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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정념으로 주도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는 인간 속에서 많은 사유가 형성되었고, 특히 박해받는 중에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생겼지만, 그것은 모두 사악이 강요하는 것이다. 우리의 생명은 모두 대법이 만들어 낸 진선인(真·善·忍)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는 수련 과정에서 후천적으로 형성된 나쁜 관념들을 제거하고 진선인에 동화해야 한다.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중생에게 어떠한 부정 부당한 사유를 내보내지 않고, 정념으로 주도하여 모든 중생이 진선인과 파룬따파에 동화하도록 이끌면, 우리는 정말 대법의 위력을 체득하고 세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몇 년 전, 파출소 경찰이 와서 문을 두드렸는데, 방에 프린터가 있어서 나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밖에서 오랫동안 문을 두드리던 그가 인기척이 없자 나는 ‘어떻게 된 거지? 안 갔나? 문을 걷어차지 마라’라고 생각하자 그는 밖에서 문을 걷어차기 시작했다. 나는 즉각 내가 옳지 않았고 나의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초래된 경찰의 악행임을 깨달았다. 나는 ‘만사가 모두 대법으로 이루어졌고 모든 물질은 진선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경찰의 생명도 진선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며 문밖에 있는 경찰의 머릿속에 진선인을 넣어주어 진선인에 동화하게 하라.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 이렇게 성심성의껏 염했다. 갑자기 경찰이 밖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쳤다. 정말 너무 신기했는데 그가 변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심성이 상태의 변화를 좌우한다.​

한 수련생이 붙잡히자 나는 저녁에 다른 수련생과 함께 공안국에 가서 대법 진상을 붙였다. 내가 큰 진상 전단지를 공안국 맞은편 광고판에 붙이고 있을 때 경찰차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본 다른 수련생은 무서워서 차가 오는 것을 주의하라고 말했다. 나는 큰 광고판에 전단지를 단단히 붙이며 말했다,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일 공안국장이 보고 놀랄 것이니 내일 당장 사람을 놓아주어야 해요.”라고 말했다. 다음날 수련생이 정말 나왔다.

한번은, 우리 주민 구역에 항상 남을 잘 돕고 다른 사람을 도와 물건을 들어 주기도 하는 한 할아버지를 만났다. 나는 앞으로 다가가서 할아버지에게 인사 했다. “할아버지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할아버지와 같이 항상 다른 사람 돕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적습니다. 공산당의 그러한 관리들을 보면, 모두 부정부패로 백성을 몹시 괴롭히고 있어요. 할아버지는 탈당 대조(大潮)를 들어보셨나요?” 나의 말을 듣고 놀란 할아버지는 “어찌 감히 이런 말을 하다니 공산당이 얼마나 센 줄 알아요? 문화대혁명 때 어떤 사람도 다 못살게 굴었으니, 절대 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할아버지, 우리 집에도 정부 사람이 있어 그들에게 말했더니, 모두 내 말이 옳다고 인정했고, 우리 모두 잘 있어요!”라고 말했는데 할아버지는 여전히 놀라서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돌아와서 나는 채소를 썰면서 생각했다. 할아버지, 이것은 할아버지를 위해서입니다. 지금 얼마나 부패하고, 천재와 인화가 이렇게 많으니 할아버지는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해야 합니다! TV 속 거짓말을 믿지 마세요. ‘톈안먼 분신자살’은 가짜입니다. 집에 돌아가셔서 꼭 생각해 보세요. 정말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이튿날, 내가 막 계단을 내려왔는데, 할아버지가 다른 쪽 계단에서 내려왔다. 할아버지는 바로 내게 달려왔다. 생각지도 못한 것은, 내가 어제 생각했던 말이 모두 그의 머릿속에 들어갔던 것이다. 할아버지는 “아가씨, 내가 어제 집에 가서 돌이켜 보니 아가씨는 호의였어요! 지금 이렇게 천재가 많고 공산당도 이렇게 부패하니…. 아가씨 말이 일리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정말 놀랐는데 할아버지가 완전히 변하셨다. 왜냐하면 내가 그의 머릿속에 넣은 정념의 위력으로 어제 그렇게 두려워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사상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이다. 내가 어제 머릿속으로 할아버지에게 한 말이 모두 그에게 전달되어 그는 오늘 변했다. 정말 우리의 생각이 속인을 바꿀 수 있었다! 나는 또 그에게 많은 것을 계속 이야기했고, 그는 모두 인정하며 악당을 탈퇴했다.​

