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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성명 발표 후 변화

글/ 중국 대법제자 칭처(清澈)

[밍후이왕] 얼마 전 밍후이왕 교류 글에서 잘못한 수련생이 엄정성명을 발표했는지에 관해 문제를 제시했다. 내가 모르는 상황에서 촌장이 나를 대신해 ‘제로화’에 서명했다는 것이 생각났다. 납치 구류 후 석방될 때 내가 서명하지 않자 남편이 나의 동의를 거치지 않고 대신해 서명했다. 또 몇 개 유사한 일이 있는데 내가 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 나는 이에 대해 엄정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나는 ‘7.20’ 박해부터 지금까지 이 방면에 언급된 모든 것을 정리해 써서 밍후이왕에 보냈다.

나중에 나는 밍후이왕의 엄정성명을 주목했다. 나의 엄정성명이 첫 번째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의 이름이 특수하고 몇 년의 일을 함께 썼기에 나의 엄정성명은 공식적으로 됐다.

이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는 반복해서 보고 ‘왜 여러 번 내가 모르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 나를 대신해 서명했는가?’ 예전에 이것은 나의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의 문제로 이런 일이 거듭 발생했다. 내가 줄곧 수련하고 있는 것을 사당 요원이 알까 봐 두려워한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의식했다. 나는 늘 몰래 수련하려 하고 그들이 내가 수련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를 바랐다. 이런 생각이 줄곧 숨어 있었다. 나의 엄정성명이 첫 번째에 있는 것은 나의 이런 마음을 보여준 것이다.

깨달은 후, 나는 단번에 음흉한 두려움에서 뛰쳐나와 정정당당한 느낌을 받았다. 그들이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나는 확고하게 수련하고 또 그들이 보잘것없어 근본적으로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정념은 이전에 줄곧 있었지만 거듭되는 납치로 잃어버렸다. 엄정성명이 이렇게 큰 작용을 할지 몰랐다. 다른 사람이 내가 모르는 상황에서 한 일도 내가 엄정성명해 나와 관계가 없다고 해야 하는 것을 몰랐다. 여기까지 쓰고 나는 갑자기 왜 엄정성명해야 하는지 알았다. 종이에 쓴 서명은 확실히 나의 이름이다. 내가 서명한 것은 아니지만, 엄정성명하지 않고 나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해도 내가 인정한 것으로 된다. 사악이 이것을 이용해 나를 견제할 것이다.

엄정성명 발표 후 해탈한 느낌이다. 아직 두렵지만 깊은 층의 뿌리에서 이미 바로 잡았다. 엄정성명을 하지 않은 수련생은 이런 일을 중시하기를 바란다.

개인의 체득이고 법에 있지 않은 것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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