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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공법 파룬궁에 감사드립니다

대법제자 가족이 대사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가족

[밍후이왕] 올해 65세인 저는 대법제자인 아내와 거의 20년을 함께 지냈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성심껏 ‘9자 진언’을 외우면 복을 받는다는 사실에서 파룬궁에 대한 제 견해와 태도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 후 저는 대법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 다가오는 제23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아 저는 대법의 아름다움과 훌륭함 및 자신이 혜택을 받고 복을 받은 경험 몇 가지를 써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실증하려 합니다.

파룬따파에 대한 견해가 바뀌다

저는 아내와 두 번째 결혼입니다. 당시 소개를 받고 우리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아내가 제게 물었던 첫 마디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당신이 개의치 않는다면 이야기를 나눠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고 표정도 어색해졌습니다. 아내가 저에게 왜 그런지 이유를 묻자 저는 “사촌 형이 있는데 파룬궁을 연마해 병이 있는데도 병원에 안 가서 죽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듣고 말했습니다. “이건 파룬궁을 탓할 수 없어요. 사촌 형의 죽음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거예요. 하나는 그분의 병세가 분명 매우 심했을 거예요. 저희가 늘 강조하다시피 병이 위중한 사람은 자신에게 병이 있다는 마음을 잘 내려놓지 못해요. 또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한편으로 시시각각 자신의 병을 생각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파룬궁을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에 백 퍼센트 신사신법(信師信法)을 하지 못하게 돼요. 다른 하나는 사람마다 심성이 다르고 이해력도 다르기 때문이에요. 같은 선생님을 둔 학생 중에 어떤 학생은 대학에 가지만 합격하지 못하는 학생도 있잖아요. 이런 경우 역시 선생님이 잘 가르치지 못했다고 말할 수 없잖아요. 똑같이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진정으로 해낼 수 있다면 분명 갈수록 건강해질 거예요. 게다가 사람의 수명은 하늘이 정해주는 것이어서 아마 그분의 생명 노정이 이미 끝났으나 파룬궁을 수련했기에 또 몇 년간 계속됐을 거예요. 연장되어온 생명은 수련하도록 주어진 것이므로 조금만 빗나가도 생명이 위험해져요.”

아내의 이런 말을 듣고 그때 저는 반신반의하며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일어난 한 가지 일이 저에게 파룬따파가 확실히 정말 좋고, 신불(神佛)께서 진실하게 존재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매우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그때는 2005년 여름이었습니다. 우리 집은 건축 재료상이었는데 그날 저는 삼륜 오토바이를 타고 물건을 배달했습니다. 물건들이 모두 매우 무겁고 적재량을 많이 초과하자 불안해진 아내는 가는 길에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염하면 대법의 보호를 받는다고 당부했습니다. 저는 흔쾌히 “알았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가는 도중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며 순조롭게 도착했습니다. 제가 물건을 배달한 이 마을의 도로는 매우 좋지 않아서 지세의 높낮이가 고르지 않았습니다. 물건을 구매한 손님은 저를 한 언덕길로 안내하면서 자신의 집이 이 언덕 위에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제가 보니 이 언덕이 길고 가파른데다 언덕을 오르면 또 급커브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언덕이 비뚤고 경사져 고르지 않았고, 중간에 작은 도랑도 있었습니다. 저는 ‘물건 없이 오토바이만으로 올라가는 것도 힘들 텐데’라고 생각했고 기본적으로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물건 구매자에게 “집으로 돌아가서 차로 밀어봐요. 저는 못 올라가요. 우리 차로 천천히 집까지 밀고 가 봐요”라고 말했고 또 곧바로 “제가 천천히 1단 기어로 올라가 볼게요. 뒤에서 미는 것을 도와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면서 가자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거리에는 많은 사람이 놀고 있어서 제가 삼륜 오토바이 한 대로 이렇게 많은 건축 자재를 끌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신기해하며 말했습니다. “이렇게 가파른 언덕에 저렇게 많은 물건을 싣고 조금도 힘들이지 않고 올라가다니, 정말 불가사의하네! 직접 보지 않았다면 절대 믿지 않았을 거야.”

짐을 다 내리고 저는 곧 되돌아가야 했습니다. 마을 어귀에 다리 하나가 있었고, 다리 양쪽에는 큰 골짜기가 있었으며, 다리 위의 큰 언덕 하나를 지나면 바로 도로였습니다. 제가 막 다리 위에 도착하자마자 “파룬궁은 좋아요(法輪功好)!”라고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이어서 “맞아요, 파룬궁은 좋아요!”라고 말을 마치자마자 문득 ‘누가 나에게 말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어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었고, 좌우를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저는 지체 없이 아내에게 “여보, 나 오늘 신기한 일이 있었어!”라고 말하면서 일의 경과를 낱낱이 알려줬습니다. 아내는 열심히 듣고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어머, 당신은 정말 복이 있네요. 그것은 대법 사부님의 법신께서 당신과 말씀하셨던 거예요. 오늘 파룬궁이 당신을 도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셨네요.” 저는 듣고 매우 감동해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리(李)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파룬궁에 감사드립니다!” 그 후부터 저는 마음속 깊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믿게 됐습니다.

