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저는 영원히 사부님의 제자입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인생이 절망적이었을 때 대법의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순세 살이 되던 해에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저는 매달 60위안(약 1만원)의 유족 수당으로 생활했습니다. 온몸이 병들고, 급여도 없고 의료비도 없으며, 저축조차 하나 없어서 저의 삶은 곤경에 빠졌습니다. 병이 있어도 치료하지 않을 수는 없고, 치료하려 해도 돈이 없었습니다. 자식들에게 손을 벌리고 싶어도 말문이 열리지 않았는데, 당시 다섯 자녀 모두 생활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처음 연공을 했을 때 제 몸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이 공법은 정말 훌륭하구나, 진짜 부처님이 계시는구나!’라고 생각했고 삶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어느 날, 주변을 보니 모두 가부좌를 하고 있었습니다. 반가부좌를 하는 사람도 있고 결가부좌를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아예 다리를 올릴 수조차 없었습니다. 저는 가부좌할 수 없어서 초조했고 울기도 했습니다. ‘나는 이 작은 인연조차 없는 걸까?’ 저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다리가 조금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심스레 다리를 들어 올려보니 놀랍게도 반가부좌가 가능해졌습니다. 몸 앞쪽은 가벼워지고 등은 무겁고 뒤로 젖혀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는 울지 않았고 웃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셨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알고 계셨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몸속 세포 하나하나가 꿈틀거렸고, 그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영원히 사부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의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시작하며, “3개월 안에 파룬궁을 소멸시키겠다”라고 광적으로 외쳤습니다. 곧 전국의 연공장이 중공에 의해 강제로 해산됐고, 우리 지역의 연공장도 경찰에 의해 해산 당했습니다. 순식간에 저희는 단체 연공 환경을 잃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인파로 가득하던 연공장이 순식간에 텅 비게 되었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압박감이 사람들을 짓눌렀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공법을 연공하지 말라니, 너희가 그럴 자격은 없다. 나는 집에서라도 계속 연공할 것이다.’ 그래서 매일 밤 이어폰으로 법을 듣고 아주 작은 음량으로 연공을 했으며, 낮에는 ‘전법륜’을 읽었습니다. 법을 배우고 연공하는 일을 하루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2001년 설날, CCTV는 조작된 ‘톈안먼 분신 사건’ 영상을 전 국민에게 반복 방송했고, 이는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연공인은 살생을 해서는 안 된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분신 역시 살생이 아니겠습니까? 수련자로서 자살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 ‘분신’은 거짓이었습니다! 저는 믿지 않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대법은 제 운명을 바꾸었고 사부님께서 저에게 삶의 희망을 주셨습니다. 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끝까지 수련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분신자살’ 사건이 중공의 조작임을 확신한 이후, 저는 대법과 사부님을 위해 바른말을 하고 싶었고 사람들에게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1.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을 구하다

진상 소책자를 배포하고 현수막을 걸고 스티커를 붙이는 일은 제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습니다. 수련생들이 제공해 주면 저는 항상 협력하여 함께했습니다. 박해 초기에 저희 몇몇 수련생들은 자주 밤에 함께 나가 진상 전단과 소책자를 배포했습니다. 자정까지 하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어느 날, 저와 세 명의 수련생이 함께 5리(약 2.5km) 떨어진 이웃 마을까지 걸어갔습니다. 두 명씩 짝을 지어 집마다 문 앞에 전단을 배포했는데, 밤 11시가 되어서야 다 배포할 수 있었습니다. 네 명이 다시 모여 집으로 돌아가려던 중, 뒤에서 차 한 대가 다가왔습니다. 수련자가 손을 들어 신호를 보내자 차가 멈췄고 운전기사가 “어디 가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다음 공장 마을로 갑니다”라고 하니, 그는 “10위안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차에 올랐습니다. 20년 전 당시 우리 지역에는 택시가 없었고 자가용도 드물었습니다. 이 깊은 밤중에 차를 만난 것은 틀림없이 사부님께서 보내주신 인연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수련자들과 함께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이해하고 나서 말했습니다. “오늘 좋은 분들을 만났네요. 저도 좋은 일 하나 했으니, 돈은 받지 않겠습니다.” 저희는 모두 웃었습니다. 그래도 차에서 내릴 때는 요금을 빠짐없이 드렸습니다.

