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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대로 살아 온몸이 아팠는데 운 좋게 법을 얻어 병이 전부 사라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올해 62세인 나는 2019년 5월에야 법을 얻었다. 비록 내가 법을 얻은 지 2년이 채 안 되고 착실하게 수련한 지 1년도 채 안 되지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은 내 몸에서 너무나 많이 일어났다.

1. 우여곡절이 많았던 반평생, 법을 얻기 전부터 사부님의 보호를 받다

사부님께서는 “백년도 안 되는 인생 슬픔과 고통 단 것보다 많다네 돌아보면 누군들 가슴속 고통 없으랴 일생의 추구 일생의 근심과 원망”[1]이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이 시는 나에게 과거의 나날들을 회상하게 했는데 고난과 고통이 너무 많았다. 나는 몇 차례 큰 재난을 겪었지만 죽지 않았다. 다섯 살 때 나는 뇌척수막염에 걸려 병원에서 5일 동안 혼수상태로 있었는데 의사도 살지 못한다고 했다. 그러나 6일째 되던 날, 치료할 약이 없는 상황에서 나는 또 기적처럼 깨어났다. 하지만 후유증이 남았다.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의 수업을 모두 알아듣지 못했다. 비록 겨우 초등학교 2학년까지 다녔으나 거의 문맹에 가까웠고 글을 쓸 줄도 읽을 줄도 몰랐다.

내가 법을 얻기 전에 꿈을 꾸었는데 사부님께서 연화좌에 앉아 계시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의 모습은 아주 젊고 자비로우셨으며 장엄했는데 30여 세로 보였다. 내가 진정으로 대법의 길에 들어섰을 때 사부님의 법상을 보니 20년 전에 꿈에서 보았던 모습과 같았다.

장기적인 체력노동으로 나는 요통이 생겼는데 병이 도지면 벽을 짚으며 걸어야 했다. 퇴근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겨우 10분 걸리는 길을 한 시간이나 걸렸다. 이 병이 도지면 보통 20여 일이 지나야 좀 괜찮아지는데 꿈에서 사부님을 보고 나서는 재발하지 않았다. 정말 신기했다.

또 한 가지 일은 기억에 생생하다. 내가 스무 살이 되던 해 가을이었다. 나는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었다. 저녁 6시에 퇴근해서 자전거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가고 있었다. 뒤에서 대형 트레일러 한 대가 오고 있었고, 차 바구니를 두 개나 달고 있었다. 그 바구니에는 석탄이 실려 있었으며, 위에는 몇 사람이 타고 있었다. 그때 뒤에서 자전거를 탄 사람이 나를 들이박고 지나갔다. 나는 바닥에 쓰러졌고 차가 내 위로 지나갔다. 자전거는 납작하게 되었다. 트레일러 기사는 차를 세우고 나를 끌어냈다. 사람들은 모두 내가 죽은 줄로 알고 “병원으로 갑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살갗 하나 다치지 않았다. 나는 병원에서 정신이 들자 웃으면서 기사에게 “전 괜찮아요, 집까지 데려다주세요.”라고 말했다. 당시 기사는 나의 자전거를 수리하는 것으로 일을 마무리했다. 나를 들이받은 그 사람은 진작에 사라졌다.

할머니는 늘 “이 계집애는 명이 길어서 죽지 않는데 반드시 신이 보호해주고 있을 거야.”라며 감개무량하게 말씀하셨다. 나는 법 공부를 통해 그 미혹을 풀었다. 내가 법을 얻기 전에 사부님께서는 나를 관할하시기 시작했고 줄곧 나를 보호해주고 계셨다. 사람은 광활한 우주 중에서 하나의 먼지와 같다. 내 명이 길어서가 아니라 사부님의 자비였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구도할 수 있는 중생마다 전부 보호하고 계셨다. 나는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를 실감했고 생각할 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2. 되는대로 살아 온몸이 아팠는데 운 좋게 법을 얻어 병이 전부 사라지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불교 중의 것을 10년 넘게 배웠다. 나는 글을 모르기 때문에 얼떨떨하게 제멋대로 믿었다. 남이 무엇을 공양하라면 무엇을 공양했고 남이 무엇을 염하라고 하면 바로 염해서 자신의 몸을 모두 다른 사람에게 맡겼다. 그리하여 많은 부체를 불러왔다. 나는 우주어도 하는데 중얼거리면서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했다. 법과 깨달음을 얻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신체는 병으로 가득했다.

