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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서 집회 열어 트럼프 지지, 미국 도와주시길 신께 기도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리옌바이(李岩白) 보도) 2020년 12월 12일 토요일, 수십만 명의 미국 시민들이 또다시 수도 워싱턴에 모여 부정 선거에 항의했다. 시민들은 미국 내셔널몰, 대법원과 자유광장 등 여러 곳에서 동시 집회를 열었고 많은 사람이 신께 미국을 도와주시길 기도했다.

워싱턴에서 대형 집회를 열어 부정 선거에 항의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

매사추세츠주, 오하이오주, 펜실베이니아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플로리다주 등 미국 전역의 시민들이 함께 워싱턴에 와서 집회에 참가했다. 먼저 도착한 사람들은 이른 새벽부터 집회를 열었다. 사람들은 큰소리로 외쳤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절대 항복하지 마라!”, “선거 조작 중지하라!”, “트럼프! 트럼프! 트럼프!” “USA! USA! USA!”

오전 11시께 30여 명의 다른 지역, 다른 민족의 미국인들이 강단에 올라가서 발언했다. 그중에는 정계 요인, 성직자, 기업가, NGO 대표, 군인, 라디오 진행자, 가수 등이 있었다. 그들은 연설에서 미국 입국의 근본은 ‘신에 대한 믿음’이며 신께 기도드려야만 사악함과 거짓말을 타파하고 광명과 진상을 얻을 수 있으며, 신께서 미국을 다시 신앙이 있는 나라로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집회에서 사람들은 신께 미국을 도와주시길 거듭 기도했다.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로 향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탄 전용 헬기 마린1호가 집회장 상공을 지나자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진실은 언제나 거짓말을 이겨낼 것이다”

“진실은 언제나 거짓말을 이겨낼 것이고 정의는 언제나 학대와 부정을 이겨낼 것입니다.” “신용은 매우 강력한 단어이며 언제나 부패를 이길 것입니다.” 플린 장군이 말했다.

“이것은 진실이고 진리는 승리하기에 우리는 전투에서 이길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용기로 싸워야 하며 우리가 숨 쉬는 자유의 공기를 아무도 박탈할 수 없기에 공포가 가로막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언론에 대해서 플린 장군은 (가짜 언론이) 우리나라를 아주 심하게 나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에포크타임스’가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진실은 트럼프 대통령뿐만 아니라 미국의 대통령과도 관련되며 우리나라의 생사와 관련되니 반드시 분명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그는 집회 상공을 날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헬기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는 전사(戰士)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트럼프는 꼭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그는 성경 이야기에 나오는 여리고(Jericho)에 비유하면서 말했다. “정부의 깊은 성벽에는 사악과 부패가 있으며 광명과 진상도 있어 우리는 광명과 진상을 찾아 이 성벽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을 사랑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신께서 미국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린델, 부정이 폭로된 것은 신적의 체현이다

2020년 12년 12일 마이 필로우의 CEO 마이크 린델이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마이 필로우의 CEO 마이크 린델은 집회에서 발언했다. “트럼프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합시다, 저는 로즈가든에서 기도하면서 우리나라가 신(神)을 믿는 데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당신들은 알고 있나요, 모든 사람이 신을 위하여 나설 것이며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은 절대 공포 때문에 물러서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밖에 없으며 바로 신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선거 당일 밤 11시 워싱턴에서 트럼프 지지자 중에서 한 사람이 그에게 트럼프가 주마다 이기고 있다고 알려줬다. 파월 변호사가 말했다. “(부정적) 11:15 알고리즘이 깨졌으며 트럼프의 득표가 너무 많기에 멈추지 않으면 트럼프가 이길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부정행위자)은 개표를 중단하고 가짜 표를 넣어야 했습니다. 부정행위는 정말로 발생했습니다.”

그는 말했다. “신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도와주셔서 미국 사람들이 부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전 세계가 보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백일하에 폭로하려 하는데, 이러한 세력들이 미국을 해친지 이미 여러 해가 됐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강력한 컴백의 시작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모든 것을 돌이켜보면 이것들은 필히 발생할 것이었습니다.”

라디오 진행자 알렉스 존스(Alex Jones)는 우리의 신, 전 우주의 신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서 우리는 신을 찬미하고 신께 감사드린다면서 모든 것은 신의 계획 속에 있으며 이런 안배는 아주 절묘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께서 우리에게 진실을 보여주시다”

롭 위버와 아리나 그로스는 여리고 행진(Jericho March)의 공동 발기인으로 한 달 전 만나 알게 됐으며 신을 믿는 두 사람이 같은 광경을 목격했다.

위버는 신께 기도하던 중 신께서 “(이 모든 것이)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고 했다. 그는 앉아서 집회와 수도를 일주하는 행진 및 6개의 경합주를 봤는데, 오늘 바로 이렇게 발생했다고 했다. “이것은 제가 본 광경이며 기적입니다.”

