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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형수님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난제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아마도 중국에 기독교가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저희 조상들은 경건하고 성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것 같습니다. 증조할머니도 현지 기독교의 장로셨습니다. 이 신앙은 줄곧 우리 가문에서 전승해 내려왔습니다.

어려서부터 부지런히 공부해온 저는 성적이 상위권이었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숙모와 고모들은 저를 훌륭한 기독교인 새싹으로 여겼습니다. 특히 우리가 ‘셋째 할머니’라고 부르는 아버지의 사촌 형수님은 중화민국 시기에 톈진 신학대를 졸업하고 중년 이후 줄곧 현지 기독교 교회의 장로셨습니다. 그녀들은 제가 이 신앙을 이어받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비록 저도 그들을 존중하지만 ‘성경’의 이치에 완전히 복종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전법륜(轉法輪)’ 이 천서(天書)를 보자, 저는 이것이 제가 오랫동안 기다리고 간절히 바라고 애타게 찾았던 유일한 선택임을 확신했습니다. 그 순간부터 저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비록 시련을 겪었지만 백절불굴의 의지로 갈고 닦으며 용맹정진했습니다. 제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말을 들은 셋째 할머니는 저를 ‘신의 자녀’라고 하셨습니다.

셋째 할머니의 유일한 며느리는 올해 80세가 넘었고 우리는 그분을 형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녀는 어려서부터 하늘을 공경하며 신을 믿었습니다. 그 나이대 농촌 부녀자들 사이에서 학식이 있다고 할 수 있는 편으로 이치가 밝고 명쾌한 분이었습니다. 셋째 할머니의 안내로 형수님은 서른이 넘어 경건한 기독교 신자가 됐습니다. 형수님의 남편인 사촌 형은 일찍이 현지의 명문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고등학교 때 사촌 형의 신세를 진 저는 줄곧 매우 감사를 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우 친하게 지냈습니다.

해마다 설이면 저는 세배하러 가는 김에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려줬습니다. 사촌 형 부부도 대법이 박해받는 진상을 알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대 조직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셨지만, 기독교 신앙에 대한 경건함으로 9자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의 신기한 효력에는 반신반의하셨습니다.

형수님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난제

최근 몇 년간 사촌 형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극심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형수님은 줄곧 마음이 울적하다 보니 건강이 점점 나빠지고 있었습니다. 작년 겨울, 형수님이 심한 우울증에 걸려 아들이 하루 세끼를 전부 가져다주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형수님은 이제 누구와도 살 수 없다고만 말씀하실 뿐 마음속 매듭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사태의 심각함을 느낀 저는 사당(邪黨: 공산당)이 저에게 가한 박해로 인한 각종 저항을 물리치고, 어둠의 엄호하에 형수님을 찾아갔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이후로 저는 형수님의 신임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저의 진심 어린 간곡한 물음에 형수님은 마침내 자신의 말 못할 고충과 풀리지 않는 난제를 하소연하셨습니다.

“50여 년 전 일이야. 남편이 문화혁명의 충격으로 무급 휴직 처분을 받았는데 매달 20여 위안의 생활비만 줬지. 그의 식비를 제외하면 몇 위안밖에 남지 않았어. 그때 아이가 아직 젖을 떼지 않았고 우리 모자는 먹고 입는 데 의지할 곳이 없었어. 부모님은 딸과 어린 외손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여태껏 저축한 은전 400여 위안을 모두 나에게 주셨지. 현재로 치면 상당히 큰 재산(시가 약 60~70만 위안, 한화 약 1억 2천만 원)이었어.”

“하지만 당시만 해도 은전 1개당 많아야 2위안밖에 환전할 수 없었어. 비록 이 돈을 쓰고 싶지 않지만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했지. 몇 년간 어쩔 수 없이 조금씩 그 은전을 전부 환전해 다 써버렸어. 이것이 내 마음속의 가장 큰 고민이었고 부모님과 남편만 알 뿐 이 일은 비밀이었지.”

