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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매주 법공부 날을 기대하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법공부 팀은 2006년 결성됐다. 처음에 4명에서 나중에 8명이 됐다. 다수 수련생은 모두 20여 년 수련한 노제자다.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한 후 우리는 걸어 나와 법을 실증했다.

우리는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굳은 신념,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평온하게 15년을 지나왔다.

지금 수련생들은 이미 70~80세가 됐다. 하지만 모두 활력이 넘치고 세 가지 일을 빠지지 않고 잘하며 처음처럼 수련하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 팀 수련생은 법을 사부님으로 모시고 각자 가정 자료점을 설립했으며 모든 진상자료는 밍후이왕에서 받았다. 밍후이왕 이외는 보지 않고 전하지 않으며 가짜 경문, 거짓 소문을 저지했다.

우리는 매주 단체 법공부를 했다. 법공부 후 모두 각자 수련에서 나타난 문제, 만난 시련, 대면에서 진상을 알린 상황을 교류했다. 모두 서로 격려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고 정법 수련의 길을 바르게 잘 걷는다. 사악의 각종 교란에 직면해 ‘제로화’ 행동을 이지적으로, 지혜롭게 대처하고 서명해 타협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77세의 A수련생은 아들과 며느리가 외지에서 일을 해 4개월 된 손자를 그녀에게 맡겼다. 매우 바쁘고 힘들었지만 그녀는 매주 세 차례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고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다. 그녀의 인도 아래 손자도 대법제자가 됐다. 아무리 바빠도 그녀는 손자와 함께 법공부한다.

A는 손자를 데리고 진상을 알린다. 손자는 공손하게 진상자료를 사람들 손에 건네준다. 자료를 받은 사람은 모두 기뻐하며 말했다. “얘야, 고마워.” 한번은 선생님이 그에게 사당(邪黨)을 찬양하는 벽보를 쓰라고 했는데 그는 결연히 쓰지 않았고 결국 선생님은 벌칙으로 많은 숙제를 내줬다.

한번은 A가 다른 사람에 진상을 알릴 때 사복경찰에 발각돼 납치됐다. 파출소 사람은 그녀의 진상을 들은 후 그녀를 풀어줬다. 며칠 지난 후 파출소장은 그녀 집에 가서 불법적으로 가산을 몰수하려 했다. 그녀는 평온하게 소장에게 진상을 알리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알렸다. 소장은 감동해 그녀에게 말했다. “이후 안전에 주의하세요.” 그 후 그녀를 찾은 적이 없다.

바람이 불든 비가 오든 엄동혹서든 A는 장이 열리는 날에는 주저 없이 나가서 사람을 구한다. 작년에 시장에 첫눈이 내릴 때 그녀는 진상 달력을 지고 배포하러 갔다. 행인이 적어 오랫동안 배포했다. 집에 돌아올 때 보니 홑겹 신발이 젖었고 머리도 눈꽃에 뒤덮였으며 얼음으로 변했다.

A는 주민위원회 주임에게 진상을 알려 주민위원회 주임도 탈당했다. 사악의 ‘제로화’ 행동에서 A는 어떤 교란도 받지 않았다.

74세 B는 지식수준이 높지 않지만 진상자료를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컴퓨터를 할 줄 모른다. 외지 수련생에게 진상자료를 제공해주기 위해 그녀는 프린터를 구매했고 집에 작은 꽃을 피웠다. 몇 년 후 그녀는 프린터를 3대 바꾸었다. 모든 소모품, 수리는 모두 그녀 스스로 해결했고 다른 수련생에게 번거롭게 하지 않았다.

한번은 B가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진상을 알지 못한 사람에게 신고당했다. ‘610’인원은 그녀 집에 가서 책상 위의 ‘전법륜’을 가져갔다. 그녀는 괴로워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울며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제자는 정말로 쓸모없습니다. 대법 책도 보호하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내일 꼭 책을 가져오겠습니다.”

