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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진상 소책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한 폐렴의 폭발적인 발생으로 전염병 상황이 심각해져 수련생들은 가능한 한 빠르게 많은 사람을 구하려고 모두 매우 다급해졌습니다. 하지만 길가에는 행인이 매우 적어 저와 한 노수련생은 나가서 진상 소책자를 배포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다른 한 수련생 집으로 소책자를 가지러 가서 한 시간 반이나 걸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처 식사하지 못한 탓에 수련생 집에 거의 도착할 무렵에는 더는 걸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가지(加持)해주시도록 청을 드렸습니다. 수련생 집에 도착했을 때 얼굴 가득 열이 났고 조금도 힘이 없었습니다. 수련생은 제 모습을 보고 얼른 물 한 컵을 마시도록 가져다줬습니다. 그날 밤 저는 수련생 집에 묵었습니다.

다음 날 새벽 4시에 계획대로 노수련생과 함께 자료를 배포하러 나갔습니다. 그 수련생은 아파트 한 동에 배포했고 저도 아파트 한 동에 배포했으며 위에서부터 아래로 배포했습니다. 저는 가방 안에서 소책자를 꺼낼 때 소책자가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아주머니가 왜 손전등을 가방 안에 넣었을까’라고 생각하며 소책자 위에서부터 바닥까지 만져보고 또 바닥에서부터 위에까지 만져보았지만 손전등이 없었습니다! 소책자를 문에 붙이고 마음속으로 문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라고 하셔서 여러분 온 가족에게 복을 전하러 왔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대법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개를 숙여 두 번째 소책자를 꺼내려 할 때 가방 안은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건물 아래까지 마지막 한 부를 배포할 때까지 가방 안은 계속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신비로웠습니다!

저는 이 신기한 일을 노 수련생에게 알려줬습니다. 우리 둘은 놀라워하다가 이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많이 구하라고 격려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를 위해 진상 소책자를 제공해주던 수련생이 이미 사악한 공산당에 불법적으로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대법제자를 불법적으로 모함하는 모든 속인·공안·검찰·인민법원·사법기관 관계자들은 평범한 종이로 만든 소책자가 반짝반짝 빛날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는 사람들에게 대법제자가 제작한 진상 소책자는 사람을 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진상을 알지 못하고 사악한 공산당의 지시를 받고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지만 우리 대법제자는 결코 여러분을 증오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여러분이 진상을 깨닫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믿으며 서둘러 사악한 공산당·공청단·소선대 조직을 탈퇴해 자신과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고 파룬따파의 구원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세인에게 주노라(贈世人)’[1]라는 대법 사부님의 시 한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 시를 써내 여러분에게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하루빨리 명석하게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법을 얻으리라 맹세해 사람이 됐건만
대법이 전해지는데도 신(神)을 몰라보네
전단지 진상도 보지 않으니
사당(邪黨)이 세상을 속여도 무감각이네
법도(法徒)들 애타게 불러도 깨어나지 않으니
기연(機緣) 지나가면 기회 다시는 없으리라
천기가 드러나면 후회막급 혼이 놀랄 터
큰 겁(劫) 오면 급히 천문(天門)을 닫으리라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詩詞): ‘홍음3-세인에게 주노라(贈世人)’

 

원문발표: 2022년 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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