“그런데 50여 년이 지나서, 먼 곳에 있는 여동생이 어찌 된 일인지 전화로 부모님이 생전에 모아둔 은전의 행방을 캐물었어. 주님을 믿는 나는 양심을 저버리고 속일 수 없어 동생에게 사실대로 말하며 양해와 용서를 구했지. 생각지도 않게 동생이 벌컥 화를 내며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어. 용서하기는커녕 반드시 절반을 내놓으라고 했지. 내가 어려운 시기에 그 돈을 다 써버렸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듣지도 믿지도 않았어. 매일 전화로 비행기 표를 사서 바로 와서 결판을 내겠다며, 너 죽고 나 죽자며 대판 싸우려 했지. 여동생도 이제 칠순이 넘었고 건강도 좋지 않은데 만약 동생을 화나게 한다면 내 죄는 분명 더 커지겠지.”

형수님은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남편의 유산을 계산해보니 그중 일부를 여동생에게 줄 수 있을 것 같았어. 그런데 생각지도 않게 작은 며느리가 병에 걸려 위독해졌는데 치료비가 많이 들었어. 아들은 나와 상의도 없이 작은 며느리를 구하기 위해 그 돈을 더 써버렸지. 엄마로서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 이 때문에 맏며느리는 또 작은아들 부부와 갈등이 생겼어. 또 은전의 일을 알게 된 두 아들과 두 며느리도 내가 그 돈을 다 써버렸다는 걸 믿지 않았어. 큰 며느리는 작은 며느리에게 몰래 주었다고 생각했고, 작은 며느리는 큰 며느리에게 몰래 주었다고 서로 의심했지. 결국 집안은 난장판이 됐고 형제가 반목하고 동서 간에 원수가 되어 편안할 수 없었어. 양측 모두에게 원망을 산 나는 황하에 뛰어들어도 이 죄를 씻기 어려울 것 같았지. 이런 일은 집안 망신이라 밖으로 소문내서는 안 되고, 또 누구에게 말해도 소용없어. 아마도 내가 어느 생에 사람을 죽이고 불을 지르고, 온갖 악행을 저질러 빚을 결산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형수님은 소매로 눈물을 훔치더니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게다가 젊었을 때 앓았던 산후병까지 도졌어. 다리가 아파서 걸을 수 없고, 팔꿈치가 아파서 불을 피워 밥을 지을 수도 없으며, 온몸에 힘이 없어 움직일 수 없고, 낮이든 밤이든 잠이 오지 않았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죽어서 남편과 다시 만나는 길만이 이 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같아. 그래서 매일 주님께 참회하고 기도하지만 주님께서도 책임져 주시지 않는 것 같았어. 그래서 남편에게 날 빨리 데려가라고 부탁하고 있어.” 하소연하는 형수님의 두 볼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세속의 번뇌를 선념(善念)으로 일깨우다

형수님 말씀을 여기까지 듣고 나니 정말 풀기 어려운 난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날의 중국 농민에게 그 돈은 천문학적인 액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인은 말할 것도 없고 비록 젊고 건장한 젊은이라 할지라도 평생 고생하며 아껴 먹고 아껴 써도 그렇게 많은 돈을 모을 수 없습니다. 형수님은 이 돈을 썼다는 이유로 그야말로 인생의 온갖 고생이 한꺼번에 닥친 것 같았습니다.

저는 형수님을 위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형수님은 양심 때문에 여동생에게 보상하고 싶은 마음이 드시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룰 수 없는 바람일 뿐입니다. 생활이 어려웠던 자식이 부모로부터 받은 돈을 부정한 돈이라고 할 수 없어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형수님은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까지 혼자서 부양하셨으니 이것도 어느 정도 보답을 한 셈이지요. 일이 이렇게 된 이상 지나친 죄책감과 자책도 도움이 되지 않으니 초연하게 마음을 내려놓으셔야 해요.”