이 일에서 계시를 얻은 나는 이후 진상을 알릴 때 항상 자신의 사상을 바로잡고, 정념으로 주도하니 정말 다른 효과였다.

한번은 우리 지역에 불법으로 갇힌 수련생을 만나러 구치소를 찾아갔다. 나는 그곳에 있는 네 명의 경찰관에게 진상을 알리며 전통문화를 들려주었다. 한 경찰관이 버튼을 누르자 안에서 한 경찰관이 나와 내게 소리치며 욕했다. 나는 말없이 자애로운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며 진선인에 동화하게 했다. 잠깐 사이에 그가 혼자만 남았는데 사람도 평온해졌다. 나는 그가 손으로 뜨개질한 스웨터를 입은 것을 보면서 “아내가 뜨개질한 스웨터를 입은 것을 보니 당신은 좋은 사람이고 전통을 중시하며 허영심이 없음을 알 수 있어요. 당신의 아내도 현모양처인 것 같아요. 사람이란 다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함이라 지금 관리들을 보면 그야말로 먹고 입는데 사치하고 끝없이 부패하여 결국 감옥에 갇혔는데…. 그 경찰관은 완전히 변해 자기 스웨터를 만지며 “저 좋아요, 제 아내도 좋아요….” 그의 사고방식은 이미 내가 완벽히 주도하고 있었고 나는 이어서 여기 갇혀 있는(수련생을 가리킴) 사람도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가 고개를 끄덕여 인정하자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고, 그는 악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한번은 한 수련생의 불법적인 개정이 있어서 나와 수련생은 재판장을 만나러 갔다. 문밖의 경비 경찰이 만나지 못하게 하자 나는 그를 향해 진선인을 염하며 “당신은 좋은 경찰 같으니 우리에게 재판장을 만날 수 있게 약속을 잡아 주세요. 우리는 상황을 반영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와 재판장이 만나지 않겠다고 했다고 했다. 내가 또 그에게 다시 가서 우리와 약속을 잡아달라고 하자 그는 또 들어갔는데, 돌아와서는 재판장이 만나지 않겠다고 전했다. 나는 조금도 소침해지지 않고 다시 가서 우리를 만나게 약속을 잡아 달라고 말하면서 마음속으로 그에게 진선인에 동화되라고 했다. 이번에는 재판장이 오후에 당신들과의 접견을 약속했다며 그가 돌아와 알렸다.

오후 발정념을 하며 법정에 들어선 우리는 생각했다. ‘불광(佛光)이 널리 비추어, 만물이 진선인에 동화하고 있으니 모든 경찰이 진선인에 동화하고 파룬따파하오를 생각하게 하자.’ 이런 정념의 장에서 재판장은 우리를 법정으로 맞았다. 나는 아까 욕했던 경찰관에게 “옛날 사람들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했는데, 당신만 욕하고 있어요. 스승과 어른을 공경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라고 말했다. 그 경찰관은 웃었고 모든 사람은 우리를 매우 존경했다. 어떤 사람은 거기에 서서 우리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었고. 또 어떤 사람은 웅크리고 앉아서 우리를 즐거운 얼굴로 보았는데 전반 분위기가 상서롭고 자비에 싸여 있었다. 우리는 우리가 할 말을 다 했고 진상도 이야기했다. 재판장은 함께 갔던 노년 수련생을 부축하여 법정에서 나와 계단까지 내려오며 바래다줬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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