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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시민: 중공은 반인류적이니 멸망해야 한다

글/ 남호주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20년 10월 11일 오스트레일리아 남호주의 일부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이 주 소재지 애들레이드 도심의 북대가(North Tce)에 위치한 해리 왕자 가든(Prince Henry Gardens)에서 진상을 알리는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중국에서 발생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 진상을 알렸으며 반박해 서명을 받았다.

중공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남반구에 위치한 애들레이드도 심각하지는 않지만, 이 ‘축제 도시’의 많은 행사가 취소되면서 도심 인파가 크게 줄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서둘러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중공 바이러스 상황 악화로 잠시 귀가하지 못한 해외 배낭 여행객, 현지의 각 인종 등 인연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중공 악마의 종말을 지지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했으며 일부 중국인들이 삼퇴(三退, 중국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 조직에서 탈퇴)를 했다.

'图1:法轮功学员展示功法,讲真相'
파룬궁수련생들이 연공을 하면서 진상을 알리다

베트남계 여사: 나는 당신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마리 아비아나(Mary Avina )는 베트남 이민의 후예이며 파룬궁 진상 거점을 지나면서 지난해 애들레이드항구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 참가했던 파룬궁수련생을 알아보고 다가와서 파룬궁수련생들이 다년간 끈질기게 진상을 알리는 일에 감사를 표시했다.

'图2:阿维安娜女士(Mary Aviana ,中)和儿子签名呼吁终结中共,并邀法轮功学员合影。'
아비아나(Mary Avina, 중간) 여사와 아들이 중공의 종말을 호소하는 것에 서명하면서 파룬궁수련생을 초청해 기념사진을 찍다

그녀는 중공의 악행을 알고 있다면서 말했다. “당신들에 대한 박해가 다년간 진행된 것을 알고 있으며 티베트인, 위구르인, 홍콩 사람들에 대해 박해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인민을 통제하고 탄압하며 금전적 매수와 사기 수단으로 국제 사회에 침투했습니다.”

그녀는 수련생에게 어릴 때부터 공산당이 사악하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말했다. “저의 부모님은 베트남에서 오셨으며 공산당을 이탈했습니다.” 그녀는 많은 세상 사람이 공산당의 사악함을 상상하지 못하며 그 죄악을 지속적으로 공개하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을 해친다고 말했다.

마리는 자발적으로 수련생에게 전화번호와 페이스북 정보를 남겼다. “저는 당신들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당신들이 하는 일은 아주 중요합니다. 진선인(真·善·忍)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며 중공은 정반대이며 사악합니다. 우리는 함께 서서 정체를 이룹시다. 당신들의 모든 활동 관련 소식을 나누고 전달하고 싶습니다.”

서양인 빌(Bill)은 지난주 파룬궁수련생을 만나 반박해 서명을 했으며 금주에도 활동이 있다는 것을 듣고 찾아와서 지지했다. 그는 진상과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진일보로 이해해 기뻐했으며 수련생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하고 있는 일은 아주 중요하며 보람이 있습니다. 저는 당신들이 계속 잘하길 지지하며 모든 일이 원만하고 순조롭길 바랍니다.”

서양인 청년: 중공은 반인류적이니 마땅히 해체시켜야 한다

'图3:南澳民众听真相,签名反迫害,支持终结中共恶魔'
남호주 시민들이 진상을 듣고 반박해 서명을 하면서 중공악마의 종말을 지지하다

대학생 코너(Corner)가 서명을 했고 중국에서 발생한 일부 박해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 중공이 생체 장기적출로 이익을 도모하는 것에 대해 분개했다. 그는 말했다. “중공은 반인류적이며 마땅히 해체시켜야 합니다.” 중공 악마를 해체시키는 운동은 중국인들이 중국공산당을 탈퇴하면서 시작됐고 현재 이미 3억 6000만 명 이상이 중공 당단대에서 탈퇴하는 성명을 했다는 것을 알고 서명을 통해 용감한 중국인들이 외부의 성원을 알게 도울 수 있어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图4:菲律宾青年卡洛斯'
필리핀 청년 카를로스

필리핀의 청년 카를로스는 올해 22세이며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그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대상으로 생체 장기적출을 하고 있는 죄악을 알고 있다면서 말했다. “중공은 중국 사람들에게 아주 많은 나쁜 일을 했기에 마땅히 멸망돼야 합니다.” 그는 중공의 필리핀에 대한 침투와 통제 시도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시했다.

