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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부 지역 1일 법공부와 교류 기록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리웨이안, 류원신 대만 윈린 취재 보도) 2021년 4월 25일 대만 중부 지역 법공부 팀이 윈린(雲林)현 시뤄(西螺)진 촨톈(川天) 관저에서 1일 법공부와 교류를 진행했다. 수련생들은 안으로 찾고 집착을 버리면서 대법을 실증한 수련 체득을 교류하면서, 참석한 다른 수련생들이 더 착실하게 수련하길 격려했다.

图1: 二零二一年四月二十五日台湾中区学法小组在云林县西螺镇川田府邸,举办一日学法交流。
2021년 4월 25일 대만 중부 지역 법공부 팀이 윈린현 시뤄진 촨톈 관저에서 1일 법공부와 교류를 진행하다.

온 가족이 수련을 통해 대법의 기적을 목격

린슈링(林秀玲)은 국가기관에서 근무하며 다년간 불면증이 있었는데, 자다가 한밤중에 자궁이 매우 아팠으며 늘 아파서 잘 걸을 수 없었다. 중의사가 내준 처방은 모두 고급 약들이었고 매일 다량의 한약, 양약을 복용했지만 병세가 개선되지 않았다.

图2:任职公家机关的林秀玲常年患有睡眠品质障碍,修炼法轮功后获得很大的改善。
정부기관에서 근무하는 린슈링은 수년간 불면증을 앓다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고 나서 크게 개선됐다.

12년 전 80세의 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 린슈링이 근무하는 부서에 와서 연공을 가르쳤으며, 린슈링은 점심 휴식 시간에 따라 배웠는데 공법이 아주 간단하고 배우기 쉽다고 느꼈다. 린슈링은 이 수련생이 비록 나이가 많지만 아주 활력이 넘쳐 공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배운 지 3일째 되던 날 린슈링의 건강은 이미 크게 개선됐다.

그때 이 노년 수련생은 린슈링에게 말했다. “저는 10여 년간 연공하면서 건강보험 카드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반신반의하던 린슈링은 ‘어차피 공법을 배우는 것은 돈도 들지 않고, 만약 이 일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기적일 거야’라고 생각했다. 수련한 지 반년이 지나자 기적이 정말로 나타나 그녀는 모든 약 복용을 중지했으며 지금까지 건강하다.

린슈링은 말했다. “수련은 제 건강을 좋게 하고 머리가 더 맑아져 업무 효율도 향상됐습니다. 예전엔 일에 봉착하면 막말을 쏟아내면서 저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수련을 통해 심성이 제고됐는데 타인을 위해 생각하면서 수구(修口)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온 가족은 오랜 약골이 갑자기 완쾌된 것을 목격했으며 이 큰 변화로 인해 그녀의 남편, 두 아들, 시부모 등도 수련을 시작했다. 린슈링은 말했다. “우리는 매주 토요일마다 온 가족이 함께 ‘전법륜(轉法輪)’을 두 시간씩 학습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우리와 함께 수련했고, 파룬따파의 법리에 따라 올바른 가치관을 수립했으며 학업에 전념했고 몸과 마음이 건강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저는 거의 걱정할 필요가 없었고 성적이 우수해 초등학교 때 현장(縣長)상을 받았으며, 중학교, 고등학교 및 대학교 때 성적은 학급에서 3위 내에 들었습니다. 현재 한 아이는 창겅(長庚)대학 의학원을 다니고, 다른 한 아이는 대만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린슈링은 말했다. “파룬따파는 우리 가족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고 이에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거짓말에 속지 않길 바랍니다. 남의 말만 들어서는 제대로 판단하기 어려우니 직접 체험해보시면 정말로 많은 혜택을 받으실 것입니다.”

세 살배기 제자가 아침 연공에 참가하다

법을 얻은 지 1년이 된 쯔후이(姿慧)가 아이 셋을 데리고 아침 연공을 한 체득을 교류했다. 그녀는 9세, 6세, 3세인 아이 셋을 두었는데 9세인 맏이가 수련하겠다고 해서 아이의 수련에 지장 주지 않기 위해 집 근처에 새로운 연공장을 만들었고 아이와 함께 매일 연공했다. 한동안 연공하니 아이가 견디기 어려워하자 쯔후이는 “우리는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견지해야 해. 물러설 여지가 있으면 느슨해져 안일을 택하게 된단다”라고 아이에게 알려줬다.

图3:三岁小弟子(穿粉紫衣服)参加晨炼。
세살배기(분홍색 옷을 입음) 제자가 아침 연공에 참가하다.

그녀는 아이와 교류했다. “대법제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고 연공하면 이곳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알려 그들이 법을 얻어 구원될 수 있게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인간세상에 온 목적이야.” 아이는 깨닫고 연공을 견지했다.

아이들과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하자 많은 어린 제자들이 그녀 집에 오길 바랐다. “아주머니, 저는 다음 주에 와서 아침 연공에 참가하겠습니다.” 다른 어린 수련생도 말했다. “아주머니! 저는 여기에서 살면서 매일 아침 연공에 참가하겠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아이들은 우리 집에 오는 것을 모두 좋아했습니다.”

