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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 제고 후 천목으로 본 것

글/ 석연(惜緣)

[명혜망] 대법을 얻기 전 나는 여러 가지 기공을 배웠다. 천목(天目)이 열려 다른 공간을 볼 수 있었지만 층차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본 것은 대부분 귀신이었다. 그때 축유13과를 배웠는데, 이 방법으로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주었다. 한동안 치료해준 뒤 귀신이 집에도 찾아오고 직장으로도 찾아왔다. 당시에는 왜 그런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1996년에 대법을 배우고서야 깨달았다. “속인은 마땅히 생로병사(生老病死)해야 하고, 마땅히 그래야 하며, 모든 것이 다 인연관계가 있어 혼란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전법륜)

우주의 법칙은 함부로 사람의 병을 치료해주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대법을 얻기 전에 나는 가부좌할 때 원신(元神)이 내 몸을 떠나 위로 날아갔는데, 지구를 벗어나려고 할 때면 신이 와서 날 뒤로 돌려보냈다. 대법을 배운 후 어떤 신도 날 막지 않아 지구에서 멀리 날아나갈 수 있었다. 나는 매우 높은 공간을 유람했고 당시 이 대법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대법을 막 배우기 시작했을 때 층차가 제한되어 있어 천목으로 본 공간의 층차도 상대적으로 낮았다. 다른 공간의 사람들이 우리 인간 공간의 사람들과 비슷한 것을 보았는데, 그들 공간의 기술이 그다지 발달하지 못하여 거리의 버스도 비교적 낡아 보였다. 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나를 좀 신기하게 보았지만 나에게 말을 걸지는 않았다. 그때 내가 갈 수 있는 공간의 땅에는 물과 진흙이 있었는데, 나는 그 공간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발로 힘겹게 땅을 밟고 걸어 다닐 수밖에 없었다. 한번은 손오공이 큰 소란을 피웠던 천궁 밖에 이르렀으나 내 층차가 낮아 신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았다.

법을 얻은 후 내가 ‘전법륜(轉法輪)’과 사부님의 다른 경서를 읽을 때마다 책 속의 글자가 다양한 빛을 내뿜고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보았고, 보이는 곳마다 빛을 발했다. 내 몸속의 분자와 원자가 여러 가지 아름다운 무늬를 이루는 것을 보았고, 수천 도의 용광로 속에서 영체(靈體)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때로는 다른 공간에서 신이 경전을 꺼내어 보여주었는데, 거기에 적힌 글자와 인간 세상의 것은 같지 않았고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이었다. 한번은 내 원신이 한 공간의 신에 의해 갇혔는데, 나는 주위가 암흑으로 변한 것을 보고 입장(立掌)하고 사부님의 정법 구결을 외웠더니 공간이 곧 밝아졌으며 내 원신이 즉시 구원받았다.

법공부를 계속함에 따라 사람의 면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보이지 않았지만, 천목으로 본 층차는 끊임없이 제고되었다. 내 원신이 육체를 떠나 다른 공간으로 가면 걷는 것이 아니라 날아갔다. 한 산봉우리에서 한번 뛰면 다른 산봉우리로 훌쩍 뛰어넘어 갔고,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바다 밑바닥까지 들어갈 수 있었다. 내가 다시 손오공이 소란을 피웠던 천궁 밖에 갔을 때, 이번에는 내 층차가 높아졌기에 신이 날 데리고 들어가 유람시켜주었다. 천궁 안은 영화에서 본 것과 같이 금빛 찬란한 궁전이었다. 내 심성이 제고된 후 신이 날 천상의 강에 데려가 목욕을 시켜주었는데, 몸을 씻은 후면 온몸이 홀가분해졌다. 몸이 이렇게 정화되어야 다른 공간에 들어갈 수 있고 정화되지 않은 몸은 다른 공간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천상의 세계에는 곳곳마다 다양한 형태의 신선이 있는데, 그들을 보면 마치 오랜 친구처럼 느껴졌다. 내 층차가 낮으면 그들은 날 보고도 무시했고, 내 층차가 제고되면 그들은 나에게 인사했으며, 다른 공간의 돌과 벽이 모두 날 반겼다. 하늘과 땅에는 통로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마음대로 가서는 안 되고 귀신마저도 드나들 때 지정된 통로를 이용해야 했다. 우주의 어느 공간이든 질서를 유지하는 호법신(護法神)이 있는데, 심성이 그 층차 우주 공간의 표준에 부합되지 못하면 아래로 떨어뜨린다.

