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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캐나다 수련생: 대법은 나에게 굳건한 인내심을 배우게 했다 (번역문)

글/ 캐나다 대법제자

[밍후이왕] 굳건한 인내심은 현재 많은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개념이며 사람들은 이를 배양하고 학습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역경 속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줄일 방법을 찾고 있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이 인생을 변화시키고 끈기와 인내심을 증가하는 좋은 방법이며, 사람은 수련을 통해 어려움 속에서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제24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아 여러분과 심신의 평정을 유지하는 방법을 나누고자 하는 것은 자신이 지난 몇 년 동안 속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곤경을 겪었기 때문이다. 파룬따파 수련으로 나는 남다른 마음의 평정을 얻었다. 만약 파룬따파가 없었다면 이미 끝없는 근심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졌을 것이다.

폭풍이 몰아치다

파룬따파는 근본적으로 한 사람의 사상을 바꿔 도덕적으로 더 좋은 사람, 더 진실하고 더 자비로우며 더 관대한 사람으로 되게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진정한 평정을 얻고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아울러 주변의 일이 수월해지고 사람도 더욱 자신감이 생기며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다.

2021년 11월, 막내아들이 급하게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실에는 의사들로 가득 찼는데, 그들은 아이 다리에 마침 천공을 하고 있었는데, 아들은 매우 놀랐다. 혼수상태를 유도하고 삽관한 후 아이의 심장은 언제든 멈출 수 있었다. 갑작스러운 절망이 마치 무거운 짐처럼 나를 짓눌렀다.

수면 부족으로 몸이 허약해지고 지친 나는 바닥에 쓰러져서 울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 생각이 나에게 가부좌하고 제인(結印)하면서 아무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 아이의 심장이 계속 뛰고 있었다.

가부좌하는 동안 나는 극심한 두려움과 죄책감에서 완전히 벗어났고, 형언할 수 없이 순수한 평정과 안정을 느꼈다. 하지만 가부좌하지 않을 때 나의 마음은 온통 병원의 산소 측정 모니터에 가 있었다. 아이는 병상에 누워 몸에 튜브를 꽂고 아무런 의식도 없었다. 나는 계기의 수치가 올라가면 기뻤고, 내려가면 슬펐다. 나의 마음은 엄청난 압박으로 아팠으며, 압박과 고통으로 외로움을 느꼈다.

나는 온 정신을 집중하여 ‘전법륜’을 한 글자 한 글자씩 읽기로 결심했다. 나는 매일 법공부했다. 나중에 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부님께 맡겨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아이가 남을지 떠날지 결정하신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이 그 병을 내려놓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당신을 어찌할 방도가 없다.”[1] “동시에 당신 자신이 감당할 때면 당신은 마음을 아주 담담하게 내려놓아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않을 것이다.”[1]

나는 무거운 짐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고, 그 불안감은 더 이상 나를 통제할 수 없었다. 그날 밤 아이의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그 후 며칠 동안 나는 줄곧 맑게 깨어 있었고 병원 명상실에 가서 가부좌했는데, 직원 한 사람도 참여해 큰 힘이 됐다.

며칠 후, 아들이 깨어났는데 몸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고 심지어 이전보다 더 좋아졌다.

2022년 8월, 비슷한 일이 한 번 더 일어났다.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다 잘될 것임을 알고 아들의 생사를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았다. 나는 의사의 말을 마음에 두지 않았다. 나는 아이가 모든 사람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주게 되리라는 것을 안다.

한번은 아이 상황이 최악의 지경에 이르러, 나는 잠시 아이가 우리를 떠날 것으로 생각했다. 당시 모든 의사가 달려왔고 모니터와 심장, 산소 지수가 떨어지고 있었다. 나는 앉아서 두 손 모으고 눈을 감았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이를 사부님께 맡겼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적이 다시 일어났으며, 아이는 곧 정상으로 돌아왔다.

중환자실에 있던 간호사들은 내가 편안해 보인다고 여러 번 말해줬다. 이 일로 그들은 파룬따파에 관심이 커졌다.

아들 이야기

2년 전 내가 임신했을 때 뱃속의 태아가 희귀질환이 있어 심장과 뇌에 중대한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나는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 때문에 아기를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세 번째인 이번 아기는 21번 염색체가 하나 더 있었다. 태어났을 때 그는 호흡이 매우 어려웠다. 그가 태어난 후 첫 시간, 의사가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할 때, 나는 아기에게 ‘전법륜’의 첫 단락을 암송해 주었다.