아이 셋이 연공장에서 연공하는 것을 말하면서 쯔후이는 매우 기뻐했으며, 사부님께서 아이들이 연공하는 것을 빌려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세 살배기 셋째를 말하면서 그녀는 즐거워하며 말했다. “2주 전 셋째가 갑자기 새벽 4시 경에 깨어났으며, 3일째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쯔후이는 아이가 연공하려는 것이 아닌지 생각했지만 연공할 줄 잘 모르기에 데리고 가려 한 적이 없었다.

한번은 어린 수련생이 그녀 집에 묵었고 셋째가 또 스스로 일찍 일어나서 쯔후이는 그 어린 수련생에게 나가서 아침 연공을 하겠는지 물으니 좋다고 했다. 그래서 그날은 아이 5명과 함께 아침 연공을 하러 갔다.

쯔후이는 아이들과 심성 교류하는 것을 아주 중시했고 아이들의 장점을 찾고 부족함을 안으로 찾게 했다. 그녀는 말했다. “그들은 모두 알고 있어서 안으로 찾는 것을 아주 빨리 터득했고 우리보다 더 잘했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아이들이 밖에서 아침 연공을 하게 되면 그들의 부모들도 함께 올 수 있으며 단체로 연공과 법공부를 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 방식입니다. 대법을 널리 알리려면 모두 밖으로 나와야 하고 모두가 사부님께서 남겨주신 수련 방식을 수호해야 하며 파룬따파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합니다.”

법을 외우면서 안으로 찾는 것을 배우다

왕 씨는 ‘에포크타임스’가 아주 훌륭한 신문이라고 생각해 스스로 매일 신문 배달을 담당했다. 그는 아내도 그를 도와 함께 신문을 배달하고 법을 외우는 것을 협조해 매일 대법에서 지내면서 안으로 찾는 것을 배웠다고 교류했다.

그는 말했다. “매일 일상을 아주 긴밀하게 안배했으며 아침에 신문 배달도 했기 때문에 시간이 아주 타이트해서 저녁에 법공부할 때 정신이 맑지 못했습니다.” 아내의 협조로 아침에 신문을 배달하면서 법을 외웠는데, 왕 씨는 운전하고 아내가 읽어줬으며, 마음에 잡념이 없어 아주 빨리 법을 외울 수 있었다.

이전엔 법을 학습할 때는 읽고 나면 금방 학습한 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렸지만, 법을 외우면서 마음에 새겨둘 수 있었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함의를 깨달을 수 있었다.

두 사람이 함께 법을 외우자 숨겨졌던 집착심도 끊임없이 나타났다. 그는 마음속에 숨겨졌던 많은 사람 마음이 끊임없이 떠올라 ‘이것이야말로 안으로 찾는 것이다. 이전에는 안으로 찾을 줄 몰랐지만 지금은 많은 집착심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말했다. “한 번은 아내와 갈등이 생겨 법을 외우기 싫었습니다.” 그는 마음이 괴로웠고 다른 수련생이 마음이 괴로우면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한 것이라고 한 말이 생각나서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어느 집착심을 버리지 못했을까? 무엇 때문일까?’

그는 말했다. “하나의 산에 두 마리의 호랑이가 살 수 없듯이, 괴로운 원인은 아내 말이 듣기 싫고 자신이 대단하며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원인을 찾으니 괴로움이 즉시 사라졌습니다. 제대로 찾으니 교란과 나쁜 생각, 나쁜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처음 보서를 보자 금빛으로 빛나다

70세인 슈샤(秀霞)는 어릴 적에 가난해서 글을 많이 읽지 못했지만 책 읽기를 좋아했다. 2008년 말 여동생이 그녀에게 책 두 권을 선물했으며, ‘파룬궁’ 이 서적을 펼쳐 들자 눈에 보이는 글자마다 눈부시게 금빛으로 빛나서 매번 한두 페이지만 볼 수 있었다. 두 달 반이나 봤지만 다 보지 못했고 2009년 정월 보름에 그녀는 ‘다른 책들은 다 볼 수 있었으니 이 책도 볼 수 있다’는 일념이 생겨, 책을 펼쳐 들고 보니 정말로 볼 수 있었고 서둘러 책을 다 읽었다. 두 달이 지나서 여동생이 파룬궁 관련 서적을 전부 보내와서 그녀는 매일 대법서적을 읽으면서 무한한 행복을 느꼈다.

图4:陈秀霞翻开《法轮功》这本书,眼前所见的每个字竟然是金光闪闪,非常耀眼。
천슈샤는 ‘파룬궁’ 서적을 볼 때 글자마다 모두 금빛으로 빛나 아주 눈부셨다고 한다.

40세에 워낙에 눈이 잘 보이지 않던 그녀는 대법을 수련한 지 5개월이 되자 ‘만약 안경을 사용하지 않고 책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일념이 문득 생겼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눈이 좋아져 안경 없이 책을 읽을 수 있었고, 바늘에 실을 꿸 때도 아주 잘 보여 그녀는 기꺼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외쳤다.

그녀는 말했다. “이렇게 좋고 행복한 대법 수련을 꼭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고, 인연 있는 중생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해해 법을 얻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1년 5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1/4240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