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여러 해 수련해온 오래된 대법제자입니다. 2024년 겨울, 생사의 시련을 겪었습니다. 다리와 배에 부종이 생겼는데, 처음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음식을 전혀 먹을 수 없게 되었고, 누워서 자는 것도 불가능해졌으며, 호흡이 곤란해져서 상체를 높이 받쳐야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고 사부님께 구원을 청했습니다.
사부님께 도움을 청한 후, 조금씩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정상은 아니었습니다. 걷기가 매우 힘들었고, 발과 다리가 모두 부어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제 상태를 알아차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받기를 권했습니다. 저는 수련인에게는 병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가족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병원에 갔습니다. 마음속으로 입원은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의사가 검사 후 제 골반에 두 개의 종양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저는 벼락을 맞은 것처럼 멍해졌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분명 수련에서 큰 허점이 있었을 거야.’ 저는 죽음이 두렵지는 않지만 죽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사명이 완수되지 않았고 사부님과의 서약이 이행되지 않았으며, 대법에 먹칠을 해서도 안 되고, 제가 진상을 알려 구한 중생들에게 영향을 줘서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육신을 버리면 물론 원만에 이를 수 있겠지만, 그것은 사부님이 안배하신 길이 아닙니다. 저는 구세력의 모든 안배를 전면 부정하고 오직 사부님이 안배하신 길만 걸어 사부님과 함께 끝까지 가고자 합니다.
사부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역사적으로 제가 구세력과 어떤 약속을 했더라도 그것들은 모두 무효이며, 저는 오직 사부님의 안배만 따를 것입니다.
최근 몇 년간의 수련 상태를 돌아보니 안일함을 추구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퇴직 후부터 저 자신을 느슨하게 했습니다. 수련에서 느슨해지면 인간의 마음과 집착을 통제하기 어려워지고, 세 가지 일도 대충 처리하게 되어 마치 임무를 완수하는 것처럼 됐습니다. 때로는 집착심이 나타나도 즉시 제거하지 않고 쌓아두었습니다. 이런 진단 결과는 마치 큰 각성의 채찍처럼 저를 일깨워 머리가 무척 맑아졌습니다. 가족들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오직 대법만 믿어요. 사부님만이 저를 구하실 수 있어요.”
지역 시급 병원에서는 저를 받아들이길 꺼려하며 성(省)급 병원으로 가라고 권했습니다. 남편은 눈물을 흘리며 저를 설득했습니다. 저는 확고히 심성을 지키고 끌려가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저는 제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겼어요. 오직 사부님만이 저를 구하실 수 있어요.” 이후 남편은 외지에 있던 아이를 불러 집으로 오게 했습니다.
아이가 도착한 그날 밤, 아이와 남편이 소파에서 저의 양쪽에 앉아 제 손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그 두 개의 따뜻한 큰 손과 그 깊은 정은 정말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병원에는 안 갈 거예요. 걷기가 힘들어요.” 아이가 말했습니다. “휠체어로 모셔갈게요.” 그 순간 저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다행히도 세 명의 수련생이 안방에서 저를 위해 발정념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지혜가 생겨 아이에게 화타가 조조의 병을 치료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사부님은 전능하시고 대법도 뭐든 다 할 수 있어. 나는 이미 좋아지고 있어. 내가 걷는 걸 봐.” 저는 일어나서 그들 앞에서 아주 가볍게 한 바퀴 걸어 보여 그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제 남편과 아이는 대법 진상을 알고 있었고, 저는 20년 넘게 수련해왔으며 건강도 항상 좋았기에, 그들은 제 선택을 존중하여 더 이상 병원에 가라고 권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들은 제 몸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고 있었습니다. 의사가 이미 그들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표정에서 걱정과 불안이 엿보였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만약 제가 수련하지 않았다면, 생명은 이미 끝났을 거예요. 지금은 사부님께서 돌보고 계시니 안심하세요. 저는 확신해요. 반드시 좋아질 거예요.”