나의 파룬따파 수련과 평온하고 적극적인 태도가 그에게 도움이 된다고 굳게 믿었다. 검사 결과 심장에는 문제가 없었고 호흡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었다. 다음 날, 의료진은 그가 정상적으로 영양을 섭취하고 정상인 아기처럼 건강하게 반응하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워했다. 당시 우리 가족은 호주에 살았고, 남편과 다른 두 아들은 나와 1시간 30분 거리에 있었다. 나는 이 모든 것을 혼자서 감당해야 했는데, 파룬따파가 나에게 용기를 줬다.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대법이 나에게 평온을 주었다. 내가 거의 나쁜 감정에 사로잡힐 뻔할 때마다 대법이 이성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했다.

최초의 마난을 겪은 후에 우리의 생활은 정상으로 회복됐다. 나의 막내아들은 발육이 아주 좋으며, 나는 다른 두 아이도 여전히 돌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2021년 11월, 막내아들이 호흡곤란으로 급히 병원에 이송됐다. 아들은 몸에 튜브를 삽입하고 꼬박 5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 하지만 5일 만에 아들은 기적적으로 완전히 회복됐다. 이 일이 있은 다음, 아들은 옹알옹알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행복한 표정이 가득한 아기가 됐으며, 모든 것이 예상대로 진행됐다.

2022년 5월에 우리는 캐나다로 돌아왔다. 이사와 세 아이의 자질구레한 일상으로 나는 무척 바빴다. 2022년 8월, 막내아들이 다시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구토를 계속하고 창백해졌으며 급성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첫 번째로 화학요법 치료를 받는 동안 호흡곤란을 겪더니 다시 혼수상태에 빠져 2주 동안 삽관을 해야 했다.

아이는 6개월 동안 치료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나는 나날이 강건해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매일 법공부를 하여 인내력이 갈수록 강해졌다. 어려움 속에서도 더 좋고 편안한 타인들의 생활을 부러워하지 않았다. 나의 진정한 자아, 더욱 순수하며 원망도 후회도 없고 평온하며 행복한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동시에 막내아들도 큰 혜택을 받았다.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몇 번이나 살아 돌아왔고 어떤 영향도 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욱 강해졌다. 그의 발육이 양호하여 의료 분야의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다. 그들은 그가 이렇게 잘 자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한 의사가 아이의 파일을 다 본 뒤 “와, 아드님은 참 대단해요! 그 모든 일을 다 겪고도 이렇게 잘 회복하고 있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 일은 내가 세인들에게 선물한 연꽃 걸이를 떠올리게 했다. 연꽃은 진흙탕에서 아름답고 순결하게 핀다.

맺음말

내가 넘어졌을 때, 나는 안으로 찾을 줄 알았다. 나는 용기를 내고 다시 일어서서 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나는 이미 근심 걱정, 두려움, 불안감 등을 내려놓는 법을 배웠다. 나는 더 이상 물질적 이익에 미혹되지 않고, 오직 내 마음만이 가장 중요함을 알았다. 파룬따파가 우리에게 이 세상에 비교할 수 없이 굳건한 인내심을 가져다준 것이다.

나는 세계 파룬따파의 날에 기회를 빌려 사부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무한한 감사를 올린다! 파룬따파는 내 생명의 등불이며 어려움 속에서 내 자신을 뛰어넘어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했다. 사부님 말씀을 삼가 인용하면서 이 교류를 끝내겠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다시 말해, 사람은 사회적 성취를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게 아니다. 인생에서 분투하고, 죽기 살기로 싸우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획득하는데, 이것은 사람을 나쁘게 만들 뿐이다. 하세하여 사람이 된 것은 죄업을 없애기 위한 것이고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사람이 세상에 온 것은 구도되기 위함이고, 창세주가 천국세계로 구도해 줌을 기다리기 위해 사람이 된 것이다. 기다리는 중에서 생생세세 모두 공덕(功德)을 쌓고 있는 이것이 또한 사람이 윤회전생(輪迴轉生) 하는 목적이고, 난세(亂世)는 중생을 성취케 하려 함이다.”[2]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밍후이왕 제24회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3년 5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5/28/4609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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