또 한번은 단정한 차림의 품위 있는 남성을 만났습니다. 제가 다가가 인사를 건네자 그분은 관직에 있는 분이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삼퇴(중국공산당의 당·단·대 조직 탈퇴)를 권유했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외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는 진상 소책자도 자발적으로 받아 갔고 “혹시 다른 좋은 자료도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있습니다”라고 했고 우리는 시간과 장소를 약속했습니다. 다음 날, 저는 그에게 달력을 한 부 전해주며 “가족들과 함께 보시고 진실을 알게 되면 복을 받으실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좋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현수막을 거는 일과 스티커를 붙이는 일은 보통 동시에 진행합니다. 평소 외출할 때도 저는 늘 몇 개씩 챙깁니다. 가로등 기둥, 버스 정류장 안내판, 광고판 등이 보이면 그곳에 붙이고, 큰 나무나 전화기 기둥이 보이면 가볍게 던져 걸었습니다. 사부님의 가호 덕분에 늘 잘 걸렸습니다. 때때로 수련자들과 짝을 지어 구역을 나눠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한 번은 수련자 넷이 함께 차를 타고 10리 이상 떨어진 한 마을로 갔습니다. 도착하자 두 명씩 짝을 지어 활동했습니다. 젊은 수련자 두 분은 무거운 현수막을 맡아 걸고, 연세가 있는 수련자 두 분은 스티커를 붙이는 일을 맡았습니다. 마을 입구와 출구 근처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두 개를 걸고 몇 개의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그런 다음 마을을 빠져나오면서 길 양쪽으로 나뉘어 동시에 작업했습니다. 현수막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었고, 스티커는 전봇대와 광고판마다 하나씩 붙였습니다. 스티커 문구는 매우 다양하고 내용도 풍부했습니다. 예를 들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 성심껏 외우면 복을 받습니다’, ‘파룬따파는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널리 전해지고 있습니다’, ‘장쩌민(江澤民)을 심판하라’, ‘세상을 뒤흔든 조작극, 톈안먼 사건의 진실’, ‘하늘은 중공을 멸한다, 삼퇴는 생명을 지키는 길’ 등의 내용이 담긴 도표와 그림이 함께 있는 전단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세인을 일깨우는 역할을 했습니다. 어느덧 우리는 도심까지 되돌아와 있었습니다. 여든이 넘은 저는 전혀 피곤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수련자 한 분이 “아담하신 이 할머니 정말 대단하시네요”라고 말했습니다.

2. 진상지폐로 진상을 알리다

처음에는 제가 직접 지폐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썼습니다. 돈을 쓸 때마다 그때그때 써넣었습니다. 나중에는 수련생들이 인쇄한 진상 지폐를 구할 수 있게 되어 생활에 그것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진상 지폐는 늘 지니고 다녔고 필요한 곳에 그때그때 사용했습니다. 생필품을 살 때,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줄 때, 친척들이 마작할 때 잔돈을 바꿔줄 때, 자녀들이 장사를 하며 잔돈이 필요할 때 등, 그야말로 다양하게 활용했습니다.

작년 작은 시누이 집에 갔을 때였습니다. 가족들이 마작을 하고 있었는데, 잔돈이 부족했습니다. 그때 제 아들이 말했습니다. “잔돈 필요하신 분은 저희 어머니한테 바꾸세요. 저희 어머니는 잔돈이 제일 많아요.” 모두 웃었습니다. 왜냐하면 가족들은 제가 진상 지폐를 사용하는 걸 다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1위안짜리 진상 지폐 한 묶음을 꺼내서 원하는 만큼 다 바꿔주었습니다. 그때 소파에 앉아 있던 넷째 시누이가 말했습니다. “저도 한 장만 주세요. 집에 가서 그 문구를 따라 외우게요.”

3. 건강한 몸으로 대법을 실증하다

저는 제 몸의 변화 경험을 바탕으로 친지와 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한 사람에게 전해도 부족하지 않고 백 명에게 전해도 많은 게 아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제가 직접 사람을 구하는 길을 걸어 나갔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 마음을 보시고 시댁과 친정의 가족들이 삼삼오오 저를 찾아오도록 안배해주셨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제가 대법을 수련한 후 건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이야기했고,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이 조작이라는 사실, 사부님께서 수련자는 살생을 금하신다는 말씀도 전해주었습니다. 이후에는 삼퇴하면 평안을 얻는다는 진상도 알렸습니다. 가족들은 모두 이를 인정해주었습니다.

한번은 작은 시누이가 말했습니다. “형님을 볼 때마다 똑같아요. 도무지 나이가 들어 보이지 않아요. 허리도 꼿꼿하고 얼굴은 아기처럼 동안이며 정말 생기가 넘쳐요.” 조카며느리도 말했습니다. “큰고모는 저보다도 정정하시네요. 여든이 넘으셨는데도 걸음걸이가 가볍고 날아다니시는 것 같아요. 정말 부러워요. 이번에 집에 가면 책을 꺼내서 저도 꼭 배워봐야겠어요.”