2018년, 원래 병이 많던 나는 견디지 못하고 뇌경색에 걸렸다. 몸의 좌측을 움직일 수 없었다. 다리가 부었고 대소변도 잘 보지 못해 괴로웠다. 특히 허리디스크와 손발이 저린 것으로 힘들었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고통이 너무 심했다. 고혈압, 심장병, 고지혈증, 고요산혈증 이런 유전병에도 걸렸다. 나는 만신창이가 된 것 같았고 온전한 기관은 하나도 없어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했다.

나는 얼마 살 것 같지 못했다. 그러나 마음에는 어렴풋이 아직도 많은 과제를 완성하지 못한 것 같았다. 나는 ‘할머니가 내 명이 길다고 하지 않았는가? 나는 언제나 불길할 일이나 어려움에 부딪혀도 무사하지 않았는가?’라고 생각했다. 나는 반드시 나를 구해줄 신이 있고 벼랑 끝까지 걸어 온 게 아니고 반전이 있을 거며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믿고 있었다.

내가 병을 앓고 있는 동안에 큰 시누이는 살뜰하게 나를 보살펴주었다. 큰 시누이는 대법을 수련한 후, 모든 병이 사라졌지만, 오히려 중공 사당(邪黨)에 4년 동안 박해받았다. 시누이는 늘 나에게 “대법제자는 모두 타인을 위하는 것이다. 대법은 정말로 사람을 구할 수 있어!”라고 말했다. 큰 시누이는 나에게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준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글자를 몰랐다. 시누이가 박해당한 후, 나는 더더욱 감히 대법 수련에 들어갈 수 없었는데 아마 기연이 닿지 않아서였을 것이다.

큰 시누이는 사당의 소굴에서 나온 후, 여전히 대법 수련을 견지했다. 나는 아주 이상했다. ‘이 파룬따파는 도대체 무엇인가? 시누이를 확고하게 견지하게 하다니? 철석같이 수련을 견지하다니.’

시누이가 날마다 와서 나를 돌봐주었기에 나는 시누이와 못 할 말이 없었다. 큰 시누이는 또 나에게 사부님의 설법이 담겨있는 MP3를 주면서 “책을 읽을 수 없으면 먼저 들어봐.”라고 말했다. 병에 시달리고 있던 나는 밤새도록 들었다.

나는 목이 더 아팠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관할하기 시작했다고 깨닫지 못하고 병이 더 심해졌다고 생각했다. 가족의 재촉으로 다음 날 또 병원으로 갔다. 의사는 “이렇게 심하니 수술할 수밖에 없고 치료할 특효약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CT 검사를 해보니 나의 척주관은 이미 상당히 좁아져서 수술할 수 없었다. 수술에 성공하지 못해 신경을 다치면 나는 완전히 폐인이 된다.

집으로 온 후, 절망한 나는 대법을 생명을 구하는 마지막 지푸라기로 생각했다. 그리고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그날로 몸에 반응이 나타났다. 전신이 추워졌다. 무더운 날에 나는 솜옷으로 갈아입었으나 여전히 살을 에는 듯이 추웠다. 이불을 두 개나 덮어도 여전히 추웠다. 나는 생생세세에 얼마나 많은 업을 지었는지 모르고 얼마나 많은 음성(陰性)의 물질이 쌓였는지 모른다. 만약 사부님께서 그것들을 모두 밀어내지 않으셨다면 나는 얼마나 무서운 상황에 빠졌을지 모른다.

사부님께서 수련생들의 몸을 청리해주신다는 법을 들었을 때 나는 사부님께서 내 몸을 청리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그 소박한 일념이 내 몸을 하루하루 좋아지게 했고 아프지 않고 움직일 수 있게 했다. 나는 자신감이 배로 늘었고 매일 밥을 먹고 잠을 자는 시간 외에 거의 매일 법을 들었다. 나는 모든 불교의 책과 섬기고 있던 모든 지저분한 소위 말하는 신선들의 위패를 전부 버렸다.

