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비연(飛燕)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중국 새해에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발표해 전 세계 선량한 민족을 일깨우셨고 감사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나는 이 특별한 시각,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각성한 사례 한두 가지를 들어 위대하신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고 싶다.
음식점 사장 “장사가 이전보다 좋아졌어요”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몇 군데 돌고 나니 자전거 체인이 빠졌다. 힘들게 체인을 끼웠지만 두 손은 전부 시커먼 기름투성이가 됐다. 게다가 휴지도 없다. 그날 집에 친구가 밥을 먹으러 온다고 하고 시간도 다 돼서 자전거를 밀고 집으로 갔다. 돌아가는 길에 음식점에서 음식을 샀다. 음식을 사고 돈을 내려 할 때 사장은 내 손의 검은 기름을 보고 수건을 가져와 가위로 한 토막 잘라서 손을 닦으라고 줬다. 나는 미안했다. 이때 가게에 사람이 많았다. 나는 진심으로 사장에 감사를 표하고 떠났다.
이 일은 내 마음속에서 줄곧 지워지지 않았다. 사장은 좋은 사람이고 인연 있는 사람이다. 마음속에서 그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가게를 찾아가 말했다. “사장님은 착한 분이고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해 덕을 쌓으셨습니다. 오늘 저는 일부러 멀리 돌아와 여기에 음식을 사러 왔습니다.” 나는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의 핵심 가치는 ‘진선인(真·善·忍)’입니다.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남을 선하게 대하도록 가르칩니다.” 이때 그는 말했다. “그날 아주머님도 착한 분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도와드린 겁니다.” 나는 말했다. “지금은 좋은 사람이 되기 어려워요. 사장님은 20여 년간 장쩌민과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참혹하게 탄압한 소식을 들으셨을 거예요. 또 수련자들이 장기적출을 당한 것을 들으셨을 거예요. 이것은 지구상 전례 없는 악행이에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세계 100여 개 나라와 지역에서 널리 알려졌는데 유독 중국에서만 잔혹하게 박해를 받아요.” 나는 그에게 많은 것을 알려줬다. 마지막에 구이저우(貴州)성에 있는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 새겨진 고대의 돌]과 공산당 조직을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알려줬다. 그는 알아듣고 중공 조직인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했다. 나는 또 그에게 2023년 진상 달력을 주며 말했다. “달력 뒷면에 진상 이야기가 있는데 잘 보세요.” 그는 기뻐하며 꼭 보겠다고 했다.
그 후 그 가게를 들렀는데 사장은 멀리서부터 날 알아보고 인사했다. 그는 말했다. “아주머니, 달력을 가게 중간 위치에 놔서 손님들이 매일 볼 수 있어요.” 나는 말했다. “진상을 알리면 복을 받고 장사도 잘되실 거예요.” 그는 말했다. “아주머니 말이 맞아요. 장사가 이전보다 잘 돼요. 당일 만든 음식이 모두 나가요.” 그는 기뻐하며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것은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온 감사였다.
매번 내가 그의 가게에 가면 그는 손님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공 조직을 탈퇴하면 평안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는 가게 달력을 가리키며 자랑스럽게 말한다.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중국공산당은 너무 나쁩니다.”
그날 그에게 사부님의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가져다주고 알려줬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하러 오셨어요. 잘 보세요. 구절마다 천기입니다. 친척과 친구에게 보여주시면 공덕이 무량하실 거예요.” 그는 꼭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웃이 사부님의 경문이 함의가 깊다고 감탄하다
우리집 아래층 작은 집에 살던 사람은 나중에 큰 집을 구매해 이사 갔고 이 작은 집은 임대했다. 올해 임대계약이 만기 돼 이웃이 계약 연장을 하러 왔다. 그는 한 동창을 데려왔다. 마침 사부님께서 새 경문을 발표하셨다. 사부님의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가 있는 938호 ‘밍후이주간(明慧週刊)’을 그들 둘에게 각각 주며 말했다. “돌아가 잘 읽어보세요. 본 후 가족과 친구에게 보여주세요.”
이튿날, 그녀 둘은 우리집에 와서 감탄했다. “글 내용이 깊고 우주의 법칙을 말씀하셨어요. 사람이 세상에 온 목적이요.” 나는 그녀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했다.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은 그녀의 한 친구를 언급했다. 친구는 교수인데 중공 체제 내에서 보고 겪은 일부 내막에 대해 알려줬다고 했다. 관리들은 모두 겉으로만 복종하고 따르지 않으며, 먹고 마시고 도박과 성매매하는데 아주 부패하고 음흉하다고 했다. 대법제자가 교수에게 중공 조직 탈퇴를 권하자 그녀는 흔쾌히 탈퇴했다고 했다. 나는 교수가 바른 선택을 했고 사당(邪黨: 공산당)에 순장품이 되지 않은 대단한 생명이라고 말했다.
이때 이웃과 함께 온 동창이 그녀 이름 두 글자로 중공 조직을 탈퇴했다. 이어서 나는 이웃에게 말했다. “아직 탈퇴하지 않으셨죠?” 그녀는 “제가 아직 탈퇴하지 않았던가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그때 제가 당신들에게 삼퇴를 알릴 때 당신 남편은 탈퇴했는데 당신은 태도를 밝히지 않아 탈퇴해주지 않았어요. 나중에 당신들은 이사 갔어요. 오늘은 때가 된 것 같네요.” 그녀는 말했다. “그럼 빨리 탈퇴시켜 주세요. 저는 탈퇴한 줄 알았어요.” 나는 물었다. “어떤 이름으로 탈퇴시켜 드릴까요?” 그녀는 실명으로 탈퇴하겠다고 했다. 진상을 알고 각성한 사람이 또 늘었다.
이런 사례는 아주 많아서 일일이 다 말할 수 없다. 대법이 세계 곳곳에 널리 퍼지고 진상을 아는 세인은 모두 각성해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고 있다. 진상을 알면 복을 얻는다. 진심으로 세인이 전염병 재앙을 넘기고 아름다운 미래를 택하길 희망한다.
원문발표: 2023년 4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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