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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진언’의 신기함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다

글/ 중국 대법(파룬따파)제자

[밍후이왕] 2016년 초여름의 어느 날, 저는 여동생의 전화를 받았는데, 조카가 갑자기 병이 나서 ‘신부전 합병증’ 진단을 받았고 현지의 병원에서 치료를 거부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어렵게 지인을 찾아 시 병원에 입원시켰더니, 이 병원 주임 의사도 회복할 수 없다며 환자와 가족에게 위안만 되어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전화를 받고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라며 매우 놀라고 의아했습니다. 조카는 30대로 이렇게 젊은데다 조카의 아이는 학교에 다니는데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이 집안은 끝장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급히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날은 마침 비가 내리고 있었고 병원에 서둘러 도착했을 때 이미 오후 두 시가 거의 다 됐습니다. 조카네 온 가족이 모두 그곳에 있었고 입원한 지 7일째가 되었습니다. 조카는 음식을 먹지 못해 안색이 창백했고 야위어 생기가 없었습니다. 의사가 이미 가족에게 집으로 돌아가 요양하라고 통지했기에, 모든 가족이 내일 퇴원하는 것을 의사와 논의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광경을 보고 두말없이 ‘하늘이 내린 큰 복(天賜洪福)’이라는 진상 소책자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인쇄된 호신부를 조카에게 줬는데, 조카는 곧바로 읽어보았습니다. 조카가 읽은 후 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를 염하기만 하면 돼요?”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는 즉시 호신부를 옷 주머니에 넣고 입으로 ‘9자진언’을 염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조카 옆에 잠깐 있다가 내일 퇴원한 후에 다시 보러 오겠다고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다음날 점심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조카를 보러 갔는데 집에 없어서 올케에게 조카가 어디 갔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올케는 “오늘 제 여동생이 점심 식사를 전해주고 급히 집으로 돌아오려고 했는데, 조카가 밥을 보자마자 게 눈 감추듯 먹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본 아버지는 너무 놀라 의사가 음식을 가려야 하며 함부로 먹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에 조카는 화를 내며 ‘저는 7일 동안이나 밥을 안 먹었는데 아직도 밥을 못 먹게 해요!’라고 대답했어요.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와서 전화를 받더니 곧바로 오토바이를 타고 나갔어요.”라고 알려줬습니다. 저는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조카에게 기적이 일어나 저도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저는 또 조카를 보러 갔다가 집 문 앞 모퉁이에서 정면으로 조카와 마주쳤습니다. 조카가 손에 비닐봉지를 들고 있었는데, 저는 어디에 가는지 물어봤습니다. “저는 이미 오랫동안 목욕을 못 했어요. 목욕탕에 가려고요”라고 조카가 답했습니다. 저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습니다. 두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던 사람이 하룻밤 사이에 전혀 딴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진언을 읽었을 뿐인데, 이렇게 큰 변화가 일어나 정상적인 사람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이것은 현대 의학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하루에 두 번이나 조카를 보러 갔다가 아직 몇 마디 말도 나누지 못했지만, 조카는 매우 활력이 넘쳤습니다.

다음 날 아침, 저는 조카에게 플레이어를 주면서 이것은 사부님의 설법 녹음이니 반복해서 들어야 한다고 신신당부했습니다. 또한, 올케에게 조카를 도와 ‘9자진언’을 계속 염해주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들이 승낙한 후,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약 보름쯤 지나서 조카의 상황을 보러 갔습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머리를 윤이 나게 빗은 후 그곳에 앉아서 진지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조카는 조각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올케에게 “올케, 평소에 조카를 도와 ‘9자진언’을 염해줬나요?”라고 묻자, “저는 하루 동안 그에게 이백 내지 삼백 번이나 염해줬어요. 그리고 틈만 나면 스스로 사부님 설법을 들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다시 보름이 지나서 또 조카를 보러 갔더니 집에 없었습니다. 올케는 “다니는 공장에서 신제품을 개발 중인데, 공장장이 차를 몰고 와서 신제품 모형을 만들어줘야겠다며 데려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조카의 신비로운 변화를 보고 온 가족이 모두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렸고 전부 ‘삼퇴’했습니다. 조카의 아내는 또 저를 도와 진상 자료를 만들고 주변 사람들을 위해 ‘삼퇴’까지 시켜줬습니다.

6년이 지났는데 조카는 아직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오지 않았지만, 대법 사부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조카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지금까지 평안 무사하게 지냅니다. 조카의 딸도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일자리를 찾아 온 가족이 행복하고 원만합니다.

파룬따파의 홍대한 자비는 조카의 일가족 및 모든 가족을 구했습니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고 대법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매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19일
문장분류: 문화채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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