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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통해 법을 실증하다

글/ 중국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66세이며,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몸이 좋지 않아 다른 사람이 그녀에게 ‘전법륜(轉法輪)’을 한 권 주면서, 이 책은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줬다. 아내는 매일 대법책 읽고 연공해 얼마 지나지 않아 온몸의 병이 다 낫고 얼굴이 발그레하며 걸을 때 바람이 일어 예전과 완전히 딴사람이 됐다. 너무 신기했다. 나도 대법책 들고 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 책은 한 번 보니 놓을 수 없었다. 원래 이 책은 사람을 좋게 하고 더욱 좋게 하는 책이었구나. 나는 볼수록 보고 싶어서 대법 수련에 들어왔다.

나는 건축 회사 관리자다. 매일 바쁘고 근무 시간이 길어 법을 배우는 시간이 적고 연공 시간은 거의 없어서 수련 상태가 줄곧 좋지 않았다.

2011년 10월 28일, 나는 16층에서 떨어진 6m 길이 철관에 맞아 몸이 으스러지고 인사불성이 되어 혼절했다. 회사 사장은 소식을 들은 후 급히 차를 보내 나를 병원으로 데려다줬다. 진단 결과 왼쪽 어깨뼈가 분쇄되고 늑골 네 대가 부러졌으며 경추가 어긋났다. 중환자실에서 12일 동안 응급처치를 받았고 비장이 절제됐다.

나는 줄곧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다시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주치의는 재활치료를 하고 3개월 후 수술할 수 있다고 했다. 아내가 의사에게 결과에 대해 문의했더니 의사는 병상에서 내려와 걸을 희망이 크지 않다고 했다. 당시 아내는 만약 그렇다면 치료하지 않고 지금 퇴원하겠다고 했다. 내 목숨은 대법이 준 것이고 대법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며 오로지 대법만이 나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내는 알고 있었다. 의사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아내가 퇴원을 단호하게 요구하자 어쩔 수 없이 ‘가족이 치료를 거부함’에 서명하라고 했다. 내가 줄곧 혼수상태에 처했기에 집에 돌아온 후 아내는 내 곁에서 사부님 설법을 읽어줬다. 수련생들도 우리 집에 와서 법학습을 했다. 나는 차츰 의식이 돌아왔고 조금씩 이불에 기대어 앉을 수 있었지만 아직 말을 할 수 없었다. 수련생들이 법을 읽을 때 아내가 나에게 대법책을 들고 보라고 했지만, 아직 손이 대법책을 받쳐 들 수 없어서 때때로 책이 닫혔다. 아내는 깨끗한 젓가락을 책장 사이에 끼운 후 손으로 젓가락을 누르면 책이 닫히지 않을 거라고 했다. 몸이 아파서 참기 힘들어도 수련생들과 함께 배우려고 버텼지만 정말 참을 수 없을때 나는 수련생들이 읽는 것을 듣기만 했다. 대법은 나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으며 내 몸의 변화는 매우 컸으며 매일 변했다. 18일째가 되자 갑자기 병상에서 내려가고 싶다는 의식이 생겼다. 나는 천천히 온돌 옆으로 옮겨 두 다리를 땅에 대고 일어났다. 나는 앞으로 한 걸음 또 한 걸음 나아갔다. 아내가 집안일로 분주하다가 무심결에 내가 바닥에 서 있거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것을 보고 격동해 달려왔다. “당신, 바닥에 내려올 수 있군요?! 걸을 수도 있네요?!” 나는 고개를 힘껏 끄덕였다. 아내는 격동해 뛰어나가 이웃을 불렀다. “빨리 와봐요, 남편이 걸을 수 있어요! 걸을 수 있어요!” 이웃들이 모두 우리 집에 와서 나를 보았는데 그들 모두 대법의 기적을 목격하고 감탄해 마지않았다. 내 일은 현지에서 매우 큰 화제가 됐다.

대법이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내가 오직 사부님 말씀을 듣고 정진하고 또 정진하며 사람을 많이 구하면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고도(苦度)에 대해 떳떳할 수 있으므로 전심전력으로 수련에 몰입했다. 아내와 매일 대량으로 법을 배우고 외우며 때로는 한밤중에 잠을 깨도 일어나서 외웠다. 처음에 나는 정공을 연마하는 수밖에 없었고 동공은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견지는 했으며 할 수 있는 만큼 했다. 몸이 점차 회복됨에 따라 나는 매일 새벽 3시 정각에 일어나 아내와 함께 연공하고 네 번 정각에 발정념을 빠짐없이 했으며 특별한 경우에 빠져도 시간을 내 보충했다. 나는 거의 매일 수련생과 함께 나가서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했다.