“그래도 형수님은 신앙이 있는 분이니 일반인들과 대립하거나 그들과 같이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 입장에 서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래도 여동생에게 사과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우리 신앙 있는 사람의 자세입니다. 그리고 이 난관의 근본 원인은 역시 전생의 인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수님은 지금 몸과 마음이 다쳤고, 갈등이 쌓였으며, 대내외적으로 난관에 직면해 계십니다. 일반인의 방법으로는 방도를 찾기 어렵습니다. 형수님은 지금 하늘에 하소연해도 아무런 대답이 없다고 생각하시지요. 그럼 제 권유에 따라 지금부터 틈만 나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9자진언을 성심성의껏 외워보세요! 중생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파룬따파 사부님의 법력은 끝이 없으니, 반드시 좋은 사람을 위해 어려움을 해소하고 원한을 선해(善解)해주실 것입니다.”

“형수님이 잘 아시는 제 사촌 형도 경건한 기독교인이며 형수님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그분은 위암 말기였는데 병원 치료가 효과가 없자 형수님(역시 기독교인)은 우울증에 걸렸는데 새벽에 우물에 투신해 자살하셨어요. 그 형수님의 장례식에 갔을 때 사촌 형이 몹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 역시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 효과가 없음을 느꼈지요. 저는 그분께 이 9자진언을 성심성의껏 공손히 읊어야만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알려드렸어요. 대법 사부님께서는 ‘쩐싼런(真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1]라고 말씀하셨어요. 제 선의적인 충고를 받아들인 사촌 형은 틈만 나면 이 9자진언을 경건한 마음으로 염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고 위암이 치료하지 않고 회복됐어요. 이미 4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잘 살고 계시고 생활도 완전히 스스로 관리하고 계세요. 이것은 우리 친척들 사이에서 발생한 생생한 사례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암은 아직 인류에게 불치병이고, 세계에서 가장 앞선 현대의학도 속수무책이지만 9자진언을 성심성의껏 외우면 완쾌될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을 설명할까요? 이것은 위대한 불법(佛法)의 진실한 표현입니다! 이 9자진언의 신기한 위력은 사람의 건강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생생세세에 더 없는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제 오랜 친구도 남들에게 알릴 수 없는 힘든 고비를 겪은 적이 있어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가 알려준 이 9자진언이 생각나 정성스럽게 외웠어요. 결국 며칠 지나지 않아 그 고비는 부지불식간에 사라졌지요. 나중에 저를 만난 그는 합장한 자세로 말했어요. ‘너무 신기했어, 이 법을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어! 나는 지금 이 9자진언을 외울 뿐만 아니라 ‘리훙쯔 대사님은 좋습니다’라는 말도 하고 있어!’라고 말했어요.”

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말했습니다. “형수님, 저는 기독교가 어떻다고 함부로 평가하고 싶지 않으며, 형수님의 신앙을 바꿀 생각도 없어요. 단지 형수님이 고통받는 것을 차마 볼 수 없고 인생의 고비에서 벗어나시길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특히 지금 인류는 도덕적 타락으로 천재지변이 끊이지 않고 있어요. 현재 이 전염병은 중공 사당 사람과 죄업이 너무 큰 나쁜 사람을 도태시키기 위해 온 거예요. 이 9자진언은 바로 창세주의 크나큰 자비가 사람들에게 살길을 주신 것으로, 다시 말해 파룬따파를 믿고 진상을 분명히 아는 선량한 중생을 구원하려고 주신 법보(法寶)임을 무수한 사실이 증명하고 있어요.”

저의 간곡한 권유와 조언을 듣던 형수님은 미간을 쭉 편 웃는 얼굴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 9자진언을 반드시 성심성의껏 외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온 감사

설이 지나서 저는 일부러 아내에게 사부님께서 전 인류를 향해 발표하신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실은 ‘밍후이주보’(938호)를 형수님에게 보내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형수님의 전반적인 상황이 많이 달라졌음을 알게 됐습니다. 형수님은 거듭 감격의 마음을 전했고 저도 매우 기쁘고 안심됐습니다.