큰 시누이는 나에게 연공을 가르쳐 주었다. 그날 처음 포륜(抱輪) 동작을 배울 때 뇌경색으로 장애가 된 그 팔이 평소에는 천근만근으로 느껴져 들어 올릴 수 없었는데 포륜을 하자마자 마치 무게가 없는 것 같았다. 나는 눈을 뜨고 왼쪽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까지 했었다. 원래 왼쪽 팔은 눈썹 높이까지만 들 수 있었는데 그때는 완전히 올릴 수 있었고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었다.

제4장 공법을 할 때, 나는 일종의 미묘한 느낌이 들었고, 몸이 가벼워서 뜰 것 같았다.

3. 대법을 읽으니 마장(魔障)의 장애를 쫓아내고 가족들이 신기함을 보다

후에 큰 시누이는 내가 진정으로 대법에 들어선 것을 보고 나와 함께 법 공부하고 책을 읽었다. 서서히 ‘전법륜’의 글자들을 거의 다 알게 되었다. 나는 늘 큰 시누이에게 물었다. 나는 시누이도 나처럼 ‘전법륜’ 책이 색채가 아름답고 금빛으로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는 줄 알았다. 큰 시누이는 나에게 그렇게 좋은 근기가 있는 것을 보고 진심으로 나를 위해 기뻐했다.

처음 법을 읽기 시작했을 때 나는 늘 글자를 빠뜨리고 잘못 읽었는데 큰 시누이가 인내심 있게 바로잡아주었다. 생각해보니 수련생의 도움이 없었다면 나는 정말로 여기까지 걸어오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가족들이 모두 대법을 인정하게 하기 위해 모르는 글자를 남편과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가족들은 내 몸의 변화를 보고 반대하지 않았다. 가끔 내가 알고 있던 글자도 대법을 많이 접하고 이해하게 하기 위해 일부러 그들에게 물어보았다. 가끔 그들은 비교적 긴 단락도 다 읽었는데 그들은 대법에서 말하는 것이 정말로 도리가 있다며 속으로 알고 있었다.

한번은 손자에게서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하루는 어린 손자가 열이 났는데 이마를 만져보니 아주 뜨거웠다. 손자에게 책을 읽어주니, 남편은 “책을 읽는다고 소용이 있겠어?”라며 믿지 않았다. 10분이 지나자 손자는 열이 내려 아주 기뻐하면서 나에게로 뛰어와서 “할머니, 정말 효과가 있어요, 더 읽어주세요.”라고 외쳤다.

또 한번은 손자가 침대 위에서 곤두박질하면서 놀다가 조심하지 않아 침대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쳤다. 어린 손자는 침대에 누워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남편은 놀라서 어쩔 줄 몰라 손자의 이름을 불렀으나 대답이 없었다. 발바닥과 손바닥을 눌러도 반응이 없었다. 아이의 이마에서 식은땀이 많이 나고 두 손이 차갑게 식어갔다. 남편은 놀라서 “탈진하는 게 아닌가?”라며 “어떻게 하냐?”고 했다.

위기일발의 그 순간에 남편은 주동적으로 대법 책을 가져와서 나에게 빨리 읽어주라고 했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고 동시에 사부님께 빌었다. 10분도 지나지 않아 아이는 평온하게 잠이 들었고 한참을 잤다. 남편은 아이가 잠을 자다가 잘못될까 봐 깨웠다. 깨어난 후 아이는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뛰어놀기 시작했다. 그 일은 우리 가족에게 매우 큰 감동을 줬다.

아들은 자랑스럽게 그의 장모에게 말하곤 한다. “우리 어머니는 현재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대학생을 따라가게 생겼어요. 책 한 권을 모두 읽어요.”

4. 진상을 알려 몇 사람이 삼퇴(중공의 당·단·대에서 탈퇴)하다

내가 법을 얻은 다음 날, 큰 시누이는 나에게 진상을 알리러 가자고 했다. 아마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준 것인지 하루에 나는 4명을 삼퇴시켰다. 그중 한 사람은 세탁소 사장이었다. 그는 나에게 “사실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아요. 그러나 나는 당신이 말하는 게 옳다고 생각되어 삼퇴한 거요.”라고 말했다.