그로스도 같은 광경을 목격했다고 했다. “신께 우리나라에 자비를 베푸셔서 진실이 드러나도록 기도하면서 큰소리로 외칩시다, 참회하고 기도하면서 신께 돌아갈 수 있도록 온 나라에 호소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나라를 세운 사람이 한 것이며 또한 우리가 이 나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신에 대한 사랑과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현장 관중들과 함께 신께 기도드렸다. “우리는 신께서 온갖 부패를 폭로하시길 바라며, 우리는 언론을 믿지 않습니다. 우리가 함께 모이게 해 신께 감사드리며, 신성한 천사와 영광을 사방에서 이곳에 가져다주시길 신께 기도하면서 우리는 신의 바람을 실천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트럼프와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글 포럼(Eagle Forum)의 CEO 에드 마틴은 말했다. “아무것도 신을 막지 못하며 미국을 막지 못합니다. 대법원, 가짜뉴스가 어떻게 말하든지 우리는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입니다. 에포크타임스가 전체 행사를 생중계한 데 감사드리며 RSBN, 빅토리TV 등 매체들에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미국의 수도에서 집회할 때 전 세계에서 우리를 볼 수 있으며 일본, 대만, 홍콩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산 정상의 도시이기 때문에 결코 빛이 꺼지지 않게 할 것이며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조지아주 하원의원, 7천여만 명 트럼프 지지자들이 잠자는 거인을 깨우고 있다

2020년 12월 12일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조지아주 버논 존스 하원의원이 민주당에서 트럼프를 지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면서 ‘부정 선거를 저지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형 집회에 참석했다(캡처 영상)

아프리카계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하원의원 버논 존스는 7천여만 명 유권자들이 트럼프를 지지하면서 잠자는 거인을 깨우고 있다고 말했다.

존스는 “하나의 정당인 민주당이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M)’와 안티파(Antifa)의 폭력을 비난하지 않고 사회주의를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는 베네수엘라나 다른 나라처럼 돼서는 안 되며 사회주의는 통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제3세계 국가가 아니며 우리의 투표와 개개인의 법적 투표는 마땅히 유효해야 하며 이것은 아주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런 원칙들을 지지하지 않으며 경찰에 대한 자금을 철회하려 합니다. 경찰은 혼란과 지역사회 사이에 있는 유일한 사람이며 만약 당신이 경찰에게 임금을 주지 않아 경찰이 우리를 지켜주지 않으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어서 그는 말했다. “저는 좌파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지향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언론자유라는 우리 헌법 ‘제1수정안’으로 보면 그들은 현재 심지어 교회를 불태우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믿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테러리스트와 협상할 수 없습니다.” 존스는 말했다. “사람들이 모두 나와 견지하길 바라며,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지지해야 하며 큰소리로 외쳐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증(Certify)이 아니라 검증(Verify)이며 주 장관에게 이것을 잘할 것을 호소합니다.”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 신께 기도드려 (우리는) 역사를 바꿀 것이다

더그 마스티아노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은 연설에서 말했다. “신께서 우리가 약할 때 힘을 얻을 수 있고 어두울 때 광명을 찾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는데, 이것은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신을 믿는 것은 미국 대대로 이어진 전통으로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는 말했다. “저는 오늘 현장에서 많은 친구를 봤으며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온 많은 사람을 봤으며, 오늘 우리는 주류 매체가 우리의 선거 결과를 주도하지 못하도록 뭉칠 것이며, 그것이 선출된 사람이 누구인지 우리에게 알려주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우리 자신이며, 우리가 믿는 것은 신입니다. 저는 신께서 내리신 국가 지도자를 믿습니다. 우리 모두에겐 증언이 있죠?”

그는 회상하면서 말했다. “(미국 독립전쟁 시기) 뉴욕, 그리고 뉴저지에서의 전투는 거의 패배 직전까지 갔습니다. 조지 워싱턴은 신께 기도드렸으며, 그래서 성탄 전날에 그들은 역사를 바꿨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나날이며 현재는 우리가 용감히 나서야 할 때이며 함께 서서 신께 미국을 도와주시길 기원해야 합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말했다. “저는 사악에 맞서는 사람들의 용기가 아주 분명하게 커지는 것을 봤으며, 어리석은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기로 결심하면 순식간에 자신이 승리의 길을 걸으면서 아주 크게 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프랭클린이 1776년 독립선언에 서명하면서 ‘우리는 반드시 단결해야 한다(hang together), 그렇지 않으면 각자 교수형(hang separately)에 처해질 것이다’라는 현실적 의의가 있는 발언을 했습니다. 미국 국민은 지금 단결해야 합니다.”

컨설팅회사 이사회 의장, 미국은 신에 대한 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세계 유명 컨설팅회사 이사회 케빈 제시프 의장

‘글로벌 전략동맹(The Return International)’의 이사회 케빈 제시프 의장은 “오늘은 중요한 의의가 있는 날이며 100만 명이 모인 것은 우리 국민이 승리하고 있음을 상징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사악한 세력은 낙태와 생명 살해를 지지하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며 우리 가족의 전통을 파괴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말했다. “우리는 이를 재건하면서 신을 믿는 것으로 회귀하는 것이 입국의 근본입니다. 희망이 없다고 느낄 때일수록 신께서는 빛을 발합니다.”

그는 100만 명의 사람들이 실제 행동으로 선거의 공정성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말했다. “만약 우리가 지금 나서서 부정을 폭로하지 않으면 다시는 공정한 선거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언론자유는 아주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에 미국인들이 나서야 하며 이것은 헌법 ‘제1수정안’의 권리이자 언론자유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미국이 책임져야 할 중요한 역할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는 또 말했다. “미국 입국의 근본은 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오늘 많은 사람이 함께 기도해주셨고, 사람들은 이미 점차 깨어나며 신의 일면이 강해지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신께서 모든 것을 장악하고 계셔 우린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13/416453.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12/14/1887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