사람의 공간에서 우리 대법제자는 일반인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다른 공간에서 우리가 수련해낸 공은 아주 풍부하여 수십 층의 건물도 마치 성냥갑처럼 손으로 밀기만 하면 넘어뜨릴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심성이 낮아 사용할 수 없을 뿐이다. 심성이 오랫동안 한 층차에 머물러 제고되지 못하면 몸이 점점 더 불편해지며, 마치 언제라도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여전히 심성을 제고시키지 못하면 번거로움이 생긴다. 고난이 닥쳐와 심성이 고난 속에서 제고될 때마다 신체는 고난 전보다 훨씬 편안함을 느낀다. 심성이 한 층차 돌파할 때마다 또 다른 매우 아름답고 신비로운 광경을 보게 된다. 만약 고난을 넘지 못하고 심성이 제고되지 않으면 다음 고난은 더욱 커진다.

병업관을 넘은 후 천목으로 본 것

아내는 몇 년 전 법을 얻은 직후에 큰 병업(病業) 난을 겪다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 아내가 떠난 후 나는 아내가 그리웠고, 매우 외로워 점차 다른 여자를 찾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핸드폰으로 사람들과 채팅하고 모바일 게임도 하면서 외로움을 달랬다. 이렇게 점차 수련이 느슨해졌고 대법을 이탈하여 심성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도 모르고 있었다.

이런 상태가 1~2년간 지속됐고 오랫동안 정에 대한 집착에 빠져 헤어나지 못해 장기간 이 층차에서 심성이 제고되지 못했다. 점차 나는 사람의 경지와 수련인의 경지가 너무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보통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는 약간의 실망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동시에 몸에도 불편함을 느꼈다. 계속 이런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을 느껴, 어느 날 마침내 채팅 소프트웨어를 제거하기로 결심했다. 제거하자마자 거의 같은 순간 핸드폰 화면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흔드는 세 개의 손이 나타났다. 신께서 나에게 ‘좋아요’를 주신 것이다! 나는 자신이 옳은 일을 했다는 것을 알고 매우 기뻤다.

올해 설을 앞두고 나는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삼촌을 뵈러 북방으로 갔다. 올해 97세인 삼촌은 날 만나 매우 반가워하며 술을 꺼내 함께 축하하자고 했다. 당시 나는 삼촌의 환대를 거절하기 어려워 법의 요구를 잊어버리고 소주 한 잔과 맥주 한 컵을 마셨다. 처음에는 불편함이 없었다. 북방에서 나는 고향 친구를 데리러 상하이로 갔다. 한동안 그녀와 온라인으로 만났고 우리 둘은 꽤 잘 지냈다. 이때 나는 사람의 감정에 완전히 사로잡혀 그녀를 집으로 데려와 내 집에 머물게 했다. 독신 남녀가 한방을 쓰는 것은 현대인의 도덕 기준으로 볼 때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전통적인 예절로 판단하면 옳지 않으며 수련인으로서 이런 행동은 더욱 법을 이탈한 것으로, 수련의 큰 금기를 어기는 것이다. 다행히 사부님의 법신께서 날 지켜보시고 내가 더 나쁜 짓을 하지 않도록 막아주셨다.

다음날 그녀를 집으로 보낸 후 나는 갑자기 바닥에 쓰러져 움직일 수 없었다. 정신은 또렷했으나 팔다리를 움직일 수 없었고 소리도 내지 못했다. 전화벨이 울리고 누군가 문을 두드렸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움직일 수 없었다. 이렇게 나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4, 5일 동안 누워있었는데 춥지도, 배고프지도 않았다. 이때는 천목이 보이지 않았고, 아랫배 부위에서 파룬의 회전을 느낄 수 없었으며, 내 몸의 공과 영체가 모두 떠나가는 것을 느꼈다. 그러다 아들이 사람을 불러 문을 열고 들어와서야 날 침대로 부축했다.