하루는 내가 마트에 가서 진상 화폐를 사용했다. 나는 진상 화폐 한 다발을 꺼내 수납원에게 주었다. 진상 화폐 양이 많았기에 글자가 선명했다. 그녀는 큰소리로 외쳤다. “이것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거다! 이것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거다!” 나는 좀 긴장했다.

그때 가게 안의 남자직원이 신속하게 달려왔는데 남자아이였다. 그는 진상 화폐를 받고는 큰소리로 읽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면 좋습니다!” 그리고는 진상 화폐를 수납원에게 주었다. 수납원은 더는 말하지 않았으며 진상 화폐를 받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업무를 보았다.

나에게 사촌 여동생이 있는데 대만에서 진상을 들었지만 삼퇴하지 않았다. 내가 그녀에게 말하자 그녀는 “삼퇴할게요. 나는 진상을 들은 적이 있어요.”라고 말하고는 대법 진상 호신부 세 개를 가져갔다.

나는 한 여자 동료와 사이가 비교적 좋았다. 그날, 나는 그녀의 집으로 가게 되어 진상을 알렸다. 나는 그녀에게 ‘사부님 은혜’ 녹음을 틀어주었다. 그녀의 남편도 열심히 들었는데 “어쩐지 당신이 매일 듣는다고 했어요.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5위안(한화 약 1천 원)짜리 진상 화폐와 호신부를 주었다.

며칠 전에 삼퇴한 부부가 있었는데 그들도 우리의 동료였다. 그녀는 그들 부부에게 주겠다면서 호신부 두 장을 달라고 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남편에게는 왜 주지 않느냐고 물었다. 내가 그녀의 남편은 믿지 않기에 주지 않는다고 했더니 그녀의 남편은 “누가 안 믿는다고 했어요? 내가 왜 믿지 않겠어요?”라고 했다. 수련한 지 1년이 좀 넘었는데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가지로 모두 53명을 삼퇴시켰다.

5. 큰비 속에서 200m를 걸었는데 옷과 신발이 젖지 않았다.

작년 7월의 어느 날, 나는 70세가 넘은 이웃 할머니와 함께 저녁에 나가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우리 둘은 길옆의 가게 처마 밑에서 비를 피했고 비가 멈추면 가려고 했다. 그러나 비는 계속 내렸고 보아하니 멈출 기미가 없었다. 할머니는 그녀의 손녀에게 전화해서 차로 데리러 오라고 했다.

할머니의 손녀가 차를 운전하고 왔는데 차를 세워둔 곳과 우리가 있는 곳은 200m 정도 떨어져 있었다. 그 집 손녀는 우산을 들고 할머니를 모셔가면서 나에게 할머니를 차까지 모셔다드리고 다시 오겠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나는 연공인이다, 남의 차를 타는 것도 그런데 더는 번거롭게 할 수 없다.’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 뒤로 걸어갔다. 당시 특별한 느낌이 없었고 빗속에서 걷는다는 느낌도 없었다.

나는 큰비 속에서 200m 넘게 걸어 그녀들과 거의 동시에 차에 앉았다. 할머니는 비록 우산을 썼지만, 옷이 좀 젖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의 옷과 신발은 젖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빗방울도 없었다. 그녀들은 모두 멍해졌다.

그때부터 그 할머니는 늘 사람들에게 “말도 마, 파룬따파를 배우는 게 정말 좋아, 그날 큰비가 내렸는데 빗물이 한 방울도 묻어 있지 않았어, 신발도 모두 말라 있었어. 내가 직접 본 게 아니었다면 누가 믿을 수 있겠어!”라고 말한다.

그렇다! 나 자신도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다른 공간으로 가게 하셨고 중생들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펼쳐 보여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거의 문맹에 가까운 가정주부로 과거에는 다른 사람이 나를 돌봤지만, 지금은 내가 다른 사람을 돌보고 있다. 나는 가족들의 일상생활을 잘 관리하여 가족들도 매우 만족한다.

나는 이미 60세가 넘었으나 친구들은 나를 보고 젊어졌다고 한다. 활력이 있고 생기가 돌며 밝아졌다고 한다.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죽었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에게 알린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려는 일념이 있으면 하늘은 행복과 평안을 하사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득실은 일념에(得失一念)’

 

​원문발표: 2021년 9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9/2/4303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