셨고 또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해서 복을 받으신 거예요.”

저는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대역병이 또 왔기 때문에 대도태가 오기 전에 더 많은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이는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입니다. 심성이 제자리에 오르면 선(善)의 힘이 작용을 일으키고, 사부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주시어 진상을 알리는 것이 순조롭습니다. 진상을 분명히 아는 중생들이 모두 마음으로부터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올해 초 제 몸에 부정확한 상태가 나타났는데, 처음에는 등이 무겁고 나중에 가벼운 기침이 있었습니다. 저도 주의하지 않고 소업(消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길어지자 저는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끝도 없이 제 정상적인 생활과 세 가지 일에 영향을 줬고, 또한 중생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조성했습니다. 제가 나가서 진상을 알리면 대부분 사람들이 모두 저를 알고 있는데, 허리를 굽히고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서 어떻게 진상을 말하겠습니까.

저는 반드시 진지하게 자신을 찾아야 합니다. 어떤 마음 때문에 구세력이 빌미를 잡고 저를 박해했을까요? 저는 갑자기 남편에게 선하지 못했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때로는 나쁜 말로 남편을 질책하고, 때로는 그를 원망했습니다. 저는 결혼해서 지금까지 남편에 대한 그런 집착심을 마음을 들여 수련한 적이 없었습니다. 가족이고 또 남편도 수련인이기 때문에 그가 관용할 수 있어야 하고, 가볍게 말하든 무겁게 말하든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수련은 엄숙하고 기준도 엄격하며 누락 없이 수련해야만 자신의 진정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원인을 찾았으므로 발정념을 많이 하고 동시에 마음을 들여 자신의 일언일행, 일사일념을 대하며, 구세력이 틈을 타 박해할 빌미를 주지 않고 수련생과 잘 협력해야 합니다. 법을 잘 배우고 공을 잘 연마하며 많은 사람을 구하고, 사부님을 따라 자신의 성스러운 고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7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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