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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73세이며 1997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했습니다. 2023년 4월 15일,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로 또 한 고비를 걸어 지나왔습니다.

4월 15일, 고향 수련생이 전화로 자기 집에 초청했습니다. 저도 오래된 고향 집을 청소하고 싶어서 딸과 사위에게 같이 가서 청소를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나뭇가지 한 개가 지붕에 걸려 있는 것을 보고 사위는 전기톱으로 나무를 잘랐습니다. 전기톱은 회전속도가 빠르고 나무의 떨림까지 더해져 사위가 손에 들고 있던 전기톱이 제 머리 위로 떨어졌습니다. 그때 저는 “사부님 구해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제 머리에서는 피가 흘러내렸습니다.

사위는 차를 몰고 급히 저를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현지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다고 하자 사위는 또 25km 밖에 있는 큰 병원으로 나는 듯이 차를 몰아 절 데려갔습니다. 의사는 상처를 치료하면서 “이 할머니는 명이 길군요. 전기톱에 하마터면 머리가 잘릴 뻔했어요. 정말 행운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세상을 떠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을 따라 내려온 것은 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해야 합니다. 제게는 사명이 있기에 사명을 완수해야 하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고 발생부터 상처가 아물 때까지 줄곧 통증이 없었고 주사를 맞지 않았으며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머리는 여덟 바늘을 꿰맸고 의사는 잘 아물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대신해 목숨 하나를 감당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생에 사부님을 만나 대법 중에서 생명이 깨끗하게 씻겨져 비할 바 없는 영광을 느낍니다.

 

원문발표: 2023년 7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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