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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명혜망과 함께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60세이며 1996년에 대법(파룬궁)를 얻게 됐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한 번도 약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자를 위해 모든 것을 감당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사부님 은혜에 보답할 수 없으며 오직 사부님 말씀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할 뿐입니다.

우리 지역의 수련생 중 7명이 명혜망에 접속할 수 있는데, 그중 저와 한 남자 수련생만이 기본적으로 매일 접속할 수 있습니다. 다른 수련생들은 모두 접속이 안 된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며칠에 한 번씩 접속했다가 잠시 후 끊어지고, 어떤 이는 아예 접속이 안 되어 포기하기도 합니다.

저와 그 남자 수련생은 모두 삼퇴(三退, 중국공산당 3대 조직 탈퇴) 명단이나 엄정성명을 올리는 등의 일을 맡고 있어서 게으르거나 지체할 수 없으며, 시간이 없어도 반드시 인터넷에 접속해야 합니다. 저는 매일 저녁 반드시 명혜망에 접속해야 했는데 가끔 접속이 잘 안될 때는 여러 번 시도하면 바로 접속돼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접속이 안 되면 그냥 포기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제가 몇 시에 자냐고 물으니 “8시 넘어서요”라고 대답합니다. 저는 때로는 밤 12시까지 접속해서 발정념을 하고 나서야 잠자리에 듭니다.

5km 떨어진 한 수련생은 줄곧 명혜망에 접속하지 못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그의 집에 갔을 때 그는 접속이 안 된다고 했고, 제가 “좀 더 오래 열어두세요”라고 하자 그는 “안 돼요”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인터넷에 연결한 지 얼마 안 돼 바로 접속됐습니다. 나중에 그는 한동안 접속했다가 다시 접속이 안 됐습니다. 설 기간에 제가 다시 그의 집에 갔을 때 그는 또 오랫동안 접속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제가 거기 앉아서 인터넷에 연결하자마자 바로 접속됐고 저는 그에게 ‘사부님의 은혜를 회상하며(憶師恩)’을 내려받아 주었습니다. 저는 명혜주간(明慧周刊)을 매우 빨리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그는 여전히 접속하지 못해서, 그의 지역 주간은 지금 모두 제가 가져갑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정념이 강하고 법에 부합해 대법 일을 하면 사악은 감히 가로막지 못합니다. 저는 매일 세 가지 일을 반드시 합니다. 겨울에는 별로 할 일이 없어서 오전에는 법을 배우고 암기하며 베끼고, 오후에는 집안일을 하거나 수련생들과 함께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해 사람을 구합니다. 또 주간지와 소책자를 만들고, 스티커를 붙이고, 각 마을 수련생들과 교류합니다. 저녁에는 인터넷에 접속해 타자를 치며 수련생들의 교류 원고를 발송합니다. 매 정각 발정념을 기본적으로 빠뜨리지 않습니다. 평소 정각이 되어 시간이 있으면 10분 정도 발정념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음성판 주간지를 내려받아서 집안일을 할 때 듣고 아낀 시간으로 각지 설법을 공부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연장해주신 소중한 시간을 잘 아껴서 법을 잘 배우고 많은 사람을 구합시다. 서약을 이행해 하루빨리 원만해 사부님과 함께 천당으로 돌아갑시다.

개인적인 체득으로 잘못된 점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5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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