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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태도를 바로잡자

—현재 정세에 대한 수련생과의 교류

글/ 백운(白雲, 중국)

[명혜망] 현재 공산사령(共産邪靈)이 나쁜 사람들을 조종해 해외에서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하고 있다. 국내에 있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1999년 장마두(江魔頭)가 대법과 사부님, 그리고 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시작했을 때, 세계 곳곳의 많은 수련생이 국내 대법제자들의 압박을 덜어주기 위해 생사를 내려놓고 천안문에 나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좋다는 것을 실증했다.

25년이 지났다. 오늘날 사악이 겨우 목숨을 연명하면서 또다시 당초의 박해 수법을 되풀이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제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대법은 가치로 가늠할 수 없는 보물이며, 동시에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난을 감당하셨다.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행운 있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다. 동시에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 너무나 많이 감당하셨는데, 우리가 수련을 잘하지 못해서 사부님께 번거로움을 끼쳐드린 것이다.

사부님께서 또다시 사악한 비방과 모함을 당하실 때, 우리의 마음은 정말 아프고 아파서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흘러내렸다. 나는 끊임없이 자문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해외에 나가 대법을 실증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자신의 범위 내에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잘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하자. 법을 스승으로 삼고 성실하게 법공부를 잘하며,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고, 떳떳하게 더 많은 중생을 구하자. 일단 중생이 진상을 알게 되면 사악은 소멸될 것이고 전반적인 정세가 달라질 것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자문해보자. 우리는 얼마나 해냈는가? 사부님께서 육신으로 감당하신 거대한 난으로 연장된 시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인간 세상의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자신의 진정한 집과 귀가하는 길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관건적인 시각에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 다른 공간의 사악한 조종을 제거해야 하며 그래야 대법의 위력이 드러날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정법의 추진에 따라 좋지 못한 요소가 갈수록 쇠약해져 대비를 이루지 못할 때, 당신의 표현은 갈수록 강해질 것이다. 장래에 보라. 그때가 되면 대법제자는 더욱더 능력을 나타낼 것이다. 하지만 이 일보에 이르면 최후로서, 정말로 최후에 이른 것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자신의 태도, 사상 상태, 일처리 방식 등이 모두 매우 관건적이며 세상의 변화를 결정할 수 있다. 한 사람이 일정한 범위를 결정할 수 있는데, 그럼 더욱 많은 대법제자, 그처럼 많은 대법제자 몇천만 인의 이 사상이 움직이기만 하면 그야말로 작은 일이 아니다.”(각지 설법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우리 모두 사부님의 법으로 서로 격려하자.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향상하려는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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