발목이 부어오르기 시작했고, 곧 양쪽 다리가 심하게 부어올랐으며, 발목에서 고름마저 나오기 시작했다. 마치 수도꼭지를 완전히 잠그지 않은 것처럼 고름이 계속 방울방울 떨어져 바닥에 서 있으면 순식간에 바닥이 축축해졌고 혼자서는 생활할 수 없게 됐다. 보름 후 딸이 와서 병원으로 데려갔고, 의사는 혈전이라고 진단하며 막힌 혈관을 제거하기 위해 최소한의 침습 시술을 시행했다.

퇴원한 후, 나는 자신이 법을 이탈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중공 바이러스(코로나)가 덮칠 때의 일이 생각났다. 어느 날 갑자기 온몸이 몹시 괴롭게 느껴졌는데, 바이러스가 단번에 내 몸 전체를 덮쳐 폐 속에 가득 찬 것을 느꼈다. 나는 법공부를 시작했고 ‘전법륜’ 3강을 공부했을 때는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했는데, 4강을 공부하고 나니 몸에 더러운 것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5강을 공부하니 더러운 것이 마치 모래알처럼 ‘주르륵’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느껴졌으며, 몸이 금세 홀가분해졌다. 나는 지금 법공부를 통해서만 이 시련을 돌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법공부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시간만 나면 법공부와 연공을 했는데도 몸에 별 변화는 없는 것 같았다. 나는 안으로 찾다가 게임에 대한 집착을 발견했고 단호하게 핸드폰에 있는 모든 게임을 삭제했다.

20일 후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해보니 담낭에 결석이 있는 것을 발견했고, 결석이 이미 담관에까지 흘러 들어가 반드시 담낭을 절제하는 수술을 해야 했다. 아버지는 담낭 수술을 받고 돌아가셨고, 이모는 복부 농양으로 돌아가셨는데, 지금 나는 이 두 가지를 모두 갖고 있었다. 의사도 내가 이 수술을 받으면 위험성이 매우 높아서 수술대에서 내려오지 못할 수도 있다면서 다른 병원에서는 나 같은 환자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이때 나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 같았고 저승사자가 호시탐탐 날 끌고 가려는 것을 느꼈다. 머릿속에 사존의 시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홍음2-정념정행)가 떠올랐다. 내 마음은 갑자기 매우 평온해졌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을 사부님과 대법에 맡기리라 결심했다.

수술할 때 전신마취를 했고 눈에 흰 천이 씌워졌지만 내 사상은 아주 또렷했고 전혀 두렵지 않았다. 이때 내 천목이 다시 열렸다. 나는 의사들이 수술할 때의 동작을 분명히 보았다. 마취에서 깨어났을 때 같은 병동에서 비슷한 시간대에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아파서 신음했지만 나는 아무런 통증도 없었다. 주임의사와 다른 의사들은 모두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불가사의하다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날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그 후 3일 동안 낮이든 밤이든 나는 천목으로 멋진 광경을 계속 보았다. 나는 자신이 거대한 영정을 모시는 탁자 위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고, 그 탁자 밑에는 도가의 부적이 여러 겹으로 쌓여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고, 두 번째로 외우자 모든 부적이 마치 선녀가 꽃을 뿌리듯이 날아올랐고, 날 단번에 하늘로 들어 올렸다. 눈앞에 흙으로 만들어진 불상이 나타났는데 불상의 눈이 움직였다. 아마도 사부님께서 내가 생사를 내려놓자 층차가 향상된 경지를 보여주신 것이라고 생각했다.

천목으로 보니 내 몸이 엄청나게 커져서 머리가 하늘에 닿았고, 발은 지구 상공의 구름 위를 딛고 있었다. 고개를 숙여 지구를 보니 지구상의 모든 것이 눈앞에 펼쳐졌고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보였으며, 생각만으로도 곧 볼 수 있었다. 높은 산, 바다, 강이 모두 아주 작게 보였는데, 양쯔강도 성냥개비 같았다. 양쯔강 상공의 공기오염이 매우 심각한 것이 보였는데, 한 의념(意念)이 나에게 오염된 이 환경을 협조해 정화하자고 했다.