내가 사는 곳은 시내에서 비교적 멀기에 진상자료를 전달하는 것이 좀 불편했다. 그래서 나는 자료를 만들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다. 내가 컴퓨터를 마련하려 할 때 이웃 수련생이 사용하지 않는 낡은 노트북 한 대가 있다면서 배우라고 했다. 나는 마침 배우고 싶었는데 잘 됐다고 했다. 또 며칠이 지나자 시내의 한 수련생이 나에게 프린터 한 대를 주고 싶다며 어떠냐고 해서 마침 프린터가 한 대 모자란다고 말했다. 나는 이 모든 것이 사부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안다. 수련생의 도움으로 나는 인터넷 접속, 다운로드, 인쇄를 배웠고 가정 자료점을 구축해 현지와 주변 수련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LPG 충전소에 자주 가서 가스를 주입하는 나는 충전소 사장 부부와 직원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전했으며 그들을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시켰고, 아울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명심해야 한다고 알려 그들 모두 잘 알고 있다. 나는 매번 사장 부인에게 진상지폐를 2천여 위안(한화 약 37만 원) 정도 교환해 줬는데 지금까지 4~5년이 됐다.

사람을 많이 구하기 위해서, 더 많은 사람과 접촉할 수 있도록 여가를 이용하여 모두를 위해 LPG 가스통을 무보수로 교체해 주었다. 한번은 충전하러 갔는데 사장 부인이 말했다. “당신은 무보수로 와서 나에게 돈을 절약해 줬으니 이 돈을 받으세요.” 나는 이 돈을 원치 않으며 모두를 위해 무보수로 교체해준다고 했더니 그녀는 “남들과 달리 참 좋은 분이군요. 지금 돈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이런 사람은 너무 적어요”라고 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며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좋은 것이 아니라 대법이 좋고 파룬따파의 사부님이 좋아서 이렇게 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사부님 설법을 외워서 들려주자 그녀는 “당신 사부님 말씀이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 요구에 따르려면 아직 멀었다고 했다.

또 한번 가스를 충전하는데 그녀는 또 내게 돈을 주려 했다. 나는 수련하는 사람이므로 남의 돈을 함부로 가질 수 없으며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나도 무보수로 다른 사람에게 교체해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녀가 사람이 좋으니 건강도 정말 좋다고 해서, 나는 10년간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병이 없었으며 아내도 15년간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가 “당신들이 대법을 수련해 이렇게 좋군요. 아직 병이 없다니.”라고 해 나는 또 사부님 법을 외워서 그녀에게 들려줬다. 그녀는 “다음 번에 빨리 책을 가져와 보여 주셔요. 대법 사부님께서 말씀을 참 잘 하셨네요.”라고 했다. 나는 “다음에 올 때 꼭 책을 가져다주겠다.”라고 했다. 내가 그녀에게 “사업이 이렇게 잘 되는데 왜 그런지 아시는지요?.”라고 했더니 그녀가 “왜 그런데요?” 라고 물었다. 나는 “당신이 사용한 것은 다 진상지폐로서 파룬따파 진상을 전하여 큰 덕을 쌓았으니 사업이 잘되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말했다. “아, 그렇구나!”

나는 밖으로 나가서 진상을 알리며 항상 사부님의 법이나 ‘홍음(洪吟)을 외워 세인들에게 들려주는데 모두 즐겨 듣는다. 사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다. 나는 입으로 전하며 뛰어다녔을 뿐이다.

말하자면 신기하다. 내가 이 원고를 완성했을 때 갑자기 내 공간이 맑고 깨끗하다는 것을 느꼈다. 머릿속에서 오랫동안 고치지 못한 프린터가 떠올랐는데 아내는 정말 고치지 못하면 폐기하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이 어쨌든 사람을 구하는 것이기에 함부로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 보고 싶었다. 결국 곧 선이 어긋난 문제점을 찾았는데 프린터는 곧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격동해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제자를 가호하시며 제자를 점오(點悟)해 주십니다. 저는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할 뿐입니다.”

법에서 벗어난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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