최근 어느 날 오후, 만면에 웃음을 띤 형수님이 우리집에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정말 신기해! 아주 영험해! 파룬따파는 영험해!”라며 감탄하셨습니다. 저는 “형수님, 앉아서 천천히 말씀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형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9자진언은 그때부터 계속 외우기 시작했어. 그러자 첫째, 밤에 잠을 잘 수 있었고, 서서히 팔다리의 심한 통증도 완화돼 팔을 들어 올리고 걸을 수 있게 됐어. 몸이 하루하루 변하고 생각도 넓게 가질 수 있게 됐어.”

“신기하게도 동생의 재촉 전화 횟수도 줄어들고 요구도 낮아지고 말투도 부드러워졌어. 설날 전에 전화로 동생에게 진심으로 사과했고 아껴 먹고 아껴 쓰더라도 최대한 보상하겠다고 했더니 동생은 도리어 ‘뭘 보상해? 난 지금 퇴직금이 있고 아이들은 모두 사업이 잘되고 있어. 나 역시 돈이 부족하지 않아. 그냥 홧김에 한 말이야!’라고 말했어. 이 큰 난관이 이렇게 부지불식간에 지나갔어. 아들, 며느리들도 날 믿고 이해해줬지. 우리 가족의 갈등은 갑자기 전쟁이 멈춘 듯 평온해졌어. 파룬따파는 정말 영험해! 너무 신기해!”

“특히 오늘 시동생을 보러 오려는 생각이 들자 특별히 활력이 넘쳤어. 오전에 혼자 옷 여덟 벌과 침대 시트를 빨고, 남편을 떠나보내고 마당 밖에 남은 더러운 흙더미에서 코크스를 체질해 세 자루를 가득 채웠지. 오후에 여기 오기 전에 체로 쳐낸 흙을 마을 밖에 버리고 싶었는데, 얼마 안 가서 다리에 힘이 풀렸어. 그래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낮은 소리로 외웠지. 그러자 다시 온몸에 힘이 솟아났고 계속 읽으며 흙을 작은 수레로 마을 밖에 연속 세 번 버렸어. 이젠 병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활력도 1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아.”

“동서가 가져다준 ‘밍후이주보’는 너무 좋았고 열심히 잘 읽었어. 수련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었어. 특히 리훙쯔 사부님의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라는 글은 참으로 신의 복음이었고, 너무 잘 말씀하셨고 전부 천기였어. 요즘 반복해서 보고 있는데 볼수록 더 보고 싶어.”

“사실, 시동생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이후로 변한 모습과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똑똑히 보았고 분명히 알아들었어. 나중에 우리 마을에도 파룬궁을 믿는 사람이 몇 명 있었는데, 모두 환골탈태해 품행이 단정한 완전히 딴사람으로 바뀌었지. 시동생 형제자매들은 모두 화기애애하기로 마치 가족 같아. 우리 교회는 셋째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장로들이 자리와 명예를 위해 암투를 벌이고, 패거리를 만들고, 서로 질투하고 배척하고 있어. 어떤 때는 심지어 괜찮은 속인보다 못한 것 같아.”

“나는 진작부터 이 대법이 좋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이 큰 난관을 통해 직접 파룬따파의 신기함과 영험함을 느꼈어. 리훙쯔 사부님은 아마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에 돌아와 인간을 심판하신다는 진신(眞神)이신 것 같아.”

마지막으로 형수님은 신앙을 새로 선택하는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서 전 인류를 향해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발표하신 이래 법정인간(法正人間) 시기의 서막이 열려 각계 중생을 전면적으로 구하고 계심을 깨닫게 됐습니다. 우리 모두 이 만고의 기회와 인연을 틀어쥐고 우리의 큰 염원을 원만히 완성합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詩詞): ‘홍음4-만법(萬法)의 근본’

(밍후이왕 제24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3년 5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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