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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광저우 설법에 참가한 기간의 몇 가지 일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4년 12월 21일은 내가 평생 잊지 못할 날이다. 나와 아버지를 포함한 일행 10명은 첩첩으로 쌓인 난관을 뚫고 광저우(廣州)에 가서 사부님께서 국내에서 진행하신 마지막 설법을 경청했다.

우리 기차가 광저우에서 아직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수련생 손자가 갑자기 “저에게 파룬(法輪)이 있어요. 아랫배에서 휙휙 돌아요”라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매우 흥분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 곁에서 제자들을 보호하고 계셨다.

사부님께서 입장하실 때 장내의 모든 수련생이 기립했고 우레와 같은 박수가 울렸다. 체구가 우람하신 사부님께서 두 손 높이 들어올리시며 수련생들에게 화답하셨다. 우리는 사부님의 강대한 에너지장에 흠뻑 젖어 온몸이 흡족하고 편안하며 미묘했는데, 필설로는 형용할 수 없는 행복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수련생들의 몸을 정화해주시다

4강 수업에서 사부님께서는 수련생들의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생들에게 자신의 병이나 가족들의 병을 생각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대법이 좋아서 수련에 들어왔기에 어머니의 병을 생각해 봤다. 사부님의 구령에 따라 왼발과 오른발을 교대로 힘주어 밟으니, 음산한 냉기가 정수리에서 아래로 내려가 경추, 척추를 따라 다리에 이르러 발뒤꿈치까지 이르렀는데, 힘주어 밟아 내보내자 심신이 한없이 홀가분하고 미묘해졌다.

이때부터 나는 온갖 병고와 고뇌에서 벗어나 수련의 길을 걸었다. 지금 나는 이미 26년 동안 약 없이도 무병하며 온몸이 가벼운데, 주변 사람들은 부러움을 금하지 못한다. 그들은 나에게서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이전 3강 수업이 시작되자 장내에서 괴상한 소리와 괴로운 기침 소리가 자주 났다. 강당 공기는 혼탁한 기가 가득했다. 그런데 사부님께서 수련생들의 신체를 모두 청리(清理)하시자 괴상한 소리와 기침 소리가 전부 사라졌다. 강당 공기는 마치 비가 온 후 날씨가 갠 것처럼 맑고 신선해졌다.

나중에 나는 그것이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소업(消業)하시고 세세생생의 업력을 감당하신 것임을 알게 됐다.

불광(佛光)이 우리 집을 두루 비추다

광저우 학습반에 참가할 때 아버지는 나와 함께 가셨고 어머니는 혼자 집에 계셨다. 돌아온 후 우리는 어머니가 하시는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다.

어느 날 밤, 어머니가 막 잠들자마자 ‘쏴쏴’ 소리가 들렸다. 어머니는 겁이 많고 또 혼자 집에 계신 까닭에 놀라서 서둘러 이불로 머리를 덮고 이불 틈 사이로 몰래 밖을 내다보셨는데, 자줏빛 광채가 온 집안을 밝게 비춰서 매우 아름다웠다. 어머니는 차츰 마음이 든든해져서 이것이 좋은 일인 줄 알게 되셨다.

어머니 이야기를 듣고 계산해 보니 바로 사부님께서 수련생들의 신체를 정화시켜 주신 바로 그 날이었다. 그날 나는 어머니 병을 생각했다. 사부님의 법신이 어머니 몸을 조리해 주셨다. 어머니는 예전에 여러 가지 병이 있었는데 이때부터 온몸의 병이 다 나았고, 중공이 대법을 박해하기 전까지 약 한 알 드시지 않아도 병이 없고 온몸이 가벼운 상태에 이르셨다.

유감스럽게도 중국공산당이 대법을 박해했기에 어머니는 두려워 감히 연공하지 못하셨다. 결국 병이 재발해 어머니는 병고 속에서 일생을 마치셨다.

불광이 광저우(廣州)를 두루 비추다

그 며칠 동안 수련생들과 몇몇 일반인들은 밤에 광저우시 상공에서 무수한 큰 파룬(法輪)이 나타난 것을 보았다.

큰길을 걸을 때 우리는 이런 방송을 들었다. “최근 며칠간 광저우의 치안이 뚜렷하게 호전됐고 범죄 사건이 현저히 감소했습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광저우 사람들에게 가져다준 복이라는 것을 알았다.

여기까지 쓰니 제자는 눈물이 온 얼굴을 가릴 뿐 사부님의 은혜를 갚을 길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제자가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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