성심껏 ‘9자진언’을 염하자 리(李) 대사님께서 여러 번 구해주시다

2009년 우리 집은 산둥우정(山東五征) 삼륜차를 한 대 구매했습니다. 저는 이미 습관이 되어 길을 나서기만 하면 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9자 진언(九字眞言)을 염했습니다. 그날 저는 시내에 가서 노동자를 데려와 하역 작업을 했는데 가는 길에 9자 진언을 염해 순조롭게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갓 구매한 차라 익숙하지 않아 유턴할 때 급커브를 돌다가 삼륜차가 전복돼 바닥이 하늘을 향했고 저는 운전석에 갇혔습니다. 몇 사람이 둘러싸고 보면서 “이 사람은 가망이 없겠어!”라고 말했지만 저는 오히려 차 문 유리를 내려서 안에서 기어 나왔습니다. 몸과 손발 모두 상처 나거나 멍이 든 곳도 없어서 사람들은 모두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은 해 여름, 어떤 마을에 물건을 배달하러 가는데 이 마을의 길도 울퉁불퉁했습니다. 특히 제가 가는 이 집의 길은 매우 좁았는데, 왼쪽에는 가옥이 있었고 오른쪽에는 그리 넓지 않은 깊은 도랑이 있었으며, 도랑 오른쪽에도 농가가 있었습니다. 하역을 마친 후 길이 너무 좁아 차를 돌릴 수 없어서 후진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후진하는데 갑자기 삼륜차 후미가 왼쪽 집 벽에 부딪혔습니다. 저는 미처 반응하지 못하고 ‘쾅!’ 소리만 들었고 삼륜차는 도랑 가장자리에서 뒤집혔습니다. 길가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이 사람은 끝났네!”라고 말했지만 저는 차 문 유리를 내리고 기어 나왔고,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차를 뒤집었습니다.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또 온몸을 확인해보니 다친 데가 없었습니다. 상처 난 곳이 없었고 멍든 곳도 없었습니다. 삼륜차도 전혀 손상되지 않았고 유리도 깨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당시 조금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속으로 대법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저를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차가 도랑으로 떨어졌다면 결과는 어땠을까요? 감히 상상할 수 없습니다. 제 차는 적당히 도랑 가장자리에서 뒤집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는 대법 사부님께서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한 번 또 한 번 감사드렸습니다!

은혜를 알고 힘껏 대법에 보답하려 해

우리 집은 장사를 하고 있어서 매우 바쁩니다. 아내는 장사를 챙겨야 하고 또 법공부도 해야 하는데,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잘해야 합니다. 아내의 수련을 지지하기 위해 저는 가능한 한 일을 좀 더 많이 합니다. 간혹 아내가 단체 법공부를 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는데 집에 손님이 있으면 저는 얼른 서둘러 밥을 지어 아내가 제때 식사하게 하고 설거지도 합니다.

몇 년 전, 진상 스티커와 진상용 걸이를 나가서 붙이고 걸어두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보통 모두 아내와 함께 가서 하며 어떤 때는 차를 몰고 아내와 함께 먼 곳까지 가서 붙이고 옵니다. 제 키가 아내보다 커서 어떤 곳은 제가 붙입니다. 아내는 사람을 찾아가서 진상 문구 틀을 만들어 흰색 스프레이 페인트를 사서 뿌렸습니다. 저는 아내와 또 한 명의 대법제자와 함께 밤에 나갔고, 두 사람이 틀을 벽에 대면 제가 뿌렸습니다. 저는 비록 아직 대법을 수련하지 않지만 파룬따파가 이렇게 좋다는 것을 알기에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한 있는 힘껏 아내가 법을 실증하는 일을 지지하려 합니다.

때로는 아내가 손님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면 저도 도와서 말합니다.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으로 손님에게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9자 진언을 염하면 위험을 만나도 좋은 일이 되고, 평안 무사하며, 건강하다고 알려줍니다.

저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서 대법의 복을 받았습니다. 저를 반평생 고통스럽게 시달리게 하고 서양의학이 발달한 나라에서도 치료하지 못하던 천식이 최근 몇 년 사이 부지불식간에 나아서 더는 고통을 겪지 않게 됐습니다. 저는 대법 사부님께서 치료해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내는 제가 자신의 수련을 지지해줬기 때문에 저 역시 대법에서 혜택을 받았다고 알려줬습니다.

사부님께서 법을 전파하신 30주년이자 제23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아, 여기서 저는 온 가족을 대표해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서 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축원드립니다! 정법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저를 구해주신 리(李) 대사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다시 감사드립니다! 신비로운 공법 파룬궁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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