현재까지 시댁 식구들과 저의 자녀, 손주 세대까지 포함해 총 45명이 진상을 알고 삼퇴했으며,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중 11명은 ‘전법륜’을 직접 읽기도 했습니다. 친정 쪽에서는 총 36명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고 그중 27명이 삼퇴했습니다(산간 농촌 지역이라 일부는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또 4명이 ‘전법륜’을 청해 갔고 글을 잘 읽지 못하는 3명은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요청해 들으며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최근 있었던 두 가지 사례를 수련생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작년 8월 15일 전, 저는 시어머니의 고향 집으로 초대받아 막내 시누이의 팔순 잔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두 명의 제부가 먼저 저에게 다가와 진상을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넷째 제부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처형 오셨군요. 30년 넘게 못 뵈었는데도 그대로세요. 딱 보니 알아보겠어요. 몸도 참 좋으시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 덕분이에요. 제부도 한번 해보시겠어요? 매일 정성껏 외우면 기적이 일어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지금 중국공산당은 부패했고 관료 사회는 싸움판이 되었으며, 대법을 수련하는 착한 사람들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생체 장기 적출까지 저지르니 하늘이 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로 전염병이 터져 지난 3년 동안 4억 명이 사망했지요. 많은 예언서에서 큰 재난이 코앞이라고 했습니다. 이 생사 대재난을 피하려면 두 가지 선택만이 있습니다. 첫째, 예전에 입당·입단·입대할 때 했던 맹세를 철회하고 삼퇴하는 것이고, 둘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는 것입니다.” 그러자 제부는 “그럼, 탈퇴시켜주세요. 저는 군대에서 입당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저는 사부님의 신경문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와 진상 소책자를 주었습니다. 제부는 매우 기쁜 표정으로 그것을 받아 들고 “집에 가서 꼭 제대로 읽어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여섯째 제부가 다가와 인사를 하며 말했습니다. “어제 우리 손자가 처형댁에서 가져온 플레이어로 강의를 듣더니 밤새 들었어요. 정말 잘 듣더라고요.” 제가 말했습니다. “정말 잘됐네요! 그건 그 아이가 부처님과 인연이 있다는 뜻이에요. 그럼, 제가 그 아이에게 그냥 선물할게요. 그런데 제부는 이 세상에 신과 부처가 있다고 믿어요?” 제부는 “믿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한 가지 좋은 일을 알려드릴게요. 제부가 간부로 퇴직했고 당원이라는 것도 저도 다 알아요. 하지만 큰 재앙이 닥칠 때 우리가 진짜 원하는 건 평안 아니겠어요?” 제부는 “그렇죠”라고 했습니다. “그럼, 제가 알려드릴게요. 중국공산당은 온갖 정치운동을 벌이며 8천만 명에 이르는 중국의 엘리트들을 박해했어요. 옛말에 ‘선한 일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한 일에는 악한 보응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응보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때가 되면 반드시 옵니다. 지금 하늘은 중국공산당을 멸하려고 하고 있어요. 제부는 그 조직의 일원이잖아요. 괜히 그들과 함께 재앙을 당할 필요는 없어요.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제부의 안전을 위해서, 제가 대신해서 제부의 당·단·대 조직 탈퇴를 해드릴게요. 괜찮으시겠어요?” 제부는 “좋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이렇게 당부드렸습니다. “손자를 잘 보살펴주세요. 세상 사람들은 자폐아라고 여기지만 그 아이는 불연(佛緣)이 있는 아이예요. 아이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외우게 도와주세요.” 제부는 말했습니다. “형수님이 그 아이에게 가르쳐줬어요. 가끔은 벽에다 그 말을 써놓기도 하더라고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정말 잘됐네요!”

같은 해 11월, 저는 큰딸(수련생)과 함께 차를 타고 친정에 가서 손녀의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출발할 때 ‘전법륜’ 한 권, 사부님 설법 플레이어 3개, 진상 플레이어 4개를 준비해 가져갔습니다. 조카 집에 도착하니 각 집안의 젊은 친척들이 다 모여 있었고, 저를 보자 다들 “큰고모 오셨어요!”라며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모두 제 건강을 칭찬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너희들도 다 알다시피, 큰고모가 이렇게 건강한 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서 그런 거야. 너희들도 잊지 말고 자주 외워. 자주 외우면 큰 재앙을 피하고 평안을 얻을 수 있어.” 둘째 조카는 “정말 좋네요!”라고 말했고 딸은 그에게 사부님의 설법 플레이어 하나를 선물했습니다. 그는 기쁘게 “고맙습니다”라며 받았습니다. 딸이 셋째 조카딸에게 “글을 읽을 수 있나요?”라고 물었고 조카딸이 “읽을 수 있어요”라고 하자,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이 귀한 책 한 권 줄게. 꼭 한번 읽어보렴.” 그녀는 “좋아요. 마침, 할 일도 없던 참이에요”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큰 조카딸과 둘째 조카딸도 각각 사부님의 설법 플레이어 하나씩을 청해 갔습니다. 이렇게 이틀 동안 저희가 가져간 귀한 책과 플레이어들은 모두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모두 이전에 삼퇴하고 진상을 받아들였던 이들이었습니다. 저와 딸은 협력해 5명에게 삼퇴를 권유했고 모두 수락했습니다.

결혼식 자리에서 큰조카는 제 딸에게 “어젯밤 내내 들었는데, 전기가 나갈 때까지 들었어. 내용이 정말 좋더라”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조카며느리도 “우리집 양반도 어제 그거 들고 가자마자 듣기 시작했는데, 아주 좋아하더라고요”라고 했습니다.

수련생 여러분, 중생들은 모두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부디 함께 힘을 합쳐 사람을 구하고 정체를 원용하여 법 속에 녹아들어 서약을 실현해 나갑시다.

사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6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6/5/4922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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