'图5:来自悉尼的汉密尔顿(Jamie Hammilton)签名支持反迫害'
시드니에서 온 해밀턴(Jamie Hammilton)이 반박해 서명을 하다

시드니에서 남호주에 일하러 온 해밀턴(Jamie Hammilton)은 중공이 생체 장기적출을 하고 있다는 죄악을 듣고 놀라워하면서 “공포스럽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인권 침해를 일부 알고 있다면서 특히 지난 1년간 중공이 홍콩정부를 지시해 홍콩항쟁 청년들에 대한 폭정을 실시해 홍콩이 민주와 자유를 잃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은 생각을 나누고 관점을 표현할 자유가 있어야 하는데 중국에선 아주 어렵고 중국에서 중공을 비판하면 위험하며 현재 홍콩에서 발생됐습니다. 호주에선 유학생이든 이민이든 모두 자유롭게 말할 수 있으며 중공의 죄악을 끝내야 한다는 소망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그는 서명운동이 이러한 고난을 끝내는 것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랐다.

시민들이 파룬궁의 평화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끼다

수련생들이 연공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해밀턴은 말했다. “매우 편해 보입니다.” 그는 파룬궁이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의 건강을 가져다주는 마음이 평온한 수련이라는 것을 알게 돼 아주 기뻐하면서 자신이 “쿵푸”를 연마한 적이 있으며 연공할 때 마음의 평온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쉽게 조급해하고 화를 내면 공을 잘 연마할 수 없으며 진선인(真·善·忍)을 할 수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에게 파룬궁에 대한 소개 자료를 주면서 인터넷 홈페이지 정보를 알려줬고 자신이 금방 수련을 했을 때의 심득을 알려주자 해밀턴은 공법을 배우고 서적을 보겠다고 말했다.

필리핀의 청년 카를로스는 파룬궁수련생과 오랫동안 교류했으며 인터넷에서 ‘전법륜(轉法輪)’을 다운로드 해 파룬궁을 많이 알아보겠다고 했다.

국제적인 중공 소멸은 민심을 얻고 중국인들이 중공을 탈퇴해 선량함을 수호하다

홍콩의 자유민주항쟁을 위해 서명하는 것이냐는 피어슨(Robert와 Rosalie Pearson)부부의 질문에 수련생은 중공을 해체시켜야만 모든 사람의 고난을 끝낼 수 있다고 알려줬다. 그들은 서명하고 나서 파룬궁수련생에게 일부 서양인들이 아직도 (중공을) 잘 모르기에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겠다고 했으며 우리가 하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중공의 진짜 내막을 이해한 두 서양인은 미국의 역할을 통해 중공 악마를 소멸하는 것을 가속화시켜 세계가 다시 아름답게 변하길 바랐다.

중국에서 온 한 가족이 부근의 나무 아래에서 수련생이 알린 진상을 잘 듣고 나서 여주인은 사당의 공산주의 청년단 조직에서 탈퇴해 독한 맹세를 지웠다.

파룬궁수련생 첸시(倩希)는 오늘 길에서 몇 년 전에 알게 된 대학에서 근무하는 부부를 만났으며 그들의 아들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들 부부가 미국이 공산당원 이민을 금지한다는 소식을 스스로 말해 교류를 통해 흔쾌히 탈단(退團)했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0/17/413901.html