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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풀린 족쇄

글/ 중국 허베이성 대법제자 귀진(歸眞)

[명혜망] 나는 1996년에 대법(파룬궁)을 얻었다. 수련하고 난 후에야 자신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부터 대법에 따라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하면서 고생을 마다하지 않았고, 이전에 좋지 않았던 사람마음, 원망, 질투, 이기심 등을 모두 없애서 마음도 넓어졌으며,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몸을 정화해주셨다. 예전에 한약과 양약을 먹고, 일부 기공까지 연마했어도 낫지 않았던 병이 대법을 배운 후 신기하게도 약 한 알 먹지 않고 다 나았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이 사회에 백 가지 이로움이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으며 인심을 안정시키지만, 장쩌민은 좋은 사람이 많아지는 것을 시기하고 두려워해 광적으로 대법을 박해했다. 그때 우리는 평화롭게 민원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납치됐고 구치소에 감금돼 박해받았다. 우리는 범죄자가 아니었기에 수감번호를 신고하지 않았고, 필요하면 대법제자라고 신고했다. 우리 세 수련생은 수갑과 족쇄에 묶였고 그중 두 명은 족쇄에 수갑이 채워지기까지 했다.

한번은 감옥경찰이 우리 세 명에게 족쇄를 채우면서 “그것이 저절로 열리면 너희에게 족쇄를 채우지 않겠다”라고 말하고 족쇄를 잠갔다. 그날 밤, 수련생 언니의 족쇄가 신기하게도 저절로 풀렸다.

다른 한 수련생은 족쇄를 풀 수 없었고 그 자리에 있던 감옥 친구들이 다 풀려고 해도 풀 수 없었다. 나도 가서 해 봤지만 어떻게 해도 풀 수 없어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족쇄가 풀리게 해주세요.”

다음 날 정오, 모두가 잠든 사이에 수련생의 족쇄가 저절로 풀렸다. 나는 한쪽에 앉아서 법을 외웠는데 잠시 후 내 족쇄도 신기하게 풀렸다. 그때부터 우리는 더 이상 족쇄를 차지 않게 됐다.

수감자 중 한 명이 두 개의 족쇄를 구치소 마당으로 던졌는데 하나를 던지면서 “이는 대법의 위력이다!”라고 큰 소리로 외쳤고, 그런 후 다시 다른 하나를 던지면서 “이것도 대법의 위력이다!”라고 거듭 소리쳤다.

 

원문발표: 2023년 10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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