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일주일 연공한 후 병이 다 나았고, 가족들을 수련으로 인도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22년, 남동생이 위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으러 상하이에 가야 했다. 나는 특별히 서둘러 달려가서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외우라고 말했다. 동생은 매우 감동해 잘 때를 제외하고 계속 외웠다. 나중에 동생의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항암치료 약물을 별로 복용하지 않고도 나았으며 수련을 시작하게 됐다. 동생의 수련을 돕기 위해 나는 일주일에 한 번씩 그의 집에 가서 그와 함께 법을 공부했다.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나는 동생 집이 멀리 떨어져 있어 시간을 아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탔다. 그 과정에서 많은 운전기사를 구했다. 올케는 동생의 변화를 보고 온 가족이 그의 수련을 지지했다. 지금 동생은 매우 정진하고 있다.

나는 노년 대법제자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병들어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는 또 아내를 맞았다. 집안에 여덟 명의 형제자매가 있는데 내가 맏이였다. 어릴 때부터 힘든 집안일을 맡았고 게다가 집안은 식구가 많고 일도 많아 갈등이 끊임없었다. 계모는 편견이 있었고 아버지는 계모의 말만 들어서 나는 온갖 불의와 괴롭힘을 당하고도 하소연할 곳이 없었다. 늘 기분이 울적해 나중에 온몸이 아프게 됐다. 가장 심각한 증상은 심장이 좋지 않아 불면증에 시달리고, 늘 어지럽고 빛을 두려워하는 것이었다. 류머티즘 관절염도 앓고 있었는데 아프면 몸을 뒤척이기도 어려웠고, 위장이 나빠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했으며 먹으면 토했다. 잘 때는 밤새 온몸이 차가웠다. 중의학과 서양의학 진료를 무수히 받았고, 약을 달고 사는 사람처럼 약을 몇 서랍이나 먹어도 소용없었다.

당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보도소장이었던 한 동료가 내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을 보고 수련을 권유했다. 그녀가 그렇게 열성적인 것을 보고 나는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뜻밖에도 연공하자마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그날 앉아서 정공(靜功)할 때 한 시간 넘게 구역질이 났던 기억이 난다. 예전에 가슴에 쌓였던 화가 단번에 모두 배출되는 것 같았다. 그때부터 숨이 트이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편안했다. 단 일주일 연공한 후 내 몸에 그렇게 많던 병이 다 나았다. 한번은 가부좌할 때 공중에 뜬 적도 있었다.

나는 20년 넘게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연공했는데 몸이 건강해지고 가볍게 걸을 수 있다. 소업(消業) 현상이 여러 번 나타났지만 빠르게 지나갔다.

얼마 전 갑자기 입과 눈이 삐뚤어지고 입에서 침이 흘렀다. 이를 본 남편이 재빨리 아들과 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들은 걱정되어 그날 밤에 서둘러 와서 날 병원에 데려가 검진받게 했다. 의사는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날 책임지시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 후 나는 곧 정상으로 돌아왔다.

또 한번은 길을 가다가 차에 치여 다리가 심하게 부어올랐는데 나는 신경 쓰지 않았고 연공할 때가 되면 연공했다. 다리를 틀 때 아파서 올리지 못해도 이를 악물고 밧줄로 묶고 연마했다. 가슴이 찢어질 듯한 고통에 눈물이 흘렀지만 끝까지 견지했다. 그 후 다리는 빨리 나았다.

나는 어릴 때 학교에 간 적이 없어 글자를 모르고 교육 수준도 낮다. 법공부할 때 책을 읽을 수 없어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법공부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기에 법공부 모임이 있기만 하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곳으로 가서 법공부를 했다. 법공부 전에 나는 졸음을 방지하기 위해 진한 차를 마신다. 이제 나는 많은 글자를 익혔다.

우리 가족은 여덟 남매가 있는데 갈등이 많았다. 수련한 후, 나는 득실에 관한 법리와 사람 사이의 인연 관계를 알았고, 언제 어디서나 진선인(真·善·忍)의 기준으로 자신을 요구했다. 특히 가정에서는 차라리 더 베풀고 더 고생하더라도 가족 사이의 나쁜 인연을 풀고, 남을 먼저 생각했다. 나는 가족들과의 불만을 제쳐두고 많은 가족을 인도해 파룬궁을 수련하게 했다.

올케는 수련하기 전에 허리디스크가 심해서 병이 발작하면 걸을 때 가족의 도움이 필요했는데 이제는 집안일을 모두 할 수 있게 됐다. 여동생의 딸은 부체(附體)가 있어서 여동생을 교란해 대법을 수련하지 못하게 했는데, 확고하게 수련하려 하자 부체가 떠났다. 이제 여동생의 온 가족은 혜택을 받았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지금 사부님께서 연장한 시간은 제자들이 사람을 구하라고 주신 시간이기에 나는 줄곧 사람 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두었다. 진상을 알릴 때 친절한 태도와 밝은 미소를 짓고 먼저 말을 걸었다. 언니, 이모, 아저씨 등으로 부르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이가 몇 살인지, 어느 학교에 다녔는지, 상대방이 공산당 조직에 가입했는지 묻고, 그런 다음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 가명을 지어주기 위해 성씨를 물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에 건강하고 안색도 좋아서 다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날 건강하고 생기발랄하다고 칭찬한다. 그럴 때면 나는 그들에게 내 건강의 비결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내 몸을 건강하게 해주셨기에 나는 20년 넘게 약을 먹지 않았고 병원에 가본 적이 없어서 많은 돈을 절약했다고 말한다. 그러면 대부분 사람이 이에 동의하고 그들에게 삼퇴를 권하면 상대방도 동의하는데, 내가 준 진상 책자와 대법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받고 연속 고맙다고 한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진상을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4년 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2/22/47339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2/22/4733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