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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과 대법을 믿으니 네 번의 발 부상이 신기하게 회복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네 번의 발부상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대법(파룬궁)을 확고하게 믿으니 장애를 타파할 수 있었고, 정념으로 교란을 제거하니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어요!”

이것은 다년간 파룬궁을 수련한 한 수련생의 말이다. 중국공산당에 납치된 다른 수련생들을 구출하기 위해 그녀는 수년간 사방으로 뛰어다녔다. 오른발이 네 번이나 다치고 골절됐는데 신기하게도 매번 빠르게 회복됐다. 비결을 묻는다면 그것은 바로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믿음이다! 대법은 못 하는 것이 없다! 다음은 그 수련생의 경험을 구술한 내용이다.

첫 번째 발 부상: 발정념 후 걸을 수 있게 되다

2015년 10월, 우리 윗집 이웃이 결혼했는데 하객들에게 파룬궁 진상 자료를 보여주고 싶어서 나는 급히 스티커 6개를 가지고 위층으로 뛰어 올라갔다. 다 붙이고 나니 밖에서 폭죽을 터뜨렸고 신부와 하객들이 곧 올라올 것 같아서 서둘러 계단을 내려가다가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오른쪽 발목이 삐었다.

집에 가서 문을 열자 발을 디딜 수 없어서 무릎을 꿇고 집안으로 기어서 들어가 소파에 올라가 즉시 발정념(發正念)을 했다. 그때가 8시 30분이었다. 남편이 내 발을 만져 보며 “골절된 게 틀림없어”라고 말했다. 나는 “괜찮아요, 금방 나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나갔고 나는 9시까지 30분간 계속해 발정념을 했다. 그때 수련생이 법공부를 하러 왔고 나는 발을 디딜 수 있어서 걸어가서 문을 열어줬다. 우리는 방에 들어가서 가부좌하고 법공부를 했다. 점심에 법공부를 마치고 발정념하고 나니 발이 정상으로 됐다. 비록 발등, 발목이 온통 흑자색 멍이 들었으나 만져 보면 아프지 않았다. 출근해서 일주일 동안 배구 시합도 했는데, 다들 내 흑자색이 된 발을 보고 대법이 신기하다고 했다.

두 번째 발 부상: 연공 후 정상이 되다

2007년 4월, 수련생들이 대거 납치됐다. 수련생 집에 가서 구출에 대해 의논하고 나서 계단을 내려갈 때 발을 헛디디면서 또 오른발을 두 번 삐었다. 수련생이 나에게 괜찮은지 물었고 나는 “괜찮아요, 사마난귀(邪魔爛鬼)가 교란하는 거예요. 내가 수련생들을 구출하려는 것을 막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발을 삐었을 때가 5시 30분 경이었는데, 집에 오니 7시가 넘었고 방에 들어가자 움직일 수 없었다. 밤 12시에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사부님, 내일 발이 낫게 해주세요. 저는 공안국에 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상황을 잘 모릅니다!”라고 말씀드리고 바로 잠이 들었다. 새벽 3시 18분에 일어나 5가지 공법을 전부 연마하고, 아침 6시 발정념을 하고 나니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세 번째 발 부상: 안으로 찾으니 회복되다

2023년 3월 어느 날 저녁 8시가 넘어서, 나는 어떤 일에 대한 상황을 파악하러 수련생 집에 갔다가 계단이 너무 어두워 또 오른발이 삐끗했다. 당시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집에 돌아와 자다가 새벽 2시에 아파서 깼다. 잠을 이룰 수 없어 파룬쫭파(法輪樁法)를 40분간 연마했는데 아파서 도저히 안 되겠기에 1장 공법을 연마하고 5장 공법까지 견지했는데도 몹시 아팠다. 당시 나는 ‘다른 수련생은 박해로 분쇄성 골절이 되어도 큰 문제가 없었는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괜찮다!’라고 생각하고 바로 발정념을 하고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그 일에서 다른 수련생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에 내가 나설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구세력 흑수난귀(黑手爛鬼)는 날 교란할 수 없다! 나는 사부님께서 관리하신다.’ 그리고 좀 지나자 괜찮아졌다. 나는 사부님께 향을 피워 올렸고, 연꽃 향은 평소 1시간 40분이면 다 탔는데 이번에는 40분 만에 다 타버렸다. 다 탄 향의 재는 연꽃 모양으로 변했다. 이후 나는 걸을 수 있었고 오후에 정상으로 회복됐다!

네 번째 발 부상: 어떤 것도 지체하지 않았다

2017년 11월, 내가 시골에 갔을 때, 나무판자 위에 녹슨 큰 못이 하나 박혀 있었는데, 내 오른발 발가락에서 발바닥 중간으로 2~3센티미터 정도 뚫고 들어왔다. 나는 단번에 못을 뽑았고 거의 두 시간 동안 자전거를 타고 집에 돌아왔는데, 와서 보니 신발 전체에 피가 가득 차 있었다. 이렇게 발이 푹 찔렸어도 수련생을 구출하는 것을 지체하지 않았고 다친 지 이틀 만에 나았다.

누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낫게 됐냐고 물으면 “저는 사부님만 믿었어요. 사부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면 그대로 합니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세요”라고 말한다. 이런저런 교란은 모두 제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것이다. “사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죄업을 감당하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자는 정념정행(正念正行)해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잘 걸을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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