저는 수련생의 빈집에 머물면서 법공부를 열심히 하고, 안으로 찾으며, 연공 시간을 늘렸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세 명의 수련생이 저와 함께 지내도록 자비롭게 안배해주셨고, 가족들도 지원해주며 자주 먹을 것을 가져다주었습니다. A 수련생이 우리를 위해 식사를 많이 준비해주었고, B 수련생은 발정념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저는 마치 보충수업을 하듯이 하나하나 인간의 마음과 집착을 제거해 나갔습니다. 두려움, 색심, 이익심, 원망, 안일함, 식탐과 잠을 탐하는 등의 마음을 없앴습니다. 제 게으름은 매우 심각했고, 고통을 참기 싫어하며 안락한 생활만 추구했습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수련생들의 격려 속에서 저는 진지하게 법을 배우고, 연공을 강화하며, 진심으로 인간의 마음을 찾아 제거했습니다. 상태는 날이 갈수록 좋아졌고 몸의 부종도 빠르게 가라앉았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제가 사부님께 난법한 잘못을 인정한 것입니다. 제가 난법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 법을 얻었을 때 환희심이 너무 강해서 수련생 집에 가서 지도하는 식으로 교류하며 높은 자세를 취했습니다. 나중에 박해가 시작됐을 때도 수련생 집에 가서 지도하는 식으로 어떻게 수련하고, 어떻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며, 어떻게 집착심을 버려야 하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수련생의 표현을 보고는 “이건 어떤 마음이에요? 어떤 책을 공부하고 있나요?” 등등 거만하게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수련생들에게 안배해주신 수련의 길을 제가 방해하고 파괴한 것입니다. 심지어 자심생마(自心生魔)의 상태에 이르러, 스스로가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B 수련생과 C 수련생이 저와 함께 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교류한 후, 저는 사부님 법상 앞에 향을 올리고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제자가 잘못을 알았습니다. 반드시 고치겠습니다. 사부님, 제자의 목숨을 구해주십시오.” 그날 제 몸의 부종이 눈에 띄게 가라앉은 것을 보고 제가 올바른 문제를 찾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련생들도 모두 놀라며 “그것도 난법이었구나”라고 하면서 앞으로 수련 교류를 더욱 엄격하게 대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수련생의 집에서 보름 정도 지냈을 때 남편은 제가 혹시 좋아지지 않을까 걱정하여 C에게 제 은행 카드를 몰래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제가 알면 기분 나빠할까 봐). C는 그것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날은 저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음 날 아침 C는 저에게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A가 먼저 “부부는 본래 같은 숲의 새이지만, 큰 어려움이 닥치면 각자 날아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에게 약간의 마음의 준비를 시키려는 뜻이었지만 저는 그녀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C가 직접적으로 말했습니다. “당신 남편이 당신의 은행 카드를 원해요.” 그 말을 듣자마자 저는 정에 이끌려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 하나의 시험이 나타났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제 목숨은 모두 사부님께서 연장해 주신 것인데 제가 돈을 어디에 쓰겠어요? 그에게 주세요. 부부간의 정도 완전히 내려놓아야 해요.” 수련생들은 저와 교류하며 제 마음의 상처가 클까 봐 걱정하면서 쟁투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위로해주었습니다.
저는 수련인의 마음으로 남편을 대해야 하며 그를 해치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생각 끝에 그는 속인이라 심리적 인내력에 한계가 있고 심적 압박도 매우 컸을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다음 날 남편이 왔을 때 제가 먼저 말했습니다. “우리집에 만기가 된 저축이 있는데, 카드가 제게 있어요. 저도 쓸 일이 없어요.” 남편이 서둘러 말했습니다. “그럼 내게 줘.” 사실 저는 카드를 들고 침실에서 나와 그에게 건네주려던 참이었는데 그가 낚아채듯 가져갔습니다(당시 남편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집에 돌아온 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수련을 통해 없앴습니다). “제 월급 카드에 있는 돈은 빼지 마세요(당시 제 휴대폰은 집에 있었고 제 은행 카드와 연결되어 있어서 남편이 돈을 인출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생활비가 필요해요.”
나중에 시누이가 저를 보러 와서 말했습니다. 남편이 제가 돈을 너무 소중히 여겨 제 통장을 조금도 건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수련인이기에 시누이에게 사정을 고자질하듯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제 건강 상태가 그런 상황에서 저축 카드를 요구했다는 말을 하면 남편의 체면이 말이 아닐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는 항상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 일을 통해 저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믿을 수 없으며, 정은 더욱 믿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더 많이 내려놓을수록 사부님께서는 제 몸을 더 빨리 정화해주셨습니다. 이 일 이후로 제 몸에 큰 변화가 생겼고 저는 대부분의 업력을 사부님께서 대신 감당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여러 번 눈물을 흘리며 제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을 참을 수 없습니다.
C는 D 수련생에게 전체 시의 수련생들에게 저를 위해 발정념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우리는 견고하게 파괴할 수 없는 정체(整體)를 형성했으며, 모두의 정념이 매우 강했습니다. 우리 주변 수련생들은 모두 우리가 머무는 곳에 와서 저와 함께 발정념을 했고, 80세가 넘은 수련생도 왔습니다. 영하 20도가 넘는 추위와 빙판길에도 불구하고, 많을 때는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저와 함께 지내던 세 명의 수련생은 매일 저와 함께 연공했으며, 때로는 동공(動功)을 두 번씩 연마했습니다. 매일 오전에는 법공부를, 오후에는 한 시간 동안 발정념을 했으며, 나머지 시간에도 계속 법을 배웠습니다.