그런 다음 한 고급 생명이 날 데리고 지구 전체를 시찰했다. 나는 비행물체 안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비행물체는 즉시 날 협곡으로 데려가 협곡의 풍경을 보게 했고, 바로 해변으로 데려가 많은 고층 건물을 보게 했다. 이렇게 장면이 계속 빠르게 바뀌는 것을 밤새도록 보았는데 수백 가지 장면을 본 것 같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인체는 하나의 소우주”라고 말씀하셨다. 다음으로, 고급생명은 날 내 신체의 소우주로 데려가 유람시켰다. 보고 싶은 곳이 있으면 구름을 헤치고 나타나는 것 같았다. 사람의 공간에서 나는 결가부좌를 못 하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가부좌가 발목까지 올라왔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연공은 그 몸이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다른 공간의 내 신체는 전혀 병이 없었다. 인간의 공간에서 해서는 안 될 일을 오랫동안 했기에 서서히 흑색물질이 쌓여서 ‘병이 발생’한 것이다. 고난을 겪고 심성을 제고시키면 이런 흑색물질은 스스로 제거할 수 있다. 나는 내 발목 부분이 쓰레기장처럼 시커먼 것을 보았다. 수년에 걸쳐 몸에서 점차 형성된 쓰레기가 여기에서 밖으로 배출되고 있었는데, 심하게 막혀 아주 천천히 배출되는 것을 보았다. 내 발의 무좀은 다른 공간의 내 소우주 중 벌레에 물린 숲이었다. 나는 다른 공간에 있는 담낭이 어떤 모습인지 보고 싶었는데 무엇 때문인지 보이지 않았다. 모공을 보니 처음에는 작은 검은 점이었다가 점점 커지더니 마지막에는 우리 인간 공간과 똑같은 도시가 보였다. ‘전법륜’에서 사부님께서 “그는, 사람의 땀구멍 하나 속에 도시가 하나 있고, 그 속에서 기차가 달리고 자동차가 달린다고 했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도시 안에는 사람이 있고 자동차, 기차가 있었다. 그 장면들이 내 눈앞에서 재빨리 스쳐 지나갔다.

소우주에서 나오니 우주의 다른 공간의 장면들이 끊임없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어떤 공간에는 태양은 없지만 꽃과 풀이 매우 무성했고, 어떤 공간에는 꽃과 풀이 없고 많은 고층 건물만 있었으며, 어떤 공간에는 대규모 축하 행사가 열렸다. 어떤 공간의 신은 내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보물들을 몇 가지 꺼내 보여주었다…. 매 공간이 구성된 물질은 같지 않았고 공간 상태도 같지 않았다. 내가 어느 공간에 들어가고 싶으면 바로 들어갈 수 있었고, 다시 어느 공간을 되돌아보고 싶으면 바로 그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우주의 공간은 정말 사부님 말씀처럼 “묘하기 그지없다.”(정진요지-정성) 내가 정법 구결을 외울 때 우주 중의 쓰레기가 파도처럼 끊임없이 밖으로 배출되었다.

이번 병업관을 넘으면서 나는 수련의 엄숙함을 체험했고 대법의 신비로움을 느꼈다. 나는 천목으로 우리가 법공부, 발정념하고, 심성을 제고했을 때 다른 공간에서는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 우리가 보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사부님의 법을 믿지 않으면 안 된다. 고난이 있어야만 우리의 심성을 제고시킬 기회가 있고, 다른 공간의 신체는 천지가 뒤집히는 변화가 생긴다. 그러므로 고난은 우리 수련의 걸림돌이 아니라 신의 길로 가는 계단이다. 고난을 두려워하거나 저촉하거나 원망하거나 피하지 말아야 한다. 고난 속에서 우리의 심성이 조금만 향상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매우 높은 경지로 승화시켜주신다.

개인 층차에서 본 것이니 법에 부합되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4년 5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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