이튿날 오후 그녀가 막 외출하려 할 때 남편이 ‘전법륜’을 갖고 돌아왔다. “당신 가지 않아도 돼. 내가 우편함을 열 때 이 책을 봤어.” 그녀는 기뻐했고 사부님께서 책을 그녀에게 돌려주신 것에 감사드렸다.

작년에 B는 엄중한 병업 가상이 나타났다. 다리가 부어 빨갛게 됐고 정신도 흐릿했다. 남편은 그녀에게 병원에 가라고 강요했지만 그녀는 가지 않았다. 그녀는 신사신법(信師信法)의 굳은 신념으로 병업을 넘었다.

2020년 사악의 ‘제로화’ 행동에서 B는 정정당당하게 지역사회 인원에게 알렸다. “파룬따파는 가장 바릅니다. 장○○는 가장 나쁩니다!”

수련생 C는 우리 팀에서 가장 젊은데 올해 57세다. 그녀의 아들이 결혼 후 2년간 두 손녀를 출산했다. 아들과 며느리는 장사한다는 구실로 두 아이를 그녀 집에 맡겼다. C는 아이를 키우고 또 돌봐야 했다.

C는 수련인의 선(善)으로 눈앞의 어려움을 대하고 심성을 지키고 원망도 하지 않고 매일 아이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가르쳤다. 세 가지 일을 지체하지 않기 위해 그녀는 수면시간에서 시간을 짜냈다. 단체 법공부할 때 먼저 아이를 재웠다. 그녀는 자주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다. C는 줄곧 법을 외우는 것을 견지했고 반년간 ‘전법륜’을 13번 외웠다.

수련생 D는 올해 69세고 그녀는 1999년 이후 법을 얻었고 수련한 지 14년이 됐다. 세 가지 일은 모두 정진한다. 그녀 집은 법공부 장소와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고 버스를 몇 번 갈아타야 했다. 특수 상황 외에 D는 빠진 적이 없다.

D는 자주 시장에서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욕을 하는 사람을 만나고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을 만나도 그녀는 화를 내지 않고 웃고 지나간다.

남편이 친구에게 80만 위안(약 1억4천만 원)을 사기당한 것에 대해 법공부를 통해 수련생들과 교류한 후 법리에서 우연한 일이 없다고 인식했다. 그녀는 이익지심을 내려놓았고 심성을 지켰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돈을 모두 되찾았다. 그녀는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전법륜’에 말씀하신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다.”를 깨달았다.

2015년 D는 실명으로 장○○을 고발했다. 나중에 경찰에게 몇 차례 소란을 받았다. 그녀는 정정당당하게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의 남편은 경찰에 알려줬다. “빨리 당신 부모님께 파룬궁을 연마하게 하세요. 이 공은 아주 좋아요! 잘 수련하면 걷는 것이 나는 것 같아요.”

사악의 ‘제로화’ 행동에서 D는 서명도 타협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진상 편지를 쓰는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다. 현지가 아니면 외지 박해에 참여한 사람 주소, 이름을 알기만 하면 그들에게 진상 편지를 쓴다. 시장, 공안·검찰·법원, 정법위, ‘610’, 파출소, 자치위원회, 가도판사처, 촌위원회, 정부기관,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모두 포함한다.

어떤 촌위원회는 대법제자를 감시하고 복지를 거부한다. 우리는 촌 서기, 관련 인원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쓰고 대법 진상을 알리고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이치를 말한다. 반응은 좋다. 몇 년간 편지를 써서 현지에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감소됐다.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대법에 죄를 범하지 않게 저지했다.

우리 팀 수련생은 함께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문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모두 법에서 인식하고 해결한다. 속인의 그런 인정의 왕래가 없고 깨끗하게 법공부를 한다. 모두 매주 법공부 날을 기다리고 함께 심성에서 부딪힌 문제를 교류한다. 제고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는 모두 반드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법공부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며 대법제자의 사명을 완성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19/4297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