C는 저를 돌보며 게으름을 피우지 않도록 엄격하게 요구했습니다. “정념으로 고비를 극복해야 해요. 고통을 두려워하면 안 돼요.” 다리가 심하게 부어서 다리를 들어올릴 수 없게 되자, C는 천으로 다리를 묶어 올려주었습니다. C는 명혜망에 접속해 병업 관련 교류 글을 찾아 저에게 읽어주었고, 저는 사람의 마음과 좋지 않은 관념들을 깨달아 정념으로 제거하면서 모든 것이 올바르게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연공할 때 작은 동작이라도 틀리면 즉시 알려주어 게으른 습관을 고치도록 엄격하게 대해주었습니다. 저는 자신을 환자로 여기지 않고 사람을 구하는 일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택시를 타면서 운전기사에게 진상을 알리고,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살 때 주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등, 모든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한 달 후에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와 함께 지내던 세 명의 수련생은 저를 위해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했습니다. A는 다른 지역에서 와서 집안일을 모두 뒤로하고 저를 도왔습니다. B는 눈에 띄게 야위었습니다. C의 사업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거울이 없어 제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그들의 말에 따르면 제 배는 만삭의 임산부처럼 불러 있었고, 다리는 부어서 앉았다 일어나기가 매우 힘들었으며, 엉덩이는 마치 가짜를 붙인 것처럼 뒤로 튀어나와 있었다고 합니다. 수련생들은 심리적 압박이 매우 컸습니다. B는 저와 18일을 함께 지내다가 제 상태가 많이 좋아져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고 떠났습니다.
제 몸은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체중이 가장 무거웠을 때는 70kg이 넘었지만 부종이 빠진 후에는 55kg 정도였습니다. 부종이 걱정되어 매일 물을 거의 마시지 않았는데도, 밤마다 4~5번씩 화장실에 가서 많은 소변을 봤습니다. 저는 사람의 방법을 쓰지 않았고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대도 맞지 않은 채, 오직 파룬따파만 굳게 믿었습니다.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하며, 법을 많이 배우고 연공을 많이 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끊임없이 제거했습니다. 점차 부종이 빠지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단지 약간 마른 것뿐이었습니다.
동료들이 저를 보러 올 때마다 제 몸의 변화를 보고 놀랐고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제 몸의 신기한 회복을 그들은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해요. 저희도 연마하고 싶어요.” 저는 자주 산책을 나갔지만 당시에는 아직 멀리 걷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들이 제 곁으로 오도록 안배하셔서 저는 집과 멀지 않은 곳에서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꽤 먼 거리도 걸을 수 있게 됐고 발에서 바람이 일고, 몸이 제비처럼 가벼워졌습니다. 저는 병 없는 연공인입니다. 무엇을 먹어도 입맛이 있어서 체중이 빠르게 회복됐고 지금은 걸음이 매우 가벼워졌습니다.
설날에 아이가 이모에게 말했습니다. “엄마는 모든 면에서 정상으로 돌아오셨어요. 단지 약간 마른 것뿐이에요. 이제 마음이 놓여요.” 집에 돌아온 지 2주쯤 됐을 때 남편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계속 야위니, 역시 성 병원에 가야겠어.” 당시 저는 그의 말에 정념이 약해져서 친척 수련생에게 전화했습니다. 친척은 “병원에 가지 마세요, 이미 좋아지셨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이미 좋아졌기에 정념이 즉시 솟아올라 남편의 방에 가서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저는 병원에 가지 않을 거예요. 저는 이미 오래전에 좋아졌어요.” 남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남편은 기쁘게 저에게 말했습니다. “어젯밤 꿈에 누군가가 당신이 이미 나았으니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고 말해주었어.” 제 정념이 충분하니 가족들도 모두 변하고 있었습니다. 제 가족도 사부님께서 관리하고 계셔서 남편에게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제가 병원에서 돌아온 날, 남편은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과일을 공양하며 절을 하고 저를 구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또한 자주 저를 위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웠습니다. 제가 집에 돌아온 후에도 오랫동안 저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 주었고 제가 충분히 일할 수 있는데도 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병원에서는 제 상태가 너무 심각해 받아들이길 꺼려했는데, 지금 저는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구하셨습니다. 우리집을 방문하는 친구들은 제가 신기하게 회복된 것을 보고 제가 말하지 않아도 “열심히 연마하세요”라고 말합니다. 사부님께서는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바꾸어 세상 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하고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저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만고에 한 번 만나기 어려운 대법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의 사심 없는 도움에도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4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4/26/4913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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